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있는 가족초청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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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중국에 남편하고 아이가 있는데요 저는 지금 한국국적 취득했구요. 근데 중국에 가족 초청하려면 국제결혼 절차를 걸쳐라하는데요. 남편하고 아이는 중국조선족. 근데 아이호적을 올리려고 돈을주고 남편호구를기혼을 했어요. 그래서 혼인신고가 안된다네요. 그래서 이혼을 해야하는데 . 하지만중국에서한건 돈주고 한 登記 혼인신고 라서 이혼도 힘들고요 만약 돈을써서 여자가 사망으로 하더라도 나중에 서류심사할때 여자신분이 가짜라는게 탈로가 나서 중국척에서 남편출국을차단 한다는데 . 참머리가 아프네요. 아이를 못본지 일년이나 넘어는데 보고싶어 매일 눈물로 보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시는 선배님 계시면 좀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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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한국으로 데로오러면 입양하는 식으로 한국으로 데로
올수 있어요. 실랑분은 조선족이라면 국제 결혼으로 서류를 만들어서
하면되요 그리고 실랑이 탈북자인데 호구를 만들었다고 하여도 돈주고 호구를 샀어도 국제 결혼으로 서류를 만들수 있어요.
동지회로 연락처 남겨 주세요
아직까지 중국 백성들은 모르고 살죠.. 한국엔 근본 검찰원 과 법원이 한집안 식구 가 될수 없어요 그렇게 한집안 식구가 되면 백성들은 더욱 혼라 스러워지고 법적일로 법에 도움을 청할때 어려워 져요 그리고 한국엔 그래도 살인 사건이랑 나면 피해자집안이 어려워 도 살인법은 먼저 잡아주지만 중국 엔 아니예요 살인사건도 자살로 뒤집어 쒸어 피해자 집안에서 경제 때문에 처찹하게 피살된 자족 식솔 소원 까지 풀어 못주고 눈물 로 보내야 하죠.. 당신이 중국 에서 본 남편과 결혼 하여 자식 까지 낫으면 엄면하게 남편과 당신의 자식이예요.. 아무리 당신이 한국 국적 취득 했더라도 앞으로 남편 되리고 오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남편 데리고 오는데 자기 피떵이 를 데리고 못 온 다는건 그건 말도 않되요 님의 자식이 남편 호적 등본 에 올랐으면 데려 올수 잇어요 ... 그리고 당신이ㅇ; 북에서 탈북하여 중국 에서 조선족 남편을 만나 애를 낳았으면 당신은 남편 호적에 부인으로 올를 수 없어도 자식은 올려줘요 아버지 성을 따라 아버지 의 호적에 오르는 아들인데 .. 저의 누나도 님처럼 갇은 상황이지만 아들 두명 다 호적에 올려 지금 중국 학교 다니고 있어요 ..
다같이 중국으로 가던지 아님 한국에 가던지 해야지요. 만약 님 말씀처럼 아이는 중국에 있고 부모가 한국에서 벌어서 교육시키는거라면 일종의 유학인 셈인데요 아이들 유학에는 부모가 반드시 절대로 함께 있어야 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이죠. 괜히 아이 인생 실패할 수도 있어요.
머리가 어느정도 자라서 고등학생 졸업후 자기의 정체성이 확립이 되고 꿈이 확립된 후에 혼자 유학을 보내더라도 보내는것이 낫습니다.
요즘 시사프로에도 자주 언급되지만 조기유학 99% 실패한답니다. 그만큼 어린시기에는 가족의 울타리가 더 소중하다는 것이겠지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중국으로 갈수는 있으나..이민은 갈수 없습니다.부모님들 때문에...나라를 등지고 살기 위해서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이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위험 보다는 당당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녀의 밀항이라는 생각도 제가 바꾸었습니다.
한달에 두번은 넘어갑니다.매번 눈시울을 적십니다.속에 심정을 어떻게 보여 드릴수는 없고..미치겠습니다.저에게 이런 상황이 생길지 누가 알았겠습니까..님들..도와 주십시요...
부담스럽고,위험하다고 생각이 됩니다..그래도..한 뜻으로 모인 분들이라 그래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심정입니다.
삐삐 라는 분은 중국 분 같으신데..어떤 친구분이시든지..제게 도움이 되실 수 있으시다면 저는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연락처를 주십시요...전 하루가 다르게 입이 바짝바짝 탑니다.
나도 님과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몇달전에 해결이 되었어요
중국에 가서 이혼을 할수도없고 그러니 남편을 요청할수도 없어서 남편도 못오고 애기도 못왔어요
매일 눈물로 보내다가 우연히 아는친구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어 지금은 넘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연히 오늘 님의 소식을 알게 되어 남의 일 같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제가 도움을 줄수 있다면 도와 드릴게요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사양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 가 우선이며 엄마 교육이 잇어야 합니다
남편보다는 아이를 먼저 오게하는 것이 맞다고 본니다
근데 보면 탈북해서온 녀성분들중 아이는 상관없이 중국사람 아이니 상관없다는 식으로 대하는 녀성분들이 많터군요
참 속상 합니다
그아이는 버림 받은 아이가 되고 마는 거죠
녀성분들이 미래를 생각 해주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