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 김진미 : 탈북자동지회 북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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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 김진미 관리자 81081 2009-03-03 03:06:50

lys 2009-03-28 15:47:38

이노래 장사갓다오면서 기차에서 배워가지구 늘불렀댔는데
그땐 그냥 노래가 은근하다는이우로 나의 애창가였는데,,,
지금은 나의 가슴속의 노래가 되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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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ip1 2016-05-07 15:16:35

임진강이 마를때까지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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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2009-04-04 12:25:24

슬프고 정겨운 노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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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2009-04-08 04:26:07

글을보니 노래가 생각나요.인젠 몇년이 지나서 노래가사를 잊엇네요.곡이 은근하구 부르면 고향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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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fwls0055 2009-04-12 19:20:37

저의 18번과 같은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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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 2009-04-16 16:57:08

그래도 고향노래 들을때면 그시절이 아련하네요 우리민족노래는 구수하고 참 감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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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哲 2009-05-11 06:33:19

이글은 金哲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11 0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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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사나이 2009-07-30 03:26:02

혹시 은희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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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 2009-05-13 21:08:18

임진강 두만강 어쩧면 눈물의 강이구나
와 언제 임진강 건너 고향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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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2009-05-18 15:23:19

아 이노래 만이 불렀는데........여기서 들어보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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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 2009-05-20 21:56:59

아..새롭게안겨오는 은은한 곡 또다시 불러보니 가고픈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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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지 2009-05-25 13:09:51

진숙언니 노래네. 정말 잘 들었어요. 언니가 보고싶당
언니 나를 많이 욕하고 좋은일만 기억하고 나쁜 추억은 잊어주길 바랄꼐요.
보고싶어요. 그리고 많이 많이 고마웠어요. 저를 위해서 해준 사랑의 100분에 1도 보답하지 못해서 많이 지송하구요. 언니 노래 많이 듣고 있어요.
그리고 더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삭제 진숙언니 노래네. 정말 잘 들었어요. 언니가 보고싶당 언니 나를 많이 욕하고 좋은일만 기억하고 나쁜 추억은 잊어주길 바랄꼐요. 보고싶어요. 그리고 많이 많이 고마웠어요. 저를 위해서 해준 사랑의 100분에 1도 보답하지 못해서 많이 지송하구요. 언니 노래 많이 듣고 있어요. 그리고 더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전문대 2009-06-26 22:23:41

누굴가,연락좀해줘
010 4041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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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2009-06-03 12:14:20

정말 우리나라 특유의 노래 구성진 음율 간들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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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09-06-03 12:20:47

임진강 노래를 들으니 고향 의 대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노래와 자기 고향은 잊을 것같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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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2009-06-03 14:34:14

휴~ 이노래들으니 2년전 고향 생각이 나네요 ... 지금두 즐겨 부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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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0-02-08 20:55:32

즐겨 부러요가 아니라
즐겨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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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아 2009-06-04 14:18:07

관리자님 북한영화는 이왕잔에서 볼수 업나요? 지금나오는 영화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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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2009-06-11 00:39:30

감회가 새롭네요 이북노래는 참 듣기가 좋아요 앞으로도 그냥 쭉 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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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엄마 2009-06-23 16:52:23

저도 이노래 늘 부르군 했지요. 아1 고향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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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민족 2009-07-05 16:17:07

북한노래는 순수한거 같네요. 아름답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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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끼꼬 2009-07-12 19:51:15

진짜 이노래들으니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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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이 2009-07-31 19:00:15

노래를 들으니 참감회가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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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 2009-08-02 22:22:44

눈물납니다.
참 듣기 좋습니다.
감회가새롭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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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2009-08-05 11:54:42

- 아리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8-05 1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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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2009-08-21 21:09:53

일본 내 조총련계 재일 교포 학생들에 관한 얘기를 다룬 일본 영화, "박치기"에서 이 '임진강'노래를 처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후벼파는 그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노래, '임진강'은 웅장함+비장감이 큰 특색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여성보다는 맑고 굵은 목소리의 남성이 불러야 그 노래의 제 맛을 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성의 구성진 목소리로 부르는 임진강도 괜찮군요.
뭐, 본래, 임진강이라는 노래를 여성이 불렀다고도 하고...

