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요즘들어서 도발행위가 잦아지는 상황을 보았을 때 우리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시험해보는것같아요.

진짜 전쟁하려고 저러나....?

처음에는 연습을 하다 가까워서 그랬나? 했지만.,....

아니군,,,,....음.........................................


도대체 북한당국이란.... 그러고도 김정일은 얼굴하나안변하고 대통령만나냐?

헐;;;;;;;;;;

타알북자라고 글을 쓴 개놈은 북한에서 보낸 진짜 간첩이 분명하다.아이피 추적하여 공안에 수사를 의뢰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정정당당하면 본명을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지않는가? 이 개보다 못한놈아! 네 놈이 감히 터진입이라고 누굴욕해. 바로 너 같은놈이 불평불만으로 방화와 뭇지마 살인과 강간을 할 미친개다.주둥이만 살아 있고 머리가 없는 너 같은 개새끼 때문에 북한에서 웃읍게 보는거야.알겠냐? 이 미친 정신병자같은놈아 ! 또 씨벌여 봐라. 이 개새끼야....

북한에서 정말 탈북자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하기야 그 누구보다 무서운것이 그사회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이겠지. 탈북자가 점점 늘어나면 북한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니 그렇게 안깐힘을 쓰는것이겠지. 국경봉쇄.중국에서 탈북자색출.그래도 안되니 이젠 대한민국에서 이간질하여 그들이 버림받게 하자고? 그런데 어쩌지 대한민국사람들은 그런 얄팎한 수에 잘 안 넘어가는디..흐흐흐.북한사이버 특공대 동무들.헛고생해서 미안해서 어쩌지.장군님께서 승리의 보고를 기다릴텐데 말이야.다음시간에 ....

이새끼 미쳤구나.탈북자들 니 한테 돈 달라구 했냐? 병신새끼.너 아직 맞아못봤구나.죽는수가있어.다시 들어오기만 해라....

증상을 보니 정신 분열증세입니다. 그쯤 하시고 정신과 치료하세요.탈북자 만난일이 없는 사람이 ㅎㅎㅎㅎ 맞장은 혼자 뜨세요. 탈북자들은 정신병자와 싸우지 않습니다.아. 그리구 북한사람도 대한민국국민 이라구 헌법에 있어요.할소리 있으면 국회에 하세요.ㅋㅋㅋㅋ

상식적인 사람이 쓸 수 없는 글을 쓰는 사람이 있네요.
정신과 상담을 추천합니다.

김정은 친위대가 한국까지 마수를 뻐쳤군. 육해공군 사이버까지 ...ㅋㅋ
대한민국에 이렇게 야비한 사람은 없는 걸로 아는데? 대한민국 선진국이라 이렇게 욕되게 말하는 사람 없는데?
진짜 태국기 든 사람이 맞다면 김정부 를 위해서 자원봉사 많이 하라

옳소?란 멍청이는 또 먼가? 탈북자들 아무리 문제 많아도 미친자 말 들을 일 없다..탈북자동지회는 이자의 댓글을 삭제하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
ㅌㅌ.
많이 흥분하라.
김가에게 충성하면 나중에 공화국 영웅칭호를 받을 테니까.
돈은 없어도 3대는 잘 지낼수 있을 거다
소신 버리지 말고 계속 쓰러질때까지 ....아자!

타알북자/어데서 들은듯한데.. 피해의식이 너무 심하군..ㅉㅉㅉ 니에민 널 낳구두 미역국 찿앗냐? 일생 열등감에 빠져 살다 뒈지겟군..

좆 잡구 반성하구 잇음

표현의 자유-- 플로베르 이 더러운 개 놈이 이제야 그 더러운 가면을 완전히 벗었구나.
자유 방에 <비겁한 대통령>이라는 더러운 글을 썼기에 내가 욕을 좀 해 주었더니...이제야 가면을 벗고 날뛰는구나.

자유방에서는 밤 1시47 분에 마지막 글을 쓰고 ...악에 바쳐서 이창에서는 밤 2시 2 분에 닉네임을 바꾸어서 더러운 발악을 해댔구나.

내 원래부터 네놈이 더러운 놈이란 것을 알았다.
일부 철딱서니 없이 횡설수설하는 탈북자들이 너같은 더러운 개와 말을 주고 받는 것도 보았다.

