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0 |
인구ㆍ보건 지표에 드러난 남북한 10년의 변화 |
동지회 |
2007-06-27 |
0 |
2429 |
中서 北送된 국군포로 가족의 비극 (1) |
동지회 |
2007-06-27 |
0 |
2428 |
“북 불법행위 우려 해소 안돼” |
동지회 |
2007-06-27 |
0 |
2427 |
“김정일 '변증법은 어려워서 못배우겠다' 말해” (1) |
동지회 |
2007-06-27 |
0 |
2426 |
“北발전 이끌 탈북대학생 글로벌리더 키운다” |
동지회 |
2007-06-27 |
0 |
2425 |
"북한 민주화에 탈북자 역할이 중요" |
동지회 |
2007-06-27 |
0 |
2424 |
北보건성 "마약 통제 국제협력 강화" |
동지회 |
2007-06-27 |
0 |
2421 |
“러시아어 회화 형편없는 김정일 땀 뻘뻘 흘려” |
동지회 |
2007-06-26 |
0 |
2420 |
'北서 괴뢰군 43호로 불리던 아버지' |
동지회 |
2007-06-26 |
0 |
2419 |
자유북한방송, 10월 대북 중파 방송 개시 |
동지회 |
2007-06-25 |
0 |
2418 |
새터민 의료지원시스템 구축방안 세미나 |
동지회 |
2007-06-25 |
0 |
2417 |
"美, 北에 일방적 양보 중단해야" |
동지회 |
2007-06-25 |
0 |
2416 |
"제국주의와 대결서 타협은 죽음" |
동지회 |
2007-06-25 |
0 |
2415 |
“北 인신매매범 공개재판서 사형선고” |
동지회 |
2007-06-22 |
0 |
2414 |
은행원 된 새터민 조현성씨 (2) |
동지회 |
2007-06-22 |
0 |
2413 |
힐 "문제의 포괄적인 해결 원해" |
동지회 |
2007-06-22 |
0 |
2412 |
美, 탈북자 12명 추가수용 예정 |
동지회 |
2007-06-22 |
0 |
2411 |
탈북 경비대원 검거에 中해방군 동원 (3) |
동지회 |
2007-06-22 |
0 |
2410 |
"北에 HEU 프로그램 신고 압박해야"<美전문가> |
동지회 |
2007-06-22 |
0 |
2408 |
기업銀, 탈북자 등 신입행원 210명 채용 |
동지회 |
2007-06-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