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또는 동생이 필요합니다. : 탈북자동지회 지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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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또는 동생이 필요합니다. 불랙싸커 0 1239 2010-12-02 10:50:22
성남,광주, 용인에 사는 탈북자 남,여 모두 저는 성남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고난과 역경을 무릅쓰고 자유의 땅을 찾아 오신 우리 민족동포 여러분 !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하며 제가 능력범위내에서 도우면서 한세상 살아가려 합니다. 연락주세요.... 제멜은 jobk113@hanmail.net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흥남꽃제비 2010-12-02 16:16:50

저는 부산에서 살고있는데요 한국완지 2년좀 넘었어요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칭구나 오빠동생이되엿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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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햇님 2010-12-07 21:48:50

흥남님,,, 고향이름이라 몇자적어봅니다... 저도 온지 2년좀넘었는데,,, 혹시 알만한분??? 저의 집도 흥남인데....암튼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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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주66 2010-12-06 14:12:51

안녕하세요 저두 친구 좋아하구 한국에서 너무 외롭게 살아서요 기회가 되면 정말 만나보구 십어요 저의 메신저는CMXUN1966@HOTMAIL.COM 입니다 열락주 시면 감사 하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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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군 ip3 2011-01-18 16:30:24

흥남님 반갑습니다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님 고향이 홍원군 입니다 .이북 고향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서울 역삼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살고있습니다 .고향 의 애뜻함을 알기에 항상 관심을 갖다가 이곳에 회원가입하여 고향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곤합니다. 옳은말도있고 틀린말 있고 읽다보면 세상사 마음의 상처 없는사람 없듯이 모든사람이 이겨내리라 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언제가 좋은 그날이 있겠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흥남님 반갑습니다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님 고향이 홍원군 입니다 .이북 고향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서울 역삼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살고있습니다 .고향 의 애뜻함을 알기에 항상 관심을 갖다가 이곳에 회원가입하여 고향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곤합니다. 옳은말도있고 틀린말 있고 읽다보면 세상사 마음의 상처 없는사람 없듯이 모든사람이 이겨내리라 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언제가 좋은 그날이 있겠지요

라이프 ip4 2011-01-24 00:40:59

와우.여기 고향분들 많으시네요.전함흥이랍니다. 정말 모두모두 방가워요.울 칭구들이 왜 하나같이안오는지 ....보고싶은뎅.혜심이랑. 명화랑,춘선이랑.양순옥이랑. 등등 많은칭구들이 보고싶네요....모두 힘내서 열심히 살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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