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사람 일자리에 관한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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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남편이 중국에 있을때 진정으로 도와준 한족 형님이 한국에 초청되여 왔는데요...혹시 한족들이 일할수 있는 일자리를 알고있는분 없습니까? (불법은 아니구요, 나이는 36세입니다...) 많이 알아봤는데...조선족이면 괜찮다는데 한족사람이라고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네요...먹고자고 하면서 한 150만원 벌수 있는데가 없을가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새해 2008년에도 여러분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보다 큰 전진과 부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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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압니다.
혹시 한국어가 가능한지, 아니면 특별한 기능이 있는지요? 좀 쉽고 안정적이며 괜찮은 일 하려면 기능을 살려 맞춤일자리가 좋고 그렇지 않으면
단순인력뿐입니다.
첫달은 130만원 3번째 달은 150만원 일년뒤에는 180만원이라고 합니다.
야간수당 있다고 합니다.첫주. 세번째 주 휴무,,
전화번호 010-3190-6211 서용석 팀장 여기로 전화 해보세요.
수고하세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현장일이지만 일도 싶고 남보다 조금이라도 수입을 더 올릴려고 추진 중입니다
안산 시흥 이나 경기도 권내 에서 일을 하고 저는 인천입니다..
지금 저에게서 일하는 분들 모두 한족이니 언어도 통할꺼예요..
그리고 일당 7만원 부터 12만 까지 충분히 해드리고 있어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 드릴께요..
참고로 그 한족분이 중국에 있을때 대형트럭 전문운전기사였다 하네요...
한국국적 주었더니 고마워하긴 커녕 떼놈들 한국으로 데려와서 살림차리고
자식낳고해서 한국안에 화교만 증가되네
차라리 느네가 중국가서 사세요
왜 남에 나라에 중국애들 데려오는거야?
안그래도 청화대 홈피에 다녀왔다
북한인들이 불법체류자를 만들고있다는...
그리고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도적질도 하는데...그사람이 한국에 오려고 마음먹었다면 어떻게하여서든 왔을것입니다.
제가 안데려왔지만 만약에 데려왔다고 칩시다. 내가 안데려오면 딴사람을 통해서라도 오려고하는목적을 취득했을것 아닙니까?
초등학교가 방학중이라 요즘 전반적인 댓글의 수준이 좀 그렇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학생이야?
부모님이 그렇게 가정교육 시키더냐?
너 같은놈때문에 너무 부끄럽다.
고생하고 오신분들에게.. 북한인이라는 몰상식한 발언을 한놈....
너 도대체 누구냐....
이 형아가 너 찾아보고 싶구나
이곳까지 와서 형아가 북한사람 남한사람 따지고 싶지 않은데...
형아는 남한사람이다 됐냐? 쓰벌놈아.
새터님 여러분 이곳까지와서 욕을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열받아서...
하지만... 세상에는 다 좋은사람만 있는것이 아니듯...
가끔 가다 저런 우케같은 쪽바리 미친사람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시고... 항상 힘내시고....
열심히 사셔서 부자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