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면 적은 나이 아니죠!!!
남친이 앞길이 보인다면 적어도 가정을 책임지려는 마음가짐이 제대로 됬다면 애기 낳으셔도 별 문제 없습니다.
저의 실랑 경우에도 저는 25살때 우리남편 23살때 첫애를 낳았고 그애가 6살 되였어요,,
지금은 둘째를 가지려고 노력중이구요,,
하지만 애기가 있으면 남친이 이사회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틀려지니까,,
잘 상의하여 낳으세요...
저의 남편도 처음에는 정착을 못하여 사고치고 회사사장 야구방망이로 두드려 엎고 경찰소가서 3일밤 구류되고,,,
참 속많이 태웠는데 애기 낳으니까 그런것이 어디 날아가버렸어요,
지금은 독일계외주기업에서 착실하게 6년간을 근무하여 인정도 받고 하여 삶이 편해졌지만 처음에는 누구나 다 힘들게 한걸음씩 가는것입니다.
돌탑 쌓듯 하나씩 쌓느라면 좋은일이 더망ㅎ이 생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짱 정말 딱 하네요..
누구나 애를 갖고 싶은 생각 다 잊겟지만
심 정 충분히 알만하네요 솔직히 전 남자지만..
저도 결혼 한 25세 남성입니다.
애를 무척 갖고 싶지만 능력도 아직 능력 보다 생계유지땜에..
그리고 애를 나으면 애한테 드는 비용 보다도
내 어린 자식이 밖에 놀라 나가서 다른 애들과 장난 할때
너의 아빠는 무순 일하니 등등 이런질문 도 하거든요
요즘 세상 어린 애들 무지 똑똑 해요..
애하나 만은 출세를 시킬려고 다짐은 했지만
훌륭한 아빠 훌 륭 한 어머니가 되는 자격 이 있으면
애를 낳아도 좋을 듯 합니다
시집도 안가고 그리구 아직 나이도 어린데.. 낳지 마세요
나중에 남자 친구랑 돈 많이 벌어서 30대 쯤 애를 낳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애를 낳으면은 많이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내가 볼때는 지금 애를 낳을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은 의학 기술이 발달해서 수술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와 결혼과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애를 다시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남의 말 듣지 말고 본인의 결심이 중요합니다. 애를 낳아도 이 사람들이 와서 님 도와 줄것도 아니니까 잘 생각 해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안낳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애야 나중에 또 낳으면 되죠.
이글쓰신분도 어찌보면 너무나 대책없는분같은데...
24살이면 멋모르고 남자친하고 그러지는 않았겟죠, 충분히 앞날에대한 희망은 있어서 갈데까지 간 사이?? 그런데 맘이 참 그러한것은...
우리탈북자들이 다 이여인처럼 북한에서 아무런 성교육도 못받고 중국으로 해외로 나왓다가 원치않은 일을 당하고 아이를 낳을수밖에 없었다는데에 맘이 씁쓸하네요. 한국에서태어나고 교육을 받았다면 이러한일을 실수로 받아들이기에는 좀 그하지만... 일단 생긴아이는 님에게 부담이 되고 앞길을 막는 다는 생각보다도.. 대한민국에서 생긴아이기에 우선 축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북한에서, 중국에서 아이낳아놓고 그 아이 보고싶어 목숨버리게된 영혼들도 있어요. 그런사람들 생각할때 내가 낳아서 키울수 있다는데 우선 감사하고 축복으로 받아들이심이 가장 바람직해 보입니다. 북한이나 중국에서의 방식대로 한 생명을 쉽게 잊을수 있다면 그것은 죄악입니다. 지금은 배속에 잇어도 그 아이영혼은 살아 숨쉰다는것을 아셔야 할듯합니다. 인제는 성인이 다 되신분들이 이런문제로 고민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무책임합니다. 그리고 윗분들이 다른사람찿아라하느것도... 서로가 건강하기만 하다면 이사회서 노력만 하면 잘 삽니다. 우리가 북한에서의 그 고난의 행군도 이겨나온 사람들이 아닙니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귀여운 자식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 너무 안탁갑네요!전 20대 초반이라 잘 모르기는 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김니다.
저는 하나님의 키우심을 받고 지금까지 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약한자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그리고 당신에게 그어린 생명을 주셨으면 하나님께서 키우실 것입니다.
