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나 미국이나 어느곳에가도 살아가는 것은 비슷 비슷해요..
그곳에 간다고 그나라서 평생 밥을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한국 에서 지금은 고향의품을 떠난 슬픔을 지내고 살지만 언어도 구분 않되고 문화적 차이가 많은 그런 나라 가면 고향을 그리는 슬픔보다 더큰
자기민족과 나라를 떠난 슬픔이 더크죠...
미국 에서 산다고 미국이나 영국 에서 그나라 국적을 취득 하시면 그나라가 자기 나라 되지 않아요..
우리 민족과 어울려사는 우리 우리 조선땅이 (한국 포함) 우리 나라 예요..
부러커 좋은 노릇 제발 하지 마세요

긍금하시면 일단 j555@paran.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영국이하도좋다고하길래 부로커비용없이 아는사람없이 혼자 맨체스터에서몇달살다먹는것에적응못해아파서왔어요
특히:먹는것도안되고 말도안통해 많이힘들었고 아무나라가바도 한국이여자분들살긴 넘좋습니다 내가집적만나보니영국에간분들도 모두한국온지3~4년넘어도 적응을못하여 부로커나하면서 돈벌기위한일이니 절대가지마세요 내가느낀그대로에요 거기있는사람들 후회많이해요 오고싶어도집도없고 대출도많이받아가서 심지여로밍휴대폰비용도만만치않게 천만원예요 정가고싶다면 만약을생각하여돌아올수있게 대체하고가보세요 거기사람들은전화상으로 할수없어좋다고하지만 도착하는날부터 후회합니다 요즘은공항에세단속이 대단하여 가보더라도영어알아야합니다 평택에서많이왔던데요 혼자는절대가지마세요 외롭워서 우을중옵니다 영국은가족과 어린이들로위주합니다
이모든부분을 많이생각하고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