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식량지원 반대하는 탈북자에 동감하기 힌든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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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한태생이고 북한지원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일도 않고 손만 벌리는 거지근성에 그러면서도 자존심은 세우려고 하는 김정일정권이 밉상이기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탈북자라면 식량지원에 반대하지는 않을거같다. 왜냐? 내가 살아야했기때문이다. 식량지원이 없었다면 북한에 굶어죽은 사람은 늘어났을것이고 그 굶은 사람중에는 내가 포함되있을수도 있기때문이다. 식량지원해서 배부른 사람은 평양시민과 군인들뿐이고 정말 어려운 북주민들에겐 배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한다. 그들 말이 틀리지 않다고본다. 그러나 외부식량원조가 끊겨서 평양시민과 군인들에게 돌아갈 식량마저 부족하면 그 부족분을 누구에게서 충당할것인가? 북주민들이 먹는 풀죽마저 군인들이 수탈해가지 않겠나? 풀죽마저 못먹는 북주민은 결국 굶어죽을것이고... 탈북자들 자신이 과연 굶어죽을 자신이 있나? 결국은 살기위해 남한에 넘어온게 아닌가? 남한사회에서 남한사람들에 북식량원조에대해 찬반 입장이 나뉠수는 있다. 민주주의사회라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사회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과 이익을위해 의견을 달리할수도 있다. 탈북자들도 남한사회에서 자기 의견을 낼수있지만 탈북자가 식량원조 반대하는것은 자기모순이라는 생각이든단말이다. 무슨 말이냐면 식량원조 없었으면 자신이 지금 탈북해서 남한에 올 수 있었겠냐는것이다. 물론 걔중엔 탈북에 성공도 했겠지만 걔중엔 굶어죽었을분들도 계시다는것이다. 북한에 식량원조 안하면 김정일정권이 무너질것이라는 순진한 생각은 버렸으면싶다. 북한에 식량원조 안해도 김정일 정권하의 간부들은 최고급의 식생활을 하고 피해는 북주민만 고스란히 받을뿐이다. 300만이 굶어죽어도 체제에대한 주민반발은 없었는데 식량원조 안한다고 김정일정권이 무너질것같나? 자신은 굶어죽기 싫으면서 북한에 남은 주민들은 굶어 죽으라는 심뽀는 좀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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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너들은 이명박정권 무너질거 같아서 촛불시위 했냐?
다시 말하는데 너희 일이나 신경써라.
한마디로 <너나 잘하세요!>
북한처럼 자기목숨만 신경쓰고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으면 독재국가로 가기 십상이단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탈북자들에게 찍소리 못할정도로 남한사람들 자질이 떨어지나요? 그렇게 우수한 분들이라면 북한에서 김정일 찍소리 못하게 하고 남한보다 더 잘사는 사회를 만드시지그래요.
더러운새끼 힘있는놈 한테는 꼼짝도 못하는새끼들.
미친새끼야. 뭐라고 할거 같냐. 또라이라고 그래.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니가 개정일이 독재식으로 가고 싶냐?
지금 당장 북한으로 가면 다 해결돼. 또라이 새끼야.
미친놈아 무식한 새끼네! 정치인 한나라당 민주당 국회에서 싸우지만
개인적으로 다알고 너보다 더 친한사이야.
무식한새끼. 한국에 살면서 그것도 모르냐? 누가 민주당 없애는데 총대맬래? 뒤질려고 환장했나. 미친새끼가. 야임마 지금 21세기야.
한국은 민주주의가 정착됐어. 독재가 그렇게 그립냐? 병신새끼야!
야 대한민국은 뭔줄아냐?
한나라당과 미주당이 이끌어가. 이게 뭔뜻인고 하니
양쪽 지지자들이 있게지. 한국사회에 모든곳에 양쪽 지지자들이
다있다는 것이지. 양쪽이라고 해서 이해를 못할수도 있겠다.
고로 대한민국은 독재를 할려고 해도 못하는 것이지. 너는 전두환씨 한테
가서 물어봐. 일당독재 하면 어떻겠냐고. 한번 가서 물어봐.
빰싸대기 맞을놈아.말이라도 무식하게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초딩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 경기 다일어나. 빨리도망가야지.
알았냐? 빙신새끼. 초딩보다 못한새끼.
네 밥이나 편히 벌어 먹어라.
바보들은 툭하면 세금 소리 밖에 못하는구나.