그 어린 생명은 당신들의 것이 아닙니다.그러니 당신들이 죽이고 살리고 할 권세와 능력도 없습니다.하나님께서는 한 인간에게 질 만한 짐을 지우신다 하셨습니다.그러니 걱정 마시고 그 어린 생명을 낳으십시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가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당신이 마음을 정하는 즉시 하나님께서는 당신 앞에 준비 해놓으신 복 주머니를 푸실 것입니다.제가 바로 7세부터 하나님의 키우심을 받고 지금까지 착하게 자라왔습니다.그러니 거기에 꼭 한번 가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에게 임하셔서 축복해 주시고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바보님 님은 정말 바보네요
전 같으면 당신나이쯤이면 걱정도 안하겠어요
왜냐면은 저도 창피한일이지만 지금 42살이거든요
어떤분들은 저를 미친여자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이대한민국에서는 자식이 있어야 하겠기에 아이를 가졌어요
저를 욕해도 저는 기쁘가만 합니다.
그런데 올해 3월에 해산달이예요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아무래도 있어야할 자식인데 이왕이면 낳아서 훌륭한 어머니로 되는것이 좋을듯 싶군요
나이 30살만 지나면 취직하기도 힘들겠지만 지금 나이어린 님이 자식을 낳아서 다 키운다음에도 취직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30살 지나서 아이를 가진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힘들고 취직하기도 더 힘들것입니다.
저는요 지금 이상태에서 나이가 35살정도가 되여도 걱정은 안합니다
40살넘은 여자가 임신을 했으니 아이를 키우느라 언제 일할새도 있을것 같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어린나이에 자식을 낳고 마음편하게 일하는것도 좋을듯 싶구요
우리도 살기가 편해서 그런것은 아니거든요
어쨌든 이땅에서 자식이라고는 있어야겠기에 이나이에도 아이를 가진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딸이지만요.
바보님 신심을 잃지마시고 이왕이면 낳아서 훌륭한 부모가 되여주세요
나이 들어 임신하여서 그런지 몹시 이쁘기만 하네요
제가 쓸데없는 글을 올렸다면 미안해요
그럼 건강한 몸으로 당신의 앞날을 축복하면서 오늘은 이만 하렵니다.
첫번째로...아이보다는 남자를 먼저보세요...글쓴님이 평생함께할사람은 아이이기도 하지만..남자도 해당됩니다..
아이는 태어나면 님과..모자간의 인연을 끊을 수없지만 부부간의 인연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끊을 수있습니다...
평생 믿을수 있고, 사랑할수있고, 행복한가정의 가장이 될 남자인지.그걸 먼저 보세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즉 그남자와평생 행복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자신이 없다면..아이를 포기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두번째로..남자의 능력도 고려하세요..
지금 현재 그남자가 정직원이 아닌것은 상관없습니다..지금 정직원이 아니라고해서 평생 정직원이 되지 못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한국은 본인이 노력해서 열심히 살면 충분히 잘살수있는 나라입니다..
그남자의 성실성을 보세요..성실하다면 이사회는 그만하 보상을 해주니까요..당장은 좀 어렵더래도 나중에 충분히 여유있는 생활을 누리실수있는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고민좀 많이 하셔야할듯하네요..
세번째로..첫번째와 두번째 모두 갖추어져서 아기를 낳아도 될 상황이여도..현재 글쓴님의 나이가 24살이면...아직 한창때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결혼 적령기는 아무리 봐도 20대후반입니다..요즘 여자나이 30이어도 노처녀란 소리 그다지 하지 않습니다..
20대때 한참 공부등 자기개발하고..일하고 돈벌고 경력쌓고,자기꾸미면서 재밌게 살때입니다..그 남자도 동일하고요...그런데 아기가 생기면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죠...남자분과 글쓴분의 젊음을 위해 아기의 생명을 끊는것은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만..현실은 현실입니다...지금 공부나 일을 못배우면 후엔 더 배우기 어렵습니다
요즘 출산을 하면 지방자체단체에서 지원을 많이 하는걸로 압니다..그래도 한국에서 아기키우는데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일단 아기를 낳으면.사랑스런자기 자식이고 남보다 더좋은옷 먹을거리 특히 교육등을 시킬려고 욕심을 내게됩니다..
