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에서 가까이 살던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읍58반에서 살던 사람입니다. 동상바로 앞 아파트, 행정위원회 옆 아파트 3층에서 살았고 나의 딸들은 학두봉 중학교에 다녔습니다. 지금은 모두다 부산에 정착해 있구요. 암튼 반갑습니다. 아래에 나의 카페주소를 적었으니 시간이 되면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안전부 휴양소 마을이면 전진 수산 사업소 상가대가 있는쪽 즉 송도로 가는 왼켠에 있는 마을 입니다. 나는 방진선박 진료소장을 하던 사람입니다. 남한 안기부간첩이라고하여 홍원군 보위부 지도원들이 인민반에까지 나가서 강연한 사람이지요.1999년10월에 탈북해서 중국에체류하면서 목단강 민족병원에서 중의사로 근무하면서 가족을 중국에 모이게하여 2004년 5월에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지금은 부산에 정착해서 꿈같이 잘살고 있습니다. 만성질환연구원을 개원하고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봉사하면서 멋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문의하세요. 탈북자에 한해서는 무료로 상당해드리고 치료도 무료입니다. 나의 카페주소를 여기에 기재할테니 시간이 있음 놀려도 오세요.
다음 카페: 민중의술 강유의 동의학 으로 다음카페 검색창에 쓰고 클릭하세요.거기에 나의 가족사진과 나의 활동을 보여주는 글과 사진들이 수록되여 있습니다.
님은 읍에 사셨나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서로 연락하죠. 좋은 하루되세염.
다음 카페: 민중의술 강유의 동의학 으로 다음카페 검색창에 쓰고 클릭하세요.거기에 나의 가족사진과 나의 활동을 보여주는 글과 사진들이 수록되여 있습니다.
송도에 여유회 갓다 오신분도요... 3송도에선 좀 어렵나염?
언제면 다시 가볼까요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