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에서 이런게 나오는걸 보니 북한이 갈데까지 간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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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때문에 중국에 대한 북한 반응도 예사롭지 않을 것 같네요. 북한 정권은 그야말로 현재 넘어갈듯 넘어갈듯 버티고 있는 형국인듯 합니다. 잘하면 올해 넘어갈 수도 있겠는데요. 여러분은 세 나라가 회담에서 어떤 이슈를 가지고 어떤 입장을 보일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일단 기사를 보면 중국 인민훼방군이 유엔 평화유지군 형태로 진주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로서는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방안이죠.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국이 한국, 미국과 함께 북한 정권의 붕괴를 포함해 급변사태 대비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그동안 북한의 급변사태라는 용어조차 꺼리던 중국의 태도 변화,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베이징 표언구 특파원의 단독보도입니다. 중국은 다음달 16일부터 베이징과 장춘 등지에서 한국, 미국 등과 함께 북한 급변사태 대비 비공개 토론회를 갖는다고 중국의 한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북한 급변사태 관련 토론회는 6월과 7월, 한국, 미국 하와이 등에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습니다. 이 토론회엔 중국 정부 산하의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한국의 국방연구원, 미국의 태평양사령부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북한을 고려해 북한 급변사태라는 용어사용마저 꺼리던 중국이 처음으로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토론회에선 유사시 중국의 가장 큰 걱정인 북한 주민들의 대량 탈북 사태에 대한 대비책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급변사태가 발생할 경우 1,400여 km가 넘는 북중 국경을 완전 봉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차선책이 제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펑/베이징대 교수 : 일단 몰려드는 난민을 받아들이고 UN 관련 기구와 협력해서 국제기준에 따라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안전성 확보 문제도 집중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유엔평화유지군 형태의 중국인민해방군 개입 방식을 놓고 3국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최근 불편한 양국관계에도 불구하고 중-미가 머리를 맞대는 것은 그만큼 북한 상황의 심각성을 양국이 공동인식하고 있다는 표시로 풀이됩니다. (영상취재 : 김연철, 영상편집 :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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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중국경의 난민 유입시 대응문제
2. 북한이 개발해 놓은 핵무기 및 관련 시설의 처리문제
1번은 상대적으로 민감한 문제가 아니기에 어떻게든 결론이 날 것입니다.
2번을 수행할 주체가 문제가 될 듯 하구요.
제 생각에는 북한 급변사태를 상정할 경우 중국이 대놓고 통일을 반대할만한 명분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한,미,중이 토론하는데 한국 앞에서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자는 이야기를 할 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통일을 양보하면서 미군철수와 같은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부분을 끌어낼 것이라 보여집니다만.
중국의 이러한 태도변화는 중국 스스로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북한의 내부상황이 중국으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이러한 선택을 하도록 몰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북한은 붕괴될 수 밖에 없는데, 북한 편만 들다가는 북한이 붕괴하고 난 이후, 한반도에서의 중국의 영향력은 급격히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북한 붕괴 후에도 한반도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러한 급작스런 태도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중국은 동북지역의 장춘, 길림, 도문을 제2의 선전으로 대대적으로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면, 반드시 북한의 나진항과의 연결이 필수적인데, 지금의 북한을 파트너로 해서는 이러한 계획을 실행할 수 없을 겁니다...
이제 북한정권의 붕괴는 초읽기에 들어간 셈입니다...
조만간 김정일 체포소식이 날아올 것 같습니다..
샌드맨도 한목 거들테고, 아침새벽인지 뭔지 그리고 색깔이 누런 우산도 설치겠고...
어떻게 보면, 이러한 원칙을 통해 미국이 슬슬 견제에 나서야 할 만큼 중국이 성장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패권을 몰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제국, 인도 등 주변국이 군비를 증강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불필요한 군비를 지속적으로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긴장 완화에 따른 영향력 약화를 우려하여 미국이 한반도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힘의 균형이 유지될 때의 이야기입니다. 작금의 상황은 아시아의 안보상황을 심각하게 불안하게 만드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중국에 대한 동북아의 대항세력으로 통일한국을 지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남한주도의 통일이 되면 동북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확장됩니다. 민주주의 정부를 중국 턱밑에 놓고 중국의 체제 자체를 압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국과 일본에 견줄 만한 강력한 동맹국을 얻게 됩니다. 동아시아에서 통일한국과 일본을 통해 중국과의 힘의 균형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통일이 되더라도 중국의 군비증강 때문에 동북아의 긴장은 결코 낮아지지 않을 것이고, 한국과 일본은 중국의 군비증강에 맞추어 여전히 미국의 최대 무기수입국가로 남을 것입니다.
