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인사말
조직도
연혁
관련기관
공지/뉴스
공지사항
재단공지
협력단체공지
뉴스
칼럼
탈북자수기
문학작품
미디어
취업안내
채용정보
채용정보 링크
이용안내
자료실
북한자료
통계자료
법률자료
기타자료
정착지원
강좌
교육정보
정착도우미
홍보마당
실태조사
문의·제안
NK마약퇴치운동본부
참여광장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공지/뉴스
홈
공지/뉴스
뉴스
공지사항
재단공지
협력단체공지
뉴스
칼럼
탈북자수기
문학작품
미디어
뉴스
정착뉴스
북한소식
활동소식
상세
"썩은 죽도 먹겠다던 北아이들 생각에…"
매일경제
2009-07-08 17:56:00
원문보기
관리자
612
2009-07-11 02:26:36
... 하나원에서 열린 개원 10주년 기념식에서 한 탈북 교육생이 북한 이야기를 듣다... 북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올해 1월 탈북해 지난달 한국에 들어온 황 모씨(31세ㆍ여)는 "북에선 ... 영화를 본 후 담당 보안원에게 걸려 탈북을 결심하게 됐다. 임씨는 "북한에 아들이 있다. 이 ...
원문 보기
좋아하는 회원 :
0
명
좋아요
신고
0
명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세요.
이전글
하나원생 "김정일 건강·후계 얘기, 일체 몰라"
다음글
“北주민들 ‘김정일 망할 때 됐다’ 말해”
뒤로가기
목록
인기글
2000만분의 1 -..
남한말 북한말 비교
[북녘추억] "북한은..
남북한이 통일해야 하..
북한에 돈 보내는분들..
내가 체험한 북한정치..
나의 탈북스토리 - ..
탈북자가 본 “이해할..
우리는 북한에서 태어..
아버지생각 - 김길선
최근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탈북 청소년 대상 희..
「일자리 분야별 멘토..
현대냉동 탑,냉동기 ..
안녕하세요 탈북자분들..
[더 브릿지] 202..
점점 사회주의 헌법으..
안녕하십니까. 북한 ..
최근댓글
도대체 이 인간의 정..
이 인간이 바로 북괴..
기꺼이 쓴다는게 댓글..
신천인민대학살 대한민..
나는 이런 자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