언젠가는 큰마음 먹고 단돈 10 만원을 전단지 지원으로 보내고 생색을 내면서 탈북자들에게 붙어 보려고 할때에도 나는 너를 용서치 않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는 탈북자들이 간첩이라구????

그래 네말이 맞어.
우리 탈북자들을 이간질 시키려고 보위부 새끼들이 세푼도 안되는 바보들을 간첩이라고 박아넣어 보낸 것도 알고... 진짜 간첩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어.

그러나 그건 괜찮어.
진짜 무서운 것은 네놈처럼 이나라에 오래전부터 숨어있는 간첩새끼들이 문제인거야.
네놈처럼 숨어서 탈북자들을 이간질 시키려는 더러운 쥐새끼들 말이야.

표현의 자유란 똥개야 이제는 정체가 밝혀 졌으니까 대가리 쳐박고 잠수나 타거라.
아니,,,아니 ...네가 좋아하는 <새터민 쉼터>에 가거라.
너같은 인간은 거기가 맞어.

타알북자로 글을 쓴 자의 아이피추적하여 공개하라. 그리고 그 정신병자 간상모리배를 공안에 고발하라.그 자의 애비때 부터 조사해보면 분명 북한 고정간첩이거나 포섭당한자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자도 북한에서 지령받고 탈북자들을 고립시킬목적으로 활동하던지 아니면 혹시 돈도없어 장가도 못가다가 북한 아가시를 넘봤는데 차였을 확률이 높은것으로 보인다. 빨리 공안에 신고하라.당당하면 자신을 밝히라.이 바보 멍청이놈아!

지금 남한시회에 북한에 대한 이른바 "한민족"라는 의식을 내세우며 추종하는 세력이 너무 많아 조금 혼란스럽지만 2만여명의 탈북자가 온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도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 번 깨닫게 하는 이번 사건은 북한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김정일은 민족도 모르고 형제는 더욱 모르는 쓰레기임을 깨닫게 합니다. 이번 서울시 교육청에 들어앉은 일부 친북주의 세력들도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통일교육지원비를 한푼도 책정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일부 사람들의 생각이 대단히 문제입니다. 방금전 일부 국회의원들의 대정부 질문도 들어보니 참 한심하게도 북한에서 얼마나 사상자가 났는지도 모르는가고 국방부 장관을 닥달질합니다. 북한이 여기에 보고를 합니까? 그렇다면 왜 민간인을 폭격한다고 보고하지는 앟는답니까?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입니다.

새터민의 쉼터에는 관리자 놈과 그의 심복들이 충분히 많다.
저들만의 리그이다.
시간나는 사람은 그들의 주거니 받거니 말놀이를 유심히 보라. ㅎㅎㅎ

말들이 넘 심하네요. 탈북자들이 죄라면 북에서 태여난 죄밖에 없는데...
탈북자들에 대해서 알면 얼마를 안다고 함부로 말하세요? 탈북자들도 열심히 사는사람들이 많아요. 그들도 낮선 땅에 혈연단신
으로 와서 고독과 외로움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어요.그들도 이사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뿐이예요

