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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고향
REPUBLIC OF KOREA 동지회 18783 2006-04-11 13:47:42
  • 옥동녀 2006-05-04 14:39:40
    아~내 고향 언제면 가보려나....참 피눈물이 나눈구려..고향이그리울때면가슴이 아프고,강냉이밥에 토장국을 먹어도 자기 고향이 최고인가봐요.
    열심히 살면서 우리맘을 합쳐 통일을 찾아 북과남을 대한민국으로 합쳐 봅시다.홧 팅!!!!!!!!! 먹 같은 눈물을 흘리며,,뚝뚝ㄸㄸㄸ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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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우 2006-08-28 15:57:07

    - 아부라카타부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8 22: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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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음 2007-01-29 19:40:16
    정말 눈물이나도록 그리운고향입니다 두고온 부모형제 정말 뼈에 사무치게그리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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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수 2007-06-24 23:12:57
    아~ 그리운 고향으로 언제면 돌아가려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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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동새 2007-07-29 12:34:38
    단 한번만이라고 다시 밟아보고 싶은 고향언덕길
    부모님이 계시고 형제가 있는고향 어린시절 추억도 많은 그곳에 언제면 돌아갈수 있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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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2007-08-14 09:02:58
    고향에 계시는 사랑하는 부모님.언니들 너무 보구싶어요..
    크고작은 소원이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두 부모님계시는 고향에가보는것인거같아요,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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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2007-08-14 20:36:32
    고향의 계시는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눈뜨면고향생각이 자주 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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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이 2007-08-15 22:42:10
    고향의 어머니. 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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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 사람 2007-09-01 22:17:01
    어릴때 울엄마가 즐겨부르신 노래인데 너무보고싶습니다 우리가 왜 이런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어서빨리 통일 이되여 다같이만나는 날 이런노래를 즐겁게부를날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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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이 2007-09-14 22:53:56
    언제면 가보려나 나의 고향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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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돼지 2007-12-05 20:54:51
    고향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가끔씩 북한 노래 들으며 통일된 그날 고향땅에서 그리운 가족 이웃들 만날 그날을 생각하며 낭만에 넘쳐 책임이 따르는 자유지만 책임질 만큼의 자유를 맘껏 누리며 힘차게 살아가요.
    근본을 잊지 말고 언제나 북한 사람의 기질로 성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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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나 2007-09-19 10:22:20
    우린는 언제면 눈물이 없어질까요?
    언제면 우리의 눈물이 피 눈물이아니라 기쁨의 눈물이 딀가요?
    <은비녀>영화에서만 듣는가 하였는데 우리가 이노래의 주인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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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돼지 2007-12-05 21:46:38
    들을수록 가슴이 찡해와요...
    나에게 준 것이 없는 사회지만 왜 쉽게 잊지 못하는지...아마도 두고 온 가족들 때문이겠죠???톨일이 아니면 다신 못 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지만...
    그들을 위해서도 더 강하게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재가 따로 없다. 노력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는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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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주의자 2007-09-21 15:43:52
    추석이 되니 고향이 더욱 그립네. 일성이와 정일이가 아니였으면 지금은 처자식과 함께 살고 있으련만. 영화로 보던것이 주인공이 되고 보니 마음이 많이도 아파............
    그 망할놈의 사회주의 저주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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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 2007-09-25 11:09:06
    언제면 찾아가랴 그리운나의 고향 남편과 자식이 있고 부모와 동생들이 있는 그땅 왜 이렇게 그리워하며 눈물로 베개를 적시며 이 외로움에 떨어야 하는지 아 가슴이 찢어진다 언제면 찾아가랴 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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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송 2007-09-27 07:04:56
    작년추석에 고향이 그리워 중국에 갇다가 두망강에서 바라본 고향이 잊혀지질않습니다 모든분들이 마음도 갇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슬픔은 우리에겐 도움이 되질 않슴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은
    현대이산가족의 밝은 미래에 있다는것 한시도 잊지말길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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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 2007-09-28 03:46:55
    전 북한노래가 맞는거 같네..남한노래는 영 이거 안맞아서..
