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국가에선 정해진 직업이란 없습니다. 자기 재주껏 하고픈 일을 찾아 하시면됩니다. 문제는 특별한 기능이나 기술을 보유하지 못하셨다면 3D라는 3저직업에서 일할수도 있답니다. 그러면 굉장히 힘들고 임금도 낮게받겠죠. 그래서 고임금을 받을수있는 고학력 직업을 얻기위해 대학진학도하고 기술도 습득하고 하는거랍니다. 아니면 목돈을 투자하여 장사를 할수도 있겠죠. 한마다로 자기의사대로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당장 수입은 낮아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든,
수입이 높은데 힘들고, 또 하기 싫은 일은 하든,
남이 도움을 주고자 마련해준 일을 하든,
아무거나 직업교육받고, 그냥 아무 구인광고 보고
대충 아무 회사나 다니든..
정착금중 일부를 리어커와 호빵기계를 사서 길거리에서
호빵, 붕어빵, 떡뽁기를 팔든...
낮에는 노가다해서 생활비 벌고
밤에는 공부해서 전문자격증따고, 교육경력쌓아서
많은이들이 선망하는 전문직업을 갖든...
모두 자기 스스로의 자유이며..
이로인해 얻어지는 이득이든 손실이든
자기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한달에 100만원도 못버는 것도,
한달에 1000만원 넘는 수입을 얻는 것도,
다 자기 능력이고 자기자유이며, 자기 책임입니다.
~위에분 올리신 글대로 맞는 말이에요.저는 한국 온지 2년밖에 안됫지만 예전에 북한에서 하던 미용기술을 학원에서 배워 자격증 취득하고 현재는 미용실에서 근무 하고 잇어요,물론 컴터 ICQ자격증도 땃구요.. 한국 오심면요 7남매님이 하실일은 많아요.찾어보면 노력한만큼 열매는 주어지는거니깐요.저하고 미용학원다닌 언니분들도 지금은 자영업하시는 분들도 잇고 취직해서 다들 열심히 살고 잇어요.희망 잃지마시고 힘내세요,,,홧팅~~~~~
자신의 모든 행동은 자유이며, 이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당장 수입은 낮아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든,
수입이 높은데 힘들고, 또 하기 싫은 일은 하든,
남이 도움을 주고자 마련해준 일을 하든,
아무거나 직업교육받고, 그냥 아무 구인광고 보고
대충 아무 회사나 다니든..
정착금중 일부를 리어커와 호빵기계를 사서 길거리에서
호빵, 붕어빵, 떡뽁기를 팔든...
낮에는 노가다해서 생활비 벌고
밤에는 공부해서 전문자격증따고, 교육경력쌓아서
많은이들이 선망하는 전문직업을 갖든...
모두 자기 스스로의 자유이며..
이로인해 얻어지는 이득이든 손실이든
자기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한달에 100만원도 못버는 것도,
한달에 1000만원 넘는 수입을 얻는 것도,
다 자기 능력이고 자기자유이며, 자기 책임입니다.
한번에 7명한국오면 좋겠네요...그리고 10년됐어도 중국보단 한국이 낫지않을까요..? 빨리 알아보셔서 한국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