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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곱은악어 0 2307 2011-04-03 11:46:50

재중국에서숨어사는데경찰의눈을피해살기가지긋지긋하네요'''

한국가고파두방법이업네요제발갈수잇게도와주세요'''''

많은분들부탁드립니다

멘저   vuddlf@hotmail.com도음주실분들추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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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4-03 15:27:18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5 07: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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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투바이 ip2 2011-04-03 18:53:14
    누군지맘대루해
    내컴터가아니니잡힐걱정업어
    그게쉽게잡힐거가트므여태것버텨내지못햇어
    너같은악당들이잇기때문에세상이공평하지못해개쌔끼야맘대루다해라고민아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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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5286 ip3 2011-04-03 19:20:27
    처방전님, 만고 객지에서 맘 졸이며 하루하루를 지내시는 분에게 그렇게 무자비한 말 쓰시면 벌 받습니다. 평양에서 오셨는지도 모르겠군요. 모쪼록 무시히 편안한 땅에 안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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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4-03 23:16:29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5 0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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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ip5 2011-04-04 13:54:06
    창녀?? 맞지?/ 그대로 사는게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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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포 ip6 2011-04-04 22:03:02
    한국 와서 얼마나 잘사시는 지 모르겟지만 내가 지금 비록 먹고살만하다고 고생하며 살던 지난날을 잊어 버려선 절대 않됩니다
    한국으로 얼마나 오고 싶엇으면 여기에 부탁을 했겠습니까>
    가는 것이 잇어야 오는것 도 있습니다
    탈북자가 아닐꺼다 라는 편견을 버리시고 힘이 되주는 말한마디라도 저사람에게는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도 중국에서 10년을 살다가 한국으로 오게 되였습니다
    북한신분속이고 중국어를 하라면 처방전님보다 더 잘합니다
    고향과 부모 형제와 헤여져 먹고살려고 중국에서 살면서 제일 그리웠던건 명절날 주위 사람들은 자기집으로 돌아갈때 혼자 월세방 에 홀로 남아 고향과 부모님을 그리며 가끔 감기에 걸려 고열로 알고 잇을때 어머니가 해주던 따뜻한 밥한그릇 먹어보는게
    소원이엿습니다
    내앞에 먹을것이 있으면 그걸 먹으면서 살지만 내앞에 먹을것이 없을땐먹을 것을 차자 혜메이는 것또한 인간이나 짐승또한 동일한 본능입니다
    북한을 떠나 강도이든 도둑이든 창녀이든 그사람들의 스스로 택한길입니다
    그렇다고 그사람들에 대한 나쁜 편견을 버리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준다면 언젠간 복 받을 겁니다
    탈북자라는 말이 싫어서 자유민이라고 하셨습니까?
    한국에서 얼마나 자유스럽게 살고 잇습니까?
    자유또한 자기가 해야할 일들 그꿈을 위해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야만 자유입니다
    나라에서 주는 수급자비가 적네 어쩌니 한국인 일부가 우릴 무시하고 깔보니 어쩌니 하지마시고 그런 사람들앞에 한번 열심히 사는모습 보여 주십시요
    인테넷으로 서로 보지 안는 다고 함부로 악성댓글이나 달지마시고 지금이라도 현명한 사람이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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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진 ip7 2011-04-05 01:44:54
    캔포님힘줘서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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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8 2011-04-05 21:26:13
    글 올린 사람은 탈북자가 맞습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이런 일이 예전에도 여러번 있었는데 안타까운 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탈북자를 위장 탈북자 또는 스파이라고 몰아 세우는 사람들이 다름 아닌 같은 탈북자들이란 사실입니다. 한번은 혁철이란 17세 탈북소년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여기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메일함에 돌아온 것은 수 많은 욕설 메일 뿐이었습니다. 탈북자임을 확신한 제가 보다 못해 동지회 간부님을 모셔와 온라인상으로 탈북자로 위장한 조선족인지 진짜 탈북자인지 테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30-40분간의 테스트가 끝나고 동지회 간부님 왈,

    "이 사람은 탈북자가 맞는데요?"