    통일이 되는건 별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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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 2007-10-06 02:30:42
    어릴적엔 타향살이 하시는 아버님 위안한다고 이불속에서 엄마와 함께 이 노래를 불럿건만 그때는 아버님 심정 너무도 몰랐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타향살이 10년 얽히고섥힌 설음 이가슴 또찢어놓고 자나깨나뼈에 사무치게 그리운 사랑하는 내새끼 내품에 안고 남대천 맑고 푸른물흐르는 고향집 문손잡이 잡아 볼날과연 그 언제일까 생각하니 기막힌 이신세 피눈물이 하염없이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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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차 2007-10-09 20:14:09
    친절님이 통일이 되는건 별로라고 하였는데...
    듣던중 제일 귀에 거슬리는것 같은데...
    통일의 길이 하루 하루 다가오는때 고런 말쌈 삼가하시고요...
    통일이 정 싫타면 이민가는것이 제일좋은 처방...
    ㅃ2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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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토리 2007-10-29 16:16:25
    이글은 고토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0-30 0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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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노을 2007-11-13 15:39:24
    고향~ 추억이많은곳입니다... 어린시절 오빠랑고기잡고 뒤산에올라돌배도따고 ..고향은참으로좋은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고향을생각하며 눈물만흘릴뿐 갈수없는곳입니다. 안타까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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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옥 2007-11-21 12:43:11
    가슴속에 안고사는 작은골짜기우리집,,
    앞에는 감자심고 뒤울에는 엄마가 심어서매일같이 올려오는 상추, 고추, 배추,아욱,완두콩,,
    아~너무도 그리운 내고향이 제일 생각나,,
    학교선생님들이 나를잊지못해하는것은 내가 하두 망종부려 기억에 제일남아 있었던이야기..
    군대입대하고 학교로 인사왔더니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 너무반갑다고, 사람되서 왔다고 그리 기뻐하던 모습이 지금도 보이는듯싶다.
    그런곳이있는 우리의 정든곳이 누구때문에 짋밟아버려졌는가?..
    그렇게 정든곳을다시찿아갈날이 과연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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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억 2007-11-27 21:44:41
    이글은 허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27 2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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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대 2007-11-30 18:49:55
    밤이되면 한번씩 들어 보고 자네요
    탈북자 님들 이노래잊지말고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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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건원 2007-12-14 16:31:58
    이글은 고건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15 2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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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러기 2007-12-27 12:37:04
    내고향이노래들으니 고향생각너무너무나네요저의마음지금오만가지생각다나네요 이 음악 올려주신 분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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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 2008-01-06 15:51:31
    이 노래들으니 설에 부모생각 넘 낫엇는뎅 가슴이 넘 미여지네요
    꼭 볼날이 올가요 꿈에서두 안기고픈데 엄마품에 넘 보고파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린답니다 설음 그림움 모든 아픔 고생 참고참고 생활하다 이노래 들으니 넘 가슴이 아파요 한번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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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림의공주 2008-01-07 00:23:41
    떠니올때 대문밖도 아니고 대문안에서 눈물흘리면서 손 흔들어 주시던 내어머니 그때는 진정 몰랐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돈벌어 도와주는것이 자식으로써 도리인줄만 알았지 시집도 못보내신 딸,, 멀리 타국땅에 보내시는 어머님의 마음을 남들은 내인생 부러울것 없다지만 이세상에 가장 큰 행복을 안고있는 사람도 이세상에 약이없는 아픔,, 이산의 아픔을 가진 사람도 우리들인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서 잘 살아가요,,
    그것이 부모님에대한 가장 큰 효도인것 같습니다.