미국으로서는 손해볼 것이 없는 게임입니다.
저도 중국에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중국의 환률조작을 통한 불공정 무역을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가 그 피해자 입니다.
중국은 인위적으로 위안화를 평가절화함으로써 엄청난 외화를 발아들이고 있습니다. 작은 나라도 아니고 14억의 큰나라가 비열한 짓으로 돈을 벌고 있으니 컴플레인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미국이 중국을 다룰 수 있는 카드는 매우 많습니다. 티벳 문제, 대만문제, 파룬궁, 인권 등등... 북한 및 탈북자 문제도 미국이 중국을 다룰 수 있는 강력한 카드 중 하나입니다.
우리로서는 미국이 대북 카드를 꺼내 들때에 최대한의 실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막장국가 북한을 중국이 포기하는 것이 중국에게도 이익이라는 것을 설득시킬 수 있으면 최고일텐데 말이죠.
저 회담을 통해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잘만 하면 김정일만 조지고 3국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구도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근데 해마다 3월은 특별조사 기간입니다.
"우리중국말 안들으면 이렇게 하는 수도 있어"뭐 이런...
그렇지 않고서야,이런걸 나보란듯이 공개적으로 사할적 이해관계가 있는 이웃국가 국민들이 다 알도록 저렇게 공개할리가 있을까요?
아믛든,이렇거나 저렇거나 지금 동북아는 정일이라는 요소이외에도 질서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보여지며,주변국에 비해 객관적인 역량이 부족한 대한민국으로서는 정신 바짝차려야 할때라는 생각이 들어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18:33
김정일을 자극하면 안 된다고 거부한 친북 이명박을 몰아내야...
급변사태시 한미 연합군이 함께 북에 들어가면 중국이 감히 북에 못들어 온다고 생각합니다.
한미연합군만으로 북에 들어간다는 것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상을 고려할때 너무도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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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중국 3국이 다음 달 중국에서 북한 정권의 붕괴 등 급변사태를 공동 논의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베이징(北京)과 서울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태평양사령부, 한국의 국방연구원 및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중국의 국책연구기관인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CICIR) 관계자들이 다음 달 중순 중국에서 만나 회의를 갖기로 했다. 회의 장소는 장쑤(江蘇) 성 쑤저우(蘇州)와 베이징, 그리고 지린(吉林) 성 창춘(長春) 등 3곳이다.
3국 관계자들은 이어 6월에는 서울, 7월에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잇따라 회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중국은 그동안 공식적으로는 북한의 체제 붕괴나 대규모 난민 사태 등 급변사태를 전제로 한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군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기보다 사령부의 의뢰를 받은 중국 및 북한 전문가가 회의를 주도하도록 해 형식적으로는 전면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첫 회의가 올 1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평양사령부의 요구에 따라 4월로 미뤄졌다”고 말했다.