    결국 혁철군은 다른 남한 태생 어른의 도움을 받아 한국행에 성공했고 지금 이 땅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스파이도 아니었고 간첩도 아니었으며 탈북자로 위장한 조선족도 아니었습니다.

    http://nkd.or.kr/community/qna/view/783


    이후 델님이란 재중 탈북 여성분 역시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겨 같은 테스트를 진행해 결국 탈북자가 맞다는 답변을 얻었고 이 곳 동지회 관계자 및 회원들의 도움으로 한국행에 성공해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델님의 경우는 주성하가 쓴 기사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070146


    이렇게 버젓이 메일주소와 함께 탈북자임을 밝히고 도와달라고 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는 모두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만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나이가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또한 자신 보다 나이 많은 어른들이 분명 도움을 줄 수 있으리란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같은 탈북자들이 있는 곳을 통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목숨을 구걸하는 탈북자에게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발길질을 해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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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4-06 18:27:32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5 07: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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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포 ip6 2011-04-06 23:19:22
    북한에 컴퓨터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북한을떠나 중국연길시에서 살면서 6개월만에 연길시 공원가 에 있는 불고기 점에 취직을했습니다
    중국어로 된 메뉴판 에 적힌 글자를 몰라서 밤이면 기숙사에서 다른동료들이
    혹시 나의 신분 알아차릴까봐 이불쓰고 중국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친구들한테서 타자연습도 배웠습니다
    제가 중국에 15살에 넘어와 18살때 처음 중국인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여자너무 좋아 한다고 욕할지는 모르겠지만 욕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에서 여자 친구들 사길때 인테넷 챗팅으로 알게 되였습니다
    비록 한명은 제가 직접 모르는 사이에 제가 좋아서 직접 찾아가서 프로 포즈 하였지만..

    지금은 챗팅으로 중국에서 사겼던 여자친구가 저의 와이프가 되였습니다
    탈북자라는 사실또한 한국들어 오면서 솔직하게얘기 하였답니다
    돈많고 잘 사는부자가 항상 조상대대로 돈이 많아서 후세까지 부자 되여야만 하고 서민은항상서민으로 살아라는 법 없습니다
    첫단추를 잘 꿰 매여야 옷 맵시가 있는처럼 인생 또한 맞찬가지 입니다
    처방전님 항상 비글한모습으로 악마처럼 살지 마시고 바른 마음으로 사시길 또다시 기원 합니다
    저는 전자분야 a/s 실에 근무 한답니다 뛰여난 기술도 없으면서 일년은 회사 선배가
    배워 주지 안아서 혼자서 하루종일 전자수리 하다가 속타서밖에 나가 혼자 담배 피우곤 햇답니다
    지금은 회사 재재관리도 도맞게 되고 야간 공부도 하고 잇답니다
    저도 처음엔 브로커로 돈벌어볼려고 했답니다
    중국인 친구들 거짓 아니고 70명 정도 입니다 형들까지 합세하면 더욱 많습니다
    연길시 북대에서 뺀빼조직을 형성하고 빗받이. 폭행 서시장 핸드폰매장 자리 싸움에
    저희가 나서기도 하였답니다
    지금도 그직업이라면 언젠간 감방가겠지만 한순간 돈도 많이 벌수도 잇답니다
    처방전님보다 여기에 힘이 약한사람이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지금도 한국 와서 회사에서 할말은 한답니다
    하지만 길에서 고삐리 애들 머라해도 그냥 못들은척 지나칠때도 있답니다
    3번만참는법을 배우고 앞으로 결혼 도 하고 잘 사실려면 지금부터 자기 스스로 성질다르는법 배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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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9 2011-04-06 19:55:08
    법률의 대원칙은 "열명의 진범은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누명을 씌우면 안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옛말에 빈대 한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비록 북한보위부내지 중국에 거주하는 보위부 스파이 조교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곳이라 할지라도 명확한 증거없이 불순한 세력으로 단정짓는 행위는 경솔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절박하게 도움을 요청한 탈북자라면 깊은 상처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의 단호한 결단은 장사꾼이거나 사업가라면 지혜로운 처신일 수 있으나 반대로 절박한 사정에 처한 탈북자라면 님의 매몰참에 큰 상처를 입을 것이고 주변으로부터 인도적인 측면에서 지탄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매사에 신중한 처신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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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0 2011-04-06 22:15:17
    처방전님 연락은 해보고 그런 소리 하십니까?

