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이란 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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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조직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면 막내대접을 받습니다 그런것은 차별이 아닙니다 남한 사람도 대학교 4학년일땐 거들먹거리던 최고참이었다가도 졸업후 취업하면 애송이 취급받지요 첫 1년은 제일 먼저 출근했구요 남자지만 모닝 커피도 돌렸습니다 1년은 별로 가르쳐주는것도 없이 눈치만 보이고 복사 잡무나하고 멍하니 있다가 2년 지나면 선배눈치보면서 배우고 3년차엔 일거리를 다 받아서 밤새기 일쑤... 생각해보니 오히려 1년차가 편했다는... 누구나 첫발이나 첫직장은 어려운것이지 편견이란 오해는 없으시길 기대합니다 신입사원들의 설움... 드라마보면 나오는 그대로입니다 초보라면 당연히 따라오는 행동들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그 일에 능숙해지면 누가 뭐라 안합니다 능숙해지기전까지는 설움도 참으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임금도 그에 따라가는 것이지요 남한인이나 새터민이나 똑같습니다 흑인이니까 영어강사 안된다 정말 이런것은 차별이지만 배움의 과정에서의 설움은 차별이 아니라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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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어디든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지요..^^
그런것을 헤쳐나가는게 인생사는재미 아닐까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이 있으면 좀 갈켜주세요~!!
사고지역도 아시면 함께 알려 주세요! (양덕이였던가?..)
이메일: okok-717@hanmail.net
그리고 여기에 글을 어떻게 올리는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유랑님은 사는거 참 힘들겟네요.
조은글 잘읽엇어요... 힘내요 파이팅!!!
말씀대로 모든 일에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내가 다 창피하다,, 우리가 북한에서 배운게 머냐??
어렵고 힘들고 고단해도 항상 낙천적으로 살자!
니가 처 다니던 학교에서는 이런거 안가르치던??
아놔 창피한넘 ㅉㅉ 꼴에 같잖은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
댓글을 달아주실때 어쩌면 욕보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글을 올려주시면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릴때에는 알고싶은일 도움되고자 도움되려고 올리는 글인데 한자라도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도움되는 글을 올려주세요...
우리 탈북자분들이 살아가면서 모두가 다 잘되고 잘 살려고 이러저러한 정보를 나누어주고 도움되여주려고 하는 일이잖아요.
항상 모두 홧팅하시고 긍정적으로 살아갑시다.
(여기와서 사람과의 만남이 모닝커피한잔이 영원한 선배로 남을때도 잇엇지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될듯 합니다
- 도전자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12 14: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