    아,,, 보고싶고 가고싶은 내고향 회령의 곡산마을아
    아직도 여전히 그모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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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2008-01-10 00:48:54
    정말 눈물이 나네요..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만하는지요?예약도 없는 기다림속에서 하루하루 안타깝기만 합니다..정말 엄마랑 언니,동생,나서자란 고향땅이 그립습니다.보고싶고 그립고 가고싶은땅은 고향이건만 언제면 갈수 있겠는지?눈물만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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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이 2008-01-11 21:03:08
    고향에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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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좋아요 2008-01-13 13:18:18
    부모님은 자식이 행복하게 사는것으로도 행복해 하십니다.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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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 2008-01-23 00:43:52
    우리언저면고향갈가너무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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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오 2008-01-27 02:27:24
    노랠 들어보니 가사를 조금 수정하셨네요. 참 좋은 노래예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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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차 2008-01-28 15:18:44
    생각하면 미칠것만 같은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북한땅에 자유찾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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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미 2008-02-19 15:23:11
    이노래들으니 고향생각에 젖어드네요
    부모형제 내고향 다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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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해 2008-02-21 00:32:09
    아침해남편입니다 아침해님이 1월25일한국에들어와서 국정원심사받는다는데 인젠 20일이지났습니다. 심사가 얼마나걸리는지 아시는 분계시면 글올려주세요 안해소식기다리는라 피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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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금혁 2008-02-22 04:14:12
    고향 생각이 나네요...
    저의 집은 함경북도 무산군 새골리 6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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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 2008-02-25 13:30:06
    저의 부모님들은 일본애서 태여나 이노래를 무척사랑하셨어용... 저도 이노래를 사랑합니다 . 오늘 감회깊이 이노래를 들으니까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생각이로 눈물 흘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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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팅 2008-03-07 15:16:23
    모두들 같은 심정이에요.
    지금의 타향살이하려고 고향에 있을 때
    이 노래를 좋아 했었나봐요.
    부모님들 너무 보고싶구요,
    고향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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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인한현실 2008-03-14 22:10:25
    너무너무그리운내고향..말이씨가된다고 고향에서 눈물흘리며보고듣던 저노래가 지금은우리동포들에게 현실이돼였습니다..저뿐아닌 수많은동포들이 여러나라 땅에서 피눈물속에서 부모형제 그리며 살고있겠지요?우리모두 힘내요 .다시만날그날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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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원 2008-03-23 18:55:42
    잘 듣고 갑니다..저는 중국에 온지도 얼마 안돼서 그런지 너무 이노래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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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며시 2008-03-24 11:13:24
    정멀 가고싶고 보고 싶은 내고향 언제면 다시 갈가 그리운 나의형제 친구들과 만날날 과연 언제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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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 2008-04-06 20:42:42
    어린시절 철없이 바라보았던 맑고 푸른 내고향의 하늘이 그립습니다.언제나 그립게 다가와 내 몸을 감싸도는 이것을 언제면 풀어늫을수 있을가요?그립습니다.그리고 가고 싶어요.힘들때면 잠시 쉬여가는 좋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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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희 2008-04-11 17:09:20
    고건원님 방가워요.저도고건원에서왔어요.글좀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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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구두 2008-05-01 00:15:32
    집에 가구싶어서 미치겟네 언제면 갈란지 언제면 나서 자란 고향땅을 밝아 볼란지 가고싶다 고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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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숙 2008-05-10 08:16:15
    못먹구 못살아두 고향이 최고인거 같아요
    언제면 갈수 있으려나 그리운 내고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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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요 2008-05-10 18:24:24
    고향생각에 슬퍼지네요. 울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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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양나루터 2008-05-12 21:00:57
    그리운 고향을 그리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꼭 통일이 될꺼에요,,,저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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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 2008-06-14 20:46:35
    꿈에도 그리은 고향 힘들게살아갈 동생들을 생각하며어서 빨리 통일이되여서 함게만날 을 기다리며 우리 상봉의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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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2008-06-28 21:43:15
    언제면 정말 가보게될련지 고향이 넘 그리워요. 부모님 무덤위에 흙한삽 떠올려드리지 못하는 아픈이맘 ... ...200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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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별읍 2008-07-10 18: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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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별읍 2008-07-10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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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별읍 2008-07-10 18: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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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4 00:39:02
    혹시 우리사람들이부르는 노래를 CD로 낸거없나요 구입해서 들으려구요,,목소리가 참 감미롭네요 이영옥씨,,, 감사해요 노래로 마음이 부드러워지네요,, 좋은삶 되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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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가지 2008-07-14 20:25:22
    노래 잘듣고 갑니다
    고향에 있을땐 이노래가 이렇게까지 심금을 울리진 않았는데
    지금은 이노래가 나에게 너무나도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언제면 고향에 가볼가 언제면 이런 설음이 없는 날이 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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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5 09:19:14
    이영옥씨,, 혼자만의 앨범내세요... 넘 넘 심금울리네요.. 북한노래만 엮어서요 CD로만들면 인기많을것같네요ㅡ,, 향수에 젖어보려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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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노래 2008-08-14 20:36:08
    언제면 부모형제 계신 고향으로 갈까요?...
