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國勢力 必敗論-백날 떠들어봐야 절대로 막을 수 없는 必敗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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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國勢力 必敗論-백날 떠들어봐야 절대로 막을 수 없는 必敗이다. 우리가 아무리 온 국민의 左傾化를 우려하며 빨갱이는 나쁜 놈들이라고 하며, 우리 내부의 左傾勢力들의 소소한 時事問題들에 대해 걱정스런 외침을 매일 같이 쏟아낸다 해도 이대로라면 이미 광범위하게 퍼진 전 國民의 左傾化를 절대 막을 수 없다. 매일 같이 時事問題와 事件, 事故들을 가지고 正體性과 理念問題를 들먹이며 아무리 따져봐야 '죽은자식 불알만지기'일게다. 根本的으로 뿌리에서 부터 左傾化로 기울 수 밖에 없는 根本 原因이 무엇이며 그것의 해결책은 무엇인가에 대해 심각한 苦悶이 없이 무조건 매일같이 일어나는 時事問題와 사건,사고만 가지고 批判하고 흥분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그 뿌리부터 우리 국민을 左傾化로 이끄는 根本 主犯은 바로 좌익과 전교조는 물론 이북 빨갱이들과 중공 조선족빨갱이들도 일관되게 추진하는 '한글전용'이라는 敎育과 語文政策의 맹목적인 고집에 따라 民族의 思考가 單純化, 愚民化되어 좌익의 선동에 취약한 국민이 되어 가는데에 그 근본 원인이 있는데도 右翼 愛國主義자라는 사람들이 이러한 근본문제에 대해서는 외면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좌익세력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하면서 사소한 지엽적인 時事 문제에만 매달리고 있으니 이대로라면 분명히 右翼愛國勢力은 必敗의 길로 간다. 오히려 이러한 한글전용 어문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右翼愛國勢力이라는 자들도 앞뒤 가리지도 않고 左翼勢力과 친북세력의 주장과 同一한 주장을 하며 비난을 퍼 붓는다. 참으로 二律背反 아닌가. 이렇게 敵과의 동침을 하고 적에게 籠絡 당하면서 어찌 敵을 이기고자 하는지 의문이다. 右翼 愛國主義자라면서 이러한 근본적인 어문정책 문제에 관하여 深思熟考해 보지도 않고 非難만을 퍼 붓는 자는 분명 친북 左翼勢力과 전교조의 한글전용 어문정책을 추종하는 프락치이다. 프락치가 아니라면 아래 글들을 읽어보고 나서는 절대로 친북 左翼勢力이 추구했던 '한글전용정책'을 積極的으로 옳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절대로.. # 아래 글들에서는 한글전용敎育政策의 문제점과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와 한글전용론의 숨은 함정들을 볼 수 있다. 우리민족은 지금 한글전용이라는 함정에 빠져 그들의 의도대로 左傾化, 愚民化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좌파와 외세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 ..(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창제...등으로 검색해 보시길...과연 한자가 중국글자라고 배척하는게 옳은지....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어문,교육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보수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 위 글들을 읽고도 한글전용정책의 문제점을 모른다면, 愛國勢力 必敗論 이리라. http://interok.tistory.com/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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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4 01:01:06
허튼소리 그만 두고 싹 꺼져라.
나도 좌파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님같은 바보는 더 증오 한다.
그리고 좌파요 우파요 하면서 여기 들어 와서 탈북자들과 한국사람들간에
이간조성을 하지 말라.
님같은 인간은 좌파들뿐 아니라 이세상 그 누구도 좋아 할 사람이 없을것이다.
이건 탈,,동지회창이 길옆에 있는 주막집도 아닌데 번지수도 제대로 못찾는 이런 주정뱅이들이 드문히 잘 찾아 들어 온다니까.
인간이시여... 내는 무식하여 지금 네가 뭐라고 개소리를 하는지 전혀 알아듣지 못하겠으니 몽둥이 날라오기 전에 빨리 꺼져라.
님 때문에 나 또 욕먹게 생겼다.
오히려 우리는 한자를 배격해서 중국과 다른 우리고유의 문화와 언어의 독창성 창의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른길이라 본다.
우리처럼 배운 한자는 쓸모도 없고 한자단어만 만들어내고 다시 동음이의어가 많아지고 다시 한자를 배워야 뜻을 안다는 헛소리를 만들어 내는 악순환이 될뿐이다.
한자는 차츰 소멸해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내가 너무 한심한건가?
온통 이상한 것들만 눈에 보이니, 원
한글 사용도 좌파 빨갱이 때문이라고요?
해가 뜨는 거는요?
지구온난화 현상은요?
그건 좌파 빨갱이때문 아닌가요?
진짜 이런 말씀까지는 드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정말 한심하십니다.
그리고, 무아경님께서 생각하는 것처럼 현실에서 한자가 철저히 무시되지도 않습니다.
