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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관리자 76794 2008-01-03 23:48:11












“앉아 있는 영웅보다 행동하는 개가 낫다”데일리NK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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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사랑지침 말랑루즈 3 아리아리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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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183 2008-01-25 18:40:15
    봄기운을 느끼는 것은 저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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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2008-01-27 15:14:21
    덤프 트럭 저렇게 쓰면 얼마 못씁니다.

    적재함 난간대가 적재함 높이정도 되는데 저기다 모래 자랄 왕창싣고 다니면 지나친 과적으로 엔진에 과 부하가 걸리고 그러다보면 허구헌날 보링 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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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미 2008-02-09 16:56:26
    정말 저게북한의 실정이라면 정말정말 힘들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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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술머리 2008-02-14 16:08:32
    연사-무산을 달리는 화물열차를 <빽빽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기차 기적이 그렇게 울립니다. 저두 저 차를 얼마나 마니 타구 다녔는지 모릅니다. 연사군 사람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니까요. 그것두 석탄이 없으면 못 뛰니까 저거라도 타는 사람은 행운인거죠. 저 차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지 모를겁니다. 북한은 그런 통계조차 할것같지 않은데...
    저게 일본이 놓아준 철길인데 연사군은 아직 큰 철길이 없어서 저기루 무산에 와야 어디든 가거든요. 겨울에는 백두산밑에 있는 지대라 춥기는 얼마나 추운데요. 지금 기차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그때제가 생각납니다. 기차동굴이 많아서 거기서 죽은 사람은 또 얼마구요.
    남한에 와서 엄마가 계시는곳으로 갈수 있는 열차를 보니 눈물이 나구 가슴이 뜁니다.
    언제면 갈수 있을가요...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다는말밖엔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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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향북한 ip1 2013-06-15 12:31:28
    저것은 빽빽이 아니고 모다까라는겁니다
    태클을 거는것은 아니입니다(모다까는 디젤로 가는 기관차)
    무산제제공장에 있습니다 저 친구가 저 모다까 조수라 제가 잘압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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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2008-04-19 18:43:48
    북한의 처참한 환경을 보았습니다.
    언제면 북한도 대한민국처럼 잘살겠는지?
    김정일 이 죽어야 잘살겠는지?
    아버지 어머니를 잘 못만나 이고생하고 있습니다. 김일성 . 김정일. 땜에 북한의 우리 동포들이 너무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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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깝다 2008-04-21 22:49:16
    아직도 내가 자란 고향땅은 왜 이리도 한심합니까? 3년전 내가 북한땅에 두손을 묶이은채 발을 디딜때에도 같았습니다. 이게 누구때문일가요?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는 자유를 찾아 이땅을 밝아지만 지금도 굶주리고 있는 우리 동포들을 생각할ㅇ때면 가슴만 아파지네요! 반드시 북한땅에도 자유와 인민이 주인된 민주사회가 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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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 2008-04-30 21:49:15
    연사 무산 저 기차 내 고향 지나가는데 ....아 진짜 오랜만에 보네..그리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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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nGeun 2008-05-01 19:33:04
    정말 ... 군대있을때만 북한 들었는데 ...

    우연히 가입하게되었는데 ... 정말 ... 안쓰럽다...

    같은 민족인데... 빨리 통일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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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5-22 12:46:18
    저기차가 신양도 가겠네 그래도 보니 넘 좋은거있죠? 나서 자란 땅을 이렇게 보니 아직도 살아숨쉬는 대지가 느껴지네요,, 많이 벌어서 통일되면 투자많이해서 빨랑 발전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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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2008-06-11 20:56:47
    통일을 해서 서로 도우고 해야되는데....

    빨리 통일이 되기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나와 같은 북한 어린이와 같이 북한놀이 남한놀이하는 그날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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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을위하여 2008-07-16 16:07:01
    통일을 하면 아주좋을텐데 국경선도 너무 쉽게 넘을수 있고 북한과 교류를 하면 우리나라북한도 경제나라 가 될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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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31 08:50:23
    이렇게 못사는 북한이랑 우리가 한민족이라니 ..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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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 2008-09-06 00:25:46
    한민족 분명함. 예누리없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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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rkwl 2008-09-12 15:58:19
    왜요?북한이못사는게다북한사람잘못이에요?그리고북한하구한국이갈라진게다누구때문인데요?이제북한도다잘살날이꼭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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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이헐 2008-09-14 07:46:45
    헐...헐같은 또라이랑 같은 나라 사람이라니...ㄷㄷㄷ
    저런놈 있는 땅에서 내가 같이 숨쉬고 살아가고 있다니...;;
    졸 암울하다.

