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게 사람 잡는 구덩이라구요??? 아우 무서워 정말인가요??어쩌면 이런데 오는거죠??

모두 머하삼? 혹 전쟁준비?

무구한 주민들을 동원해 국경을 넘는 생활 투사들을 잡는 구덩이를 파지만 결국 저구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은 국경을 지키는애들입니다 나도 국경을 넘다 경비대애들한데 추격을 당했지만 나는 저구덩이를 무사히 넘었지만 경비대 들은 먹은것도 없이 무거운 무기 장귤을 지고 나를 따라 넘다가 저구덩이에 빠져 다리가 불러졌습니다 ㅎㅎㅎㅎㅎ 저구덩이를 보니 그생각이 나서 혼자서도 훗음이 나옵니다

바다님 탈북자시군요 남한으로 넘어오실때 사선을 넘나드셨나봐요

김죵 , 당신은 탈북자가 아니에요 그래요 난 탈북자에요 통일 이 되 면 반드시 고향으로 갈것이요

모든분들 모두 잘살아주었으면 싶네요

지금 저 분들 모래 채취하고 있어요....건설용 모래죠..인력으로 저렇게 모래를 채치고 있습니다...돌이 섞이지않게...님들도 저런 고생을 해보셧는가요? 몇번 채부리를 흔들고 나면 팔이 빠질거 같아요...ㅠ.ㅠ.

남자녀자같이일해힘나겠네

사람 잡는구덩이가 아니랍니다...이상한 글을 올리고 그러실가?

윗분... 사람 잡는 구덩이 아니라면서요? 답변주셍요

ㅋ 어디가 사람잡는 구덩인가? 저건 ㅋ 혀돌아가는데로 ㅋㅋ와 ~~~ 글쓰데 제되로 쓰면 안되겠노

저 구덩이는 무엇을 위해 쓰는 구덩이일까요?

구덩이가 아니거등여 니리꽃님 말 맞어요 가두 여성들 동원해서 건설용 모래 채취 하거든요 저두 참가 햇엇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