다만, 여성이 부르면, 역시, 슬픔에 갇혀있는 노래로만 느껴지리라 여겼던, 제 선입감은 여전히 남네요. 그래서 남.여 혼성으로 부르면, '임진강'의 노래 질감이 더욱 살아날 것 같기도 한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일본 내 조총련계 재일 교포 학생들에 관한 얘기를 다룬 일본 영화, "박치기"에서 이 '임진강'노래를 처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후벼파는 그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노래, '임진강'은 웅장함+비장감이 큰 특색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여성보다는 맑고 굵은 목소리의 남성이 불러야 그 노래의 제 맛을 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성의 구성진 목소리로 부르는 임진강도 괜찮군요. 뭐, 본래, 임진강이라는 노래를 여성이 불렀다고도 하고... 다만, 여성이 부르면, 역시, 슬픔에 갇혀있는 노래로만 느껴지리라 여겼던, 제 선입감은 여전히 남네요. 그래서 남.여 혼성으로 부르면, '임진강'의 노래 질감이 더욱 살아날 것 같기도 한데...

임진강노래 2009-08-22 18:02:35

이 노래는 원래 남한의 남자가수가 부른 노래로 지금은 파주의 오두산통일전망대에 가면 들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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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님 2009-08-24 16:12:30

눈물이 쭈르륵 나오는근요
정말 듣기 좋은 노래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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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hdtnr 2009-09-06 23:37:12

님들 북한최신영화보실래요 그럼 네이버에 새터민들의 모임이라구치세요 그럼나옵니다 그기보면 북한영화다잇어요 화면음악이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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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yi 2009-10-11 10:45:14

우리탈북자들한테는 고향에대한 생각으로 되새겨주는 노래네요.
정말 듣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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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09-11-14 17:25:13

크로싱 이란 영화를보고 북한 사람들 생활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아직 16살이지만 여기 계신분들 글읽어보니 참 마음이 아프고
동지애를 느낍니다.......
어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북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만약방법이 있다면010 2514 6109또는
yj9400@naver.com 으로 연락 주시고
탈북자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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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실이 2009-11-18 15:18:05

노래 참 듣고 갑니다
탈북자 여러분 고향보는 그날까지 힘내시고 성공할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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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09-11-20 12:40:53

노래 참 잘듣고 갑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참고향생각이 많이 납니다 통일아 어서 오너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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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am 2009-12-07 07:29:54

좋은 노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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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이 2010-01-07 15:28:18

이노래 북한에서참많이들었던 노래이데 잘듣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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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코0314 2010-01-25 00:42:52

ㅠㅠ 북한생각 나네요~ㅠㅠ 친구들하고 같이놀때가 생각나요~^^ 보고십다 친구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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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 2010-05-07 21:07:19

노래가들을수록 눈물이나네요.........동생생각에 가슴많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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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jdcjf 2010-06-19 10:02:22

그리워하고 눈물흘릴때는 지나지않았나요? 씨를뿌리고 힘을길러 찾아야죠,그씨가 우리가아닌가 생각합니다. 봄에 기운은 맊을거을게 없다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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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2010-06-21 12:57:31

임진강 들으면 너무..
고향의 대한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노래
언제나 듣고싶은 노래
넘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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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 2010-06-30 18:52:46

제가 찾는 노래는 없꾼요 아주 오랠때 장백산구경 가따가 중국 이도백하진에서 목재부업나온 생산대 조선족분 6명인가 줄으서서 두손을 흔들며 하던 노래인데 가사가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자국 압록강 굽이굽이 ..하여튼 그때기억이 남아서 ....북한분들 힘내세요 전 광서성 남녕시에 살고 있는 37살 조선족남성이 올시다 메신저 친구를 부탁 드립니다 d30873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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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거야 2010-07-05 12:34:32

정말 오랜만에 흑흑---- 7년만에 들어보는 내고향북한노래~~~~~
엄마------하루도 생각안해본적없는 울엄마.생각
형제들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잇어요. 뼈깎는듯한 이고통을 누가 좀 달래줘요------ 아---- 엄만 점점 나이가 드셔가고 나또한 청춘은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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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2010-08-01 19:18:25

- 개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01 19: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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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2010-09-21 12:01:31

오늘따라 고향생각이 너무나네요 이노래들으면
정말 집생각이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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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권 2010-10-11 14:54:40

우리나라 조선 그것도 둘로나눠 <면적은 중국의한개성만한> 단일민족 국가 정치 모리배 들 때문에 불상한 백성 녹아난다 돼먹지못한 종자는 자기 친동기 지간에 개싸움만 열중하는법 언제 부모형제 고생을 생각인들 하리오 오 통탄할 일이라 어서빨리 통일하여 남보란듯 잘살고 사랑이넘치는 나라 통일된조국 고국으로 가보려는지? 임진강 노래소리 내가슴을 아프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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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2010-11-21 10:47:53

노래가 참좋아요 이노래를들으면 정말이지 고향이 그리워지며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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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네 2010-11-21 20:16:57

정말 노래가 좋습니다. 가수가 노래도 잘 부르고 우리 탈북자들의 마음에 와 닿는 노래 인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여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부자되여 통일된 다음 고향으로 함께 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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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옥이 2010-12-04 22:32:56

노래 그대로 우리 탈북자입니다.