북한에서 살때 언론에서 항상 남한이 먼저 도발을 햇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망해가는 자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하던가요? 북한정권이 상투적으로 쓰던 이 문구가 어쩌면 김정일과 그 하수인들에게 이리도 잘 어울리는지 모르겟습니다. 무분별하게 날뛰다 못해 민간인 학살까지 서슴치 않는 북한정권의 저 악당들이 아마 우리 탈북자들도 꽤 무서워 할겁니다, 2만여명의 탈북자가 똘똘 뭉쳐 이 나라의 진정한 애국자로 거듭나 김정일과 저 망해가는 집단에 총폭탄과 같은 역할을 할 때입니다. 징징우는 애에게 먹을것을 주면서 달래던 시기도 이미 지났고 총을 든 강도에게 살려달라고 애걸할 때도 이미 지났습니다. 불은 불로 끄라는 말도 있듯이 북한의 도발은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으로 맞서고 우리 탈북자들도 북한의 김정일독재종말에 힘을 합치고 앞장서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5.24 천안함사건의 가슴아픔이 채 기억에서 사라지기도 전에 이번엔 민간인학살까지? 북한정권의 말세증상은 어디까지입니까? 왜 대한민국에서만 평화를 지켜애 하고 신사적인 매너를 보여야 합니까? 저 자신도 북한에 부모형제가 있고 30여년간 살아온 정도 있지만 이번 사건은 정말 상상하기도 힘든 현실이 아닙니까? 사랑하는 아들들을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적군 그것도 동포의 손에 맞아 희생시켜야 하는 이 나라 부모님들의 마음을 어떻게 무슨 말로 위로해야 합니까? 북한의 진실은 어디에 있고 도대체 무엇때문에 강도짓을 벌이는지 너무도 잘 아는 우리로서는 오직 분노와 복수라는 말박에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납북어부사건을 비롯하여 세계각국에서의 납치사건, 위조지폐사건에 이르기까지 김정일 정권은 부정비리의 썩은 온상이고 정치범수용소와 관리소를 비롯하여 죄없는 무고한 인명을 죽음으로 내몬 현대의 인간악마입니다, 총 한방 쏘지 않고 장군에, 최고사령관의 감투를 뒤집어쓴것에 만족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저 악당에게는 되로 주고 말로 갚아 꼭 복수를 해야 합니다. 망해가는 자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북한의 김정일은 꼭 망합니다.

북한의 김정일이 제 무덤을 파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예로부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요? 제 아비를 꼭 닮은 작은 둥뚱이가 아직 세상을 덜 알아서 그 비싼 유학비를 들이고 공부도 제대로 못한 무식쟁이가 감이 제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민의 눈과 귀를 막고 아웅해도 북한에서 남한이 훨씬 발전했고 잘 산다는것은 공개적인 비밀에 속합니다. 인민의 수령임을 자처하고 이밥에 고깃국 꾼도 실현못하고 저 세상에 간 큰 둥뚱이의 뒤를 다르려면 얼마 안남은 시간에 세상에 비열한 음모란 음모는 다 꾸밀것이 뻔합니다. 오늘은 비록 이 나라의 무고한 아들들과 민간인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내일은 대한민국의 5천만이 세계의 정의세력과 함께 폭탄이 되어 김정일을 불태울것니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제일입니다. 김정일과 그 하수인들은 한 몽둥이로 사정없이 때려 잡아야 합니다. 김정과 그 추종세력은 절대로 북한의 우리 동포와 같이 볼수 없으며 보아서도 안됩니다. 이번 사건을 총괄한 김정일과 김정은, 그리고 추종자 김격식, 5.24서건의 주모자 김영철도 함께 처단해야 합니다.

오늘 조선중앙통신이 이번 연평도사건때 실제로 민간인이 2명 사망했다면 유감스럽다고 빌표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뻔뻔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까? 항상 거짓으로 똘똘 뭉치다보니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거짓인지도 구분못하는 놈들입니다. 진실을 모르는 저 너머의 불쌍한 사람들을 어떻게 계몽시켜야 합니까? 왜 하나님은 그런 능력을 안주시는겁니까. 세살짜리 어린애보다 못한 사고능력을 지닌 철부지 김정일과 그 패당의 버릇장머리를 아예없어버려야 마땅한데... 무고하고 불쌍한 목숨을 앗아가지 마시고 항상 뭔가를 바라고 몹쓸 짓을 저지르는 저 거지떼들에게 확실하게 철추를 내려주옵소서!1!

민간인을 방어막 삼았다니??? 역시 북괴다운 발상이더군요. 지들은 그럴지 몰라도 남한에서 군대가 민간인을 방어막 삼았다간 그 군대 정말 큰일날 소립니다. 북괴는 인명을 쉽게 생각하지만 자유국가에서 사람을 방패로 삼아??? 에라 이 북괴야 니들이 인간이냐? 정말 대책이 없는 괴뢰군들이군~~

개정일의 개들~~~~ 그렇게 노예로 사는 것이 행복할까??? 무기 쥐고 있을 때 개정일에게 한 번이라도 반항 좀 해보렴~

은 말합니다. 우리가 왜 인간방패냐구?
연평도에서 60년을 살았는데 우리가 왜 인간방패냐구?
우리는 군인들이 이 섬에 들어 오기전부터 이 곳에서 살아오든 사람인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