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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REPUBLIC OF KOREA 관리자 50498 2007-08-10 20:29:30
  • 천하수 2007-08-16 15:25:26
    감회도 새로운 노래를 오랜만에 즐감할수있게 해주신 효무님!감사하고 님의 좋은 글많이 읽으면서 많은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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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맘 2008-04-29 20:03:57
    참 오래만에 들어보는 고향의 노래입니다.정말로 감명깊게 잘 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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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2007-09-01 12:23:59
    더울세라... 추울세라.. 참 감명깊은 노래중 하나입니다. 고향을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좋은일 많이 해줘 감동주는 탈북자동지회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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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살개 2008-02-26 18:54:21
    노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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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향산천 2007-09-05 10:27:38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노래네요 ..
    노래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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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효녀 2007-09-12 18:03:35
    고생속에 우리들을 키워주신 나의 어머니, 98년고난의해에 영양결핍으로 병들어 돌아가신 어머니,아버지...추석이 다가오니 산소에술한잔 부어드리지 못하는 이마음 갈기갈기 찢어지네요...부디 하늘나라에서 통일의날을 기다리시며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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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주의자 2007-09-14 21:56:49
    어머니. 키워주시느라 고생도 많으신 어머님께 찾아 뵙지 못하는 이불효한 자식을 용소해 주십시오. 허나 어머님의 바람되로 꼭 되여 통일되는날 어머님께 큰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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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나 2007-09-16 09:56:48
    나를 낳아 키워주신 어머님
    불효자식 인제야 어머님에게 문안인사 드림니다 어머님이 생전에 그렇게 그리던 어머님 고향에 왔는데 왜 한마디 말씀도 안하세요
    지금 어디에 계시기에 막내딸이 소리쳐 부르는데 대답안하세요 보고싶어 미치겠고 당장 안기고 싶은데 어디에 누워있는데.
    어머님 미안합니다
    당장 추석인데 술한잔 부어드리지 못한 이 자식 용서하세요
    올겨울에도 부디 춥지 마시고 따스하게 편히 누워 계세요
    통일되면 꼭 찾아뵙게요 그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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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여우 2007-09-18 15:09:53
    정말 어머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생전에 그렇게 저한테 관심을 드셨던 어머님!
    단한마디라도 목청껏 부르고싶지만 부르지 못하니
    오늘 마음속으로 이렇게 부르고있어요
    진정 어머님 대답해주세요.
    이딸 꿈에도 생각못해왔던 이곳에와서 잘사는 모습
    아버지 어머니 근심걱정 마시고
    꼭 보여드릴께요
    부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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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천사 2007-09-19 03:57:36
    엄마 생각이 넘 간절해요..엄마가 만히 보고십어요
    내 고향, 내 살던 회령 정말 가고 십어요...언제면 나의부모 형제 ,언제면 다시만날수잇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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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스 2007-09-20 17:03:45
    울 엄마생각 너무 간절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철없던 어린시절 어머니를 그토록 애를 태웠죠...
    지금은 어른이에요...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
    그리고 너무 존경합니다. 어머니 품에 다시안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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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 2007-09-22 11:32:00
    효무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생각으로 눈물흘리게 하시는군요 언제면 만날수 있으랴 사랑하는 어머님 인젠 년세도 많으신데 좋은세상 구경하시지 못하시고 떠나실것같아 이 가슴에 피가 흐릅니다 아 보고싶고 그리운 그품 지금도 이딸은 가족그리운 아픔으로 눈물흘리며 잠못들고 있어요 언제면 만나랴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에 이 아픔을 당해야 하는지 부디 상봉의 그날까지 이겨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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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 2007-09-27 16:17:16
    어머니 이딸은 타향에서 몸부림칩니다
    언제면 다시 만나게 될가요
    보고싶은 어머니 만나는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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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7-09-27 16:34:25
    엄마란 이름만 부르면 왜이리 가슴이 아플까요? 세상에는 만고만은 말중에서 엄마란이름은참 소중해요.... 날낳아 키우느라 고생을 일생에 걸머지고 지금껏 살아오신 엄마란 어깨...참 사랑해요 잘드시고 아프지 않고 편안히계신다는소식만 들어도 이딸은 힘이 납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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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 2007-09-27 17:18:34
    부모 자식간의마음은 천리 만리라도 사랑이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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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흣 2007-09-27 23:39:13
    엄마생각난다.....
    멀리있는 자식 그리워하다 하늘나라 가신 울 엄마.
    엄마는 늘 내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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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 2007-09-28 03:54:03
    북한 노래 이거 은근히 매력적이네...목소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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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의꿈 2007-09-28 08:47:41
    자신도 같이 나이들어가시면서도 울 엄마는 이노래가 좋다고하시면서
    즐겨 부르셨다. 그런 울 엄마~~~ 보고싶다.
