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난 진혁이가 한국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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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7살 조선량강도 헤산시줄생 진혁이엄마는 중국에가고 소식조차없엇다 조선헤산시 겨울은영하20도엿다 ?????집이 없으니 추운겨울에는 박에서자니깐 손발이 얼고 마음이아플때는 눈물이나고또낫구 나중에는 눈물도메말랏다 배가고파서 시장바닫ㄱ에나가서 남이먹던국수찌꺼기를 주어먹구 무우껍질주어먹구 고기장사군들이버린 고기밥을주어먹다가 매를 맞아 골이터진 상처자국...인권없는 사회에서살아오던진혁이는 끜내 하늘이내려주신복인지...그애는 탈북자행렬에들어섯다넓디넓은중국대륙을지나서....그것도목숨걸고서나온큰마음이다자칫잘못하면 북송될위험성도잇으니깐다리가아파도참고두근두근한마음도참고 끝끝내일행들은 탈북지원단체 차에올랏다 사람들은 답답한마음이확풀리고 얼굴에는 웃음꽃이활짝피여낫다너무나도멀리왓다 마침내진혁이는 생그생글 웃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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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아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8-05 19: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