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향을 북에 두고온 실향민이다.
국민대 교수인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 가 조선일보 칼람에 쓴 글을 자주보고 동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나같이 공산주의 이념 이나 북한의 실정과 6.25남침 전쟁을 격은 세대는 이혜를 한다. 그러나 6.25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세대나 6.25전쟁 때 나 전 에 김일성 공산 주위를 찬양과 동조 한 자들은 지금도 김정일 을 추앙 하고 있어 남북한 통일 문제를 풀어 나가기 가 그리 쉽지 않을것이다.
북한이 이변이 일어나 구테타 나 북한 주민들 이 인민봉기 가 이러나지 않는 한
우리끼리 통일은 기대 하기 어렵다 고 본다.

실향// 진심으로 김정일 븅신을 찬양하는 남한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경제력 격차가 한두배차이도 아니고 무려 50배나 나는데

남한사람이 북한을 동경한다??

아마 민노당일부의 사이코를 빼고는 없겠죠.

조선일보의 자칭보수들도 이제 망상에서 벗어날 떄입니다.

아마 조선족이나 탈북자들중에 일부는 간첩이 있겠죠.

하지만 남한에서 태어나서 아프리카 난민같이 살아가는 북한을 동경한다는건

백번들어봐도 모두억지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