    이 노래 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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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떨림 2007-10-19 13:18:18
    윗그림에서 보여지는 남한과는 대비도 않되는 허름한 동네마을이지만 내어머니가 건재해 계시는 그땅, 음악에서 지금 나오는 저 노래를 난 그때 그땅에서 들으며 엄마의 두부함지를 받아들였는데.. 가슴이 아프다는게 웬말인가했더니 상처난곳에 소금뿌리는것보다 더 아프네요. 내가 지금 이노래를 엄마와 아빠와 함께 듣고 잇다면 그땅은 지상락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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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두칠성 2007-10-22 14:32:34
    어머니 이불효자식 살아생전에 효도를 못하엿나이다~~
    마음은 슬프지만 새로운땅에 와서 바치지 못한 효성을 다하겟나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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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서요 2009-10-24 20:57:54
    질문드리는데요. 북에 있을 때도 그런 마음 가지셨었나요? 전 그게 궁금해요. 물론 사람의 감정은 모두 같겠지만 여유가 생겨서야 느끼는 감정은 아니신지 궁금하고 또 궁금합니다. 북한은 그런 감정을 허락하는 곳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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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철 2007-10-26 20:37:40
    노래 좋아요 참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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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fkddl63 2007-10-26 22:34:16
    노래는 노래로만 들으면 그만인데 남한분들 입장에서 이 노래 참 좋다고 하니 쓸쓸하네요. 탈북자분들 생각나지요?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북한에서 "어머니"는 김정일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여 당은 어머니고 김정일의 품이 어머니의 품과 같다는 당치 않은 이론을 뻥뻥 우기는 나라가 바로 북한이란말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못난 어머니도 제 자식을 굶어죽이고 한지에 내쫒는 무정한 어머니는 없지요.
    더군다나 살겠다고 발버둥치며 타향을 헤매는 자식들을 총칼로 위협하고 잡아들이는 어머니는 이 세상 그 어디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아니 있을수가 없지요.
    독재의 나라 팥쥐어미 개정일을 찬양하여 불리워지던 노래도 그놈의 사상만 없다면 참 좋은 노랜데요. 신성하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어머니들을 모욕한 김정일이 하루빨리 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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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주 2007-10-30 18:48:11
    듣기좋네요 김정일은 남잔데 어머니라 부르기다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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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 신경질나 2007-10-30 19:12:44
    정일아 감히 신성한 어머니 이름을 너한테 갖다붙이니 ?재수없이...
    언젠가 잡지에서 잠간 본 기사가있었는데 국민 여론조사 1위가 <어머니>란 이름이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고귀하고 신성한 이름을 인간 백정 정일이 너한테 어울리기나 한 이름이냐 ? 꿈도 꾸지마 니 생각만해도 치떨리고 분통 터진다 악귀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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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옥 2007-11-06 16:56:02
    여러분!우리다같이 정일이정권을 반대하여 힘차게 일어나 싸웁시다.. 탈북자여러분 기운잃치말고 억세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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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리 2007-11-06 17:00:14
    세상에 너를낧고 미역국을 세사발이니 처먹은 김정숙이가 무덤에 누워서 걱정이많겠다...나라를잘지키라고 너를낧았건만 꼭데기앉아서 황금만능을 탕진하며 살아가는 개망나니아들을 두어서 아빠 암마가 눈을못감고있어,,어서 자살해서 우리 탈북자들의원한을 씼어달라,,복수,또복수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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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여자 2007-11-06 17:21:12
    여러분!한국에 들어온 탈북자들과 중국에서 고생하는 우리조선여성여러분~우리모두 힘을합쳐 정일이 정권을 무너뜨리고 비참하게죽어가는 부모형제 자식들을 구원하고 그들도 우리처럼 자유를찿게해주고 사람답게살아가게도와줍시다,전세계에 북한을알려 하루빨리 우리동포들을 구원하는데 힘을모읍시다,자다가도 북한소리만나오면 정일이복수하고싶어 잠못드는 사람들이여!..모으면 구원합니다.돈이면 돈,지식이면 지식으로.힘이면 힘으로 페세하고 락후한 북한정권을 뒤집어버립시다,동영상보다 더한 경험을한 나로써 볼수록 치가떨려 더는참을수가없어요,,사람사는나라가 절대아니며 정일이배만 부르게해주는 머저리국가,,순진한 인민들,
    그래서 굶어죽어도 능력이없어 죽는줄만알고 장군님 만세!를부르며 죽는불쌍한 인민들을 더는보고만있을수없습니다,
    도둑놈의나라,강도만욱실대고 사기꾼들만 넘쳐나는나라..
    바로 이런나라는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사회주의 모범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며 인민들이 죽도록 충성하여 모시는 김정일이 개대가리정권입니다.고무대가리.바람둥이,숫돼지,
    죽은다음 남아있는건 정일이개부랄만 죽지않고 살아있을거다~
    더러운 지랄병쟁이 정일아~늙었는데 그만살구 자살하그라,,,진절이난다..
    아니면 메스컴에 나지않게 하던지..우리가 망신스럽다
    인간쓰레기를태여나게해준 네 부모까지 욕처먹이지말아..
    니아빠의발바닥만큼만 하그라..그잘낳게 정치하면서 배때기만 겨나오구..
    복수할거다 ,대를무려가며 너의씨종자들까지 복수할거다.
    반란은 언제든지 일어난다
    기다려..
    무서워떨지말고 하루밤에 쥐약먹고 지랄부리다 저승에가셔라..
    개새끼,더러운새끼,,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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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리 2007-11-06 17:24:51
    꼴좋다
    북한망신 정일이가 시켜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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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FDHGKJL 2007-11-06 17:26:47
    위대하고 존엄스런 어머니들의 이름을 함부로 우롱하지마..네가 다굶겨죽이고 어머니냐?..
    잡아갈아죽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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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옥 2007-11-06 17:34:04
    하나원 93기여러분!,,
    우리들도 용기잃치말고 힘을모아서 조국통일에 이바지합시다.
    불쌍한 우리부모 형제들을 위해서 열심히살아갑시다
    서로 협력하여 북한정권을세계에 널리알려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수감자들을 도와주어 우리들처럼 대한민국에 들어올수있도록 인터넷에라도 좋은글 많이올려주십시요,
    언론은 힘을낳습니다.
    보고싶은 우리93기졸업생여러분!
