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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출연하실 분 찾습니다.
Korea, Republic o 관리자 8361 2013-03-05 23:51:19

SBS 짝 프로그램에 출연하실분들을 찾고있으니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신 후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3402-1616

 

가. 프로그램 명  : SBS 짝


나. 방 송 일 시  :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다. 촬 영 일 시  : 출연자와의 개인적인 스케줄 조율을 통해 진행 예정
 - 3월 14일경 : 25세~45세 사이의 결혼 적령기 남녀 대상
 - 이후에도 상시 (2주~3주에 한 번씩) 촬영 있음.
 * 예정 촬영
 - 30대 초중후반 남녀들만 ‘30대’ 특집
 - 30대 중후반~마흔 초반까지 ‘만혼’ 특집
 - ‘못매남’ 특집 - 못생겨도 매력있는 남자
 - ‘똑순이’ 특집 - 정말 열심히 사는 이 시대 대한민국 청년, 여자들
 - ‘돌싱’ 특집 - 돌아온 싱글들의 진정한 짝 찾기
 등등 다양한 연령대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라. 협조요청사항 :
 - 참여 의사가 있는 미혼 남녀 분들의 소개 요청
 - 촬영이 결정될 경우, 6박7일간의 합숙 촬영 스케줄 조정 요청
 - 이 중 ‘똑순이’ 특집에 들어갈 열심히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많은 참여
   이외에도 많은 촬영이 있으니 다른 컨셉으로도 참여 신청 가능합니다

 

마. SBS '짝‘에서는 어떤 사람을 찾는지?
 - 정말 짝 찾고 싶은 ‘진실한’ 마음을 갖고 있는 남녀라면
 어떤 분이든 환영합니다. 더불어 매력적인 성격까지 갖고 있으신
 분이면 자신 있게 신청하세요! 평생에 경험하지 못할 추억과 사랑까지
 갖고 가게 될 겁니다.

 

바. 많이 궁금해 하시는 점들에 대한 답변. 
Q. 짝에 나오면 어떤 점이 좋은지? 
 -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각계 분야의 다양한 이성을 한번에
 접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폭 넓은 인맥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
Q. 짝에 나오면 대본이 있다던데?
 - 대본 없는 100% 리얼 방송이고요. 일주일 동안 합숙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보고 접근해 갈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입니다.

 

마. 기 대 효 과 
  :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의 탈북자들에 대한 이미지 향상 및 솔직담백한 이야기까지 풀어놓을 기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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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요mi ip1 2013-03-09 03:33:41

    - 귀요mi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9 03:34:28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장벽 ip2 2013-05-23 10:27:00
    하고 있는 프로는 좋은데요 (이제 만나려 가요) 새날 A 프로 처럼 오바 하지 마세요
    머리에 벌레 끼는 것은 자기 몸 관리 문제지 북한 사람들의 개체생활은 않이지요
    자몸은 자기가 가꾸지 정부에서 관리해주는 나라도 있습니까? 우리 정상적인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를 (이제 만나려 가요)프로에 출연하는 미녀들 인지 미실인지 하는 ..... 여기에서 말 하는 말로 종로역 서울역 노숙자 인성을 가진 사람과 또 같다는 것 입니다,
    제발 말을 한마디 해도 정확 하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프로가 방영한 후로 탈북자 들은 깊은 산에서 원시인 처럼 살다 온 줄 알고 남한 사람들이 황당하게 물어 볼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정착 하는 데서 우리들의 이미지 우리들의 인격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하번 생각 하시고 말 한마디 해도 정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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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ㅌㅊ ip3 2013-05-23 14:22:43
    그러니까요~남한분들은 걔 0.2퍼센트 모자란 아라의말듣고 즐겁거나 혹 슬프거나 하지만 우리북한인들의 입장에선 황당하져~피디씨나 남씨나 주변분들의 재 고려가 필요하다고 바요♥♥♥
    윗분의 충고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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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두놈 ip4 2013-05-23 14:50:17
    참으로 답답하요이!

    위생은 개인청결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북한 위생시설이 열악하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주위환경이 깨끗하고 다양한 세면 도구로 이뤄진 사회라면 자연 개인 청결도 깨긋해지기마련 가난한 나라일수록 전염병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해당하고요 아라양은 본인스스로 북한에서도 가장 가난하게 살았고 순실님도 꽃제비로 살다왔다고 본임들 입으로 시인을 했었지요 머릿니라는건 전염이 강해 한사람이 생기면 옆에있던 사람도 자연히 옮는게 정상임 굿이 그런걸로 북한자좀심 운운 할필료는 없소이다 남한에도 6~70년대에는 부지런하고 청결한 일부분 빼곤 위생이 열악해 몸에 머릿니를 달고 살았으니께 에그 그알량한 자존심 풋~ 굶주려 탈북한 그 자체가 자존심은 무녀졌는것 아닌감? 에그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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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ip5 2013-06-18 10:22:23
    개인위생관리는 본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북한의 환경에서 개인 위생관리를 잘 할 수 있습니까?
    위에 글쓰신분 북한사람 맞나요?
    북한에서 오신분들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이만갑이 좀 부풀려진 사연도 있지만 모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환경이 연악한 곳에서 본인의 노력으로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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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모아 ip6 2014-01-29 15:42:33
    위에서 얘기하시는 분들말씀도 일리는 있는소리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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