중국도 CICIR 연구원들이 개인적으로 참가하지만, 논의 주제의 민감성과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원이라는 성격상 정부 기관의 암묵적 동의 없이 진행되기는 어렵다는 해석이다.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회담에서는 무엇보다 북한의 현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급변사태의 발생 가능성에 대한 진단, 나아가 급변사태 발생 시 3국 간 공조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펑(朱鋒)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났을 때 인민해방군이 단독 진입하는 것은 중국으로서도 부담이 돼 국제평화유지군 운영이나 대량 탈북 시 난민촌 건설 등도 논의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소식통은 “미국은 급변사태 시 북한 내 핵안전 확보 등을 구실로 중국군이 단독으로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공동 논의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베이징=구자룡 특파원 bonhong@donga.com
북한은 중국을 한국이상으로 견제하고있습니다 여기서는 북한이 중국의 예속국으로 인식되여있으나 정치 상황은 그렇지않습니다 간부임명원칙에서 중국에 사돈이라도 있는경우 쳘쳐하게 승진이 결여되여있고 6군단 사건이라는것을 격으면서 중국에대한 견제력은 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북한이 대국들 틈새에서 이득과 실리를 취하는 면역이 오래전에이미 쏘 중 때부터 생긴것입니다
중국이 북한을 어쩌지못합니다 북한인민을 더어쩌지못합니다 그 이후의 사태를 감당하기 어렵기 따문입니다
한국이라는 동족의 나라가 없다면 가능하겟지만 한국이살아있는한 북한주민들의 중국이 진주한후의 중국배쳑 한국동조의 대세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중국도 이걸 잘알고 있습니다 500만 이상의 반중국 저항세력이 생길텐데 이것을 중국이 어찌 감당할수있겟습니까
그것도 잘 훈련된 거대한세력들은 그여파를 동북지방까지 확대할수있습니다
한국은 지켜만보아야합니다 결정적인때 행동해야합니다
북한은 붕괴되게되여있고 붕괴되면 통일되게되여있습니다 중국 개입못합니다 개입후의 사태를 절대 책임못지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사단이상급 작전에서는 비록 제슈츄어이긴하지만 동북 3성 작전도 조금은 있엇습니다
또한 반드시 동북땅을 찾아야한다고 북한 사람들은 생각하고있습니다
통일되면 찾을걸루 생각하고있는것이 북한인들의 정서입니다
헌데 오히려 먹힌다면 어찌되겟습니까
입에 넣을수는잇으나 삼키지는 못하고 도루 밷어야 합니다
그다음 자연히 남북 통일오게되여있습니다 중국가지라고 가만 냅두어도 걱정할건 하나도 없습니다 올건 다 오게되여 잇습니다
근데 거꾸로 말하자면 동북땅 또한 같은 이유 때문에 북한사람들은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미 동북3성에만 사는 중국인들만 1억 700만인 상황(통일한국 인구보다도 많은) 에서 그들을 몰아낼 수도 없는 상황이니 말이죠.. 현재로서는 통일 자체에 더 신경을 쓰는데 중점을 두는게 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옛말에도 '앉으면 눕고싶은것'이란 말처럼, 중국의 속내는 그들이 표면적으로 말하는 것 이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동북공정'이 진행되고 또한 티벳과 위구르등의 지난 사안을 보더라도 한반도에 중국이 들어오는것은 결코 막아야 하며 남북한 모든 사람들이 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한반도와 지리적 정치적으로 밀접관계가 아니면서도 세계에서 그래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가가 '평화유지군'의 형태로 일정기간 참여하는 것이 나을것이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적의 국가는 '인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는 남북과 정치적 지리적으로 어떠한 원한관계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며, 또한 인도가 북한에 '평화유지'의 임무를 수행한다면, 중국 또한 섣부른 생각을 갖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국적'을 원한다면 거기에 '베트남'이나 서유럽의 국가를 포함시키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독일'이나 '네덜란드'등 유엔 상임이사국을 제외한 국가들이 '평화유지군'의 형태를 띈다면, 중국도 쉽게 거부하지 못 할것이며, 그것은 결국 한국의 자유민주정치체제를 중심으로 한 평화통일의 단초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코, 중국군이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서게 해서는 안됩니다.
60여년 전에 그들이 도강(渡江)했던 것으로도 한민족이 받앗던 고통과 울분이 아직도 가득한데, 21세기에 또다시 도강한다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그들의 음모와 야욕을 분쇄해야하며, 60여년전의 시대상황과 한국의 힘이 그때와는 천양지차로 다른것을 분명히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그 이후 풀어나갈 문제에도 당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중국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는 있으나,너무 앞서갈 일은 아닌듯합니다.
신장,위구르 지역은 내륙이고 러시아.미국.일본 등이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지정학적으로 한계가 있는 지역입니다.하지만,한반도는 이야기가 다르죠.
중국이 만약 한반도 북부에서 이들나라와 한국의 의사를 무시하고 배타적인 국익을 추구할려고 한다면,그에 상응하게 지금현재 중국영토의 사분오열됄 위험성도 각오 해야만 할겁니다.