    부디건강하시고 통일되는날까지 힘차게살아갑시다!
    93기화이팅!!1...평화와통일을 사랑하는 이춘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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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2007-11-07 12:47:29
    복수여자님, 참으로 속이 후련하네요. 통쾌*100 좋은글 많이 부탁드림다. 우리통일된날 개정일물건을 전시관에 진열하고 역사에 길이길이 보존하며 북한여성들의 한을 전합시다. {숫처녀만 해먹은 [개정일 부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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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이 2007-11-27 11:33:04
    이노래 들으니 어머니 생각이 더 간절해 지네요
    자식키우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건만 난 이렇게 부모님 버리고 나와 있으니 죄송합니다 어머니 나중에 꼭 효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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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별 2007-12-14 15:57:13
    이글은 새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14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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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건원 2007-12-14 16:16:48
    이글은 고건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15 2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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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 2007-12-16 00:40:18
    글세요 모든게 재미있던 세월도 모드가나도모루게 힘겨워지면서리 이렇게 우리들 은 하나갇이 강한 노에세상이돼였죠
    어떨게 해야하죠
    알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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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2007-12-21 22:44:59
    엄마가 무지 생각나죠.. 너무 보고싶고...
    애를 낳아보니까 울 엄마가 얼마나 나한데 소중한 사람이였는지 ,,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엄마.... 죄송해요.
    불효녀를 용서해주세요.. 아니 꼭 만나서 만나서 용서받고 싶어요.
    앓지만 마시고 꼭 살아서 꼭. 꼭 . 꼭. 살아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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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은 2009-10-24 21:05:00
    효도도 못하게 했나 보지요? 북한을 나와 다른 사람들 효도하고 행복하게 사니까 그제서야 깨달은 사람들도 많겠지요? 물론 돈 벌어 집에 가지고 가려다 개정일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 어쩔 수 없이 못 돌아가신 분들도 많지만요. 하여간 북한은 안돼~ 인간성까지 파괴돼 버리고 말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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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as 2007-12-30 17:18:41
    효성어린 어머니품을 떠나온 우리들의 설음 다시금 사무치게
    불러오는 "어머니~어머니"이불효녀는 눈물 흘립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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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망 2008-01-01 15:32:50
    어머니 불러보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뜨겁네요
    이젠 나도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되여보니 어머니의 그마음 조금이나 알겠어요 날 낳아준 어머니를 언제면 다시 만나게 되련지 보고싶습니다.정말 꿈결에도 보고싶어요 한번이라도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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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림의공주 2008-01-07 00:33:35
    아이를 낳아야만이 어머니마음을 안다고 하시던 어르신들 말씀 참 마음에 와닿네요.가난이 누구탓같아 엄마와 다툼도 많이 벌렸는데 이제는 다 가슴아픈 추억이 되버렸네요.
    담배한보루 팔아 살림에 보탠다고 할때 내손잡고 미안해 우시던 내어머니,,, 언제 그모습 다시 뵐지,
    제발 늙지말고 자식들이 효도할대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살아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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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물 2008-01-12 00:25:04
    남한 오신 우리동포분들~~~
    사랑함니다~~~
    이말밖엔 머라 위로할 말이 없네요~~~~
    제 처지도 여러분들 맘 충분히 이해함니다~~
    왜냐하면 남일이 아니니까~~~^^
    저두 여러분만큼 지금 마니 힘들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지금은 어디쯤있는지~~힘들지 않는지~~~ 언제쯤 남한 도착할수 있는지~~
    휴~~~~ 얼마나 힘든지 같이하고 같이 이써봐서 충분이 이해함니다~~
    저두 같이 중국에서 생사를 걸면서 움직였거든요~~~~
    아마 이사람도 남한 올수 있겠죠?
    이럼말 사치일지는 몰라도 넘넘 보고싶은데~~넘넘 걱정도 되고~~~
    하여간
    여기계신분들 모두모두 사랑함니다~~
    글고 여기도 고향이람니다~~여러분들 그리고 저한테도 조국이예요~~
    이방인 아님니다~~원래 여러분 나라예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랬담니다^^
    꼭~~
    힘내시고 행복 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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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철규 2008-01-12 02:33:58
    여기계신분들 모두모두 사랑함니다~~
    글고 여기도 고향이람니다~~여러분들 그리고 저한테도 조국이예요~~
    이방인 아님니다~~원래 여러분 나라예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랬담니다^^
    꼭~~
    힘내시고 행복 하셔야해요^^
    야너이들은 그렇게 조와 개먹어리갇은 놈들아 진자 나눈 짜중난다그 이놈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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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 2008-01-12 11:09:01
    맑은물님 참 좋은분이시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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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좋아요 2008-01-13 13:15:26
    고향을 떠나신 많은 분들이 어머님 생각을 하시겠네요.
    저도 어릴때 많은 고생을 하면서 자랐어요. 시골에서 가난하게 자랐기 때문이죠. 그래서 북한에서 오신 분들에게 정이 많이 갑니다.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도 찾아보고 있어요.

    모두들 힘 내셔서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언젠간 통일이 될테고 통일이 되면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를 볼날도 오지 않겠어요.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북한에서 오신 모든 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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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 2008-01-13 14:35:05
    정말 어머니 생각이 더나네요 어머니 사랑해요 하늘 만큼 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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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skacjf 2008-01-16 11:50:59
    북한에두고온 어머니생각이간절해지네요 비록친어머니는 아니였지만 저를무척보살펴주었는데 어머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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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2008-01-23 13:48:10
    북한 노래군요...^^
    노래 좋네요..
