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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포수였다 - 한정숙
Korea, Republic o 관리자 10503 2005-01-08 12:14:04
  • 논급 2005-08-22 15:34:17
    하이하이하잏잏하잏니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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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 2005-11-18 11:46:58
    저 이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한국에 와서 이노래를 듣게 되네요
    고행생각이 간절해지고 가고싶네요..너무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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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금이 2006-01-07 21:53:11
    샛별님...이노를 들으니 참 좋네요.
    죄송하지만 이 노래 가사를 좀 알려 주세요.
    이곳에 작성하여 올려 놓아 주시면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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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금이 2006-01-23 23:01:27
    손님님~
    감솨~~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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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검 2006-03-06 19:50:45
    깊고깊은 숲속을 어린나이 몸으로 헤쳐나가면서도
    총구에 운명이 달린 호랑이 앞이엿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저하지않는 어린포수의 마음을 담앗던 영화가사를 잘듣고 갑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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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림 2006-03-09 20:40:07
    넘 재미나게 듣고 가네요 넘 쓸쓸한 내마음 달려 보구요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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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 2006-05-18 16:23:11
    하얀 박꽃이 피는 내집은 어데있나
    아빠손잡고 노래부르던 내살던 초갓집이
    높은산 올라서서 세상천지 바라보아도
    보이지않아 보이지않아 내살던 정든집이
    깊은산 숲속에서 깃을펴 나는 새도
    비를 가려줄 둥지가있어 서러움 모르건만
    꿈에도 사무치게 그려보는 나의 고향은
    어데있을가 어데있을가 이세상 어느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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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 2007-01-25 16:59:28
    넘 감사하게 듣엇어요 타향에서 이노래를 들으니가 정말 고향생각 간절해지네요 내 고향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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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하자 2007-03-27 11:03:54
    목소리가 참 맑네요 ㅜㅜ 넘 노래 잘하신다 고향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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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fyd 2007-05-15 01:16:38
    후~~~~~~~ 빨리 고향가는 날 왓으면 좋겠다 눈물도 다말라 없어 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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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수 2007-06-14 11:28:32
    들으면 들으수록 지나간 모든 추억이 나의 작은 두뇌를 수치면서 지나갑니다.
    아무리 돌아가려고 해도 갈수가 없는 나의 고향에 언제면 돌아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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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주의자 2007-09-21 16:13:22
    불러도 대답없고 보고파도 못보고 가고파도 못가는 현실이 참으로 한스럽네요. 힘을 모아 우리권리도 찾고 통일의 지름길을 마련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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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 2007-09-27 16:14:55
    사무치게 그리운 내고향
    아 보고싶은 내아들아
    부디 건강하고 널떠나온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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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령의 꽃 2007-10-02 11:56:13
    ..꿈에도 그리운 고향 .보고파 볼수없고가고파갈수없는 .그리운고향 가사도 좋지만 노래도 참 너무 잘불렀습니다.우리민족의 힘을 합쳐 불러주신 자매님 .부디 건강하시고 더많은 노래 불러 주세요 그땅에서 고생하실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조여듭니다..수고하셨습니다 10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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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가자 2008-03-08 03:40:20
    회령의 꽃님 고향의 ...회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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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동새 2007-10-31 21:43:39
    고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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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기쁨 2007-10-31 21:55:17
    노래 어머니는 포수였다를 참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고향에 두고오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절로 흘러내립니다..정말이지 단 한시도 잊을수도 없고 또 잊어서도 안되는 고향입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노래들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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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2-10 14:22:41
    이글은 백살구꽃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2-10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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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2003 2008-02-29 12:16:44
    타향에서 이노래들으니 너무너무 고향생각납니다.몇년만에들어보는 고향의노래..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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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살개 2008-03-23 14:26:15
    오랜 만에 들어봅니다 고향생각이 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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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원 2008-03-23 18:43:24
    오랫만에 들어 보는 노래네요..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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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정 2008-03-28 01:54:43
    노래를 정말 잘부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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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하리라 2008-04-06 01:03:15
    고향생각하며 잘 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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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 2008-04-06 09:58:38
    잘 듣고 갑니다 잠깐이지만 넘 맘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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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11 12:55:18
    오늘 참 마음이 많이 쓸쓸햇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고향생각이 더 나네요.
    그리고 한결 마음이 은은해지네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많이 이런노래들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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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2008-04-18 16:58:41
    님 ,, 안녕하세여 ,, 노래가 오늘 만은 눈물 흘리게 하네여
    앞으로 더만은 노래 존노래 부탁드려요
    오랜만이라 ,,, 명절에도 즐거운날이면 동무들과 이노래 부르면서
    오락회 하던 날들이 새롭게 생각 나고 넘 고향이 그리워 지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그리워지네여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여 존경받는 하루 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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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악산 2008-05-23 23:30:01
    고향생각이 나용,, 마음을 쓸쓸하게 만드는군요,,아,,가고픈 고향,,내고행에 언제면 가게될가?그날이 과연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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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쩔수 없었겠지만 2008-05-23 23:46:05
    어쩔수 없이 고향을 등질 수 밖에 없었겠지만...