비록 표기시에 한글을 사용한다 해도 많은 한자어를 사용하고 있고, 문맥상에서 그것이 혼란을 주는 경우도 드뭅니다. 만약 혼란의 여지가 있다면 그땐 괄호 등을 통해 한자를 병기해주면 충분합니다.
또한, 요즘 초등학생들이 한자교육에 열심인 것은 아시나요?
요즘 어린 아이들의 한자교육 수준은 왠만한 어른들보다더 훨씬 낫습니다. 그러니, 괜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아주 건방진 소리지만 제발 나이 값 좀 하셨으면 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5 02:18:24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는 단어들 중 일부가 한자어를 병기할 때 제대로의 구분이 가능한 측면도 없지 않고 표의문자인 한자에 대한 학습이 사고력을 키울 수도 있다는 설엔 동의하지만 한글 전용 주장의 주체가 좌파들이고 한자사용을 포기한 결과 베트남 등이 망했다는 주장은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한자생활권에 있는 우리의 입장과 현실적 사정을 감안하면 국한문혼용보다는 위 샌드맨님의 언급처럼 극히 일부 단어들에 대한 국한문병용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제한적인 한자병용도 필요하겠지만 정말 언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 우리 한글 자체에 대한 연구도 좀 더 심층적으로 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지금껏 표음문자로만 알려져 온 우리 한글 중 일부 단어들의 기본 어원들을 조사해 보면 놀랍게도 표의문자적 사례들도 상당히 보이고 있음에도 한글학자들에 의해 그런 연구가 있었단 이야긴 들은 적이 없는 듯 하며, 순수 한글로만 표기 가능한 우리 고유어들은 모르는 새 하나둘 죽어가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답글을 찬찬히 읽다가 깜짝 놀라 답글을 답니다.
다름 아니라, 표음문자인 우리 한글 중 일부 단어들의 어원들을 조사해 보니 표의문자적 사례가 보인다는 부분입니다.
저도 한글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이런저런 자료도 많이 보았지만, 지금 산노루님과 같은 말씀은 금시초문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관련 자료가 있다면 좀 알려 주세요.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09-09-25 02:18:55
제가 좀 엉뚱한 면이 있어 한글 음운과 자모음의 변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것은 좀 오래 되었고 제 고향인 경남 고성의 방언들과 과거 그곳에 있었던 '고자미동국'이란 변한시대 소국의 약사를 정리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혼자 관심을 둔 것은 한중일 3국간 언어비교와 과연 우리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기만 한 것일까 하는 의구심였습니다. 그리고 주목해 본 것은 비교적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한글의 기본 어원들 중 우선 '가'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가'의 용례들 중 '가락'이 있습니다. '숟가락', '발가락', '손가락', '가락지', '노래가락' 등등을 보면 가락은 어쩌면 넓이보다 길이가 긴 존재를 의미할 수도 있겠다 여겨졌습니다.
또 '솔가지', '나뭇가지' 등의 용례에서도 비슷합니다. 본래의 존재(솔, 나무)와 연결된 무엇인 셈이겠지요.
'가루'의 경우도 좋은 예로 여겨집니다. 어떤 존재에서 떨어져 나왔거나 그 존재가 분화된 입자일 것이니까요.
'가장자리', '물가', '우물가' 등의 예에서는 그 무엇의 옆이란 의미이니 특정 존재를 염두에 둔 용례에 해당된다고 보여지더군요.
과거 이것에 대해 생각하던 시기에는 더 많은 예들이 있었습니다만 용례는 이 정도로 하고 혹시 위에서 사용된 '가'들에서 비슷하게 유추되는 의미는 없는지요?
제대로의 규명을 위해서는 좀 더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저는 이 경우의 '가'는 그 어떤 것이었든 '존재'를 바탕에 둔 어원일 수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답이 빈약합니다만 이외에도 제가 관심을 가진 것 중엔 우리의 모음 중 일부는 일부 자음과 동일한 효과를 가졌을 수도 있었겠다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자모음 체계가 확립되기 전 또 우리나라에 한자가 일반화 되기 전에도 우리에겐 글자(가림토문자, 한글 등) 이전의 고유 언어가 있었을 개연성이 높으며, 아래 아(.)가 그러했듯 상당 기간 동안의 변화를 거쳐 현재의 기본 자모음으로 정착되었을 것을 전제로 한 생각이고요.
이런 공간에서 다루긴 좀 그렇습니다만 경남서남부지역 방언들의 특성을 통해 본 3세기 이전 왜의 한반도 남단위치설의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차후 토론해 보고 싶네요.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말씀하신 내용과 용례만으로 봐서는 판단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비록 한정된 내용만을 본 것이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 용례가 '표의문자'의 흔적이라기 보다는, 어휘의 의미 분화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런 내용을 토론하기에는 지금 이 발제글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고, 저 또한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하네요.