    우리한국꺼랑은 차원이 다른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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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오 2008-01-27 02:00:17
    이글은 다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28 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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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차 2008-01-28 14:59:53
    이노래 들으면서 고향의 부모형제 추억하렵니다...
    이노래 들으면서 힘과용기를 얻어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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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망강 2008-01-28 16:47:25
    아 ~ 소리쳐 부르고 싶은 어머니. 너무 그립읍니다.
    낳아주어 감사하고 키워주어 감사하신 을 어머니.
    어머니 없이는 한시도 못 살겠읍니다. 어~머~니.
    - 이역말리 타향에서 불~효자식이- ,,, 흘쩍~흘~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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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fdrtd 2008-02-03 00:01:18
    그레 조선의 간부자식이나 김정일 돌대가리눈 일을 이렇게할수박게 없지 모 ㅠ 불상한 인민은 너무 한심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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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인형 2008-02-05 22:13:11
    어머니 어머니 엄마~~~
    인제는 영영 불러보지도 못하고 안겨보지도 못할
    우리들의 이심정 그누가 알아주랴~...
    어머니 어머니 부디 행복하시고~~
    2008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기를
    머나먼 타향에서 이딸은 머리숙여~~
    큰 절을 드림니다~부디 건강하세요...엉엉엉
    ~~꿈속에서도 그립고 그리운 나의 어머니~~~~~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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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나먼고향 2008-02-08 12:12:33
    우리 어머니 홀로 새해를 보내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미여질듯 아파오네요
    노래를잘듣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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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사랑 2008-02-09 15:11:29
    전 이노래듣고 너무좋아 돌아가신 우리어머니 생각이 났는데.
    이노래가 그게 아니라니 할말이없네요..
    이제는 우리에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마음껏들으세요...
    울고싶을땐 눈물도 흘리고요...
    저도 울 어머니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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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공주님 2008-03-06 00:41:29
    노래정말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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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가자 2008-03-08 03:29:40
    살아있는 볼수 없는 내 어머니 부디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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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g0128 2008-03-11 10:47:46
    이 노래를 들으니 어머니 곁에 함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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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분홍 2008-03-13 14:35:56
    어머니. 어머니란 고귀한이름. 누구나 어머니를 부르며 그품이 그리워 잠못이른날 그몆번.... 이세상 한하늘이고 살면서도 보지도 목소리라도 듣고싶은 정다운어머니. 통일되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여 살아주세요.
    못다한 효성 마음속으로나마.....빌며 애원합니다. 꼭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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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철규 2008-03-14 20:29:19
    그레 나도 언제면 다시 행복할수가있을가 ?????생각도만치만 ?그렇게안돼자나 연분홍 답변 2008-03-13 14:35:56
    어머니. 어머니란 고귀한이름. 누구나 어머니를 부르며 그품이 그리워 잠못이른날 그몆번.... 이세상 한하늘이고 살면서도 보지도 목소리라도 듣고싶은 정다운어머니. 통일되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여 살아주세요.
    못다한 효성 마음속으로나마.....빌며 애원합니다. 꼭 살아주세요

    어머니. 어머니란 고귀한이름. 누구나 어머니를 부르며 그품이 그리워 잠못이른날 그몆번.... 이세상 한하늘이고 살면서도 보지도 목소리라도 듣고싶은 정다운어머니. 통일되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여 살아주세요.
    못다한 효성 마음속으로나마.....빌며 애원합니다. 꼭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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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덕 2008-03-16 09:29:09
    참~감회가 새롭습니다~ 진정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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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2008-03-19 18:03:57
    언제면 만날수 있을런지...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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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집 2008-03-25 12:53:56
    어머니 이름만불러도 눈물이 나네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죄송해요 . 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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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환이다 2008-03-26 13:25:51
    정말어머니생각이나네요 중국에 있는어머니 생각나네요 노래 참좋네요 죽은우리아버지도 생각나네요 조선안전부샜끼들과 보위부암쌔기들 김정일이 빨리 죽어쓰면좋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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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정 2008-03-27 19:58:25
    아 그리운 고향땅이 그립고 부모님들 형제들 내 아들이 새삼스럽게 그리워지는 어머니의 노래 이노래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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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sthgml 2008-03-31 23:38:49
    이노래를들으니 동해바다가 언덕에누워게신는어마님묘소 찾아뵙지도 못하고 그리운 형제들과 작별인사도 못하고 떠나온 ...무덤가에조차 찾아가볼수없는 어머니, 조국통일되는날 꼭찾아뵐게요 .어머니 어머니 인자하신 어머니 ...내가사랑하는노래 한국노래방에도있었으면좋겠어요,개정일이가아니라 전세게 어머니들의 징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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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명 2008-04-07 17:49:25
    잘들었어요 북한생각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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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 2008-04-07 22:16:17
    힘든세상에서 오래 사시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시다 가신 어머니 다시 볼수가 없는것이 넘도 억울합니다...
    엄마가 살아서만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무치게 그리운 나의 어머니...이제는 딸들의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두딸들은 한국에 와서 잘 살고 있답니다...
    노래가 좋아서 두번이나 듣고 갑니다....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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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12 12:53:15
    북한 노래가 어떤것인가 너무 듣고 싶은데 안 나오네요 왜그러지?..
    주님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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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기 2008-04-16 18:35:15
    너무 그리운 고향이네요.
    어머니 그품이 너무그리워요.
