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남한은 결코 합쳐져서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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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은 동독과 통일 당시 4배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북한은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동독은 통일 당시 1인당 gdp가 4500달러였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88올림픽을 막 유치하고 4천달러 고비를 넘겼으니 한국수준이다. 북한은 700달러 정도라고 하지만 이 대부분이 군사비로 인한 것이고 실제 인민 생활에 사용되는 것은 반도 안될 것이다. 세계 최고 빈곤국가다. 서독은 동독에 지금까지 우리돈 2천조원을 퍼부었고 올해도 2백조원을 퍼붓는다고 한다. 2백조원이면 서독 전체 gdp의 약 4퍼센트에 해당하는 돈으로 감당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gdp가 1천조원이니 2백조원은 20퍼센트에나 해당한다. 북한에 동독보다 더 많은 돈을 퍼부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런데 만약 김정일이 죽고 북조선-남한이 합쳐진다면 이거는 그야말로 공멸이라고 볼 수 있다. 실질적으로 하나의 통치기구로 관리하되 제한을 둘필요가 있다. 내 생각으로는 미국-멕시코의 관계가 되면 좋을 것 같다. 미국국민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멕시코를 여행하되, 멕시코 국민들의 입국은 철저히 막는 그런 형식으로 말이다. 그러므로 DMZ의 무장은 통일 이후에도 풀지말고 오랫동안 보존해 두고, 남한국민이 북한에 갈 수 있는 기회만 조금 열어주고 북한 인민이 남한에 오는 것은 철저히 막아야 한다. 하지만 전민족적인 관점에서 북한의 천재들이나 엘리트들은 남한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북한에 돌아가 일꾼으로 활약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일종의 연합의 개념으로, 이러한 상태가 최소한 2백년은 지속이 되어야 진정한 의미의 통일이 가능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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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은 연합제 북측은 연방제를 제시했는데,
차이점은 연합제 2국가 2체제 2정부
연방제 1국가 2체제 2정부
기본개념이 연방이던 연합이던 둘중하나 하고 경제수준이 비슷해 졌을때
통일인데, 이게참.... 가장 큰 문제점이 둘중하나가 한쪽 체제를 포기하고, 한쪽으로 흡수되어야 하는데, 그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던군요.
지금 독일만해도 동독 서독 융화가 안되죠.
하지만,200년씩이나 제한하는 것은 너무 했어요.
통합이던 아니면 북한이 중국이나,베트남처럼 남한이나 국제사회에 군사적인 위협을 중단하고 개혁.개방의 길로 들어서게 돼면...
아마도,15년에서 20년정도는 북한에 살고있는 경제활동가능한 동포들은 고생을 좀 해야할겁니다.
뭐,지금처럼 먹을 것도 안주면서 뻘짓만 시키는 것에 비하면 고생이라 할것도 없겠지만 말이죠.
농지개혁만 단행돼도 1~2년이면 기초곡물생산은 북한내에서 해결 할수있다는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판단이고,부족한 비료문제는 그때야 남한에서 북한에 도움을 주는것에 대해 딴지거는 정치세력이 존재하지 않을 것인바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입는 것도 값싼 중국제품도 있고,정 뭐하면 한국의 적십자나 다른 구호단체에서 한국민들에게 '집에서 안입고 장농에 놔둔 옷이 있으면 깨끗이 빨아서 달라'고 호소하면 별 문제는 없고요.
지금 이런것들이 필요한 동포에게 제대로 안가서 그렇지,도움이 필요한 동포에게 제대로 전달돼는데도 한국국민중 이런거 반대할 사람있을까요?
경제재건과 관련해서는...
2000년대 초에 제가 아는 모국제금융기관에서 일하시는 분으로 부터 들은 얘기로는,북한이 만약 중국수준의 개혁.개방을 하게돼면...낙후한 도로,항만,발전시설 및 배전시설 교체등...소위 인프라구축하는데만 국제금융기관으로부터 꾸거나 투자받을 수 있는 자금이 최소 800억불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한국정부의 지불보증이 있을경우 꾼돈의 이자가 더 싸지고요.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감이 없어서 중동,중앙아시아 등지를 싸돌아다니는 한국의 건설,토목업체들 최소한 15년 정도는 돈벼락 맞는거죠.
정부나 국제금융기관의 보증이 있으니 돈때일 염려없고,인건비싸고 의사소통도 문제없고...
다른 업종의 기업은 어떨까요?