    어언 고향을 떠난지도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했는데...우리 엄마,아빠 계신 고향으로 가고싶네요.
    엄마,아빠 마니마니 사랑하고 통일된 그날까지 꼬옥 살아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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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픔이 2008-08-17 16:41:29
    전 북한노래 중국으로 팔리여 가기도 싫은 시집을 갔을땐 넘 듣고싶었어요
    오늘 많이 들을 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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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 2008-08-20 19:55:27
    정말 들으면 고향생각 그리은 부모와 형제생각이 간절하네ㅠㅠ
    언제면 갈수있을까??
    언제면 그리은 나의 동생과 귀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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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원 2008-08-23 12:58:29
    고향의 봄노래를 들으며 힘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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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 2008-08-23 13:48:33
    송도원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힘에 글을 남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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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춘 2008-09-06 19:00:24
    눈물없는 나라를 찾아서 왓건만 눈물이 마를날없네요. 힘들어도 눈물나고 기뻐도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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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리나 2008-09-11 22:28:08
    이 노래 울아빠랑 울식구들 넘넘 좋아해요..
    어릴땐 부르면서도 아무생각 없이 좋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새롭게 느껴지네요.. 눈물이 자꾸 흘러내리네요..
    울아빠 울식구들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이 눈물이 되어 앞을 가리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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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08-10-26 07:50:01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 고향생각 부모 생각이 나서눈물 흘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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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ho 2008-12-09 09:50:47
    이노래를 부른 이영옥이란 분이 누구입니까?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노래 참 잘 들었습니다.
    이런 노래를 듣고 누구 한마음이 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눈물을 아낄사람이 어디에 있겠ㅅ는가?

    이노래 원곡의 영화가 <은비녀>였죠?

    참으로 감사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모질어졌던 마음도 정화가 됩니다.

    세상에 여기에 서 이런 노래를 들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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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주 2008-12-20 19:29:32
    노래를 들으니 고향생각이 간절해지는군요 언제면 고향에 가서 부모님 만나뵈을지... 노래 잘 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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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리 2008-12-22 00:14:34
    잘듣고갑니다.고향생각이간절해지는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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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숙 2008-12-27 09:43:03
    당신을 보면 어찌 성공적이라고도 볼수있죠 성공의 열매를위해 열심히
    사는 당신이 너무 멎져요 그리구 많은노래 좋은노래불러 우리탈북자들의
    사랑을 많이받구 영원히 기억속에남길 바래요 사랑해요 많이......
