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식은 어느나라족이던 어머니의 마음은 다같다고 봅니다
자기자식 사랑하는게 죄인가요 우케님 붙는불에 부채질 하시는군요
지금 한국은 고령화 시대가 와요
그러니 아이를 여기에 데려만 올수 있다면 나라에도 도움이되지 해는 안될것 같네요
남의 가슴에 칼을 꽂으며 언제든지 당신가슴에도 칼이 꽂히신다는걸 명심하세요
당신도 그래서 외국가서 사시는가 봐요? 아님 장가를 못가셔서 외국아가씨 얻으셨나? 여잔 아닌것 같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여기서 글쓴다는게 부끄럽네요
여긴 당신같은 사람들의 글쓸 자리가 아니예요
당신같은 분들은 배우고 오셔야 할겁니다
혹시 머리가 좀 이상한건 아니신죠?
신경과 다녀오셔서 글을 올리세요
남편 되였던 분의 부동의하고 또 애가 국적도 없는 경우라면요
누가 어떻게 도울 방법은 딱히 없고요..
남편되던 분을 설득 싴티는 것이 오른길입니다
그렇다고 부로커가 남편 사는 근처가서 애를 납치해서 데려다 줄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애 아버지도 얼마나 마음 상하시겟어요..
설득 하세요 ..
설득 한후에요 그애를 아버지호적에 넣은 다음 입양 식으로 데려 와도 됩니다
보아하니 중국 남편을 버리실 생각 갇으신데 주변에서 어떻게 딱히 도와는 못 주겟네요..
모쪼록 애기와 재회하길 바랄게요.
무럭무럭 잘 키우셔서 이나라의 기둥이 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자기자식 사랑하는게 죄인가요 우케님 붙는불에 부채질 하시는군요
지금 한국은 고령화 시대가 와요
그러니 아이를 여기에 데려만 올수 있다면 나라에도 도움이되지 해는 안될것 같네요
남의 가슴에 칼을 꽂으며 언제든지 당신가슴에도 칼이 꽂히신다는걸 명심하세요
어찌 생각하는게 그리 무식하냐.
다행히 이땅엔 안 사는 모양인데......
지금 니가 살고있는 땅에서는 한국인 행세하지마라.
그런 사고를 가진놈은 세상 어디가나 손가락질 받는다.
당신같은 사람이 여기서 글쓴다는게 부끄럽네요
여긴 당신같은 사람들의 글쓸 자리가 아니예요
당신같은 분들은 배우고 오셔야 할겁니다
혹시 머리가 좀 이상한건 아니신죠?
신경과 다녀오셔서 글을 올리세요
보아니 부모망신시켜서 한국에서 쫒겨나은가븐데
싹꺼져 여긴 쓰레기장이 아니다 너같은놈은 쓰레기나뒤져처먹으며 사는게
낳을가싶구나
어서 쓰레기통이나 뒤지거리
너같은놈들이있어서 우리 한국사람들이 팔린다
쓰레기통 뒤지기실으면 정신과 치료 좀받아야 쓰것다 ㅉㅉㅉ
불쌍하기도해라
누가 어떻게 도울 방법은 딱히 없고요..
남편되던 분을 설득 싴티는 것이 오른길입니다
그렇다고 부로커가 남편 사는 근처가서 애를 납치해서 데려다 줄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애 아버지도 얼마나 마음 상하시겟어요..
설득 하세요 ..
설득 한후에요 그애를 아버지호적에 넣은 다음 입양 식으로 데려 와도 됩니다
보아하니 중국 남편을 버리실 생각 갇으신데 주변에서 어떻게 딱히 도와는 못 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