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중국군이 평화 유지군으로 북한에 들어갈 모양이다.
한,미,중 3국이 토론 했다면 UN 평화유지군으로서 한,미 군도 북한에 들어가는것이 형평상 균형을 이룰수 있다. 중국군 단독 북한 평화 유지군으로 진주하면 북한은 영원히 중국 속방으로 전락 될것이 염려스럽자.
이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여 3개국 공동 평화 유지군을 편성 해서 평화 유지 작전을 펴야 한다.

중국군이 이북에 진주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처럼 소원하던 만주회복의
축복받으니! 실지로 대만을 봉쇄했던 해방군주력을 만주점령에 투입한것은 중공 정치국회의에서 한족독립국가회복을 목적한 삼민주의 주은래가 대만은 한족땅이니 언제나 칮을수 있지만 남침전쟁구실로 만주를 먹지못하면 영원히 기회가 없다는 강도론이 승리했기 때문임을 잘알고 있는 이북의 지성이다

그런데 만약 유엔군이 38선을 넘는즉시 만주에 집결된 백만군을 참전시키겠다고 맹약하며 남침을 사촉한 그들이,압록강 두만강끝에 닿을때까지 빤히 들여다보며 한족이 아니라 한 민족끼리 서로 싸우다 모두 망하라는 속심[그 때문에 지금도 피눈물 흘리지만]을 절감했기에 중공업의 우선화한 자립 자위의 경제건설만이 아니라 의존은 죽음이라는 주체사상으로 무장시켰음을 이북 국민은 잘알며 황장엽도 부정못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직도 장백산밑에는 그망할 조선족이 30%나 남아 있다고 관광뻐스안에서 한족들이 야단치며 탈북자 소탕전에 열을오리며 지어 만주는 고대부터 중국소수민족이 살던땅이라고 즉 한족의 소수민족이 한민족이라며 우리민족응 소멸하는 력사외곡의 초등교과서 교육을 강행군하나 남북대결조건임으로 어쩌지 못하는것도 충분히 리해하는 이북 국민이다

때문에 회고록6권에서 한족이 만리장성넘어 이주하기 시작한것은 구한국말이라고 뜻깊은 유언한 것처럼 쪽발이보다 더원한큰 한족에대한 복쑤일념인때 중국군이 입주한다면 피를물고 전민이 떨쳐나 때려잡게된 처지에서 만주회복으로만 그 복쑤가 끊나지 않게되여 있음을 아무리 미욱한 한족이라도 잘알고있다

때문에 중국은 한족에게 부지런히 야수성강제교육을 주입하지만 아직은 이북을 먹기커녕 다 먹었다고 오판하는 만주마저 토한다는것을 잘 알기에 이북이 숨넘어가던 고난의 행군때 원조시늉은 고사하고 밀수로 황철이며 산업전반을 락탈했어도 이북에서는 속심감추고 어깨동무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북 급변사태시 중국군이 진주할수 있다면 이는 만주회복을 위한 급변사태 모략극이라 다정해야하는 그들의 현 처지라할수있다.사흘굶은놈
언떡을 가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