    북한에 살지 않았던 사람이 탈북자 행세를 해봐야 금방 들통나게 마련입니다. 서울 태생인 제 앞에서 누군가 서울태생이라고 거짓말 해봐야 5분도 못 가 들통납니다. 통상 조선족이라면 단순히 올 해가 주체 몇년이냐는 돌발 질문에 대답 못하는 경우가 많듯 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서울의 행정구역의 변천을 완벽히 알 수 없을 뿐더러 옛날에 어느 자리에 어떤 건물이 있었는지, 이 지명은 예전에 무엇으로 불렸는지 등 일일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제 술푸고 주무셨다던데 그럴 시간에 메신저에서 글 쓴이가 나타나길 기다려 보셨다면 만날 수 있었을 겁니다. 제가 확인한 바, 이건 뭐 의심할 구석이 전혀 없고 다른 탈북인사분들에게 확인 구할 필요 조차 없는 확실한 탈북자가 맞습니다. 보위부에서 보낸 간첩이야말로 이렇게 쉽게 신분이 들통 나도록 탈북자들 공간에 구조요청을 하진 않습니다. 간첩이 두리 하나 같은 선교 단체에 살려달라고 글 올리냔 말입니다. 확인을 해 보고 난 뒤 그런 소리 해도 늦지 않거늘 아무 근거도 되지 못하는 것을 들이대면서 가짜 탈북자라고 단정 지으면 안됩니다.

    닉네임 바꾼 것이 도데체 어떻게 가짜 탈북자의 근거가 됩니까? 닉네임은 달라졌어도 대답이 같고 용기 주는 덧글에는 감사하다는 답변을 했다는건 타인 행세를 하려 했다는 것이 아닌게 분명하거늘 이걸 가짜 탈북자의 근거라 할 수 있습니까?

    북한에서 컴퓨터를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근래의 재중탈북자들은 컴퓨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컴퓨터를 한다는 것 역시 가짜 탈북자라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요즘은 중국에 하도 컴퓨터가 많아서 많은 수의 중고 컴퓨터가 북한으로 유입되고 있고 심지어 군대의 소대마다 DVD 플레이어가 있다해서 지금 김승철 대표가 풍선에 이른바 '씨디알' 넣어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컴퓨터를 접하고 다룰 수 있는 환경에 있는 재중 탈북자는 무수히 많으며 글쓴이 역시 그런 탈북자의 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전이 부족해서 매우 조급해 하더군요. 통상 나이가 어릴 수록 컴을 익히는 속도는 어른의 몇 배, 몇 십배가 빠르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상 물정 모르고 얼굴에도 소년티가 좌르르 흐르는 '애 간첩'도 있답니까? 억지니 고정관님이니 운운하시는데 내가 그런 망상에 사로잡혀 간첩이나 도와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거니와 그렇게 수가 낮지 않습니다.

