저도 이게 예전부터 좀 궁금하기는 했는데요. 북한가서 입만 열지않으면 가능하지도 않을까요? 주민등록증도 지역마다 공통된 발급번호가 있으니 나 탈북자요라고 표기된 것도 아니고, 말하지 않으면가능할것 같은데요.그리고 만에 하나 북한이 탈북자분들 가족이 왔다고 해도 합법적으로 데려갈 수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현대가 주관하니 현대에서 어떻게 어떻게하라고가이드분이 다설명해준데요. 근데 북한 정부하는 꼬라지 보면 말이 않돼도 우기면 개네들이 다 말이되게 만드는 특기가 있으니 좀 위험 할 수도있긴 하겠네요. 예전에 한국인 한분도 북한 관광안내원한테 남한으로 가자란 말했다고 바로 감금하고난리났었잖아요.그때 우리정부가 조용히 있었다면 진짜 감금돼서 그분 북한에서 영영 살수도 있었을텐데, 국민들이 그때 북한 욕하면서 말도 못하냐고 분개하고, 난리났잖아요.
결국 벌금 100만원이나 받고 풀려주게해줬지만 님은 북한에서살다오셔서 잘아시겠지만 않가본 저도 북한은 지네들이 지구중심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네들의 기준으로 세상을 평가하려고 하니 좀 걸리긴 하네요..
그리구요, 금강산에 않걸리고 가시게 되면 학용품 많이 가져 가서 안내원분들한테 몰래 주세요.^^;
소풍말고 여행갈때 먹을 것 가지고 가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제 친구 동생도 수학여행을 금강산으로 수학 여행갔는데,학용품 감시않할때 주면 정말 좋아하신데요. 그리고 안내원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좀 잘사는 편에속한것 같은데 그분들이 말하시길, 한국에서 주는 옷 받은 분도 있다고 하는데, 좋은 것좀 주라는 분도 계신데요,, 여기서 헌 옷 않보내는 것같은데 ^^;
그리고 간혹 김정일장군님이 남한에서 인기가많다면서요라고 개그?!하시는 분도 계신데요.ㅎㅎㅎ
결국 벌금 100만원이나 받고 풀려주게해줬지만 님은 북한에서살다오셔서 잘아시겠지만 않가본 저도 북한은 지네들이 지구중심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네들의 기준으로 세상을 평가하려고 하니 좀 걸리긴 하네요..
소풍말고 여행갈때 먹을 것 가지고 가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제 친구 동생도 수학여행을 금강산으로 수학 여행갔는데,학용품 감시않할때 주면 정말 좋아하신데요. 그리고 안내원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좀 잘사는 편에속한것 같은데 그분들이 말하시길, 한국에서 주는 옷 받은 분도 있다고 하는데, 좋은 것좀 주라는 분도 계신데요,, 여기서 헌 옷 않보내는 것같은데 ^^;
그리고 간혹 김정일장군님이 남한에서 인기가많다면서요라고 개그?!하시는 분도 계신데요.ㅎㅎㅎ
몰래 주시면 그들도 낼름 받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도 더 잘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