    노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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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리 2008-04-18 15:51:13
    감사합니다 어머니생각을하게해주어서 잠시나마 잊어버릴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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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 2008-04-19 11:58:48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이딸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아껴주셨는데 타양만리에와서 아버지 산소에 술한잔 못부어 드려서 너무나 죄송해요
    통일이 되면 아버지 산소에 한달음에 달려갈게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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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구두 2008-04-21 22:15:25
    엄마 보고싶은 우리 엄마 왜그리일찍 가셧는지 이딸 잘사는 모습두 보지 안구요 그저 하늘 나라에서 바라만 보구 지켜 주세요 우리 아버지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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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하늘에별 2008-05-09 23:55:03
    정발 눈물겨운노래입니다.나의 어머니을 생각하면 이밤도 잠을 이를수없씁니다. 내가살던 고향 언제면 가나. 보고싶은어머니 언제면보나 하루도 잊은적없는나의 어머니 보고싶어요.북한의부모형제여부디악을쓰며살아가길기원하며조국이통일되면우리모드잘살기을나또한하느님께기도또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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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여자 2008-05-12 17:17:02
    이노래 듣고 너무 울었어요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래인지 모르겟어요 고향에 두고온 엄마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엉~~ 살아나게시는지 소식조차 모르고 살아요~~엄마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에 ~~ ~~ ~~~ 노래 잘들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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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악산 2008-05-23 12:16:31
    참 눈물이 나네용,,오랫만에 많은 노래를 들었습니다 생전에 효도못한 이딸을 어머니 용서하세요,,통일되는 그날 아빠 엄마앞에가 용서를 빌게용,,글구 사랑하는 동생과 조카들 만나는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기를 주님께 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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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장미 2008-05-26 16:54:47
    너무도부르기조은...우리노래지요남의땅에서숨어살면서도,저도모르게흥얼흥얼부르는노래,,정신차리구보면내조국의노래였어요..목메이게부르고싶지만부르면슬퍼지는우리모두예전에즐겨불렀던노래,,,그래서더욱더마음아파지는우리의현실입니다그래서열심히살렴니다마지막까지살아남아서목청껏제가조아하는노래를부르렴니다,,,모두들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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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땅바다 2008-05-27 09:56:08
    노래가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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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맘속의별 2008-05-29 19:21:09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살아계실때 효도못한뼈절은 아픔...!이 노래들으니 ..저절로 맘이 저려나네요....휴~ 통일되는 날까지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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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2008-05-30 18:19:57
    돌아가신우리어머님생각에잠못이루는 밤... 지금도부르고싶은어머니.어머니.어머니뼈가묻혀있는 고향에언제면가볼련지...그립구나.가고싶어도못가는 내고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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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동 2008-06-01 02:33:20
    가슴이 너무도 짠한 노래입니다. 이세상 그무엇으로도 바꿀수 없고 보상받을수도 없는 어머니사랑, 자식들을 키우시느라 검은머리 희여지고 등 휘여지신 불쌍한 북한의 어머니들, 엄마는 사랑하는 자식을 배불리 멱여주지못해 가슴쓰려하시고 떨어지기 싫은 엄마의 품을 피눈물 흘리며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던 자식들, 서로가 그리움이 한으로 맺혔고 이제는 영영다시볼수없는 현실에 죄아닌죄로, 오늘도 이노래속에서 억울하게 혜여진 부모형제의 그리움에 가슴을 쥐여뜯으며 비통해하실 분들 생각하니 너무도 가슴 미여집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사랑하는 자식을 보지도 못하시고 굶주림에 헤메이시다가 눈도 감지못하시고 저하늘나라에 가신 불쌍한 어머니, 이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어머님 영전에 언제면 술한잔이라도 부어드리고 목놓아 울어볼날 과연 언제련지? 불쌍한 어머님 하늘나라에서라도 근심을 놓으시고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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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igner 2008-06-12 16:29:35
    아 가슴이 찌릿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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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 2008-06-14 20:32:30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젖오는 노래 입니다 오랜만에 들이니 참 감회가 깊네요..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앞으로 많으노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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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동새 2008-06-22 10:14:45
    이글은 접동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6-22 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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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 2008-06-29 00:24:11
    아 이노래 들으니 엄마가 보고싶네요,,엄마 말 잘듣지 않은것이 정말 후회되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바람의낭군 2008-07-13 16:49:51
    한번만이라도 불러보고싶엇던 엄마~
    부디 다시 만난날까지 몸 건강해서 떠날때처럼 젊음으로 꼭 다시만날날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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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 2008-07-18 18:40:04
    아 보고싶고 안기고 싶은 어머니의 정다운 그품
    곁에 있을땐 어머니의 속만 태우더니 이젠 멀리 타향에서 어머니품이 간절히 그립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부디 건강하세요... 만날날까지 기다려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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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맘 2008-07-19 11:33:46
    감만에 들어보는 고향의 노래네요.
    고향생각에 흠뻦젖어 있었네요
    이제 다시 엄마라는 이름 다시 부를 그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그날 위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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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i 2008-07-28 07:07:42
    아무리 정이리 비교해서 만든노랠지라도 우리어머니들을 생각하며 들읍시다 나의 어머니가 어머니지 무슨 어머니가 또있어요! 넘 보고싶어 잠이안와요 그렇게 가지말라 고 말려도 몰래 떠나왔어요 마지막으로 엄마가 겨울에 동복이없었어요 그래서 새로 살돈은없고 내가 사서 좀입던거 드리니까넘 기뻐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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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30 00:25:32
    원조노래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탈북자들이 대신부르는 노래말고 지금이노래처럼 이경숙이직접 부르는거같이 원조요,,,,올려주신분 감사하구요,,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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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원 2008-08-23 12:55:53
    노래 정말 좋습니다.잘듣고 갑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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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경 2008-08-26 16:56:20
    노래 다운받을수는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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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명숙 2008-08-27 22:03:13
    오랜만에들으니가슴이찡해옵니다 좋은노래많이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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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샘 2008-09-04 18:16:12
    아~~우리엄마 너무 보고싶어
    우리 엄마 우리 자식셋을 먹여살리느라 혼자서 많이 고생하셨어요
    아빠일찍 잃고 혼자서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않고 손이 터갈라져 피흐르면 천으로 꽁꽁싸매고는 ㄲ또 일나가시고...