    이 곳에 접속하는 재중 탈북자들은 많지만 우리가 그들을 쉽게 볼 수 없을 뿐입니다. 컴을 이용해 이곳에 접속하고 도움을 받은 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무려 6년전인 2005년도에 '아침' 이란 분도 중국에 숨어 살면서 쓴 수기가 북한인권 국제 대회에서 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에서 컴을 배워 상을 받고 그에 따른 상금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기 써보라고 권하고 초안 받아 교열 보고 다듬어 출품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 이 분 역시 동지회에서 자원봉사 하고 계시니 대면 확인 가능합니다. (수기 - http://nkd.or.kr/news/story/view/579)

    좌우 논쟁, 김정일 비판 이곳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이고 모두가 나름 의미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탈북자를 살리는 것 보다 더 큰 가치있는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도움 안돼도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허나 다른이의 목숨을 건 도박에 훼방을 놓거나 도와 줄 사람들까지 사전에 차단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했고 끝 없이 암울하기만 했던 자신의 지난날을 생각해 본다면 쉽게 답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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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형 ip11 2011-04-08 21:12:00
    처방전은 들어라 이미친싸이코 같으니라구 도와주지 못하면 곱게 지나가거라 그리 똑똑하면 배운게 있어야지 말 지껄이는 본세라곤 니가 어케 장담하냐고 정말 우리같은 탈북자가 중국에서 신분피해사는게 얼마나 지치는지 넌 몰라?니가 수상하다 어떻게 그런 상처줄수있냐구 내가 열불나네 꼭꼭 숨어서 니 정체 들키지말거라 지금 의 니삶이 훤하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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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4-09 00:52:38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5 0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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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 ip12 2011-04-09 00:54:12
    "도투바이"라는 말은 낯서네요~
    북한에서 우리들이 익히 들었던 "도투바우" 동생이면 말이되죠~
    그러나 파크님의 평양쪽?은 어쩌면 말이 될수도 있을듯~?
    그리고 제가 듣기로 중국쪽 탈북자분들 움직임 이전같지 않다고 합니다.
    즉~ 탈북자원천시장은 페장된지 오래다는~
    얼마전 연변쪽에 같다온 분의 말을 듣은바 북중변경에서밀수나 밀입국협조등으로
    살아오던 대개의 조선족들이 직업을 잃은지 벌써 오래되였다고 합니다.
    현실을 외면한 원칙없는 동정은 어쩌면 함정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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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님 ip13 2011-04-11 11:18:25
    탈북자원천시장!? 참 재밋는 표현 입니다.
    잡히지 않으려고 꽁꽁 숨어 있어 찾기도 힘들고 단속도 강화되여 마음대로 움직일수도 없고,,,,,,,,,
    탈북자원천시장이 페장되였다고 하는것은 탈북자들의 운신의 폭이 그만큼 좁아졋다는것이죠,
    암튼 그들에게도 숨이 트일날이 빨리 오길 바람니다.
    저의 바램은 북-중국경을 머저리로 만들어 버리는것인데 여기에 앉아만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중국으로 나오는데 브로커 비용 300만원!!!~~~~~~~~
    정말 이런것을 확 뜯어 고치여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탈출하고 한국정착 탈북시민들이 북한의 가족들을 자유롭게 탈출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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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형 ip14 2011-04-12 01:36:50
    처방전아 하나도 맞추는것이 없잖아 지나가다 하두 기가막혀 몇자적은 처형이다
    너무 태연하네 너 정체가 곧 탄로나겠는걸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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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mulative ip15 2011-04-12 01:52:17
