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비행기고 한국오려면 삼국으로라도 와서 열심이살면 된느거 아니가여 뱅기타고오려하면 기본도 안된사람인듯합니다 돈이있으면몰라도 그냥 삼국도 1달반이면 한국오니 삼국으로가라구하셔여 대화방 이라도 가셔서 물어보셔여

그건 좀 너무 많은액수네요 중국돈2만원돈도 안들어요 저도 한국에 오기전에 중국호구를 샀어요 1만8천원 줬어요 800만원은 비행기타고 쉽게 안전하게 오구 싶어서 그렇겠죠 저도 물론 편하게 그돈을 주고는 왔어요 정말 오구싶으면 요즘은300만원이라는 금액으로도 삼국으로 올수 있는 길이 많다고 하던데요

한국에오려면 얼마든지 오지요.
돈만있으면 쉼게올수있어요.

진심으로 도움을 주시려는 분들이라면 글 한자에도 정성을 담아주세요. 지금 어느 삼국으로 한달반만에 한국올수 있는 길이 열린 로정이 있어요. 선생님들도 고생을 하면서 오신 분들인데 현실을 뻔히 알면서 그렇게 강건너 불보듯한 글올려주시면 어떻게 해요. 그리고 월북한지가 1년밖에 안된데다가 신변의 안전때문에 숨어살고 있는 형편에 중국에서 누가 자기일처럼 월북자를 위해 헌신해줄 사람이 그렇게 많아요. 다들 돈만 떼여먹지 않으면 닥상이지.마음님 진심으로 그사람을 구하고 싶으시면 북한 이탈주민후원회에 문의 하세요. 도와 주실것입니다. 그분의 무사히 귀국을 위하여 기도할게요.

삼태성님, 지금은 삼국으로 한달반이면 한국으로 올수있는 기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윗분들이 성의있는 글 달아주셧네요.
지금 중국에서 돈 한푼 벌기 어렵고 살아가기도 어려우면서도 비행기 타고 오겟다는거는 너무나 편한 소리입니다.
그렇게 오면 한국오면 첫단추부터 잘못꿰인 단추라는거,, 알때면 이미 늦었죠.. 지금은 300만이면 자기 비용까지 합쳐서 능히 삼국행 할수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위원회에 문의하면 좋죠, 근데 그 분들도 경제적 자금없이는 일하기 어려운 실정이랍니다. 자선 단체에 무작위로 손내밀면 다 해결되는거 아네요. 그분들도 돈주고 남의 손 빌려서 일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젊고 어린축들은 구제대상 1위가 아니랍니다.
첫째는 어르신들, 노약자들, 어린애들, 그리고 북한에서의 남다른 역사가 잇는 분들? 대략적으로 보면 그렇죠.
컴도 다를줄 알면 일단은 본인이 믿음이 가는데로 오는것이 바람직한거고,
이런데서 말없이 탈북자들을 자기자금으로 데려오고도 아무미련없이 수고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글 역시 그분들의 발자취가 숨어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