    이해는 됩니다만..

    고향을 등지지 말고, 그 땅의 주인으로서 ,그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냈어야 했던건 아닌지...

    탈북자들에게 전 늘 이런 의문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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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 2008-11-04 17:20:25
    에구~ 니가 한번가 살아봐~라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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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님 2008-11-04 17:33:30
    겪어보지 않은 자가 주제넘었죠만은..

    할 수 있는자와 할 수 없는자의 차이..그 차이 만큼 차별도

    존재할텐데요..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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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랑 2008-05-25 09:39:04
    고향에 가고싶습니다. 보고싶어도보이지않는 고향 노래속에서고향의 향취를맞봅니다 자매님 고향에 대한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고향이그립습니다.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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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이 2008-06-02 07:03:58
    이노래 들으니 고향생각이 더나네요 ㅎㅠ~~~~감사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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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별읍 2008-07-10 18:22:35
    이글은 새별읍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10 1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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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낭군 2008-07-13 16:45:37
    고향생각에 한껏 눈물 쏟고나니 맘이 후련해졌어요.
    조은 노래 마니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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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4 00:50:29
    저 오늘 이노래 반주 없이 불러보았어요. {잘 불렀을까} 그생각보다 부르고 나니 맘이 짠하네요 하나원에서 동기들과 모인자리에서 한번 불렀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이노래 듣고 부를때마다 맘이 짠한건 여전한게 잊을수없는 우리네 고향을 지척에 두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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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령 산골 2008-07-30 10:25:50
    이노래들으니 고향의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절로 글썽...

    나 북에 있을때도 이노래 엄청 좋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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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8-07-31 15:02:21
    잘들었어요 고향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아빠손목 잡고 뒤산에 오르던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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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2008-08-08 00:59:14
    잘들었어요 이노래를들으니고향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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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새 2008-08-08 01:35:16
    이 땅에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때마다 한번씩 들어가면은 다른 이유나 목적보다는 고향의 친근감을 느끼게 되여 마음이 참 좋아요
    -하나원 금방 퇴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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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이 2008-09-21 12:30:21
    가슴에 와 닿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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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론스톤 2008-09-27 21:05:06
    이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여기 청양에 살던 친구들이 그립고 그리워요,... 다들 어데로 떠났는지 ..
    넘보고푼 친구들 희옥이 .혜성이 은숙이 .혜영이.정실이 .미연이.통강내랑 ..다들어데갓는지 .... 나 그리워 죽을지경인데 ..나 망책이여 ..소식이야 전해야지..
    고향생각에 너희들 무지 보고프거든 .. 야 제발 전화들 해라. 들...
    마음도 괴롭고 외로워 너희들을 그려 보았어 . 잼나던 그나날들이 흘러간 세월이 미을정도로 ..말이야.. 이노래 안고 가는내마음은 언제나 너희들과 함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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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곰2 2008-10-22 03:17:05
    고향에 두고온 부모님생각 형제들 생각에 눈물이 절로 나네요 흑~ 흑 ~