애야 너들이 낸 그 많은 세금을 김대중 노무현은 수백억 달러를 김저일에게 퍼 주었는데 그건 왜 말 못해?
바보 같은눔아....
그것은 두당이 있으니까 지역감정 차원 뿐이야.
어느나라나 다 지역 감정은 있어.
그런데 말야 민주당이 일당독재 정일이 같은 행동을 할려고 하면 전라도
사람들이 지지할까? 난리나 고로 한나라당도 마찬가지란 것도 알고 있어라.
5.18 민주항쟁 전에 부마사건 경상도 에서 일어난거야.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절대다수가 고등교육을 받았지.
누가 감히 국민을 배신할까? 없어.하루살이 목숨이라면 몰르지.
나 전라도 사람이야. 민주당 지지했지. 어떻게 보면 지역감정이지.
그런데 말야. 너는 잘모르는게 있어. 대북정책으로 들어가서
민주당 햇볕정책 뜻은 좋았어. 그런데 상대가 정일이 통하질 않해?
그러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 생각했지.
그동기가 뭐냐면은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지. 개방 애기는 통하지 않는다 해보니 뭐 우스게 소리로 입만 아프다는 것이지. 나는 느꼈지.
그러면 뭐냐. 북한동포는 같은 핒줄 이니까. 존나 힘드니까. 지원은 하되
철저하게 개방하라는 식으로 바꼈지. 노통이 개방하라 해도 안되면은
계속 요구를 하기를 바랬지. 윽박도 하길 바랬지. 노통의 다른건 좋았는데
이대목에서 실망도 한 사람이야. 결론은 북한동포들 살리자고 하는짖인데
대차게 못했다는 것이지. 국민정서상 지금 이통 대북정책이 맞을수도있어.
하지만 다시 6자회담으로 북한이 복귀하고 정일이가 꼼수를 부리면서
지얻을거 다얻고 성의만 표시하면 노통하고 똑같다는 것이지.
좋아 그러면 나는 지금정권한테 통일? 안바래.
뭘 바라냐면 핵무기 폐기는 기본이고 개방을 시키란 말이지. 이렇게만
이통이 해주면 나는 정말 이통 인정하지. 그런데 개방이 안되면 노통하고
똑같겠지! 안그래? 이게 내 바람이지. 지지한다고 모든것을 다 지지하는게 아니야.
안그려? 초딩 아저씨?
남한사람들이 북한인들에 식량지원 반대는 이해를 합니다만
탈북자가 반대를 하니까 진짜 어이상실.. 모순이라는 생각이 저도
들더이다..
울 사무실 동료는 완전히 보수파인데 자꾸 내려오는것도 싫고 식량지원해 주는것도 싫다고 하더이다..
완전히 거지근성에 대한민국에 골치덩어리라고 하더이다..
모르는 배우기나 해.
왜 그런 아픈 주장을 하시는지.
김정일 정권을 지원하고 연합했던 김대중식 지원을 탈북자가 지지하리라 생각하리라 생각하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에서 그리 생각하는건지 - 머리는 모자 쓰려고 달고 다니십니까?
탈북자 지원및 조선족 내부의 중국내 탈북자 지원팀구축. 북한내 장마당 활성화와 북한 내부의 민주화 세력의 경제적 정치적 지원, 김정일 해외 돈줄 봉쇄등 - 김정일 세력을 음으로 양으로 붕괴시킬수 있는 방법을 강구 해야 합니다. 김정일 정권은 나찌보다 더 악랄한 세력 이며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의 대상이며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타도의 대상입니다.
탈북자들 앞에 부끄럽지 않으냐?
이런 거지들이 참 문제거든. 이런것들이 노무현 한명숙 패거리들이지.
북에 지원을 찬성 하는 사람들중에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지원 하자고 하는 사람은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단 북에 굶어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께 다만 뭐 라도 드리고 싶은거지여
원글이신 김장군 님이 정확한 지적을 햇다고 생각 되고 김장군님 역시 김정일 정권을 돕자는 이야기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한국 와서 목소리 높여 개지랄 터는게 북한 탈북자인지?
동영상에 보면 우리를 난민으로 인정해주세요 ..이러면서 울고 애원하는게
그게 전부 거짓부렁 인거네.. 욕하고 하는분들이 탈북자라면.... 시발 다시
봐야겠네..완전 하느님 맙소사네 ㅋㅋㅋㅋ
물에빠진사람 건저줬더니 이제와서 보따리 내놓으라는 소리로 들리네..
