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윗층에 사는 아저씨도 대석님보다 나이가한 살 더 많으신 분인데 그 아저씨도 아이가 두명이나 낳았는데 봉급이 80만원정도 돼니 아이키우는 것도힘드신지 아내인 20대 후반 엉니가 한달여전부터 식당에서 설거지와서빙일을 한다고 들었고 실제로 새벽에 나가면 밤늦게 들어오더라구요.아저씨도 운전쪽이 자신있는지 겨울되니 봉급이 더 삭감되어 할수없이 일 그만두시고, 버스기사 운전하실려고 일단 마을버스 운전부터 경력을 쌓으신데요. 유치원버스 그런 운전있잖아요.처음부터 대형버스를 몰수도 없고,유치원 버스 그리고 마을군내버스 부터 1~2년간 운전하셔셔 경력쌓은 다음에 버스기사를지원하신다고 들었는데 님도 직접 동네근처나 소개소말고 벼룩 신문을보고 직접 문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대부호가들이 간혹 개인용 차량 기사를 구하기도 하는데 운전경력 따지고 무사고등꼼꼼하게 따진다고 들었어요.

개인차량 운전기사도 벼룩시장 보면 간혹구한다고 나왔을 거에요. 힘내세요.우리 동네에도 힘내야할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에구구..

노동부 취업센타 찾아가셔서 구직등록하시고 그쪽방향으로 알아보세요!
그리고 사람이 중노동에는 한계가 잇음다!
몇년하고 말 일이면 개안치만 몇십년할려면 어렵더라도 직업훈련소를 찾아서 기술을 연마하셔야 앞으로 살기가 쉽지않을까여?
그러면 중소기업 힘든일 안하시고 취업도 쉬울듯~~
무작정 기술없고 능력없음 암것두 못합니다!
그러니 알바하시면서 미래를 보시고 기술을 습들하세요!
홧팅!! ^^

노동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조언을 명심하고 기술 습득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적성에 맞는 기술을 알아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다.

도움을 드릴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앞으로 원하시는 일자리를 찾으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한대석님, 고생많으십니다. 조급해마세요, 현재를 줄기세요. 그리고 천천히,그리고 진지하고 정확하게 관찰하세요. 덤벙거리면 사고납니다. 이제3년되셨는데 ... 8년된 분들도 이제 감을 잡는다고 말합니다.
인터넷사회이니 인터넷에 너무 거부감 가지시면 이사회에선 경로당바/ㄱ에 자리가 없어요. 요즘은 경로당 노인들도 인터넷으로 메일주고받는다고 해요. 검색하면 몇천개도 넘는 운수회사가 나옵니다. 주소를 숙지하시고 선별적으로 면접을 보되 수수료선입금에 주의 바랍니다.
제가 관련 볍율 공부하며 지입차관련 자영업자들 수없이 마난보고 겪어도 보니 만만한 분야는 압니다. 3년운전경력은 한국 운송회사에서 초보로 봅니다. 보통 9년정도 부터 운전좀 했네 하는정도입니다.1존보통은 11,5톤까지고 그이상 대현트럭은 운전 자격이 따로 있습니다 대형면허,특수면허,등... 우선 이론저긍로 파악하면서 준비하세요. 저도 언젠가 자영업으로 운송회사 해봤는데 각오 잘 하고 둘어서세요. 그냥 벌겠다고 하면 빚더미에 깔려 고생할수 있어요. 트럭을 구입하는 문제는 더 심각.
곁에 있으면 진지하게 배워주고 소개도 시켜주련만. 댓글로나마 도움 되시길. 낙심마세요. 가장 무서운건 희망을 버리는겁니다. 님은 그 소중한 살려는 의지와 일에대한 희망을 가졌으니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미님! 지미님 조언을 명심하겠습니다.
연이 닿으면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그럼 하시는 사업의 일익번창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운전기사를 하여 돈 좀 벌려면 우체국 택배도 좋을 듯 합니다

그거 깨 돈 된다든되요..

돈되는 것 만큼 힘도 좀 들겠지만요//

중소기업 갇은 곳에는 운전 한대도 월급 그리 높지 못하지만


이것만 명심 하세요 한국인들의 보통 1종 보통 운전직 월급은 최소

180만 정도 라는 것을 .. 그 기준으로 잡으시고 택배 갇은 것은 200만 넘게 버는 걸로 알고 있어요 도움이 되시길 ...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일해서 저를 생각해주신 모든 분들께
제가 거하게 쏘겠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