    나의 어머니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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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ㅌㅊ 2008-10-22 11:21:11
    노래를 정말 잘들었네요 고향생각이 저절로 나네요 정말 고향에 두고온 식구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언제면 통일이 되겠는지 정말 안타까운 일이구먼 우리 모두 힘내세 통일을 이룩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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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2008-10-22 18:42:14
    송악산님.였줘볼게있는데요.
    kkk667@naver.com 으로 연락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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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7:24:51
    나에 18번 꿈에도 사무치게 그려보는 나의 고향은어데 있을까 어데 있을까 그리운 북한에 있지 ㅜㅜ 넘 쪼아 이노래 올리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하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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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주 2008-12-20 19:39:51
    노래 넘 잘들었어요 북에서 이노래 자주 불럿는데 감회가 새로워지네요. 정말 내집이 어데인지 보이지 않네요.부모님 계시는 집이 그리워 지는군요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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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날씨 2008-12-21 16:39:51
    내가 살던고향은 앞에는 맑은시내 뒤동산에는 사과나무 우거진 살기좋은 고장입니다 비록작은 산촌이여도 거기서 내가 태여났고 걸음마를 익힌 조상이 태를묻은 내마음의 향기진한 고향이지요 노래를 들으니 그 고향이 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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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함 2009-01-06 00:04:14
    죄송합니다 죄가 아는거하고 가사가 틀리는데 혹시 가사를 바꾸신겁니까?
    2절제가 알고잇는 가사는
    깊은산 두메에서 깃을 쳐나는 새도
    깃을 가려줄 둥지가 잇어 설움을 모르것만
    꿈에도 사무치게 그려보는 나의 요람은
    어데 잇을까 어데 잇을까 이세상 어느끝에
    저는 이렇게 알고잇는데 제가 잘못알고 잇는거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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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문동 2009-01-13 15:03:50
    회령의 꽃님 저도 고향이 회령인데 너무 반가워 용 여기있는노래 다 내가좋아하는 노래예요 자매님 노래 맣이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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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삐리 2009-04-15 00:02:01
    어저니 난 처음듣는 노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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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tjddlf 2009-05-16 16:24:33
    fewterere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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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1 12:39:58
    什么时候能回家?真的好想家了,这首歌曲是我妹妹最爱唱的歌曲。听这首歌曲觉得看见了我妹妹一样,谢谢发布这首歌曲的人,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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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 2009-06-06 13:08:25
    오늘은 번개도치구 비도 억수로붇네...
    비내리는 창넘어 먼산을바라보며 이노래들으니 하염없이 흘러내리는눈물
    걷잡을수가 없네요ㅠㅠ
    정말 저산높은곳 올라가 찾아봐두 보이지 안는 우리집...
    못난딸키우느라 고생많으신 아빠 엄마지금뭐하고 계시는지
    창박에 내리는 저비 맞지나 안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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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이 2009-06-23 17:00:24
    우리 달이 5살에 너무도 쨍쨍하게 불렀던 노래지요 마음이 서굴퍼지고 두고온 고향산천, 내형제가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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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로의천사 2009-10-22 03:59:44
    노래가 왜 이모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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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실강 2009-12-22 12:30:47
    노래들으니 고향에 계시는엄마 생각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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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주 2009-12-27 19:29:12
    노래 넘 좋네요 가슴이 저려요 아빠 엄마 넘 보구싶어요 동생이랑 언제 볼련지... 내가 온길을 후회없이 살아야 할텐뎅 넘 힘들어요 힘들때마다 여기 들어오면~~~~ 암튼 관리자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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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산천 2010-03-18 16:48:06
    노래를 정말잘해요 노래곡도 좋고 정말 고향에 온것같아요
    언제면 가려나 나의 고향에 정말가고싶어요
    빨리 통일됐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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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릴거야 2010-07-05 13:11:53
    살다가 지치고 힘들면 여기들어와서 북한소식듣고가면 다시 힘을 내고살고잇어요. 오늘 이노래들으니깐 가슴이 막 저리고 아파서 걷잡을수없는눈물이 나를 가엾게 하고잇어요 아-- 울엄마.내형제.부디 잘행복하게 살앗으면 두손모아 빌어봅니다.북에 두고오신 모든 회원님들 우리다시한번 용기내서 살아요. 말은 이렇게 해도 나부터도 실천이 힘들지만 노력할거에요. 사랑하는 울엄마. 언니. 동생. 잘살줘. 엄마잘모시구잘살아줘.
    통일은 언제즘에나 될까? 할아버지. 아버지.내남동생.다 군대가서 통일돼면 온다더니. 할아버지. 아버지는 통일못보시구 돌아가시구, 내 남동생도 통일못이루고 제대돼고, 우린 언제나 통일됄까요. 그래야만 엄마볼수잇는거에요???? 무서워요정말 엄마랑 못본다는게 생각만 해두 무서워요. 아니 ---- 꼭 통일돼서 볼거에요. 그렇게 믿구싶어요. 통일아---------- 제발와주렴. 엄마좀 만나보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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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릴거야 2010-07-05 14:07:00
    기다릴꺼에요. 엄마 . 언니. 동생. 진짜로 정말로 보구싶어요. 기다릴꺼에요. 엄마. 엄마를 만나는 그날위해 나 열심히 살아서 꼭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구. 기다릴꺼에요. 곱게 한복입으신엄마발밑에서 정중히 절하며 그동안 속죄를 고할 날을 기달릴꺼에요. 엄마. 기다려주세요. 꼭--- 아프지마시구 제발 기다려주세요. 알아요. 엄마 나이는 점점 드시구 몸은 아프시구. 생활형편은 기가 막히다는걸. 기다릴꺼에요. 엄마------ 기다려주세요. 엉 엉 엉---- 아픕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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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비치 2010-07-05 21:42:00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으시고 ~~~이딸이 얼마나가슴치며 통곡하는지모릅니다
    뒤늦게야 아버지그사랑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철든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버지를잃은 슬픔이란정말 그어떤말로도 표현할수없게 뼈를깍아내는것보다 더 아팠습니다~~~ 아버지이맏딸이 아버지꼐 못한 효성 엄마와동생한테 잘해드릴테니 두눈꼭 감으시고 편히 하늘나라에서 쉬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너무그립습니다!!!
    아버지이딸용서하십시오... 산소도 못찾아뵙고 술한잔 못드리는 이마음 야속하기만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부디편안한곳에서 잘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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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심장 ip1 2015-06-06 14:23:34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고향생각 간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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