제가 잘못 안거라면 누가 답변좀해세요..
문제는 더 잘살려고 하니 마음데로 안되고.. 남쪽사회가 어떻게 이룩된 사회인줄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먹고사는것은 다 해결하고 살아요.
그런데 북에가족걱정 더 잘살아 한다는 욕심 이런것이 어지럽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잘된사람들 많아요. 크게 가야지요. 큰생각을 가지고..
크게 가는것도 좋지요.. 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작은 "바램" "도리" 기본사상으로는 그래도 한국에 불만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게 한국 사람들이 바라는것이 아닐가요? 대한민국도 그냥 만들어진 나라는 아니란건 잘아실테고.. 전 중국을 자주 왕래합니다.. 아직도 신분증 없어서 중국내에서 항상 불안해 하면 숨어 지내는 탈북자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 힘든 분들도 있는데 그사람들에 비하면 지금 글을 쓰고 계시는 탈북자분들은 좋은 환경에 있다고 전 보여집니다..아무래야 지금 한국에 계시는 탈부자분들이 한국사회를 잘모르고 힘든점이 많아도 중국내에 숨어지내고 북한에 굶어죽는 북한동포 보다야 좋은 형편이지 않습니까..제말은 탈북자님들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시절도 알아야 한다" 그런말을 해주고 싶은겁니다..
지금 남쪽의 탈북자분들하고 중국의 탈북자분들은 차원이 다르지요. 중국의 탈북자분들 말할필요가 있겠습니까!
나라가 없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중국의 탈북자분들 보면 알수 있지요.
욕심내지 않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 자긴에게 문제가 있는겁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지금 탈북음악교수도 있고 정부큰 기관에서 있는 분들도 있고 황장엽 선생같은 분도 있고 연구소에 있는분도 있고 사업으로 성공한 분도 있고, 장사로 기반 잡으신분도 있고
어떤분은 남쪽가족이 한국으로 데리고와서 사는법을 가르쳐 주어 잘살고 있는 집도 있습니다. 이분은 가족을 3천만원들여 가족6명을 한국에 데리고 왔는데 남자는 폐지박스 일을 하게 알선해 주고 부인은 식당을 알선해주고 해서 3천만원 빚을 값으라 했답니다. 그래서 3천만원 남쪽의 큰 아버지 빚 다갑고 아리들 공부시킨다고 죽어라 일한다 합니다. 폐지박스일이 옛만한 사람 일주일이면 힘들어 그만둔다 하는데 정신력으로 한다면서 능력만큼 돈을 주니 열심히 한답니다. 부인과 함께 한달 수입이 5백만원이라 합니다. 지금은 자기 트럭도 사구요.
이렇게 사는겁니다. 그런데 탈북자분들이 여러생각과 이사회에서는 요렇게 살까 머리를 굴리고 노력하고 꾿꾿하게 살려 않해서 문제가 생기나봐요 가만있어도 집있죠. 돈나오죠. 그러나 보니 더잘살아야 되는데 법에서 조금 걸리면 그거 가지고 불만해요. 조금 노력하면 그법도 넘어서게 되는데 하였튼 몰라서 그래요 남쪽가족과 성공한 탈북자들 말 잘들으면 잘 삽니다.
제가 모두를 보고 나쁘게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 솔직히 그렇게 불만 가지시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있네요..한국 국적 반납하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시라고 하고싶네요 저희가 꼬박꼬박 내는 세금으로 나가는 정부 보조금 38만원이 아깝습다 ... 이말밖에 해드릴 말이없네요.. 전 같은 동포가 모여서 행복하게 이나라에서 나라가 잘살수있도록 도움 주면서 잘살아 갔으면 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5만천 인구가 살아가기에 벅찬 나라입니다..아직도 많이 힘들단 말이지요...
나쁜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전 솔찍히 한국에 있는 탈북자 분들은 생각해보지도 못했고 살아가는 패턴을 잘몰랐습니다 요번에 첨알고 황당하고 놀랬습니다.. 중국에 있는 조선족이랑 다를게 뭐가있냐고 생각 했습니다.. 아직도 잘모르는 한국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실망 시키지는 마세요..
중국은 나라가 없는것이고 한국은 본인의 나라이니 생각이 달라지겠지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도문쪽은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한국사람들 생활하기에 어떻습니까/
너 남한 사람이면 제구실이나 잘해라
네가 탈북자님들 한데 뭐 해준게 있다구 여기와서 짖어 대냐?