    처방전은 처방전이 아니라 그냥 광견(미친개) 또는 mad dog이라고 닉넴 고쳐라. 오고 가는 사람 다 물어뜯는 mad dog ..
    내가 너한테 처방하나 주는데, 그냥 소주 댓병 안주없이 마시고 잠이나 자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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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4-12 09:55:56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5 0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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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mulative ip15 2011-04-12 22:30:01
    처방전 나이 꽤 먹은 늙은이가 욕먹기가 좋아서 욕을 자처하지~ 욕많이 먹으면 오래산다는 것은 어찌 알고~~
    나 솔직히 부산이라는 동네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부산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야. 한국에 한번 가봤는데 서울이던가...하여튼....
    늙은이야, 주책없이 여기서 얻어터지지 말고 그냥 술푸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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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아 ip16 2011-04-12 14:00:27
    처방전 !! 어떤 사람인진 잘 모르나 분명한건 탈북자라는거와 오지랖이 넓다는 것!
    마음을 넓게 가지고 세상 사시길 바랍니다.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본인의 결정이 가장 중요하지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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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아 ip17 2011-04-12 16:23:52
    본문에 글을 올린 사람이 조교인지 탈북자인지는 확인하기전까지 누구도 알순없지만, 글을 쓸때 최소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글을써라. 네가만약 중국에서 저런글을 올렸는데 한국에 나와있는 어떤 개만도 못한 인간이 너처럼 글을 올렸다면 너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네가 확인하고 싶으면 메신저로 확인을 해보던지...ㅅㅂ 야 글좀 말좀 가려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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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처방전 ip18 2011-04-14 06:21:02
    처방전 이놈은 한마디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 만드는 놈이네
    남들한테 고집부리지말라고 말도 안되는 충고를 하면서 정작 지가
    고집부리고 있다는건 인지하지 못하는 우물속의 개구리같은 인간!
    비회원과 회원 구분없이 글 작성이 가능한곳에서
    닉네임 바꾸는게 무슨 대수라고 말끝마다 닉네임을 물고 늘어지는지
    닉네임을 항상 똑같이 쓰고 그 닉네임을 써야만 진실성있는 글이 되는거냐? 처방전아??
    추종자들이 치켜세워주고 지지해주니 눈에 뵈는게 없나본데 니가 아는것만이 진리가 아니란다
    남들이 하는 얘기도 귀기울여 들어보고 인정할건 쿨하게 인정하는 인성도 좀 길러라
    이놈이 쓴글은 전부 다 비난하고 남들 물어뜯는 글밖에 없어 어찌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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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4-14 12:23:49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5 0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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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처방전 ip18 2011-04-14 13:24:03
    벼엉신 지랄 육갑을 떨어라
    니가 쓴 글들이 죄다 물어뜯고 쌈하는 글인데 멀 낚을려고 낚시글이라 지껄이냐
    하여튼 넌 그냥 바다로 나가서 영원히 돌아오지 말아라
    그게 탈북자들 이미지나 생활상에 더 도움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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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ip4 2011-04-14 18:21:30