    두고온 부모 처자생각에 ...너무괴롭군요 설명절이가까워오내요
    은비녀의 은은한선률이 앞을흐리게하네 고향생각나네 가고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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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바람 ip1 2015-04-24 15:43:22

    - kk바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12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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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영 2009-01-09 14:12:48
    참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는데 어느 영화에서 나오는 주게가요인데 그때어릴때 울면서 영화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어린마음에 해외에서 사는분들이 얼마나 고생많이할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 나에게도 그런시절이 있었네요. 타양살이 7년 참... 꾹꾹참고 살던때가 엊그제 같네요.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잘살고있지만... 몇십년만에 들어보는 노래인지 모르겠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마음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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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2009-01-13 15:43:11
    밀림의 공주님 저도 회령의 곡산마을에서 살앗어요 넘기 쁘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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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꽃 2009-01-14 21:45:36
    언제 들어도 싫지않은 노래입니다 정말 눈물나도록 가고푼 고향입니다 죽기전에 고향에 가볼런지요 더많은 북한 노래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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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밭 2009-01-17 14:11:05
    이글은 살구밭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3-19 1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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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땅 2009-03-16 15:13:19
    감의깊은 노래네요. 너무나도 ㄱ고푼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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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자 2009-04-19 11:55:32
    꼭다시갈거예요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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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하늘아 2009-06-03 12:06:11
    참으로 우리 탈북자들의 맘을 담은 노래 입니다.
    노래 가사가 참 좋습니다. 고향떠나 타국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에게 감동을 준 노래입니다. 꼭 잊지 마시고 통일의 그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갑시다. 새터민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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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잇어요 2009-06-26 17:39:40
    고향에있을때이노래 엄마랑정말 많이 불러었는데 근데 지금 내자신이 타향살이할줄은.. 참 사람일은 누구두모른다던만 타향살이 너무 힘들어요 고향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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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가고파 2009-09-02 13:38:33
    언제면갈수있을가요 함경북도 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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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경 2009-10-04 21:50:47
    사람들은 흔히 이노래들으면 고향생각난다. 부모님 생각난다고 말들은 많이하지만 노래감상하는 이순간만 그런생각하는것같아요 돌아서면 명품옷에 명품가방을 들고다니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물론 능력이되면 그럴수는있겠지만 지금 북한에사시는 부모형제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체험으로 느끼지못해 잘모를것같습니다 조금 더아끼면서 살지라도 북에두고오신 부모 형제 조금씩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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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면 2009-10-18 17:05:24
    가고싶은 내고향 언제면 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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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엔딩 2009-12-14 15:33:54
    고향 그리울때마다 한번 들어와 고향노래들으면 고향생각 더간절히 납니다 언제면 고향으로 한번만 돌아가 동생들이랑 친구들을 만날지 그날이 빨리 오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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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명 2010-01-09 16:11:40
    너무너무 그리운 고향입니다. 자나깨니 가보고싶은 고향 언제나 가볼련지, 한번이라도 동생이랑 친구랑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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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군 2010-01-25 20:51:42