    아직도 어머니 터갈라진손을 보는것같아요
    나는 그때 왜 보고만 있었을가요?
    우리 엄마 건강하세요 꼭 엄마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엄마 추석도 가까와 오는데 아빠 좀 잘 봐주세요 내몫까지
    보고싶은 울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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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춘 2008-09-06 19:24:20
    이글은 일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1-08 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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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동이 2008-09-12 05:57:51
    어머니란 노래 가락이 좋아 들었는데 남쪽사람과 북쪽사람의 어머니란 의미가 다르군요 그래도 낳실제 괴로움으로 시작하는 남쪽 노래도 좋고 더울세라 추울세라로 시작하는 노래도 좋습니다 어머니 오래 사세요 끝머리 사성을 다해로 부르던데 맞는지 충성을 충성을 다해가 맞는지 한국식으로하자면 정성을다해라고 해야 정성을 다해 길이모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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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름 2008-09-12 09:03:54
    북한노래 "나의 어머니"는 순수한 어머니들의 모성애에 대한 노래가 아닙니다. 이 노래는 당을 어머니로 간주하고 더울세라 추울세라 보살피는 어머니당을 위해 충성과 효성을 다해야 한다는 사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은은한 음악의 선률과 사상적의미의 호소력을 동반하고 있지만 이념과는 무관하게 자식을 낳아 애지중지 키워준 어머니에 대한 노래로 받아들여지고 싶네요. 자식을 위한 사랑의 그 끝을 알수 없는 무한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외곡되지는 말아야겠죠.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깨끗하고 순결한 사랑을 노래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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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림 2008-09-14 14:34:41
    노래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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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코 2008-09-25 11:08:55
    감명깊게 잘 들었어요 ~~
    사상을 떠나 노래는 참 조은 노래입니다~~
    세번째 들엇는데 싫지 않고 눈물만 억수로 납니다. ~~
    걍 어머니께 효도하면서 살걸 그랫다는 생각 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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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가시0 2008-10-04 22:27:16
    이뿐여우..혹시영옥누나?..노래잘들었어여..ㄳ하고요..어쩌다들은노래라..인상적이고..감동적이네요...저집떠난지..집울떠난지..10년넘었우니.......북한노래..인상이깊네..나의어머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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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2008-10-24 23:41:05
    노래 참 잘들었습니다. 우리 엄마 역시 7형제 키우시느라 넉넉지 못한 식량으로 항상 가마안의 누렁지만 물에 불거 드셨는데 96년에는 끝내 굶어서 돌아가셨어요. 어머니의 시신을 안고 1킬로그람도 들어가지 못할 그 위에 따끈한 이밥 한끼 해드릴수 없었던 이 사나이의 가슴은 분노로 치솟더라구요. 배나온 간부새끼들 굶어죽었다고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느라니 이가 갈리고 피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어찌보면 이 세상 어머니의 마음같이 자식 걱정 해주는 분은 없더라고요. 나라가 통일이 되면 김부자에게 보상을 받아내고야 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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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영실 2008-10-31 22:24:17
    마치 고향땅이라도 밞은기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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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거야 2008-11-12 18:26:20
    우리를 키우며근심도 많던어머니~~~아~~노래를들으니 가슴이저려오네요 길이길이모시지못한 자책감이너무너무큽니다 어머니생각 고향생각이 깊어지는 저녁이네요 감동깊게 잘들었어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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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주 2008-12-20 19:24:57
    참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나를 기다리고 계실 어머니 생각이 간절해지는군요 좋은 노해 올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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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braabo 2008-12-24 19:42:15
    ㅎㅎㅎㅎㅎㅎ들을수록.........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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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braabo 2008-12-24 19:44:39
    잘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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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님 2008-12-30 22:08:57
    언제까지 이노래 들으면서 마음 아파야 되나요/ 그 끝은 어디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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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선수 2009-01-07 00:28:01
    이글은 축구선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1-07 0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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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선수 2009-01-07 01:35:14
    너무잘듣고감당...
    늘 나의곁에서 다정한 엄마 마냥 지켜주시던 지도원동지들이너무너무 보구싶어지구요....사랑함니당~~~~
    나의축구도 너무보구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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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you 2009-01-09 14:17:15
    어머니의 그리움이 더 절절히 사무쳐옵니다,이노래들으며 많이 울엇습니다,이역에서 듣는노래 너무 감회깊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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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홍철 2009-01-13 14:18:03
    엄마보고싶어요 노래처음들어 보네요 울엄마 자식둘밖에없는데 다이엮땅에 있어요버들잎 무성진 낚시터 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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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2009-01-13 14:20:56
    한참을 울었어요노래 너무좋네요 이런 추억의 노래 많이 올 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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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안 2009-01-15 15:03:06
    왠지 이 노래를 들으니 어머니가더욱더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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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아 2009-01-17 12:11:51
    그러지안아도 고향떠나 눈물이 많아졌는데....
    이 노래듣고 또 울었네요.울 엄니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부디잘계시는지...이딸 넘사랑하셨는데...
    자식들위해서는 밤도지새시던 울엄니 어느하루도잊은적 있으랴.
