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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무력성
동지회 1816 2004-11-17 00:58:58
48년 정권출범과 함께 민족보위성으로 출범했으며, 78년 12월 사회주의 헌법에서 인민무력부로, 98년 9월 8일 「조선국방위원회」명령을 통해 「인민무력성」으로, 그리고 2000년 9월에 다시 인민무력부로 개칭됐다.

구성은 총참모부, 총정치국, 후방총국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인민무력부장은 차수 김일철이 맡고 있다.

초대 인민무력부장(당시 민족보위상)은 최용건(48.9∼57.9)이었고 이후 김광협(57.9∼62.10)→김창봉(62.1∼68.12)→최현(68.12∼76.5)→오진우(79.5∼95.2)가 맡았다. 오진우 후임에는 최광(95.10∼97.2)이었고 최의 사망후는 1년반 이상 공석으로 있다가 김일철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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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 2010-04-14 10:28:57
    빨갱이 놈들 잡아서 동해 앞바다 다 처넣어야 된다 개호로 자식들 김정일 개호로 새끼 애미가 김정숙 이란 년이지 애비는 역적 김일성 돼지 같은놈이고 북한 놈들은 다 잡아서 작두로 썰어야 된다 한국에 개만도 못한놈들 북한을 옹호 하는 각종단채도 마찬가지다 그늠들도 모조리 작두로 썰어서 개 죠야합니다 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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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앞바다 2010-04-14 11:45:10
    하구 남해 앞바다 에두 골고루 쳐 넣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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