    tkrkwl // 그럼 갈라진게 남한 때문이란 말인가요?
    우리입장에선 북한의 사회주의 때문이라 생각하지요.
    북한 입장에선 미군 때문이라 생각 하듯이...
    서로 책잡아봐야 답 안나옵니다.
    만약 갈라지지 않고 한반도 전체가 적화 되었다면 지금 이 남한도 저꼴일것은 그누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자 현실이죠.
    결론은 한국은 잘살고 북한은 못산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북한으로써 사회주의를 고집 하는한 잘사는날 절대 안옵니다.
    이시대에 사회주의는 고립될수 밖에 없어요.
    북한의 실세들이 자처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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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8-09-14 08:38:19
    헐.. 너같은 싸이코랑 섞이구 싶지 않어ㅠㅠ 여태껏 한국에서 살아온 값이나 내놓구 한반도 떠나거라 ...꼬라지하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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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열 2008-10-01 17:54:03
    ㅎㅎ 감회도 새롭네 무산-연사 사이 기관사가 우리 아저씨인데 언제면 만나 겠는지 정말 보고프네 김정일이 죽어야 가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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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준맘 2008-11-02 06:20:12
    양강도차가지나는 옆건물이 경비대초소같네 10년전 양강도차타고 떨면서대홍단행방하고 집으로 무산으로가던생각 ***** 눈물이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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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청 2008-11-03 23:32:33
    아~~ 저 사진들 휴~~
    지난세월 지긋 지긋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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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8-11-04 02:34:18
    이글은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1-04 0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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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2008-11-04 0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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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서 2008-11-04 02: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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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한국 2008-11-04 03: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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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라지 2008-11-05 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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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럽다 2008-11-07 17:10:37
    하나여러분둘께부탁하나합시다...저도 그기님둘굴올린거보면데게부럾네요 구래도...남조선땅운발밧으니 얼마나행복합니까...전지금가고싶어두 못갑니다 어찌해야 중국에서 남조선갈수있눈지 여러분둘도움울 청합니다 이굴올리눈것도 눈치만이보고 무서움에 겨우 용기룰내여 올리눈데요..도와주세요..현제중국에잇습니다 구러고 고향운 함경북도 무산군 남산구에있눈데요,집엔아버지가있고요 .저혼자살겟다중국에오긴왓눈데요 중국에선무서워못살거같아서 결심햇습니다.만이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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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sfuf 2010-04-29 19:54:44
    혹시 간첩은 않니지 국정원에서 다 보고 있씀...보위부나간첩이면 잡으러 감..명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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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준 2008-11-13 13:01:39
    나도함북도 무산인데 참안됏다 꼭한국에 오라 어떻게 도와줄까-?나도 한국온게 3년 이다됀다 오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잇으니 무서워말고 공일공 -이삼일오-오팔칠구-에전화 해라 전화 하는방법은 알지 ? 공중전 화에가서 공공팔이 누르고 한국번호 앞에 공자를 빼고 누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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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공의새 2009-01-09 13:17:20
    저게 북한의 현실이랍니다,1년만이라지만 사진을보니 삼삼히 고향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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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향북한 2009-01-17 02:47:57
    철길로 달리는 것은 모닥가, 아래사진 선창에서 일하는 기술자들은 북한의 군인들의 모습인것 같은데, 제일 눈길이 가는것은 모닥가...
    나도 모닥가를 타고 중국을 드나들고 이상가족찾기를 하다가
    여기 대한민국으로 오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ㅠㅠㅠ
    고향에 가서 모닥가를 한번만이라도 타볼수만 있다면,,,
    나의 옛추억들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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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지침 2009-01-19 10:16:13
    참 울어야 될지 아니면 추억에 젖어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저의 부모님과 저의 동생이 이렇게 생활전선에서 힘들게 이 추운 겨울 자동차 적재함을 타고 다니면서 한푼두푼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한다고 생각을 하니까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언제면 북한땅에도 행복의 자유의 봄싹이 돋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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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금옥 2009-01-23 11:30:14
    눈물이 먼저나옵니다. 10년전의 북한의 모습이 아직도 저모양 저꼴이라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0.001%도 변하지않은 북한의 현실 믿고싶지 않아도 믿어야 하는 21세기의 비참한 북한의 현실, 오늘도 추운날씨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목탄차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고 있을 부모형제들 생각하니 가슴이 넘 아프고요 언제면 북한의 참담한 현실에서 벗어날 그날은 과연 언제가 될지... 후~~~~ 한숨만 나오네요 이사진들을 보니 어젯날 북한에서 살던 제 모습이 비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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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1215 2009-01-26 21:13:58
    참 어떻게 할까요 우리 나라를 구할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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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비게이션 2009-01-27 18:53:14
    참 안타깝네요 아직두 북한은 저꼴저모양이니 언제면 밝은날이 오려나... 고향을 떠나온지8년 아직도 빽빽이차 달리는것을보니 여전하구만, 하루빨리 통일이되여 고난속에서 회복되여 모든백성들이 행복하게 잘살그날이 오기만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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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변총각 2009-01-27 21:45:32
    추운 걱정, 배고플 걱정 모르고 살아 온 제 지난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한민족 다 같이 자유 민주와 함께 통일의 축배를 들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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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의꿈 2009-02-22 14:17:54
    소박하네요,,

