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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관리자 4260 2007-08-31 12:09:03
수기원본 http://nkd.or.kr/nkd/read.php?s=3001&no=623 제작 : 토마토 2007년 1월 좋아하는 회원 : 2명 평화통일만 쥐톨이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자유.. 2007-09-03 07:29:31

많이 울었습니다.. 머나먼 여기 미국땅에서 이런 영상물을 보고있느라니 내가 당했던 모습이 눈 앞에 얼른거려 많이 울었습니다.. 펑 펑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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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천사 2007-09-04 13:57:20

많이 가슴아풉니다..넘 만히 울엇습닌다..너무 나도 가슴아푼 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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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여인 2007-09-04 16:10:21

정말 많이 가슴아푸고 정말 분할길 그지 없습니다. 어린아이엄마가 불쌍하고 그모성애가 저의 마음 아푸게 합니다. 그아이가 어떻게 됐을지... 아이엄마가 어떻게 됐는지는 조금 알것같은데 ...눈물이 나와서 더 말을 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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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파 2007-10-11 15:53:39

설눈씨 안녕하세요.친구로 사귈가요?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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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만 2007-10-15 20:30:42

울고 싶으면 실컷 울자...하지만...언제까지 울고 있을쏘냐? 이를 악물자...정신 똑바로 차리자...나태해지지 말자..악한 것들과 싸워 이기도록 강인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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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만 2007-10-15 20:31:39

이 어두움이...이 태풍이 물러가고 언젠가 다가올 빛과 평안함이...반드시 올 것이다...반드시....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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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2007-11-20 18:44:23

눈물이 줄줄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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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08-03-18 04:56:50

미치겠다 너무 슬프다 이렇게 슬픈이야기는 태어나서 처음이다. 20 평생 처음으로 펑펑 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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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죽화 2008-06-16 19:15:57

애기들이 뭔죄다더냐?..
김정일이가 강성대국이라고 떠드는 나라에서 태여난 애기들의 운명이 앞으로의 독제정권이 훤히 보인다 보여...
밥한술먹고싶어 새까맣게 탄얼굴로 시장구석에서 뭔가주워먹었으나 삼키지못할것을 먹엇는지 내뱉으며 울어버리는 아이들을 보았을때 나도 울분이 솟구쳐올랐다,
분명히 미래는 애들의것이다,
이런사회에서 나서자라난 우리북한의 미래들이 과연 어떻게 변화되여 성장하며 그런사회에 무슨애국심이 필요하고 그나라를위해 본분을해야한다는 자격지심이 있기나할까?..

북한정부는 하루살이식으로 독재정권이나하다가 그만두면 끝인가부다하는데 이런식으로 나갈땐 민중도 이젠 앉아서 당하기만 할때가 아니라는걸 알고있기에 언젠가는 꼭 반전투쟁이일어날것이다,
정일이독제정권을 타도하는 민중이 늘어나고 각계각층의 세계여러나라들지지와성원은 급격히 빠르게 진행되고있다,

어린애들에게 몹쓸짓하여 죄와벌을 면치않으려면 미래를 책임지고 그들에게 생존권을 보장하라.

꽃봉오리같은애들이 굶주려죽어가고 어린나이에 중국으로 팔려가고 부모형제들과 이별하며 제이름과나이.자기나라와고향도 모르고 살아가는꼴을 보아라,,
제자식도 못거두면서 어지 아버지라부르라하고 어버이수령님이라하며 장군님이라고 부르라고한단말인가?...
짐승들도 새끼라면 남이 못건드리게 애틋하게 지키고 보호한다,

하물며 아버지장군님이란자가 이게 애들한테 할짓인가?.
스스로 깨닫고 권력의자리에서 물러나며 굶주린 아이들에게 미래를볼수있게 보장하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애기들이 뭔죄다더냐?.. 김정일이가 강성대국이라고 떠드는 나라에서 태여난 애기들의 운명이 앞으로의 독제정권이 훤히 보인다 보여... 밥한술먹고싶어 새까맣게 탄얼굴로 시장구석에서 뭔가주워먹었으나 삼키지못할것을 먹엇는지 내뱉으며 울어버리는 아이들을 보았을때 나도 울분이 솟구쳐올랐다, 분명히 미래는 애들의것이다, 이런사회에서 나서자라난 우리북한의 미래들이 과연 어떻게 변화되여 성장하며 그런사회에 무슨애국심이 필요하고 그나라를위해 본분을해야한다는 자격지심이 있기나할까?.. 북한정부는 하루살이식으로 독재정권이나하다가 그만두면 끝인가부다하는데 이런식으로 나갈땐 민중도 이젠 앉아서 당하기만 할때가 아니라는걸 알고있기에 언젠가는 꼭 반전투쟁이일어날것이다, 정일이독제정권을 타도하는 민중이 늘어나고 각계각층의 세계여러나라들지지와성원은 급격히 빠르게 진행되고있다, 어린애들에게 몹쓸짓하여 죄와벌을 면치않으려면 미래를 책임지고 그들에게 생존권을 보장하라. 꽃봉오리같은애들이 굶주려죽어가고 어린나이에 중국으로 팔려가고 부모형제들과 이별하며 제이름과나이.자기나라와고향도 모르고 살아가는꼴을 보아라,, 제자식도 못거두면서 어지 아버지라부르라하고 어버이수령님이라하며 장군님이라고 부르라고한단말인가?... 짐승들도 새끼라면 남이 못건드리게 애틋하게 지키고 보호한다, 하물며 아버지장군님이란자가 이게 애들한테 할짓인가?. 스스로 깨닫고 권력의자리에서 물러나며 굶주린 아이들에게 미래를볼수있게 보장하라,

은주 ip1 2011-10-15 22:21:14

같은 하늘아래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가슴아파요..
학교에서 알게된 사이트인데..정말 말을 못 잇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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