    - 처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5 0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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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아 ip16 2011-04-15 12:58:49
    "처방전" 확율은 적지만 혹시나 오프라인에서 "아! 이넘이 처방전 이구나!" 하고 만나게 된다면..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께! 일단 나불되던 입 꾸메버리고 낚시 못당기도록 허리 살포시 접어 버림~ 미치새끼 나보다 먼저 죽지마라 우린 꼭 만나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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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ip4 2011-04-16 13:30:51

    - 처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5 07: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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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불가 ip19 2011-04-22 17:25:58
    연길에서 난다 긴다하는 사람이 한국루트를 아직까지 모르고 잇다는게 정말 이해불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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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현 ip20 2011-05-05 01:10:32
    처음 일런곳이있다는것을 알랐습니다 그런데 여기계신분들이 댓글을 통해 다툼이 많은것같습니다 님들 모두, 북한에서왔든 남한에서태어난분이든,북한에살고있는 북한주민들이든 모두 우리 동포입니다 이런일로 싸우는것은 잘못된일입니다 전 북한주민들과 중국에숨어사는 북한주민들,그리고특히 아이들,여성분들보면서 가슴을칩니다 내민족,내동포가 저렇게 살고 저런대접받고 북한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지못하는것을보면 가슴이 너무아픔니다 하루빨리 통일도되야하고 중국,일본보다 강해져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탈북민들,즉 우리동포들이 댓글로 욕을하고 사우는모습을보고 도다른 갈등이 존재하는구나하는현실에 가슴답답합니다 설들 자제하시고 대한민국의 긍지를갖고 먼 안목으로 이해하고 칭찬하며 살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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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프군 ip21 2011-06-02 05:04:39
    이사이트에있는분중에 탈북자분들이 몇이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탈북자끼리도 싸우고...한국비하하고 그런분도 꽤있네요.
    다같이..행복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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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은 ip22 2011-06-21 11:26:52
    만약 그것이 진심이든 거짓이든 양심이 있는한 우리의 배려심의 한마디가 상처입은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저도 지난날 아픈 상처가 많았던 이세상 그어데도 그리워하고 기다려줄 혈육하나 없는 고아이지만 책이나 인터넷에서나 남을 배려하는 글한마디에서 큰 힘을 얻곤 합니다 아직은 이세상이 살만합니다 이해심과 배려는 다시한번 생각하고 상대방이 만약에 나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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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명119 ip23 2012-02-17 16:40:24
    나도 한국사람이면서 관심과 안타까움에 이곳에서와서 글들을보니 한심한인간들도잇고 속이 배추처럼 꽉찬분도잇군요 .저도 현재는 중국길림성연길시하남가에서 건축인테리사업하고잇어요 ,중국거주 고향떠나 외로울데가 만터군요 사업한다시고 밤이면 제일 그립더군요 .그래도 참고 계획햇던바 목적달성을 위해열심히 남의아파트 미적 공간을 창출하고잇네횻. 한국에 관한 궁금함이 있어면 연길백화옆건물 성보백화건물 맨끝층한인회 (한인상회)오셔요 .도움됄수있는건 도와드립니다. 약 연변주에 한인분들이 개인사업하는분들 6만명거주하고있씁니다. 도문시 훈춘시 . 연길시 개발지구에도 제가아는분들이 사업가도만이계시거 ,,,,,,, 참고로 저는 건축실내인테리어사업합니다 아파트가지신분들은 방꾸미기 일이잇어면 말씀해주셔요 최선을다해 시공해드립니다... ㅋㅋㅋㅋ 참고로 중국 위안화 벌어먹기힘드네횻.... 시장성보고 진출햇지만 초기엔 고생엄청햇네횻....ㅋㅋㅋㅋ 지금은 자리좀 잡혀가고잇음...ㅋㅋㅋ 근디 중국말이 어려워서...ㅋㅋㅋ 나원 저도 한문좀좀아는데 ㅋㅋ 중국은 간사체를만이만들어사용하니가..ㅋㅋㅋ 그래도 중국 한문은대충 알거 단어도다외워서요 생활하는덴불편없음 ㅎㅎㅎ 말은달알아들어니가 이제 한2년째 접어들면서 대충 대화도조금..ㅋㅋㅋ 근디 이늠 떼늠들은 왠 말이 대화하는데 엄청빨라금방 잘못들음..ㅋㅋㅋ 제가 팅부동 ..ㅋㅋㅋㅋㅋ 천천히하묜 (만말러) ㅋㅋㅋ 금방 대화돼는데....일하는속도는 늦는데......떼늠은 ㅋㅋㅋ 말은 엄청 빨라 제가 팅부동이자주발생....ㅎㅎㅎ..... 재미잇더만여 중국생활도 제공사일하는중국사람들 휴일날은 저도 어쩔수없이쉬지만 쉬는날은 자동차끌구 도문이나 훈춘이나 개산툰 장백현 훈춘 방천다 구경단녀밧서횻... 건너동네 보니가 안타까움이 만이나더라고여 그런 환경을보니 저는 부모에게감사할따름이며...... 암튼 얼런 서로간에합쳐 잘사는날이오기를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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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후사랑 ip24 2012-02-17 20:06:12
