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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이 할수없는 환경분야! 이북과는 전혀들려~....
긋모닝 0 2434 2006-12-19 15:08:51
물.....물에대한개념을 소중히여기자 우리몸에 70% 차지하고잇는물은 내생명을이어주는 크나큰역할을 한다 수도물을 받아 수질검사를 해보면 깜작놀랠것이다 우리가 북에잇을때 아무리 두만강물을 그냥퍼 마셔도 아무탈이없엇다 왜?발전을 하지못한사회는 공기는청청 하다 그러나 대한민국환경은 우리가생각하고 잇는것이 수치를 넘어선다 정수기의 물과 수도물의 수질검사를 해보라 녹쓴수도관에서 나오는 물은 엄청난 차이의 수치 차이가 있다 그ㅡ냥 수도물로밥을 지으면 색이 노랗게 변하는 것도 이원인이ㅡ 하나이다 어떤친구네 집에가니 수도물을 끓여서 음요수로 사용하는데 순수한 증유는 다증발시키고 녹물만먹는데 ~ 하루하루내 몸이 몰락은 지금은 전혀 느낄수가없다 몸이건강이 오래오래 살아야 두고온내가족도 먼후날 만날게 아닌가? 깨긋한물을 마시자! 물의수치는 0~20 ppm 을 넘지말아야한다 여기에 대해 궁굼하시면 goungsig@daum.net 로연락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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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삐용 2006-12-22 10:10:13
    환경을 지켜야 함은 정말 중요한 사안입니다.
    허나 대한민국이 아무리 썩어 빠져다 해도 밥이 노래지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물론 지역에 따라 수도물 관리에 허술하여 그런 경우가 방송을 타곤합니다만 너무 아니다라고 단정하여 말씀하시면 님의 말씀을 본 사람들은 앞으로 물을 어떻게 먹을까요....정수기 업체 분은 아닐테고요. 제가 알고 있는 수도물은 분명히 음용수입니다. 공업용수가 아니죠. 저도 수도물이 저희 집의 수원입니다. 밥도하고, 마시기도 하고... 어디 겁나서 물 마실수 있겠어요. 그리고 밥이 다 노래질 정도면 해당 상수도사업소라는 곳이 있으니 빨리 민원을 제기하여 이웃의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해 주세요...
    자연환경과 물의 소중함에 대한 굿모닝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닉네임처럼 하루하루 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그런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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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plus365 2006-12-26 10:54:42
    글쎄요 내가 알기로는 두만강쪽 물은 깨끗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평양이나 농업지역은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아직도 분뇨를 비료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역은 샘물(지하수)가 오물로 오염될 가능성이 많거든요. 더구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수돗물은 아주 깨끗하거든요. 오히려 내가 가 본 중국의 물은 최악이고... 독일이나 프랑스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음료수에 적합하지 않거든요. 미국 칼리포니아에서는 항시 정수기물을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수도물은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그래도 나는 물을 끓여 마시는 습관이 있죠. 맹물 보다는 차를 마시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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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네 2007-01-26 06:30:12
    어이없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1-2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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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07-01-26 06:43:40
    굿모닝님 혹시 정수기 업체 직원 아니신지- -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탈북자들이 잘 모른다고 너무 터무니 없는 과장인거 같네요. 저 탈북자는 아니고 서울 사는 사람인데 수도물에 보리차 등 넣고 끓여먹어도 아무 이상 없구요. 밥 지을때, 국,찌개, 라면 끓일때 대부부의 사람들이 수도물 당연히 이용합니다.

    수도물은 음용수(마시라고 있는 물)입니다. 정수처리장에서 몇번이고 정수된 물입니다.
    물론 그냥 마시기보다는 보리차나, 옷수수차, 결명자차 등 넣고 끓여먹는 경우 많죠. 그리고 그냥 마시는 물은 정수기나 생수 먹는 경우도 있지만 , 밥 짓거나 음식 하거나 그럴때는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다 그냥 수도물로 밥 짓고 국하고 다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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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도안돼.. 2007-02-05 15:03:09
    무슨 수도물로 밥을 하면 밥이 누렇게.. ? 그거 다 마실수있도록 만든 건데.. 70~80 년대도 그러진 않았는데... 우리집도 다 수도물로 밥하지, 비싼 생수로 밥하나? 누군지 몰라도 장사속으로 거짓말하는데 참,, 말도 되지않는 소리는 하지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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