아무튼, 산노루님께서는 역사에 참 관심이 많으시군요.
고대 삼한지방에는 아주 많은 소국이 존재했고 그것에 대해 연구하는 분들도 많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산노루님께서 그런 분 중 하나셨군요. 괜히 반갑습니다.
저는 비록 역사에 대한 지식이 일천하지만, 그래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고대 백제에 관해 관심이 많습니다. 예전부터 역사의 승자로서 군림해 온 신라나,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반발로 부각되고 있는 웅대한 기상의 고구려에 비해 백제는 너무 묻혀있다 여겨집니다.
그리고 백제의 역사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정도로 소박(?)하지 않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런 연구 결과도 많고요. 또 모두다 아는 사실이지만, 백제의 역사와 일본의 고대국가 사이에는 범상치 않은 관계가 존재하지요.
이런 관심으로 관련 논문을 찾아 읽어보기도 했고, 여전히 그 쪽에 대해서는 호기심이 큽니다.
여건이 마련된다면 산노루님께 '고자미동국'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참 즐거울 것 같습니다.
기회가 있겠죠?
문외한이 솔깃해서 던진 우문에 진지하게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80년대 말 처음 접하며 정말 좋았던 비류백제설과 생전의 등소평조차 주중 한국대사에게 자신의 고향 사천이 그 옛날 백제땅였노라며 고백하기도 하였고 중국 정사들에도 그 기록들이 남아 있는 대륙백제에 대해서는 저도 관심이 있습니다.
아... 산노루님도 비류백제설에 대해 아시는군요? 사실 제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 바로 그겁니다.
다만, 관련 글을 올리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그런 글을 올릴만큼 제 지식이 충분하지 않고, 설사 올릴 수 있다 하더라도 '~라더라'라는 식을 끝내지 않으려면 학술적 논증이 따라야 하는데, 관심있는 일부 사람들에게나 재미있지 다른 분들은 지루할 거예요.
이분 각 사이트의 토론방마다 다니면서 우리네 순 한글 사용을 막고 한자를사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근거가 빈약하거나 말도 안되는 주장을 매일 같이 올리고 다니네요!
유용원의 군삿세계, 쩐다 쩜넷. 개소문 등~
님 중국사람 인가요?
아님 사대주의 에 물든 사람(수구꼴통) 인가요?
님이 올려둔 순 한글을 배척하고 한자 사용하자는 주장에 각 사이트의 토론방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주장이 라고 반박을 하던가요?
적당히 좀 합시다!
님이 한자를 주장하니 각 사이틔 토방 곳곳에 님이 올려둔 게시물마다 잊혀진 우리 한글을 우리말을, 다시금 찿아야 한다고 순 우리글을 올려준 사람들의 뜻이 안보이던가요?
광복후 한국내 친일파들이 자신들의 생명과 이익을 위해서, 자신들과 반대 되는 세력은 닥치는대로 "빨갱이" 로 몰아서 죽였는데 , 님이 딱 그 모양 그 꼴이네요!
무아경//
이분 각 사이트의 토론방마다 다니면서 우리네 순 한글 사용을 막고 한자를사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근거가 빈약하거나 말도 안되는 주장을 매일 같이 올리고 다니네요!
유용원의 군삿세계, 쩐다 쩜넷. 개소문 등~
님 중국사람 인가요?
아님 사대주의 에 물든 사람(수구꼴통) 인가요?
님이 올려둔 순 한글을 배척하고 한자 사용하자는 주장에 각 사이트의 토론방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주장이 라고 반박을 하던가요?
적당히 좀 합시다!
님이 한자를 주장하니 각 사이틔 토방 곳곳에 님이 올려둔 게시물마다 잊혀진 우리 한글을 우리말을, 다시금 찿아야 한다고 순 우리글을 올려준 사람들의 뜻이 안보이던가요?
님을 대표적인 사대주의에 물든 수구꼴통이라 부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님 글쓴 사람이 헛깨비 인가..
한글 전용이 좌빨이라니..
분명한건 한자을 사용하고싶지않지만 글뜻을 플이하다보면 한자가 꼭 들어갑니다.
사실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한자가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과거 옛선조들께서 한글보다 한문을 먼저 깨우처 사용하다보니 한글은 한문에 뒤처진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후세에 일제때부터 일본어 한자 한글 뒤썩여 사용을햇으며 해방후
우라나라 한글을 찾기시작 아직도 고령이신 30년대 출신어른들은 한자을 사용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우라나라 한글을 사용해보면 굳이 한자음이 들어갈 필요가 없으며 뜻풀이에서 한자 아니라도 한글로 다 알수있습니다
휴.. 위에 무아경 님 써놓은 한자 다 풀어적엇는데 다지워져버렷네요 ..
아까워라 ...
우리나라는 한글 전용이면 충분합니다.
굳이 한자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