갈곳 없어 헤매던 어제날 지켜줄 사람만 바라보면서 살던 어제날

어제날의 그때 북한에서부터 중국에서의 그 참옥한 현실들 생각만해도 소림이 끼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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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ip2 2011-01-17 13:05:32

가슴이 그냥 젖어 오네요.
어~노래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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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 ip3 2011-01-27 18:42:22

노래 정말 잘 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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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급사람 ip4 2011-02-01 22:29:19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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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ip5 2011-02-01 23:31:01

참 마음이 짠하네요. 설에 이노래 들으니 마음이 참 무겁고 젖어오네요. 언젠가 가볼려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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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ip6 2011-02-21 02:29:19

안녕하세요 어릴적부터 부산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남한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 들어왔는데 새터민여러분 참 힘들게 힘들게 넘어오셨는데
고향생각많이 날꺼같아 동정이 가네요
힘내시고 어서 빨리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가지 공통적인것은 여기 계신분들은 ㅋㅋㅋ 이라는단어를 안쓰시네요.
우리말을 참 많이 아낀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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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 ip7 2012-06-29 09:45:30

정금철아시는 분 속히 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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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hk ip8 2013-03-20 20:54:29

노래 어떻게 듣죠 암만 애를 써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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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이 ip9 2014-04-27 09:27:32

작년에 임진각이랑 통일전망대 다녀왔는데.... 북한이 참 가깝더라구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우리 민족 모두가 행복해 지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임진강 노래 처음 들었지만 슬프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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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ip10 2014-12-13 17:38:27

고양시가 고향인 월북시인이 임진강변에서 고향하늘
바라보면서 지운시에다 곡을붙인 노래입니다.
북한보담은 일본에서 더 인기가있었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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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엄마 ip11 2016-05-19 00:08:47

- 진이엄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5-21 0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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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ip1 2016-06-06 19:48:01

여러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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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ip12 2016-06-27 01:08:02

중국에 살고 있는 탈북잔데 어떻게 하면 한국갈수 있나요? 도와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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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ip13 2017-03-30 13:18:54

임진강 노래를 듣으면 고향 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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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ip14 2017-07-23 22:34:34

가끔 -- 이노래를 듣고있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
한이서려 있는노래..
탈북동포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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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2743 ip15 2017-08-14 20:22:05

고향으로 달려가는 꿈 에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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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 김씨 ip15 2017-08-22 22:04:45

매일 들어도 설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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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 ip16 2017-08-23 18:20:41

오마니!
오마니에 영혼은 고향하늘에머물러 계시겠지요 벌써 오마니가 돌아가신날도1년이되어갑니다
언젠가다시만날수있를런지 ,, 상상해보며 임진강을 들어봅니다 ,,오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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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ip16 2017-08-25 15:49:26

매일 들어도 좋은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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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식 ip17 2017-08-28 10:22:00

형님 ! 오늘아침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요즘 살기가 많이힘들어졌다고합니다, 하루빨리 좋은날이언제올지를그려봅니다 ,,
내일 아버지제사입니다, 벌써돌아가신지가 23년 되었습니다 작년 아버지산소를 옆으로5미터옮겼습니다 , 정성을 다했는데도 부족합니다 , 항상건강 하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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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 ip18 2017-08-31 10:08:01

어제는 아버지제사 영혼은 고향하늘 어데선가 향수를 달래셨을것으로 생각합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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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홍련 ip19 2017-09-06 17:24:30

고향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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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ip20 2017-09-10 12:41:59

시진핑 좀 학실하게 하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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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장순덕 ip21 2017-09-15 18:34:41

어머니 내일 오마니 돌아가신지 벌써1년 이되었습니다 ,,
오마니 영혼은 고향하늘 아래계시겠지요 ? 언젠가는 다시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는데...가슴메여집니다 ,, 불효자식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어머니 내일 오마니 돌아가신지 벌써1년 이되었습니다 ,, 오마니 영혼은 고향하늘 아래계시겠지요 ? 언젠가는 다시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는데...가슴메여집니다 ,, 불효자식 ..

불곰 ip22 2017-10-03 17:01:15

낼.. 추석 . 북조선 동포 .이밥에 괴기국 지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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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랑면 ip22 2017-10-04 20:40:17

추석 성묘.. 고향을 잊지못하고 평생고향을 그리다 북쪽을 바라보며 누워계신 평북 철산군 백랑면 애닮은 삶을 살다가 돌아가신 영혼을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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