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된 남자입니다. 정착이 어려우니 도와 주시겠소?
젊은 북한여자만 찿는 한국남자가 아니라면 말이요.
진짜 당신이 탈북민정착 돕고 싶다면 당신사는 근처에 보이는 어린이,장애인,노인 탈북민도 많소. 자기의 가장 가까운 이웃도 볼줄 모르고 멀리만 보는 사람 진심이 별로요.
쓴소리지만 참고해 주세요.
내생각도 같소. 나는 남한 젊은 남자이오 당신의 생각은 뻔하오 . 젊은북한 여성만이 연락주기를 원하지. 남한정착은 당신 개인이 도와주워야할게 아니오 우리의 인식을 바꾸어 그들이 살기편한 환경만 마련해주면 알아서 잘살꺼요 . 이런 파렴치한 속이 보이는 글은 더이상 올리지말아주시오 .
- 잿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17 21:04:56
010-8246-0456 입니다. 한국어를 함께 공부하거나 영어공부도 돕고.. 그런 일을 하고 싶네요~
우리에게는 시간이 필요 한데..도대체 뭘 돕 는 다는 건지?
저랑 그리 멀리 아닌곳에 게신것같아서여 ㅎㅎ
학년수가 높으니까 직업도 없고 친구도 없고.. 외롭고 쓸쓸한디....
젊은 분 같은디... 이 늙은이를 ???
암튼 내도 무척 방가운기요 ..
더운날 무척 몸 조심 하랑께요.
젊은 북한여자만 찿는 한국남자가 아니라면 말이요.
진짜 당신이 탈북민정착 돕고 싶다면 당신사는 근처에 보이는 어린이,장애인,노인 탈북민도 많소. 자기의 가장 가까운 이웃도 볼줄 모르고 멀리만 보는 사람 진심이 별로요.
쓴소리지만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