지금도 국내 인건비상승등 여러가지 이유로 생산시설을 중국이나 동남아로 옮겼거나 옮기려하는 기업이 많아요.
한국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국내외 판매망,거기에 북한동포들이 보유한 값싸고 질좋은 노동력이 합해진다면...제 생각으로는 세계시장에 가격.품질면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이 북한지역에서 쏟아질거에요.
여기 드나드는 어떤자가 중국이 경제적으로 북한지역을 잠식하니 어쩌니,혹은 식민지화 하니 마니 하는걸 봤는데...한마디로 웃기는 얘기에요.
중국기업이 북한지역에서 한국기업과 경쟁해서 더 싸고 질좋은 물건을 세계시장에 내놓을 수 있겠어요?
조건만 갖추어 지면...한국,일본,미국,유럽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들,브랜드가 물밀듯이 북한지역으로 들어올텐데,북한동포중 어떤사람이 중국기업 혹은 중국기업가가 운영하는 탄광,광산에서 삽질이나 하고 살려할까요?
다만 문제가 있다면,북한동포들이 통일이나 개혁개방과 동시에 당장 남한사람들 과 같은 소득수준과 복지수준을 기대한다던가...북한지역에 기업가,기술자,바이어등 남한사람들이 대량으로 들어갔을때,아무리 같은 민족이라도 반세기 넘게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던 갈등이나 오해등이 있을 수 있어요.
지금,여기오시는 탈북동포들이나 저같은 남한토박이들은 '그런것이 뭐가 있을까?'고민하고,그런일들이 일어나지 않겠금 마음의 준비라도 해두는 것이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경제적인 부분만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우산님이 말씀하신부분은 북한이 개방을 하고
또는 남한과 통일을 원하면서 정치및 이념을 포기하는거을 전제르 하시는 말씀입니다..하긴 이것이 탈북자및 남한 사람들이 원하는부분입니다만.! 우산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가장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다
그 부분이 해결되었고 해결될것이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통일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너무 낙관론만 펼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낙관론은 20년 3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개방을 언제 할지도 모르지만
하더래도 방향이 있고 기조가 있는데
그게 굳이 남한이 아니더래도
전세계가 아닌 지금의 북한의 무역을 하듯이
대중무역에만 치중한다면? 그 비중만 늘리기만 한다면?
게다가 김정일 이후의 정권이 친중에 반남한이라면?
통일 그거 아주 멀어 지는거라 생각합니다.!
노란우산님도
역사 공부 해보셨으면
영토 뺏기고 통일전 국가가 타 국가에 어떻게 흡수 되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신라가 중원의 힘을 빌려 삼국을 통일 할때..
북방지역의 영토는 그냥 내줬듯이
먹자고 마음 먹으면 지금 중국이 남한보다 유리하면 유리했지
불리하진 않습니다
게중에
뭐하러 땅넓은 중국이 북한같이 조그만한 나라의 영토에 대해 욕심내자는 분들있는데
영토는 단 1mm라도 더 확장하고 싶은데 중국이고 한국도 그러합니다.>
최소한 중국입장에선 북한을 중국의 영토로 확장하지는 않더래도
완충지대로 보존을 하려고는 노력을 할겁니다
제가 중국이라면 절대 포기 안합니다.
상식이라고 볼수 있죠.!
그렇게 장미빛 상상만 하시기엔 무리라 봅니다.!
북한은 같은 민족 분단국가+대한민국=통일 한국
이 공식싱 깨질 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더원님이 저의 글을 읽으시면서 님께서 걱정하는 부분이...
너무 경제적인 부분에 치우쳐서 대북문제를 이해하는것 아니냐?
중국과의 관계...또는 역사나 기타 정치적,군사적 역학관계를 너무 무시하고 판단한 것이 아니냐?
이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외람돼지만,이런것들을 다 고려해도 결론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중국은 신장.위구르자치구 와 티벳자치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리독립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또,그지역이 자신들의 통치지역임을 국제사회에 인정받고자 무척이나 애를 쓰고 있고요.
그런가운데,북한지역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강압적으로 식민지화해서 통치한다?
지도를 펴보시고 신장.위구르지역, 티벳지역이 어디있고,북한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북한은 중국 내륙지방에 속해서 세계주요국이 뭐라하던지 말던지,중국 마음데로 하더라도... 중국이 두려워하는 혹은 중국의 경쟁자나 반대세력들이 실질적으로 무력투사나 영향력을 행사하기가 어려운 지역이 아닙니다.
