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76세) 고향이 황해도 서흥이십니다.
6.25때 월남하셨으니까 아주 어래 전이기는 하지만 지금도 가끔 고향 애기를 해주시곤 합니다.
혹시 이 지역에서 사시다가 오신 분 안계신가요
서흥(신막) 지역 제가 잘 압니다.
지금도 그쪽과 소식을 주고 받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