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정권은 미친 도발과 언행을 삼가하라!

며칠 사이 북한의 김정은정권은 박근혜대통령에게 그 무슨 사과를 요구하고 ‘청와대불바다’, ‘최후통첩’ 등 미친놈처럼 날뛰고 있다. 거듭된 핵과 미사일도발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과 중국, 러시아 등 우방국까지 제재에 동참하는 주변환경이 김정은에게는 커다란 타격이 아닐 수 없다.

김정은정권은 이 국면을 타개하기 전전긍긍하고 있다. 김정은정권은 대남군사도발로 자신의 통치력을 과시하고 북한주민을 더욱더 독재의 압박하에 묶어두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김정은정권은 이러한 도발과 행위가 헤어날 올수 없는 수렁이에 빠져 들어가 결국 자신의 숨통이 막히게 될 것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김정은정권은 자신들의 발악이 계속 될수록 붕괴의 나락으로 반드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김정은정권은 북한주민들이 장마당과 거리골목에서 생존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과 밤이 되면 지도에서 사라지는 암흑의 북한을 외면하고 끝내 도발의 카드를 선택한다면 반드시 멸망할 것이다.

2016년 3월 29일

탈북자동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