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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새별모임]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REPUBLIC OF KOREA yw0228 1 1873 2007-08-15 12:18:44
제가 반짝이는 새별모임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새별에서 오신분들은 카페에서 더 많은 정보와 칭구를 만들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카페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꼭 새별분이 아니시더라도 그 주변지역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고 정많은 카페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카페도메인 ☞ http://cafe.daum.net/toqufahd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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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 2007-08-15 16:01:21
    새별에서 오신분들? 외계인들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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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백산 2007-08-16 16:13:19
    친할머니 고향이 샛별인데...궁금하네요...고향이 아니라도 환영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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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w0228 2007-08-17 08:06:47
    예.. [장백산님] 고향이 새별이 아니라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석촌님] 외계인들 아닙니다.^^
    제가 조금의 실수로 개설된 카페가 잠시동안 비공개로 되어있어서
    가입을 하려고 하셨던 분들의 원활한 가입이 안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지금 확인을 하고 공개로 설정을 하였으니..
    많은 참여, 가입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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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 2007-08-17 15:39:02
    석촌님은 함경도 새별군을 하늘에 있는 샛별로 생각하셨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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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2007-08-17 19:32:29
    간간이 들어와 보면서 같은 북녘사람들의 사연들을 보군합니다.
    모두 열심히 사시는 모습 반갑습니다.
    그리고 석촌님.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 좋은일 해주심에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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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 2007-08-18 11:57:13
    저도 새별에서 왔는데..
    근데..카페가,, 개설한지 얼마안됬나봐요?
    사람이 별루 없는같든데,,
    새별사람들도 마니왔다들었는데..
    왜 나만..여지껏..못본건지..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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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 2007-08-19 16:10:48
    저도 새별에서 왔어요. 새별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모두 먹고 살기 힘들어서 여기는 자주 못들어오나 보네요. 저는 고향사람들 많이 만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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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기표 2007-08-20 22:28:23
    혹시 새별읍에 손복순이라고 아시는분있나요.
    소식아시는분 답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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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백산 2007-08-21 23:43:36
    까페들어가 볼려구 하는데요 열어지지않거든요 어쩐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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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 2007-08-26 23:26:26
    대단히 죄송합니다.'새별'이라는 지명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새별을 모르는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저같이 착각할수도 있슴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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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천제 2007-08-29 15:43:01
    반짝이는 새별모임까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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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사슴 2007-09-01 11:55:04
    저두 새별 에서 왔는데 카페가 안되네요 너무궁금하구요 빨리 들어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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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 2007-09-10 12:34:44
    새별군 모임에 저도 끼워주시길 바랍니다^^쏘주 한병 정도 기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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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 2007-11-04 2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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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 2007-11-05 12:49:42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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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 2007-12-24 11:29:22
    이글은 두만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22 0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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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 2008-01-14 14:02:45
    두만강님 저도 같이 끼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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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희님 2008-04-11 16:18:34

    - 지희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19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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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민 2008-09-17 11:59:20
    저도 새별에서 왔어요,,,
    여기서 새별분들 만나니 참 방가워요,,,
    어떻하면 새별 사람들 만날수 있을가하고 한참 찾았는데 오늘에야 찾게 되는군요,,,전 새별읍 역전앞 군부대 아파트에서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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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이슬 2008-10-06 09:44:17
    나도 새별읍에서살았는데 반갑와요 같은마을에서 살았어요 혹시궁금하시면 01054486573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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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민 2008-12-02 11:32:48
    찬이슬님 방가워요^^*
    같은 동네에서 사셨다니 더우기 방갑구요 친동생을 만난것처럼 기쁨니다,
    우리 언제 함 만나요^^*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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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겨울비 2008-12-14 01:40:30
    저도 새별에서 왔는데 카페에 들어가려니 안되네요...자세히 좀 갈켜주세요~ 새별분들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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