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지역모임

상세
8월 7 일 KBS 토요일 가족 노래자랑
Korea, Republic o ghfkddl 0 1344 2010-08-05 21:45:03
이번주 토요일 KBS 아침 마당 에서 새터민 사랑의 봉사단이 노래자랑 2 승으로 참가를 하오니 우리모두 힘찬 응원을 합시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유리공주 2010-08-12 16:18:32
    아침마당을 잘보았습니다. 한국에 오신지 모두 4,5년 되였다면 어느정도 말도 바뀌였을텐데... 왜 아직도 북한말씨를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요양보호사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꼭 기저귀소리를 해야했나...그것도 남자기저귀를 채운다는 말에는 특별히 강약까지 넣어서~ 참 가사롭네
    좀 고상해라.. 이젠 그말씨 지겹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서울문화제 2010-08-12 18:20:03
    나도 한마디..... 말할줄 모르는 여자는 좀뽑지 그것도 잘한다고 넣었냐
    탈북자망신 그만 시켜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금까지 2010-08-13 09:29:46
    모두 탈북자 전화번호에 찍어 주었기에 한방 찍어 주면서
    내가 당첨에 참가 한다고 당선 될건 아닌데 ....했더니 아닐세라.ㅉㅉ
    지금 까지 나오던 가족노래자랑 탈북자 참가자 중에
    젤 부끄러운 사람들입니다
    이제 4~5 년씩 된 사람들이 말투를 고치기 싫으면
    그냥 사투리라도 편하게 하시면 될것을
    꼭 톤을 높여서 티를 내시니....이그 ㅊㅊ
    그리고 복지 배운다고 하면서 남자어르신들 대소변 받아내는 소리는 왜?
    한국에선 어련 저런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 다 나름 대로이고 무엇이나 전문적으로 하면 귀천의 차이가 없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라
    이해가 가지만
    북한에선 <탈북반동들 남조선 내려가서 파출부나 한다>고 국민에게 선전 선동자료를 내려 보낸다고 하니 그런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말을 좀 가려서 하세요
    뭐를 하든 우리는 다 이해가 가지만
    그들에게 이용되는 언사를 좀 주의 해서 하셨으면 했어요
    어쨌든 노래는 둘째고 얼굴이 따거워서
    애고 ~~~ 용기는 좋았는데 쫌 만 더 신경 쓰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두만강배 2010-08-13 23:15:32
    말투는 서로 다를수 있고 사투리도 각이 하게 잇을수 있는것이니
    님들이 이해를 해야죠 그분도 앞으로는 말을 고치겠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답답 2010-08-16 19:35:49
    차라리 고향말씨를 그냥 쓰든지 할줄도 모르고 어색한 짬봉소리를 하는지 어색해서 들을수가 없네요. 왜 여기선 평야말이 그렇게 듣기 싫은지? 아니면 흉내를 제대로 내든지요 쯧쯧 참으로 이상야릇한 말투가 북한사람 망신시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증인 2010-08-21 15:52:12
    이젠 제발 북한사람 망신 그만 시켜라 고향말씨를 그대로 써라 그렇게 못하겠으면 차라리 입을 다물어라 두사람은 고향말씨 그대로쓰니 보기 좋더니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꼭 물을 흐리네 얼굴 뜨겁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화신 2010-09-08 19:57:59
    모두 불쌍한 사람들이잔아요 힘들어도 서로 도우면서 하나하나 배우는거죠 쌍/말 하시지마시구 북한 동포들 서로 뭉쳐으면 해요 .. 20년된 분들도 사투리 쓰던 데요 힘내서 우리 동일되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 봅시다 부모 형제들 생각하면서 눈물나짠아요 그걸 생각하면 무순일인들 못하겟어요 힘내자 아자아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랑 2010-09-09 17:30:00
    댓글다신분들 어쩜 그렇게 수준낮은 댓글 다셨을까?
    말투가 먼 죄에요? 직업이 먼 죄에요?
    당신들은 그런 굿은일 하라면 할 자신이 있어서 그런 막말하나요?
    한국말투건 북한말투건 다같은 고유한 조선어고 각지방의 사투리는 지금도 어느지방이나 다 있고 지금도 하고있을진대 북한말투가 먼 죄인대요?
    북한말투가 부끄럽다고 욕하는 당신들자체가 부끄럽게 살고있으니 그런 헌담을 하시는거 아니세요?
    열심히 살아가는 탈북자들은 말투는 고치지몬해도 북한말투 그대로 해도 자신을 절대로 부끄럽게 생각한합나다 되려 한국사람들의 좋은 호평만을 받고 떳떳이 잘 살고있어요
    그리고 직업으로 흥정하고 욕하지 마세요 한국인 자체들도 제 부모 모시기싫어 요양원보낼때 그사람들은 남이 하기 꺼려하는일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어요 욕지거리나 하는당신들은 그런 성실한사람을 욕할권리조차없다는걸 자각하세요
    속담에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흉본다 했거든요
    제발 제 자신들을 돌이켜보고 자기주제를 알고 살아가시길...

