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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이 능사인가?
허참
2012-02-27 2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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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이 능사인가? 인류역사를 두고..독재자나.압박/핍박이 존재했다.. 그러나..오랜 역사를 걸쳐 인류는 그런 압제와 독재자와 투쟁하고..그들을 몰아내면서..
민주주의를 탄생시켰고.. 민주화를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피의 투쟁으로써..민주화에 이르렀다.. 오죽했으면.."민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라는 말도 있을까? 남한같은 민주주의도..전두환같은 정권에서 민주화하기 위해서.. 이한열..열사.. 청게천에서 분신자살한 민주화투사들이 얼마나 있었나...??? 하물며..그럴진대.. 전세계에 오직 하나만 있는 완전 폐쇄국가인 나라라기보다는.. "김정일/김정은등의 정치집단을 위해 인민이 사육/길러지고 세뇌되어지면서도.. 그것도 모르고 대다수 사람들은 아직도 충성의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서.... 무슨 탈북인가???" 탈북자는 영원히 정치적인 망명자로서 인정도 받지 못할 것이다.. 현재처럼..100명에서 99명이 "수령님 찬양가"를 부르고 있고.. 단 1명만이 싫다고 나오는데.. 국제사회에서 보기에 그것을 누가 "정치적 망명"이라 보겠는가??? 중국정부가 보는 것처럼..그저 배가 고파서.경제적인 이유로 월경하는 것 뿐이다.. 국제사회에서도 경제적인 이유는 난민지위도 부여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100명중의 1명의 탈북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다.. 최소한 남아있는 사람들 중에서 10명이라도...김정일이 싫다고 생각하는가? 나머지는 만세를 외치면서.. 개정일 죽었다고..자기부모 죽은 것처럼 울고짜고 난리가 아닌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면서.. 무슨 탈북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탈북하려보다는 북한에서 차라리 한명이라도 뭐..저항하는 세력이라도 있나??? 그런 두뇌수준가지고...아무리 세뇌교육이 무섭다고 하지만... 인간으로서 그런 생각이 안들까???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같은 한국인이지만.. 어쩔때는..TV에 나오는 울고짜는 북한동포를 보면... 저들이 사고를 하는 두뇌를 가진 사람들인가? 아니면 잘 사육된 동물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인이 키운 강아지가..주인이 밥좀 적게 준다고..낑낑거리는 것을 가지고... 강아지를 사람처럼 대접받기를 원한다고 해석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저 강아지일뿐데...배가 잠시 고파서..저러니..빵 두어개 던져주면.. 다시 꼬리살랑거리면서.."수령님을 위해 눈물흘리면서 줄줄 짜는" 그런 사람들을 뭔 탈북..자 지원인가.?? 탈북자들한테 쌀한포대씩 쥐어주며.북으로 가라고 하면 좋다고 갈것이다.. 죽기를 각오하고 탈북할꺼라면.. 죽기를 각오하고...정권에 항거는 왜 못하는가??? 어느사회가 죽기를 각오하지 않고 독재자와 싸우지 않고..피흘리고 죽지 않고서.. 역사의 어느 독재자가...자리에서 물러나거나 죽었는가?? 중동의 아랍사태를 두고 봐라..... 유럽이나 서방권의 지원이 있긴 있었지만..수천명이 죽었을 것이다..아마도.. 북한은 몇명이나 저항하는가??? 1~2명이나 있나??? 탈북자 인권/을 말할 가치가 없는 국민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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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검색이라도 좀 해봐라. 망명이란 무엇인가?네이버 검색이라도 해봐라.
인구 중에 1명이 정치적 박해를 받아서 망명한다고 해도 망명신청 받아준다.
등신아, 망명에 뭐 인구가 몇명이상이어야 하는 리밋이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