    하지만 그것도 북한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한과 남한이 빨리 통일이 되어서 같이 서로 돕고살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이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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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지 2009-03-08 21:11:56
    이말 저말다들어봐도 그사람입장에선 다맞는말이니 입장받궈놓고 생각하면다 똑같은거지요 ...미운놈 떡하나 줘봐요 받는사람 입장도바꿔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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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 2009-03-24 01:34:08
    옛날 한국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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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잇냐 2009-04-20 04:12:43
    이글은 잘잇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03 0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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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이 2009-05-13 21:23:38
    또라이헐님 제입이라 망탕발언마세요 당신 알면 얼마안다구 수작이야
    입 뼁긋 하구 구시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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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 2009-05-19 10:33:20
    이글은 누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19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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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나 2009-07-05 15:32:16
    난개발 되고있는 남한보다는 북한이 훨씬 나아보인다, 산에 나무나 풀이 좀 무성하게 나있으면 더 보기 좋을텐데,,,,
    남한은 난개발과 과도한 자동차 도로 등등,,,솔직히 북한이 더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독재만 아니라면 북한에 가서 피곤한 심신을 달래고 싶다, 강에 물고기도 많다는데 고기나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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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ara 2010-03-05 21:22:02
    님이 격은일이아니면 그러케말할수없져 북한에가서 살아보고싶단예기네여 함가서살아보세여 하루에한끼 쌀밥도 아니고 강냉이죽먹고 심신을달랜다 독재만아니라는 표현은 아닌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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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들 2009-07-08 10:50:37
    북한의 현실,,,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참 답답 합니다. 그 광경을 보느라니 가슴 아프네요,,?아직도 저렇게 살고 있다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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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내 2009-08-28 01:01:26
    옛날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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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치 2009-11-06 05:11:36
    꼬나// 님 여가도 먹고 살만해야 보내는 겁니다.. 저거는 개발이 안된게 아니라 못한겁니다. 대중교통수단이 저정도면 먹는건 강냉이죽 옥수수죠.. 개인차량은 평양당간부도 얼마 못탈것이고.. 강냉이죽 옥수수먹고 낚시할 기운 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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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뚜기사장 2009-11-11 18:29:12
    대한민국에서 무산-연사 사진을 보니 넘 눈물이 나네요 ,,,,,,,,,,,
    고향이 산골이다 보니 빽빽이기차를 수없이타고다녔는데,,,넘 새롭고 찡해지네요, 고향에 있을나의 동생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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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kfaos 2009-11-22 07:41:16
    꼬나// 어딜가도 저런 멍치이는 잇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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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sam 2009-12-07 07:03:42
    삶이 고단하겠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리움이 되겠죠. 북에도 개발이라는 진통을 겪고 나면 남한사람들이 옛날을 그리워 하듯이. 제 어릴적 부천 송내동은 포도밭이였어요. 논두렁에는 붕어도 잡고 미꾸라지 등등. 지금은 높은 고층 아파트들로 하늘은 조그마해졌어요. 매연에 많은 차들. 번쩍이는 많은 네온싸인들. 갑갑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죠. 물론 지금 사진 속에 있는 사람들 힘들겁니다. 정치, 경제 특히 인권문제들이 그러하죠. 하지만 통일 후 남한처럼 마구자비식 개발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지역 사람들을 위한 개발이 되어야죠. 사람이 불편해지지 않고 자연과 어울어지는 개발. 북은 이런 선진적 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담 저는 그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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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ara 2010-01-17 13:48:21
    김정일 정권이 빨리 물러나길바레야져..
    휴~정말 제가슴이더아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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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원 2010-01-30 01:00:49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저로썬 먼나라 애기같네여~ 북한사람들 어렵게 사는건 대충알았는데 남북 정상회담도 하고 언제쯤 통일이 올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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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수성가 2010-02-05 04:53:17

    - 자수성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0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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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간나 2010-03-20 00:53:55
    주민들이랑 군대에서 붕기가 일어날 때도 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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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씨가문 2010-03-26 17:33:07
    나두 저빽빽이 타구농촌동원 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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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식 2010-05-01 21:29:01
    그랬다면 같이 저렇게 됬지..

    생각들 하곤.. 하도 많이 교육받아서 그런생각은 안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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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참 2010-05-01 21:29:41
    다는 아니고 몇몇 그런 사람이 보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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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0-05-03 16:21:56
    폭발위험 글씨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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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프 2010-05-14 14:43:38
    흠! 제일 눈에 뛰는게..폭팔 위험 글자 참 ....촌스럽게 보이네요..

