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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사진전
REPUBLIC OF KOREA 관리자 2408 2007-09-12 17:29:18
























제2회 북한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사진전 2007년 9월 12일 서울 광화문 통일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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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을 줘요 2007-09-22 20:16:10
    너무나 가슴아파요 당하지못한 사람들은 물론 생각을 못하갯죠.아니 상상하기 어려울걸요. 무서워요 언제 나도 그런일이 잇겟는데...난 어쩌야 하나요. 한국에 갈려면 넘 늦엇구요 그렇다고 중국에 잇자니 힘둘고요 무서워요.....죽을날만 기다려야하나요?........가지도 오지도 못하고...어디로 가야하나요 한국은 너무가서 받아안준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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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 2007-09-22 20:26:30
    울지말고 두려워말고 떨지 말아요
    희망과 암흑은 종이한장차이에요.
    저도 중국에 잇을때 그러게 살았어요.
    한번 죽음을 각오하고 한국행을 선택하세요.
    정말로 무섭고도 무섭지만 성공한 기쁨은 어느기쁨에 비하지 못해요.
    일생 숨어사실것 아니잖아요.
    조금만 용기를 가지고 인생을 바꿔보세요.
    저도 한국에 온지 이제 얼마 안돼요.
    꼭 희망을 버리지 말고 살아가기를 바래요.
    희망이 없으면 아무 일도 못해요.
    꼭 한국에 오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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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그래요 2007-09-22 20:38:36
    한국에 넘 와서 안받아준다는 말 다 거짓말이에요.
    지금도 오고 있고 제 삼국에 한국에 오려는 분들 차고 넘쳤어요.
    엣날보다 대우가 못해서 그렇지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답니다.
    님은 그래도 컴퓨터를 알고 잇으니 저희보다 많이 노력하시는 분이네요.
    저희는 중국에 있을때 컴퓨터를 생각도 못해보고 살았는데요.
    그 용기로 한국행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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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7-09-22 22:13:38
    네 맞아요 윗분들 말씀이... 두려워말고 용기를 가지세요. 저도 작년10월에 한국행시도하여 인제는 한국에온지 얼마안된 사람이예요. 컴퓨터 알아도 탈북자동지회사이트가 잇는지도 모르고 한국행을 혼자서 고심하다가 이곳에서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자유를 누리게 되엿죠...
    하지만 좋은사람 아무리 많아도 결국은 결정권은 본인 자신에게 있죠
    숨어살면서 붙들려다니는 숨막히는 고통,,, 저도 3번의북송으로 님의 고통이 실감이 남니다 하루를 자고나야 살았구나~~ 오늘은 제발 무사해야 할텐데...겉으로는 중국인으로 행세를 하고 얼굴에 웃음을 발랏으나 속으로는 인생을 한탄하던 시절이 작년까지 있엇고 여기에서 먼저온 선배들이 얼마나 부러웟는지 모릅니다. 용기를 가지고 결단을 내리세요
    어차피 거기있는 우리의 목숨은 죽음. 그자체가 아닙니까...
    죽기아니면 살기로,,, 그런용기를 가지고 시작하면 꼭 성공할겁니다
    님의 행운을 바라면서... 한국행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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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닙니다 2007-12-12 08:33:03
    북한공상단 나쁜넘들이 하는말 같습니다 한국가서 절대 송환같은거 안합니다 이건 왜곡된거구요 . 일자리가 없고 적응력이 힘들어 다른 나라로 가시는분들이 잇긴합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를가든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 적응을 하신다면 안힘드실거구요 . 돈벌기 가 힘드신다면.. 노력의 결실이 잇을것입니다.. 한국 청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은 첨부터 행복할순 없습니다... 빨리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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