북한지역은 중국이외에 주변에 러시아가 있고,동해건너에 일본이 있고,남쪽에 남한이 있고,먼 바다 건너서긴 하지만 유사시에 언급한 모든나라의 공군력,해군력을 능가하는 무력을 이지역에 투사할 수 있는 미국이 쉽게접근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장담 컨데,막약 중국이 이들 나라의 의사를 무시하고 무력수단을 북한지역으로 투사할 경우...
북한지역은 물론이거니와 중국 동북부지역 및 중국 변방의 소수민족 밀집지역까지 지금 아프카니스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중국영토내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가정과 각오가 돼있어야 할겁니다.
더원님 말씀처럼,지구상의 국가중에 자국통치영역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는 것에대해 반대할 국가는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중국이 이 모든 위험을 무시하고 북한에 들이 댈것이가?
제가 보기엔 더원님...중국의 14억 인구중에 바보들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말씀중에
""장담 컨데,막약 중국이 이들 나라의 의사를 무시하고 무력수단을 북한지역으로 투사할 경우"'
이부분이 가장큰 오류라 생각합니다
주권국가가 다른 주권국가를 집어 삼키는 방법에
무력수단만 있는게 아니죠.!
정치적인 흡수도 있습니다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될때
일본과 전쟁후 패배로 합병된것이 아니라는거 아시잖아요.!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그렇게 넘어가는겁니다.!
하지만,지금도 그럴까요?
지금 동북아시아는 세계적 관점에서 봐도 아주 민감한 지역입니다.
20세기 초와는 상황이 다르죠.
정치,사회,경제적으로 그때와는 비교가 안돼는 전세계 시선들이 중국과 동북아시아에 쏠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정치적으로 어떻게? 무슨방법으로? '구렁이담넘어 가듯' 북한지역을 자국영토화 할수 있단 말입니까?
제가 알고있는 것이 많지 않아서 이럴수도 있지만,불가능 한 일입니다.
민족이란 개념자체가 근대에 만들어 진 것인데.. 그 당시는 고구려나 백제,당나라,일본, 인도 등등이 서로 먹기위한 시대였지요.. 결국 야망이 크고 국운이 상승한 신라가 당나라와 합동전략으로 한나라로 통일 하였지만...(통일이 되었기에 한민족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었음, 중국도 마찬가지임)
북쪽이라도 일부 떼주지 않으면 나라전체를 걸고 한판 붙어야하는 판국이었으니...어쩔 수 없었겠지요.
만약 그때 당나라가 우리나라 모두를 통일하였다면 지금은 중국의 한개 성인 해동성쯤 되었겠지요~~
우리나라는 요동에 대해 고마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중국땅이지만 오랜기간동안 요동은 중국과 우리나라의 완충지역이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혼이 심어져 있는 곳이지요
요하문명을 참고하시고요..
요동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벌써 중국나라가 되엇을 겁니다 왜?
대국이라도 통치 영향권내에 들어야 다스리기가 좋은데 우리나라나 베트남감은 남만은 기후나 거리로 보아 점령을 해도 다스리기가 어려운지역이지요..그저 찝적거리지 않고 조공만 제대로 바치면 자치권을 인정해 준다는 식이었으니...
역사이야기가 나왔길래 한번 끼어들었습니다~~~
근세 신채호선생이 단군세기를 통해 백의민족,배달민족이라고 처음 명시하였잖아요..
혹시 드라마를 많이 보아서 민족운운하는 것을 착각하시건 아닌지요~~
님의 조금만 더 공부하시면 편식된 지식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북을 전적으로 남의 마음대로 요리를 하려면, 김정일만 죽는다고 그게 되는게 전혀 아니라, 결국은 한국군이 들어가 점령하는 전쟁의 경우의 수 밖에는 안나옵니다. 결코 못하는 것이지요.
1년 가까이 이곳에서 너의 글을 읽어본 결과...
넌 비굴한 사대주의자이고,독재자에게 아부할 궁리나 하는 한심한 작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너의 주장과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무식한 노인들'이라 폄하하고,여기오는 대부분의 탈북동포들을 비슷한 수준의 사람 혹은 너보다 열등한 사람들로 보고 가르칠려들지.
개리야,내가 보기엔 말이다...
여기 오는 탈북동포들은,자기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랍시고 니구미에 맞는 기사쪼가리나 이리저리 짜집기해서 퍼다나르고 나불데는 너랑은 애초에 차원을 달리한는 사람들이다.