    저는 당당하게 탈북자분들에게 호소하고 싶습니다
    북한말투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대려 더 당당하게 우리 북한말투살리며 살아가세요
    내 자신을 한번 낮추면 끝도없거니와 나란 존재를 잃어버리고 다른 나로 살아가게 된단걸 명심해서 잘 살아가시길 바랄께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zz 2010-09-10 13:06:52
    자랑! 북한말투 싫다고 한적 없다네
    리플을 다는 사람은 거부감이 있어서여. 님이 말 하듯이 그렇게 에뽀 보였으면 왜들 그러겠나? 알만한 사람이 왜 고집이유?
    여기 북한 말투 싫다고 한사람 있소?
    북한 지방말을 순수하게 했더라면 왜서 말썽이겠소

    실례로 북한 아나운서 말이 듣기 좋든가?
    1. 독선적이고 안하무인격으로 높이는 목소리가 거부감을 준다 (북한말로 악센트라고 하죠)
    2. 특정계급에게 아부하고 거짓스러운 목소리를 가장한다
    두루두루... 그런것이 당당하게 사는 것이 아니란 다 .자랑이란 아우야.
    알겠슴까?
    그것을 고집하면서 목소리에 포인트를 주면서 생색을 낼 필요 까지는 없질 않겠소. 그리고 직업문제는 알아서 잘 하고 있구만. 한데 나 이런거 한다고 떠들지 말고 알아서 돈벌고 살면 되지 꼭 소리를 내야 열심히 사는 건아니죠. 지금까지 노래자랑 나온 북한 사람들 정말 노래도 잘하고 말도 아름답게 하드만. 그래서 무턱대고 이번도 찍어주긴 했지만 내 얼굴이 따갑소. 이번엔 참말로 부끄쁘끄 ...

    그 곳에서도 듣기 싫었는데 하필 자유국가에 와서 까지 꼭 어조를 가장할 필요가 있냐 그말요
    쉽게 갑시다
    그냥 하던 데로 북한 지방 사투리도 편하게 그대로 하면 좋죠
    여기 전라도 경상도 내기들이 하듯이 말입니다
    더 좋기는 말을 좀 순한 한국말로 바꾸는 노력도 필요 하지요.
    그리고 개혁인지 하는 방송에서도 북한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하고 꼭 북한 티를 내면서 소리를 높히드만
    악청으로 말하는 것 이 북한인 다운 것이 아니죠
    자랑! 당신의 생활에도 필요 할긴데
    우리 고집하지 말고 생활 그 자체를 편하게 합시다
    말투도 역시 생활의 연장인거라
    얼굴을 진하게 바르고 눈섭을 올렸다 내렸다 하고 목소릴 높이는 것 다 좋은데요.
    나는 가장하는 것 넘 실소. 그래서 생긴대로 살자고 한국 온거구.
    ww 그만 합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열시미살자 ip1 2010-12-22 12:07:13
    다들 북한 저버리고 남한으로 살려고 망명하셨는데.. 고향이 그립지만 다들 북한사람 망신 시킨다 하시는데 이제 남한 사람 아니신가요..대한민국 사람들끼리.왜 그래요 대한민국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표준어 다들 말투가 다른데 암말이나 쓰면 어떤지. ㅋㅋㅋ 그냥 전 경상도 사람이라 경상도 사투리 씁니다. 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창피 ip2 2011-01-14 23:47:58
    자~~자 ~~그만들 싸웁시다 누가 듣고 보면 이게 무슨망신이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온성읍사람들의 모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글
[남포] [온천] 오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