    언제 엄니산소찾아 술한잔부어드릴련지~~~~ 아 넘그리운 고향 .
    짐 고향에계시는 울아빠 울오빠 아~~~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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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밭 2009-01-17 12:47:46
    아이님 중국어디 계세요 저글 올리자마자 금방올렸네요 같은시간에올렷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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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wertyu 2009-02-08 14:58:03
    살구밭님 어디사세요 중국에서쓸쓸하지요 서로 같은곳이면 의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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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가슴 2009-02-08 18:10:44
    나의 어머니 이 노래를 어떻게 들을수 있죠?
    아시는 분 있으시면 가르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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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터 2009-02-15 10:33:28
    언제들어도 가슴에 와닿는 노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너무도그리운고향에 가고싶네요. 여러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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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품 2009-02-16 23:31:39
    저는 첨듣는노래인데, 북한노래 듣기 좋군요.신의주에서 오신 어느님이 어머니를 보고파 합니다.그래서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부디 건강하게 다시 만나서 못다한 사랑나눠갖기를 기도합니다.
    *****신의주분의 말씀:오마니 보고싶어요 만날때까지 건강하시라요.오마니의유래(오만가지의 일을 다맡아서 하신다는뜻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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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녀 2009-02-20 18:11:59
    어머니 오늘이노래를 들으니 한국으로의 귀로에 오르신 어머니가 걱정되여 잠이를수가 없네요 년세가 많으신 어머니 힘내세요 한국에 오시면 남은여생 어머니 잘모실게요 어머니오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기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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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해 2009-03-23 16:20:28
    즐감하고 갑니다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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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학 2009-04-16 17:08:18
    아~ 보고싶은 엄마 사랑해요 살기힘든 고통속에서도 자식들을위해서 밤늦게까지일해오신 어머니 맛잇은 음식하나 안드시고 자식위해 온몸 바쳐오신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몸건강히 지내시길 바람니다 앞으로 제가 효도 할게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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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무정 2009-05-05 13:36:16
    고향에서 고생만하다가 세상뜨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듣고갑니다.
    이제 살아계셨으면 환갑도 훨씬 지나셧을 우리엄마
    엄마 속만태워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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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향의봄 2009-05-17 00:22:58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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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키 2009-05-17 00:36:15
    통일되면 웃긴일이 발생 할것 같다! 뭐냐. 북한여자들의 남편에 대한 순종적 이미지 때문에 남한 남자들 1순위가 북한여자와 결혼 하는것! 남한여자 외톨이 신세. 히히 재미있을거 같애? 뭐 알아서들 생각혀! 나도 남한 출신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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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 2009-05-27 16:17:31
    위에 이춘옥님 봐주세요
    내가 찾고 잇는 언니인가 하구 물어보느데,,,,
    중국 어디에 계셧어요?
    내가 아는 이춘옥 언니면 너무 좋겟는데... 내가 전화카를 잊어먹는바람에 연계가 끈겻어요 너무 보고푼데...
    이춘옥님 언제든지 이글보면 답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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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면 2009-06-05 18:15:52
    사랑하는어머니.정말보고싶습니다.이노래올려주신분들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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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경 2009-06-11 10:43:15

    - 초경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11 1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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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매 2009-06-11 10:49:59
    고향떠나12년만에 들어보는 어머니의 노래입니다.다말랏을거라 생각했던눈물이 어머님생각에 작은가슴을 적십니다.통일의그날까지 오래오래 건강하시기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엄 마 보구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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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겠네 2009-06-13 22:04:46
    철도들기전에 엄마곁을 떠나서 지금을 철이 들어 내가 엄마가 되였네 ...엄마가 지금 내곁에 있다면 하고싶은말 많고도 많은데 ....[엄마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신 몸으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이딸을 머나먼 타양에서 어머님의 건강과 다시만날 그날만 기원하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존경하는 나의 어머니 오래오래 앉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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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짜쓰까 2009-07-01 14:47:29
    너무도 향수에 젖게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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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씨 2009-07-25 00:37:33
    이노래 들이니까 엄마가 생각나네요 엄마가 차려준 밥상 그리고 언제나 자신보다 먼저 자식을 챙겨주던 나의 어머니 때로는 이딸이 엄마 속을 많이 태웠습니다 어머니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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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동 2009-08-13 18:48:22
    지지리 고생먄을하다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정말 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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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모셔와요 2009-09-02 13:32:14
    살아계시면 꼭모셔와요 우리는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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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2009-09-26 19:53:40
    추석명절 가까워오는데
    너무 일찍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잠겼다가 갑니다.
    고생만하시다가 좋은세상못보고 가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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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경 2009-10-04 21:31:21
    추석이라 오랜만에 이노래들으닌까 고향생각 많이 납니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게로 너무나 고향생각잊으면 살아왔던것같습니다 자식을 위해 한평생 고생많으신 어머님 생각에 너무나가슴이아픕니다
    그럴수록 더 열심히 살고 더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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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로의천사 2009-10-22 03:55:29
    노래나 듣고 갈게지 웬 타령이고 그러지 않아도 보구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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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로동당 2009-10-24 21:09:03
    이 이렇게 인자한 가 보군요. 인민들을 키우느라 근심 속에 사는 김일성 김정일의 위대함을 찬양하는 노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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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애 2009-12-29 05:34:33
    어머니가 그리워요...나으 ㅣ꿈속에서도 뵙고싶은 우리어머니...

    철없을땐 어머니 사랑의뭔지 모르고자랏지만 이제야 철이들어 그사랑을알게

    됩니다 가도 가도 심산이라고 갈수록 더험해지는군요 ..