가소로운 강아지 새끼 같은놈아 네 대갈통 한번 좀보자.
남한에서 어디에 가서 이름석자도 못비치는넘이 탈북자들 앞에 와서는 똥폼잡고 주절거리는 꼴 하구는ㅋㅋㅋㅋ
이눔아 더 망신 하기전에 집으로 꺼져 버려라.
- 인민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19 23:24:38
(조선족은 남에 나라 관심끄고 중국 연변에서 그냥 열심히 살어라)
서로 사과해 보세요. 서로 오해가 뭔지 이야기 하면 풀릴겁니다.
서로 사과한번 해보세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사회입니다 저런 반김대중같은 공상주의사상은 허용되지 않는곳입니다.. 그렇기에 말한거구요.. 조선족 같으면서도 북한분같기도 하네요 북한분이면 더화가 더 화가날거 같네요. ㅎㅎ
먼저 이 사이트는 북조선에서 살다오신분들입니다. 이분들은 북한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민공화분은 닉네임이 북조선의 국호입니다. 이것은 이사이트에서 거부감을 줍니다. 북한을 찬양하는듯한.. 그리고 이곳에는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여러사람이 들어옵니다. 살아온 경험도 다르고요.저도 이곳에서 글 잘못올려 처음에 욕 엄청 먹었어요.
님 말씀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반김대중님의 닉네임을 보세요.
닉네임에 모든 뜻이 있어보입니다. 탈북자분들이 과연 김선생님을 어떻게 볼까요? 님은 게리와 같은생각입니까?
게리다라는 분은 어떤 분인지 잘모릅니다.. 그리고 전 한국에서 29년간 살아오면서 배우고 느낀점을 말했을뿐입니다 ..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배운게 전쟁으로 뼈아픈 고통을 느낀 우리 선배들 말을 듣고 자라왔습니다 ..
한국에 오신 탈북민들은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졌을꺼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쓴것입니다 닉네임은 제가 생각없이 적은거 같아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이 잘됬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는 말들은 아주 기초적인 생활입니다...
충분히 반김대중님도 이해 하실겁니다. 서울토박이 이신가요?
탈북자들도 한국사람입니다. 저도 부모님이 북한사람입니다.
좋은세상님글은 애국자라고 표현할만한 글입니다.
그러나 꼭 아셔야 할것이 나의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생각과 같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 입니다. 어른들이 말하는것을 잘보세요 현재의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현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평범한것을 찾으려 합니다.
그리고 이사이트를 찾아들어온것만도 그만큼 탈북자에게 애착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이트는 취지에 맞지않게 진보세력들이 들어와 북한을 찬양하고 탈북자를 험담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관심있으시면 글 계속올리세요. 괜찮습니다.
그리고 반김대중님은 성격은 과격해보여도 마음은 좋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리다님 전 탈북민들 외국인으로 생각 한적 없습니다
같은 한민족 같은 한국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리다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제가 탈북민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
반김대중 이사람이 쓴글이 탈북민분들께는 나쁜 글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
니다 .. 그렇지만 제입장으로 봤을때는 반김대중 이사람의 글이 제가 탈북
민분들을 무시했다라고 생각이 들게끔 글을써서 제가 화가난겄입니다..
전 탈북민들 다같이 잘살았으면 합니다 ..윗 제가 쓴글들을 보셔서 아시겠
지만 전 탈북민들을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을 합리화 시켜서 나랑 생각이
같아야해!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 했던 탈북민분들이 아니라는
생각에 섭섭하기도하고 배신감? 이런것도 존재 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시각에는 반김대중 이사람처럼 한국사람에 열등감있는 사람처럼
느껴 졌기에 제가 한말들입니다 ..
너무 신경쓰지 말고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만은 글들을 읽어보시고 여기 탈북자북들중에는 북한군출시도 있고 하니 과격한분도 있는것 같군요,
제가보기에는 닉네임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잊어버리세요. 이정도 글이면 반김대중님도 다 이해 했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중국사업하러 갔다가 비용만 날리고 왔어요.
들어오신김에 친구 합시다. 그리고 저도 한국의 평범한 사람입니다.
서올 토박이 이십니까? 저도 서울 사는데..
중국에서 일하시는것을 보니. 무역일 하시나요? 저도 중국무역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요?