진짜 돈모으기 어렵게되죠...지금 경제적 생활이 안정되지 않았다면 20대때 열심히 두분이서 돈버시고..30대때 아기를 다시 갖으시는것도 그리 나쁜진 않습니다..현재 님과 남친에게 부여된 교육의 기회와 근로의 기회를 적절하기 이용하지 못하면..좀처럼 어려운 생활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생활은 뱃속에있는 아기도 함께 해야하고요
윗글쓴사람, 당신은 누구 한사람한테 억하심정있어요?
그렇게 눈이 시고 재수없으면 눈 감고 안보면 될것을
하필이면 볼게 먼가요? ㅋㅋ 웃기고 죽치시죠? 그쵸?
그리고 당신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로 가져야 이 세상 바로 살아갈듯^^
당신이 탈북자인지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인간으로서 영혼을 귀하게 생각할줄 모른다면 결국 중국새끼 뱃다고 발로 차고 강제 락태시키는 김정일이 하수인하고 다를바가 한점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대한민국이 당신에게는 자랑이 아니고 수치인가?
그러면 왜 대한민국에서 사는지 그게 의문스럽다.
당신의 정체성이 더욱 궁금해지고 의심스러워진다.
비록 당신이라는 인간하고 한마디 대화도 없었고, 글 한자 본적도 없지만
댓글 한자에서 당신의 문맥과 인간됨과 그리고 정체성이 엿보인다.
당신은 분명히 이땅에서 살아가는데 자기를 제대로 못찾고 이세상을
비뚜로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듯 한데 자기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과 몸가짐부터 바로 잡아야 할듯하다.
아니면 당신은 아직도 김정일의 정치를 숭상하고 있는그런부류의 쇠놰인간인듯싶고. 아니면 왜 태국기 달고 앉아서 이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 않은지가 의문이 간다. 아예 다른나라에 이민가지 못해서 안달이 낫나?
다른나라에 가서도 당신처럼 남의 말에 태클걸고 닥치라는 식으로 한다면 당신이 성공은 어디일지? 그리고 받아주고 자유주고 권리를 주고 많으나 적으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기초생활 보장을 해주는 이유가지고도 모자란다면 당신의 야욕의 끝은 어디인가? 초보적인 예의도 없는 당신,, 태클 걸더라도 거울이나 한번쯤 더 보고 자리자리를 낮추고 남의 말도 때로는 쓰지만 약이된다는것도 알아두시길^^
그리고 재수없는 사람도 가끔가다 득이되는 말도 할줄 안답니다 ㅋㅋ
세상의 빛도 보질 못한채 메스에 의해 잘려나가는 자신의 핏줄.
애기가 너무 불쌍하지 않아요?
애기가 무슨 죄길래.
사랑을 하여 임신을 했으니 책임을 져야죠.
임신을 하기 싫으면 준비를 했어야죠.
그만한 나이들 아니에요 ??
낳으세여.
첫애기를 지우시면 일생 고생한답니다.
나이가 어리실때 키우세요~~
애기를 낳으시면 님도 생활에서 엄마가 되는동시에
또 다른 행복을 느끼실꺼예요..
남친이 앞길이 보인다면 적어도 가정을 책임지려는 마음가짐이 제대로 됬다면 애기 낳으셔도 별 문제 없습니다.
저의 실랑 경우에도 저는 25살때 우리남편 23살때 첫애를 낳았고 그애가 6살 되였어요,,
지금은 둘째를 가지려고 노력중이구요,,
하지만 애기가 있으면 남친이 이사회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틀려지니까,,
잘 상의하여 낳으세요...
저의 남편도 처음에는 정착을 못하여 사고치고 회사사장 야구방망이로 두드려 엎고 경찰소가서 3일밤 구류되고,,,
참 속많이 태웠는데 애기 낳으니까 그런것이 어디 날아가버렸어요,
지금은 독일계외주기업에서 착실하게 6년간을 근무하여 인정도 받고 하여 삶이 편해졌지만 처음에는 누구나 다 힘들게 한걸음씩 가는것입니다.
돌탑 쌓듯 하나씩 쌓느라면 좋은일이 더망ㅎ이 생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직업이야 뭐 찾으면 되지요 직업이 행복의 필수조건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얘가 생기면 남자들도 책임감이 생겨서 더욱 열심히 노력할꺼고요^^
님의 앞길에 좋은 날만 있길 기대합니다^^
장래에 대해서 좀더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산부인과에서 임신증명서류 가지고
해당보건소가셔서
철분제부터 받아서 복용하시구요.