    고향 가고 싶은가? 통일을 바라는가? 그러면 성경에 적어주신 하나님말씀만 청종 즉 듣고따르라! 슥14장에 심판의 현시대에 예루살렘을 우리나라로 택하신 하나님께서 6,25전쟁으로찢으셨다고 말씀주시며, 더우기 사65장에서 이남이 복받는것을 보라, 보라하시며 하나님존함을 부르지않는 유일한 이북을 험하게 치신다고 하신다,

    왜? 이세상 모든교파를 하나로 통일시키시기 위해! 실지로 모든교파신자들은 그누구나. 실재못할 기적으로 봉인한 진리의하나님말씀을 구약시대에 생매장하고 그 반대로만 악행하며 멸망의 넓은길로만 몰려가면서도 구원받는다고 찬송가까지 합창하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그래도 구원하시겠다고

    실지로 죽음을 기뻐하는 순직자의 신념주는 모든교파를 소멸하고 하나로 통일시키는것은 오직 구약에 적어주신 하나님의 진리의말씀만 청종하여 구원받으라는 천사가 전한작은책인 [남방밀실의 광풍]으로만 가능하며 또 이는 하나님의 역사임으로 필연인것이다

    따라서 이남보다 몇십배 복주신다는 하나님선물않고 고향가려면!그 작은책에 진리로 해석된 하나님말씀만 듣고따르면 예수님복음주신 것처럼 성모마리야보다 더큰복을 받으며 3년내에 소원성취할수 있는것이다. 빈손으로 갈수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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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란초 2010-02-03 20:26:30
    들으면들을수록 고향생각에 눈물이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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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릴거야 2010-07-05 13:31:53
    미경님 말이 옳다고 생각해요. 5년전에 도와주고 한번도 도와주지 못햇어요. 최근에 소식들엇는데 알락미밥에다가 집은 형편없는데서 산다고 울엄마가------ 헉 다리후들떨리고 온몸에 순간 맥이 다빠져서 갑자기 일어설수가 없더군요 요즘 몆일째 억지로 밥먹고.그것도 하루한끼만먹고. 또 생각하다 울고지쳐 그대로 잠들다가--- 이러기를 계속반복, 도무지 걸을수가없어요.이러는 모습엄마보시면 더 가슴아파하시겟지하구 생각하니 내가 어떻게나 일어서서 살아야 엄마도 도와주고 형제도 도와주지하구 생각햇어요. 어제밤엔 온밤 꿈을 꿧는데 엄마만나는 꿈이엿는데 일어나니 도무지 꿈이 정리가 안돼서 기억이 안나구 얼굴에 온통 눈물자국과 눈은 부어잇더라구요 아마 꿈에서 계속 울엇던것같아요
    순간 북에 부모형제잊구살아온 내가 죽도록 미웟구 죄책감에 지금 아무것도 할수 없구 그래요. 수많은 뼈아픈 추억을 불러준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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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비치 2010-07-05 22:05:11
    두고온 가족들 생각해서 항상열심히노력하며 이악하게 살겠습니다
    얼마나 사선을헤치며 죽을고비넘기며 이땅까지왔는데요?~~
    몸은 비록 부모형제떠나 여기살지만 항상 마음은 태를묻은고향입니다
    회원님들 우리모두 항상 힘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두고온 가족들을 위해 나자신을 위해 항상 노력하며 감사하는사람이되겠습니다~~
    노래너무 가슴울립니다 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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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wjd ip2 2011-01-14 23:02:20
    가고싶어요 머나먼 고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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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공 ip2 2011-01-14 23:05:45
    잘 듣고 갑니다 노래 올려준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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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은 ip3 2011-03-13 13:02:22
    고향은 떠나왔으나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군요 노래를 잘들었습니다 고향생각이 날때면 노래로라도 저의 마음을 달래군 합니다 보굽푼 사람들 너무나많습니다 언제면 갈수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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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wjdgml ip4 2011-04-27 09:20:08
    이노래를 꼭 듣고 싶은데 재생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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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우에서 ip5 2011-06-18 21:14:47
    정말 가고싶고 안기고싶은 내고햫 회령 꿈에도 안기고싶은 내고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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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우에서 ip5 2011-06-18 22:54:57
    정말 가보고싶어요 보고싶은어머니 ,오빠 동생,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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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조라 ip6 2011-07-25 14:17:31
    김영옥님.노래 잘 듣고갑니다.혹시 이 글을보신다면<안중근 이등박문쏘다>에서 제목은잘...?...가사가<가을바람 처량이...>...를 올려주시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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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의정지 ip7 2016-05-09 23:13:02
    북한분들 물어볼께 있?는데요 혹시 2004년?그때 진짜로 휴대폰 정지됬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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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0585 ip8 2016-05-10 01:23:40
    예 국가 비밀이 남조선으로 넘어간다고 어느놈이 김정일에게 꼬다 받쳐서 일체 핸드폰을 회수한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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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엄마 ip9 2016-05-19 00:02:44

    - 진이엄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5-21 0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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