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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와 송년의 밤'
동지회 808 2006-12-15 10:15:08
서울 강서경찰서(서장 한기민)는 14일 오후 7시 강서구 공항웨딩홀에서 탈북자와 경찰관 100쌍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족 결연 탈북자 위안 송년의 밤’ 행사를 연다.

강서경찰서는 새터민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올해 6월15일 23쌍의 탈북자-경찰관의 결연가족을 맺어준 뒤 지금까지 100쌍의 새터민과 경찰을 연결해 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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