출산지원과, 출산장려에
관한 제도가 해당지역마다 많으니까
그것도 서둘러 알아보세요.
아이는 제 밦그릇은 제가 가지고 태어난다고해요.
큰걱정마시고 아이생각만하세요.
그 아이가 글쓴님의 행복이 되어줄거예요.
임신축하드려요. ^^)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두분이 사랑하는 관계 같은데요.
그럴거면 임신 되기전에 피임을 했어야죠.
지우라 말하지 말아요.
어떻게 그리 무책임 해요?
애기가 불쌍하지 않아요?
혈육을 죽이는 행위에요.
누구나 애를 갖고 싶은 생각 다 잊겟지만
심 정 충분히 알만하네요 솔직히 전 남자지만..
저도 결혼 한 25세 남성입니다.
애를 무척 갖고 싶지만 능력도 아직 능력 보다 생계유지땜에..
그리고 애를 나으면 애한테 드는 비용 보다도
내 어린 자식이 밖에 놀라 나가서 다른 애들과 장난 할때
너의 아빠는 무순 일하니 등등 이런질문 도 하거든요
요즘 세상 어린 애들 무지 똑똑 해요..
애하나 만은 출세를 시킬려고 다짐은 했지만
훌륭한 아빠 훌 륭 한 어머니가 되는 자격 이 있으면
애를 낳아도 좋을 듯 합니다
울 사촌형수가 요즘 일본에서 애를 낳게 되는데 모든게 무료라서 별루 근심 안하던데
중국은 애를 낳기시작해서부터 돈이 들어가 저도 애를 낳기가 좀 걱정돼요
어찌하던 임신하면 낳아야 합니다. 지금은 옛날에 비해 오염도 심해서 류산하면 후에 애를 갖는게 쉽지 않다더군요
근데 한국사회에는 옛날부터 경제난으로 버림받은 미혼모가 많고 애를 파는 현상이 많아서 근심도 됩니다.
나중에 남자 친구랑 돈 많이 벌어서 30대 쯤 애를 낳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애를 낳으면은 많이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내가 볼때는 지금 애를 낳을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은 의학 기술이 발달해서 수술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와 결혼과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애를 다시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남의 말 듣지 말고 본인의 결심이 중요합니다. 애를 낳아도 이 사람들이 와서 님 도와 줄것도 아니니까 잘 생각 해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안낳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애야 나중에 또 낳으면 되죠.
나이가 몇인데 성관계가 애들 장난임 ??
아님 피임을 하고 하던지.
낙태가 애들 장난임 ?
지들입도 건사못하문서
뭔 애야 ㅉㅉㅉ
남자들 욕심때문에 또 니하고 헤여지기 싫어서 낳자고 한다.
속지말고 지워라
날보고 매정하다고하지. 그러지마라.
많이 보고 많이 느껴왔다
2년만 지나봐라
혜여졌다고 울고불고 법원앞에 서있을끼라. 지워라
그리고 다른사람 찾아라
24살이면 멋모르고 남자친하고 그러지는 않았겟죠, 충분히 앞날에대한 희망은 있어서 갈데까지 간 사이?? 그런데 맘이 참 그러한것은...
우리탈북자들이 다 이여인처럼 북한에서 아무런 성교육도 못받고 중국으로 해외로 나왓다가 원치않은 일을 당하고 아이를 낳을수밖에 없었다는데에 맘이 씁쓸하네요. 한국에서태어나고 교육을 받았다면 이러한일을 실수로 받아들이기에는 좀 그하지만... 일단 생긴아이는 님에게 부담이 되고 앞길을 막는 다는 생각보다도.. 대한민국에서 생긴아이기에 우선 축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북한에서, 중국에서 아이낳아놓고 그 아이 보고싶어 목숨버리게된 영혼들도 있어요. 그런사람들 생각할때 내가 낳아서 키울수 있다는데 우선 감사하고 축복으로 받아들이심이 가장 바람직해 보입니다. 북한이나 중국에서의 방식대로 한 생명을 쉽게 잊을수 있다면 그것은 죄악입니다. 지금은 배속에 잇어도 그 아이영혼은 살아 숨쉰다는것을 아셔야 할듯합니다. 인제는 성인이 다 되신분들이 이런문제로 고민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무책임합니다. 그리고 윗분들이 다른사람찿아라하느것도... 서로가 건강하기만 하다면 이사회서 노력만 하면 잘 삽니다. 우리가 북한에서의 그 고난의 행군도 이겨나온 사람들이 아닙니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귀여운 자식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키우심을 받고 지금까지 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약한자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그리고 당신에게 그어린 생명을 주셨으면 하나님께서 키우실 것입니다.