    엄마 아빠곁에 못가니 정말 눈물나고 억을합니다..

    고향떠나 집떠나 서 여기로왓건만 남는건 죄뿐 나라가 잘살지못해도 그래도

    왜서인지 고향땅이 그립군요 ...가고싶고 친구들도보고싶고....

    꼭 그날이 오리라고믿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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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진 2010-03-19 17:46:42
    엄마~사랑해~
    부디 만나는 그날까지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불효녀 한국에서 정중히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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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녀심청이 2010-03-25 17:49:33
    너무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나의 가슴에 와 닫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그리움에 가슴이 찢기고 터질것만 같아요
    우린 왜! 왜! 이런 그리움을 안고 살아야하나요?
    그리운나의 부모님 언제면 그품에 안길 그날이 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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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순 2010-06-23 20:55:48
    눈물이 너무 나네요
    엄마 미안해요 언제면 만날수 있을지 엄마~사랑해요~
    너무 너무 보고십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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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릴거야 2010-07-05 14:02:58
    정신이 막 몽롱해져요. 노래들으니깐 박의 아무것도 들리지않구요.그저 아픈추억에 눈물이 또 멈추지않아요. 지금 이순간도 못난자식생각에 한숨짓구 눈물흘리실 울엄마생각에. 그리고 수많은 아쉬움과 아픈상처가지구 하늘나라가신 울 아버지생각에 아 ---- 전 지금 막 순간 미쳐버릴것같구 몸부림치구싶구--- 그래서 항상 부모님 말씀 명심하구 그대루 살려 노력하구 잇어요. 상대를 배려할줄알구, 부드럽게 밝은미소로 상대를 대하구 또 나만의 직업에 열시미 살려구 노력하구잇어요. 아----- 엄마.정말 보구싶구 보구싶구.보구싶구----- 어떡해요 이가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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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비치 2010-07-05 20:24:50
    부르기만해도 가슴이찡하는 어머니 그이름 너무 부르고싶습니다
    언제면 아픔없는 이산가족들이 만날 그날 과연 올련지 가슴아픕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이딸 만날 그날까지 부디건강하시고 불효자식이딸
    만날 그날까지 잘지내세요 ...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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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dqh 2010-07-25 16:36:38
    정말 오래만에 들어봅니다
    이노래처럼 어머님을 효성다해 길이 모시기위해 내가 무엇을 햇는지 돌이켜 봅니다 겉에 없는 지금에야 어머님을 더잘 모실걸 하고 마음다지군하지만 이젠 영영 볼수가 없습니다 언제면 우리의 가슴에 남은 상처가 없어 질가요? 어머님을 효성을 다해 모실 그날을 기대하건만 통일은 과연 언제일지? 그날을 그리면서 열심히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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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받은이 2010-07-29 13:37:48
    고향 떠나 집 떠나타향에 와 닿았지만 아직도 떠나올때동구밖까지바래주시던 엄마의 그 손길 어제같은디 나의 어머니의 노래 들으니 그날의 그 모습 눈에 삼삼합니더.흑흑흑 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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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옥이 2010-12-04 22:37:03
    어머니에게 효성을 하고 싶어도 나라없는 서러움에 마음만 줄수 없는 어머니

    이 딸을 용서해 주세요

    마음은 항상 어머니에게 있습니다.

    보고싶은 어머니 오늘도 안녕히 주무시고 무고히 계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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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잦낭기 ip1 2011-06-26 05:36:45
    참 음악 예술은 고향의 음악이 최고네요..고향에 잇는 울 안해가 좋와하는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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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ip2 2011-07-14 19:22:00
    정말오랜만에듣네요.고향에두고온어머니생각에눈물이나네요.자유찾아한국에왔는데두고부모형제들이뼈져리게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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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조라 ip3 2011-07-25 14:03:56
    오랜만에 좋은 노래 잘듣고갑니다...타국에서 보천보.리경숙의노래를듣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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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900z9 ip4 2011-07-31 02:03:21
    보고싶은엄마 언제면 엄마의 따듯한 품에 안겨 응석을 부릴때가 올려는지.

    무지무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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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소녀 ip5 2012-02-14 11:02:39
    노래들으니 고향어머니 생각이 더더욱 그리워지네요 엄마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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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령오산덕 ip6 2012-06-16 15:17:44
    좋은노래 들려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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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4jy ip7 2012-07-01 23:57:21
    좋은 노래 감사해요.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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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은 ip8 2012-08-01 13:14:57
    정말 좋아요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한마디가 우리한테는 큰힘이 될거예요
    저는 안산에 살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이라면 알고 지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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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선 ip9 2012-10-23 10:46:26
    저하나 살겠다고 자기조국을 버린 당신들에게도 부모에게 미안한 감정이 남아있나요? 한번 도망간 자는 두번도망 안간다는 담보 있나요? 언제든지 여기가 힘들어지면 또 다른곳으로 도망갈 자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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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cl ip10 2020-08-26 22:59:33

    - ehcl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20-08-26 23: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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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cl ip10 2020-08-26 23:01:40
    봉선.....말조심 해라.
    너도 북한에서 일주일만 굶어봐라..아마두 산 사람두 잡아 먹을거다..이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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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사랑해22 ip11 2013-03-13 03:26:20
    이좋은 어머니 노래를 저는 들을수가 없네요. ㅜㅜㅜ 재생이 안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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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입다 ip12 2015-08-27 12:01:04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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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곰 ip13 2018-03-07 20:37:00
    오마니 !
    아름답습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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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cl ip10 2020-08-26 22:58:00
    엄마 ...하면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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