너보다 훨씬 북한,북한사회를 잘 알고있고...너나 나보다 한국,한국사회의 본질을 더 잘 알고있는 사람도 많단다.
왜냐하면,너나 나는 대한민국국민이 돼기위해서 별다르게 노력하고 자시고 할것이 없지만...
탈북동포들은 실질적으로 대한민국국민이 돼기위해서 너가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의 고생을 하고도,고민과 번민의 시간을 오래도록 보내야하거든...
넌 니가 하는짓이 창피한 줄도 모르겠지?
그걸알면 여기서 이러지 못할테니까.
근데,난 너가 나와같은 토박이한국인이라는 것이 탈북동포들에게 창피스럽고 심지어 당혹스럽기까지 하단다.
도대체가 아무리 후진곳에서라도 대한민국에서 대학교육까지 받았다는 작자가 뭐 이따위냐?
사람에 대한 예의는 찾아 볼 수가없고,허접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독선과 아집을 부리는....
너가 무슨 사이비종교 교주냐?
니말은 진리이고 법이니...뭐 이런거냐?
웃기고 있네.
정신차리고,니 주제파악이나 제대로해라.
해서 중국은 현재의 땅과 영토를 확장해 준 마지막 나라인 청나라 누루하치, 도르곤 강희대제,건륭황제들이 너무 고마울 겁니다.
애써거 한나라로 만들어 놓은 중국을 50여개 이민족들이 살고 있다고 해서 하나라도 독립이 되는 그 순간, 중국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기원전의 춘추전국시대처럼..(사실 그것이 중국과 이웃나라가 같이 발전하기에는 더 좋은 구도인 데...) 나라가 열국으로 가게 되겠지요..
그것이 두려워 중국은 하나의 나라 하나의 조국으로 영원히 지속하려고 할 것이며 이에 저해되는 소수민족들의 독립, 파룬궁..등등을 계속 억압하고 있습니다.
중국.. 북한 먹는 것. 글쎄요 그것보다 더 크게 신경슬 것들이 얼마나 많은 데 세계적으로 논란거리를 만들면서 먹을려고 하겠어요..
북한에 지하자원이 많아서 중국이 탐내고 있다고 하던데 누구든지 남의 것은 탐을 내겠지만, 북한 지하자원은 중국이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안되는 것인 데..
오히려 여러분들이 부추켜서 중국에게 야망을 심어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치 중국이 손대기 전에 우리가 선점해야 한다는 듯이..
북한은 중국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왜 대한민국의 영토에 중국이 들어옵니까? 제3차세계대전을 각오하지 않는다면야~~
현재처럼 북한정권이 있을때는 중국과 조중우호와 형제가 성립될 지 모르지만 북한정권이 사라지면 주체가 엄연히 대한민국인데...
만약 님들은 통일되기전에 북한이 중국에 빼앗기면 가만히 앉아서 밥만 먹고 있나요??
그리고 게리님 북한을 맘대로 요리하려면 한국군이 들어가야 하는 전쟁이라니~~ 그 무슨 망발입니까? 전쟁이 무슨 고스톱판인줄 아시나요..
북한이 스스로 대한민국에 합쳐서 잘 살아보자고 즉 북한인민이 주체가 되어 나서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북한에 풍선,라디오를 보내서 사상적으로 깨우치게 하던 지, 아니면 게리님 말처럼 무조건 식량퍼주기를 해서 도와 주는것이 좋은지는 모르겠지요.. 그것을 고민해야 하겠지요..
만약 게리님의 지원방식이 맞다면 통일되고 나서 두고두고 민족의 영웅이 될 것이고, 그것이 반대로 통일은 지연시키고 민족을 더 고통으로 몰았다면 후세 대대로 추적을 해서 게리님 및 후손들이 영원히 굴레를 못 벗을수도 있지요.. (혹 이완용과 같은 친일파처럼..친김정일파로 분류될 수도 있겟지요)
흡수니 평화통일이니 언제 통일하냐?
전쟁 해버려.
밀어버려.
중국이 개입하면 미국도 개입할거고 피티기게 싸우는거야.
한번해서 이기면 미국하고 한국하고 중국까지 나눠 먹으면 되는거야.
이론들만 들먹이지 말고. 해버려.
웃기고들 있어.
총알받이 들은 법을 어기고 군대 안갖다 온놈들 내세우고.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용기없으면 그냥 한국 북한 따로 살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