그 어린 생명은 당신들의 것이 아닙니다.그러니 당신들이 죽이고 살리고 할 권세와 능력도 없습니다.하나님께서는 한 인간에게 질 만한 짐을 지우신다 하셨습니다.그러니 걱정 마시고 그 어린 생명을 낳으십시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가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당신이 마음을 정하는 즉시 하나님께서는 당신 앞에 준비 해놓으신 복 주머니를 푸실 것입니다.제가 바로 7세부터 하나님의 키우심을 받고 지금까지 착하게 자라왔습니다.그러니 거기에 꼭 한번 가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에게 임하셔서 축복해 주시고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전 같으면 당신나이쯤이면 걱정도 안하겠어요
왜냐면은 저도 창피한일이지만 지금 42살이거든요
어떤분들은 저를 미친여자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이대한민국에서는 자식이 있어야 하겠기에 아이를 가졌어요
저를 욕해도 저는 기쁘가만 합니다.
그런데 올해 3월에 해산달이예요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아무래도 있어야할 자식인데 이왕이면 낳아서 훌륭한 어머니로 되는것이 좋을듯 싶군요
나이 30살만 지나면 취직하기도 힘들겠지만 지금 나이어린 님이 자식을 낳아서 다 키운다음에도 취직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30살 지나서 아이를 가진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힘들고 취직하기도 더 힘들것입니다.
저는요 지금 이상태에서 나이가 35살정도가 되여도 걱정은 안합니다
40살넘은 여자가 임신을 했으니 아이를 키우느라 언제 일할새도 있을것 같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어린나이에 자식을 낳고 마음편하게 일하는것도 좋을듯 싶구요
우리도 살기가 편해서 그런것은 아니거든요
어쨌든 이땅에서 자식이라고는 있어야겠기에 이나이에도 아이를 가진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딸이지만요.
바보님 신심을 잃지마시고 이왕이면 낳아서 훌륭한 부모가 되여주세요
나이 들어 임신하여서 그런지 몹시 이쁘기만 하네요
제가 쓸데없는 글을 올렸다면 미안해요
그럼 건강한 몸으로 당신의 앞날을 축복하면서 오늘은 이만 하렵니다.
딸이라서 유감스럽다니요......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되시는 걸 축하드리면서........
제 외숙모는 20살쯤에 가진 아이를 돈벌어서 낳는다고 2번 유산시킨
후유증으로 나팔관이 막혀 전혀 임신을 못하게 되었었죠.
나중에 집이 2채씩이나 생길 정도로 돈을 모았었는데, 그러면 뭐합니까?
불임이 되어버렸는데......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지금의 이 결정이 아주 치명적인 실수가 되지 않도록..........
난 니가 누군지 다 안다
중국 보다 한국 오니 유흥비 엄청 많트라 ㅋㅋ
첫번째로...아이보다는 남자를 먼저보세요...글쓴님이 평생함께할사람은 아이이기도 하지만..남자도 해당됩니다..
아이는 태어나면 님과..모자간의 인연을 끊을 수없지만 부부간의 인연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끊을 수있습니다...
평생 믿을수 있고, 사랑할수있고, 행복한가정의 가장이 될 남자인지.그걸 먼저 보세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즉 그남자와평생 행복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자신이 없다면..아이를 포기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두번째로..남자의 능력도 고려하세요..
지금 현재 그남자가 정직원이 아닌것은 상관없습니다..지금 정직원이 아니라고해서 평생 정직원이 되지 못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한국은 본인이 노력해서 열심히 살면 충분히 잘살수있는 나라입니다..
그남자의 성실성을 보세요..성실하다면 이사회는 그만하 보상을 해주니까요..당장은 좀 어렵더래도 나중에 충분히 여유있는 생활을 누리실수있는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고민좀 많이 하셔야할듯하네요..
세번째로..첫번째와 두번째 모두 갖추어져서 아기를 낳아도 될 상황이여도..현재 글쓴님의 나이가 24살이면...아직 한창때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결혼 적령기는 아무리 봐도 20대후반입니다..요즘 여자나이 30이어도 노처녀란 소리 그다지 하지 않습니다..