전화번호도 중국식으로 적으셨습니다. 조선족 저도 중국가서 다보았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는 조선족이십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여자친구는 조선족이십니다. ㅎㅎㅎㅎ<-- 이뜻을 잘 이해 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 해주시겠습니까? 저도 중국에서 얼마전 조선족 직원 한테 뒷통수를 당하는 바람에 저도 쫄땅 망하고 들어온 신세입니다.. 지금 다시 들어갈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 아직 젊다 보니 다시 시작 할려고합니다 ^^의류 쪽에 종사했습니다 그리고 전 현제 부산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신상을 남기기 어려우시면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주셔도됩니다..^^
저는 중국에서의 머무르는비용 까지 다해서 천만원 정도 나렸어요. 그래서 중국은 그렇고 일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아무것도 배운것 없어요. 다만 탈북자들 경비좀 도와 주었지요.
한국에 오신지는 얼마나 되셧는지 어떤일을 하시고 사시는지 죄송하지만 여
쭈어 보아도 되겠습니까? 많이 굼굼하고 그렇습니다^^;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돌아왔구요 요번에 다시 들어가면 한국쪽으로
연결해서 다른 업을 할려고 합니다 .. 지금 총알은 거의 만든 상황이고
조망간 들어가면 잘될거 라고 생각 하고 갑니다~ 나
서울이면 좋으련만.. 지금은 계획중이니 한번 기회가 되면 만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친구도 일본가서 실패 하고 돌아온 케이스가 많아서 먹고 자고 입는데 아주 곤욕을 치러야합니다.. 일본가느니 한국이 더좋을거같다고들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잘하지는 못합니다 그대신 중국의 물정이나 인간관계등은 잘알고 있습니다 ~ 지금 너무 늦은 시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화 한번 주셔도 됩니다^^
부산분들 약속 지키는것 중요하게 여기시지요. 감정이 평범할때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또만나요 전화 한번드리겠습니다.
약속 지킵니다.
그래야 저도 전화받고 놀라진 않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전 29세입니다 이점 아시고 내일 전화주세요^^
내일쯤 한번 전화드리지요. 메일을 적어드리지요.
cms7272@hanmail.net 입니다. 그럼
왜 아마츄어 같이 힘자랑하며 그래?
자네 깡패인가?
그러지 말게 ... 우리도 윗분들처럼 이메일 놀이 해 볼가?
탈북자 분들 많은고생했죠. 한국에 오느라 수고 했습니다.
일단 축하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조금은 여기 사이트에 와서 보니 조금은 이해가 가질 않해서
질문 드립니다. 북한동포들 지원 하는거 탈북민들 전체가 싫은가 하느점 입니다.
아니면 여기에 한국출신 정치적으로 누굴 지지하는 사람말고 탈북민 자체 모든 사람이 싫어 하는가 입니다.
왜 이런 질문을 하냐면요? 주성하기자 글을 어는정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햇볕정책이 지원반대 하는 사람들에 생각외로 좋은점도 발견 됏다는 것입니다. 반공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지난정부에서 펼친 햇볕정책에서
긍정적인 것도 발견됏다는 것이다. 이말이고. 그럼 좌.우를 논하면은
무조건 통일을 위해선 우가 낮다는 것도 아니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한국 한나라당은 우요 민주당은 좌요. 이렇게 따져 봅시다.
그러면 주성하 기자의 글을 봤을때 중국 도강해서 북송된 주민들의 조금
이라도 해택을 준 사람들이 남한 대통령 의 몫도 있다는것도 알게 됐고
정일이와 회담 한 남한 통수권자 였겠죠? 그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여러분의 동료인 주성하 기자가 잘못 알았겠죠. 공인이 거짓말은 않하겠죠!
그러면 여기 보니 햇볕정책을 굉장히 폄하한 사람들이 많던데 이사람들
다 탈북자 인가요? 나는 북한에 쌀및 인도적인 것은 지원하대 할말은 하잖 사람 입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여기오는 사람들이 북한에서
오는 사람들이 오해를 살까 싶어서 하는 소립니다. 왜냐면 지원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묻히고 반대하는 사람들 또 거기다 남한출신까지. 대다수가 반대 입장으로 가면 북한 사람들은 다 머리 생각하는게 똑같군아 생각할수도
있고 오히려 반작용이 더클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지지하는
당은 북한을 변화 시켰냐 하는 말이죠. 지원 찬성 하는 쪽에서 그렇게 말하면 면 답 할수 있겠습니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이론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햇볕정책을 피기 위해서 그전 정권은
미웁지만 정일이를 만났습니다. 그러면 이명박 대통령 비핵개방 삼천을
위해서 만나지 않고 어떻게 한다는 말입니까? 누가 해주는 사람 없잖아요.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북한이 가만 있으면 그냥 흘러 가는 겁니까?
