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혼자 지키며 심심한 1人 메신져 친구찾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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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늘 아래에서 조그만 가게를 하나 시작하여 개업한지도 이제 보름을 조금 넘어갔네요. 오전에 가게를 보며 혼자 카운터 앞에 앉아있는데 손님도 뜸하고 해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요 ㅋ 77년생 남자이구요. 메신져친구 하실분 찾아요. 부산 또는 전국!! replaysam@naver.com 핫메일 주소입니다.(그냥 메일로도 쓰구요) 제나이 아래로도 위로도, 남녀노소 안가리고 환영합니다.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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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공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06 15:25:00
- 귀공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08 11: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