    70~80년 대도 아니고.. ㅡ,.ㅡ^ 난 대한민국 에서 태어난게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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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레레 2010-05-30 16:47:4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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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ott 2010-06-09 12:39:49
    많은 탈북자 동포들이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 정말 뼈저리게 이해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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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씨필명 2010-07-18 14:57:25
    정말 무슨..........옛날 70~80년대 같네요. 80년대도 아닌..
    무슨 60~70년대 같음..........마치 북한만 시간이 멈춘것 같아요.
    방금전에 싸이월드에서 북한에 대한 동영상 떠서 보다가
    어찌 이 사이트까지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

    아 근데 필명 자꾸 딴거 쓰라고 하니까 좀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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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2010-08-27 23:51:07
    북한이 어렵다는건 알았지만 저렇게까지 뒤떨어지다니..ㅋㅋㅋ
    가슴이 아프네여...
    사이트에있는 동영상까지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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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마 2010-11-25 10:22:35
    통일후 북한지역을 국제박물관으로 유네스코에 등록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지구촌의 산업 발달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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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10-12-07 12:14:46
    화물열차보고 무슨 포로들 탄광끌려가는거 같았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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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시미살자 ip2 2011-01-08 15:16:47
    우와 저만한 여자애가 저래 큰 자전거를 타고 가는걸 보니 대단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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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급사람 ip3 2011-02-01 22:36:57
    이런사진을보면 마음이 짠하네요. 내형제같고 내부모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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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랑루즈 ip4 2011-03-03 12:12:05
    개일성;;개정일;;
    쳐들어와서 땅떨어리 쪼개놨으면
    좀 잘살게 해주든가..
    저게 뭐람;;
    가슴이 미어지네..
    저 사람들이 무슨 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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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ip5 2011-03-03 16:21:43
    쓰레기같은 중국공산당이 없어져야 통일이 됨 김정일+중공=인간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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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님 ip6 2011-11-22 13:43:27
    하루의 끼니를 위해서 사랑하는 처 자식을 등지고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형제들아 지금도 그렇게 허리를 못펴고 사는냐 가슴을 치며 울어보고 소리쳐봐도 알지 못하는 그 사연 얼마나 많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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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 ip7 2012-01-11 17:47:41
    음... 정말 처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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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철 ip8 2012-06-05 21:48:39
    1. 1945년 일제가 2차대전에 져서 항복함으로 일본이 조선에서 물러나다
    2. 38 이북은 소련이 점령 이남은 미국에의해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됨
    3. 1950년 김일성이 남침함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중하나임)
    4. 1953년 유엔과 북한이 휴전협정체결
    5. 1961년 4월19일 학생의거로 이승만대통령 하야 장면정부 들어섬
    6. 1962년 5월 16일 군사혁명 민주당 정권 무너짐
    7. 박정희 대통령 시작으로 18년 통치 경제 기반 다짐
    8. 1979년 박정희 피살 전두환 구테타로 집권 여러과정을 거쳐 민주화 시작
    9. 1988년 올림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경제성장함
    10. 노태우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개대중을 거쳐 노짬푸 그리고 이맹박이 좌충우돌
    11. 이제 대한민국 에 김일성 졸개들이 국회ㅣ진출 북한을 탈출한 민주시민에게 변절자라고 하는 구캐의원 까지 등장 참 대한민국 어디로 갈것인가 쿼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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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당 ip9 2012-06-19 13:28:55
    이제 제발 한국사람도 먹기힘들어요. 더 이상 탈북자를 받아 주시는 것은 곤란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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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향북한 ip1 2013-06-15 12:36:07
    허당님 죄송한데요 님의 뒤를 좀 봤으면 좋겠네요
    북한사람이라고 자기고향과 나라. 부모형제를 버리고 오고싶겠습니까
    허당님이 저 자리에 있다고 하면 과연 그마음을 아실까요???
    이별이라는 아픔이 얼마나 아픈 마음의 상처인지를 모르시나봐요
    아니면 알면서도 더받지말라고 얘기를 하시는것인지 몹시 알고 싶네요
    허당님이 그렇다고 혼자 내는 세금도 아니고 여기 와있는 북한 탈북자들도
    자기의 세금은 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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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아빠 ip10 2013-01-11 21:47:07
    대홍단에서 무산까지 가는 화물차!! 저거 진짜 많이 타구 다녔는데~ ㅠㅠ 울 외삼촌이 운전기사여서 그나마 운전석 뒷자리에 앉았었음!! 엄마 아빠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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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언 ip11 2013-07-01 09:18:01
    탈북자 여러분 힘내세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대한민국 용기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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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cl ip12 2020-08-26 22:47:11
    현실이네요...빨리 함께 하는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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