나는 국민 으로써 저 비겁장이 정일이를 만나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당히 요구하길 바랍니다. 계속 시간만 흘러 가네요! 아니면 전쟁을 해서
엎어 버리던가요. 그리고 인도적 지원 찬성하는 탈북자 분들은 탈북자라
하면서 자기 자신 의견 표출해도 됩니다. 누가보면 탈북자는 다 지원반대 하는 거로 보이겠습니다. 인도적 지원은 아주 좋은 겁니다.
한마디 어느당 지지한다고 무조건 반대는 무지 입니다. 안되는 이유를
데이타를 내놓고 하면 이해가 갈겁니다. 나는 사람으로써 나쁜 독재자가
북한주민을 학대해도 그놈 죽기만을 바라고 기다린다는 것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놈 죽기전에 텔레비젼에서 더이상 북한 사람들 굶어죽는단
소리 듣기 싫습니다. 나는 아프리카 사람들 보다 북한사람이 더 중요 합니다. 한민족 이니까요.
나 남한 사람으로 북한 사람들 중국놈들 한테 괄시 당하는거
도저히 못보겠습니다. 당신들 여기오는 남한사람중에 자기가 보수라
하고 반공에 투철하다 하는 사람들 있죠. 전쟁하자고 하세요1
짜증나게 이유만 되지 말고 나같은 육군병장 출신이고 하지만 평화를
사랑하며 하지만 저정일이가 정 그렇게 나오면 전쟁도 감수 하겠다는 사람인데요. 정작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진짜 보수는 내가 보수인가벼.
자신들의 가족들도 북에 있고 하니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내심 대다수의 생각이라고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아 주신 기억이 납니다.
제 얘긴 그럼 행동을 하시라는거지요. 조건없는 인도적 지원은 한나라당 조차 공식적으로 동의한 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량을 안줘서 주민들이 대량으로 아사에 직면하면 북이 굴복할 것이라는 청와대의 극단적이고 꽉 막힌 고집이 문제인 겁니다.
당사자로서 경험을 가진 탈북자들이 나서서 북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면 큰 힘이 됩니다. 인도적 지원은 정치와 관계가 없으므로, 그런 주장을 하는 당사자들에게 아무런 불이익도 없을테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보니까 게리님과 누군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게리님
반대편에서 이야기 하데요?
제가 보기엔 게리님이 북녁동포를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남한주민은 그렇게 북한에 관심이 없는것 같은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햇볕정책 취지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집권 10년인데 노무현 집권때 부터 좀더 강하게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어
가야했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이드신 김대중대통보다 노통이 과감하게
프로젝트를 짜서 인도적 지원은 하면서 과감하게 북한에 개방을 요구했어야
한다는 거지요. 생각이 너무 깊은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 이 말이지요.
총대를 노통이 매길 바랫는데 아니더라구요. 북한에 요구를 확실히 했어야
하지요. 남북경색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도 민간차원 지원은 하더라도
계속 요구를 해야 한다는 말이죠. 그러면서 방법도 많았을거라 생각했죠.
솔직히 북한은 개방하면 끝나는 겁니다. 정권이 이어지도 세습은 못하죠.
안타깝네요. 보수 아저씨들도 참 깝깝혀요.
과연 당신들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수라 명할수있는가?
탈북해서 온 국민은 그냥 서민이다.
무슨놈의 탈북자 단체중에 민주당 지지하는 단체도 없는가?
융통성을 가지고 활동하길 바란다. 아무효과도 통일에 비젼도 없지 않나.
현실은. 보수가 정권잡았다고 치자. 무슨 통일 감이라도 오나?
함부로 보수란 말 쓰는게 아니다.
남북문제 잘되면 모든거 깽판쳐도 좋다고 했는데
이대목에서 너무 사람이 모질지 못했던거 같다.
역설적으로 정일이 한테 모질게 깽판좀 쳤으면 아쉬움.
안되면 한국와서 계속 북한에 요구 했으면 아쉬운 마음.
이명박 대통령 잘해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