20대때 한참 공부등 자기개발하고..일하고 돈벌고 경력쌓고,자기꾸미면서 재밌게 살때입니다..그 남자도 동일하고요...그런데 아기가 생기면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죠...남자분과 글쓴분의 젊음을 위해 아기의 생명을 끊는것은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만..현실은 현실입니다...지금 공부나 일을 못배우면 후엔 더 배우기 어렵습니다
요즘 출산을 하면 지방자체단체에서 지원을 많이 하는걸로 압니다..그래도 한국에서 아기키우는데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일단 아기를 낳으면.사랑스런자기 자식이고 남보다 더좋은옷 먹을거리 특히 교육등을 시킬려고 욕심을 내게됩니다..
진짜 돈모으기 어렵게되죠...지금 경제적 생활이 안정되지 않았다면 20대때 열심히 두분이서 돈버시고..30대때 아기를 다시 갖으시는것도 그리 나쁜진 않습니다..현재 님과 남친에게 부여된 교육의 기회와 근로의 기회를 적절하기 이용하지 못하면..좀처럼 어려운 생활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생활은 뱃속에있는 아기도 함께 해야하고요
제가 너무 냉저하다고 욕하진 마세요 ㅠㅠ
돈을많이벌어놓구두 애기낳는거 고민하는데..
오히려 힘들어져요..낳치마세요
그렇게 눈이 시고 재수없으면 눈 감고 안보면 될것을
하필이면 볼게 먼가요? ㅋㅋ 웃기고 죽치시죠? 그쵸?
그리고 당신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로 가져야 이 세상 바로 살아갈듯^^
당신이 탈북자인지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인간으로서 영혼을 귀하게 생각할줄 모른다면 결국 중국새끼 뱃다고 발로 차고 강제 락태시키는 김정일이 하수인하고 다를바가 한점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대한민국이 당신에게는 자랑이 아니고 수치인가?
그러면 왜 대한민국에서 사는지 그게 의문스럽다.
당신의 정체성이 더욱 궁금해지고 의심스러워진다.
비록 당신이라는 인간하고 한마디 대화도 없었고, 글 한자 본적도 없지만
댓글 한자에서 당신의 문맥과 인간됨과 그리고 정체성이 엿보인다.
당신은 분명히 이땅에서 살아가는데 자기를 제대로 못찾고 이세상을
비뚜로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듯 한데 자기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과 몸가짐부터 바로 잡아야 할듯하다.
아니면 당신은 아직도 김정일의 정치를 숭상하고 있는그런부류의 쇠놰인간인듯싶고. 아니면 왜 태국기 달고 앉아서 이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 않은지가 의문이 간다. 아예 다른나라에 이민가지 못해서 안달이 낫나?
다른나라에 가서도 당신처럼 남의 말에 태클걸고 닥치라는 식으로 한다면 당신이 성공은 어디일지? 그리고 받아주고 자유주고 권리를 주고 많으나 적으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기초생활 보장을 해주는 이유가지고도 모자란다면 당신의 야욕의 끝은 어디인가? 초보적인 예의도 없는 당신,, 태클 걸더라도 거울이나 한번쯤 더 보고 자리자리를 낮추고 남의 말도 때로는 쓰지만 약이된다는것도 알아두시길^^
그리고 재수없는 사람도 가끔가다 득이되는 말도 할줄 안답니다 ㅋㅋ
특정인을 졸졸 쫒아다니며 비방하는 더러운 인간이지요.
예전에 중국에 돌아갈날이 얼마 안남았노라고 좀더 체류연장 방법을 묻던자 이더이다. 자기글은 불리하다 싶어니 살짝 삭제하고.....
하여튼 이사이트엔 아무나 가입할수 있으니 별 등신같은자도 피시방에 앉아 이런식의 짓거리를 하겠죠.
근데 궁굼한겐 나한테 지랄할놈은 소향인데 왜 너들이지,,,,
내가 한사람이면 이것들도 한람인가,,,, 소향 누구보고 머라할게없다 역시 교할하다,,, 그리고 삭제한건 내말이불리한게아니고 처음이다보니 글을 잘못써서 삭제한거지 나한테 뭐불리할것같아서 삭제게 아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랄하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