    바쁜 관계로 인해 참 오랜만에 들어 와 봅니다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여러분 안녕 하셨습니까? 저는 현재 대한민국 강서구 공항동 토박이며 아버님께서 원 고향이 항해도 연백군 이십니다 저또한 원적이 항해도이고 북조선 동포들 소식들으려 들어오곤 했지요 그런데 이곳에 들어 올때 마다 적시된 글을 보면 서로간에 안보인다고 헐뜯고 욕설을 합니다 자기 자신의생각이 타인과맞지 않는다고 욕설을 하는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켄포님말씀과행복님 말씀 모두 맞는 말씀 이십니다 ^^* 저도 공감을 하고있지요 처방전 형님께서도 나름 데로의생각이 있으신것 같으십니다만 형님께서도 이제 조금은 말씀을 낮혀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아직 형님을 제가 뵌적은 없지만 예전에 저와얼마나 욕설을 하며 우리가 설전을 벌였습니까? 이 아우는 형님을 잘 모르지만 마음만은 조금은 알겠습니다 그러시니 건방지다는 제 생각도 버려 주시고 이곳에서 서로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나누는 우리 동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도 굶주림에 시달리며 불안속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 북녁 동포들 생각 하면 같은 동포로써 무엇을 도와야 할지 깊히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동포들끼리 이곳에서나마 다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써봅니다 .. 여러분 모두 고생 하시고 항상 건강과행복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좋을 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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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이최고 ip25 2012-02-17 20:23:16
    태후사랑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단동에서 생활하고 있는 SM입니다. 일전에 크나큰 낭패를 당해서 실명을 밝히지 못한 것을 이해바람니다. 제가 도움을 좀 주고 싶은데 많이 망설여 지네요. 또 다시 이상한 일에 휘말릴까 두렵습니다. 요즘 저는 北京 일로 굉장히 바쁨니다. 나중에 다시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제 중국전화로 연락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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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후사랑 ip24 2012-02-17 20:35:23
    누구신지 잘 모르지만 단동에 계시는군요?저는 3월달에 심양에 공연을 갈 예정 입니다 또한 단동은 북녁땅이 가까워 자주 가던곳이지요 지금 단동의추위가 기승을 부릴터인데 건강 지키시고 아프지 마세요 타국에서 아프면 그것보다 더 서러운것 없답니다 노래방 자주 가시지 마시고요 ^*^단동 가고 싶어 지는군요 ..... 그리고 이곳에서는 큰 낭패를 보는 일이 한두번 이겠습니까 ^*^그렇다고 두려울것도 없답니다 다 사람 사는곳이잖습니까..너무 심한것도 있지만은요 그리고 연락을 드리고 싶어도 연락처 없어 못하겠습니다 제 연락 번호 드리지요 016-733-8798입니다 항상 몸 조심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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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이최고 ip25 2012-02-17 20:56:42
    SM입니다.
    심양에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제 중국폰은 138-4156-9731입니다.
    3월초에 한국에 갈 예정인데 그 때 밥 한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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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ip26 2012-03-25 12:00:25
    그래요, 처방전님! 태후사랑님 말씀처럼 마음을 넓게 가지시고 세상을 좀 넓게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상대방에게 무조건 비방부터 퍼붓는건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태후사랑님의 진심어린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이 탈북자동지회가 탈북자들을 좋게 생각하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무조건적이 비방과 욕설을 퍼부으면 탈북자동지회자체가 전체 탈북자들의 이미지가 될겁니다. 연세도 계신데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그들의 중재자 역활을 해주실 수 있는 참신한 분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상대가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반말 하는 것도 삼가야 하며 이곳은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 하는 토론의 광장입니다. 어떤 분인지 얼굴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저도 여기에 온 탈북자로써 좋은 말 좋은 행동으로 정치적이지 않고 힘들면 위로하고 서로가 도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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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2634921 ip27 2014-12-31 06:18:59
    곱은악어 동지 연변에서있지말아요 청도나 남방도시는북한사람에대해서개념이별로없어요. 연변에있으니깐 그냥무셥지......98년도그때는연길시장이나 거리에서 10대초반애들이구걸하거나 밤이면 농촌에내려가강냉이훔치는 애들이많았는데.저도 자루에다한꺼번에 한배낭훔쳤습니다 경찰들은얼굴이까맣기만하면 북한사람이라추정하죠 감자독이올라서.... 남자고어려선지 별로깡패나그런데피해는안봤어요 이말하니 온성에김룡종이생각난다 꽃제비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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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2634921 ip27 2014-12-31 06:21:32
    친구야어딨니 ...............룡종아 ........도둑놈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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