중국이 너무 컷다.그래서 불편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19:43
이놈아. 중학교 수준정도의 시험 같지도 않은 순경시험보고
들어가서,
그것도 나랏일 한다고 난리니..
여기는 네놈이 낄데가 아니야.. 이 조족 같은 무지랭 놈아..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0:14
학력과잉도, 다 대학이라고 처 들어가면, 그게
대학이니... 어데 지방대 처나와서,,,
요즘 지방대 나오믄, 정상상태면, 대학문턱도 못가볼 수준인게야..
주둥이 놀리는 수준하고는 ㅉㅉ
정말 니늠이 경찰이면, 참 수준하고는, 에휴 한숨도 안나온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0:3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1:1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0:5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1:3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2:1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2:2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2:4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3:2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3:4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3:5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4:1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4:5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5: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5:38
가만보면 중국에서 글쓰는 조선족들중에도 좋은글을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6:1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6:3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6:59
- 토수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9 13:27:32
현재 취해지고 있는 주제들은 익히 짐작할만 한 것이지만 형식이 토론회이고 각국의 토론참여진들을 볼 때 아직은 분위기 띄우기 정도로 추측됩니다.
실질적으로는 미중간에 심도 높은 비밀 협의를 거쳐 결정을 본 뒤에 유엔의 이름을 빌어 중국에 대한 유엔의 국제피난처 신설 등 필요한 단계적 조치들을 취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위에서부터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욕설이 난무하게끔 시작한것이 '지나가다가'란 닉을 쓰는 조선족색히(아주 개쌍노무색히라 존칭 절대생략) 때문이라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놈이 지적한 '인종차별'적 발언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한 '유엔평화유지군 형태의 중국군의 한반도 진주'라는 사안에 대해 본인이 '그래선 절대 안되는 사안'이라는 글을 보고 지랄발광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즉, 피는 한민족과 어느정도 섞였겟지만, 뼛속깊이 짱꿰화가 된 좃족색히가 자신의 조국을 위해 '총대'를 맨 사안인것이지요.
여기에서도 그들의 철저한 이중성을 엿볼 수 있는것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이 있을때만, '한민족끼리'를 말하며 내면에는 외골수 중국화가 된 색히의 모습을 보았기에 욕설로 대응해준 것이지요.
그놈이 대한민국경찰이라고 사칭하는것 또한 보십시요.
본인이 막바로 좃족임이 분명하다며 까대니까 '도둑 제발 저리듯이' 어깨넘어 줏어들은 지식으로 설레발 치는것을 말입니다.
다 차치하고서, 이런 바퀴벌레만도 못한 개색히가 바로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며, 또한 한국인과 여타 선량한 조선족과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인간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개색히는 이런곳에 절대 발을 못 붙이게 해야합니다.
아뭏튼 좋은 주제였는데 주제가 흐려진것에 대해선 다시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7:3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7:55
조선족 맞구먼,지나가다가 ㅎㅎㅎ
뭐,2007년 3월18일 합격한 경찰직원중에 매형이 출입입국관리소 직원이라...귀찮기는 하지만,굳이 찾아낼려면 못찾을 것도 없지...ㅋㅋㅋ
아가야
나같은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대한민국 경찰,출입국관리소직원은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란다,그냥 직장생활하는 동네아저씨들이지...
하기야,너희 조선족입장에서야 불법체류나 기타범죄행위로 달려가면 저승사자가 따로 없겠구나? ㅋㅋㅋ
그러게,저아저씨들 보면 무서워질 일을 애초에 왜 하고 다니냐고?
이러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좋은말 할때...그러거나,말거나 나한테 걸린 조선족은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1) 사적으로 논의되던 급변사태의 가능성이 공공연히 논의되니 기쁘다.
(2) 난민 임시 수용소에 만들면 된다 (중국쪽과 휴전선쪽)
(3) 핵시설 장악은 3국 특수부대 합동 작전 (한국/미국/중국)
(4) 전반 진압은 한국군 단독 / 미군 후방 지원
(5) 진압 후 다국적 유엔 평화 유지군 주둔 (한국군 철수)
(6) 유엔 감시하 남북 자유 총선 실시 (상원:전국구 , 하원:지역구)
(7) 통일 의회에서 통일 헌법 등 제반 사항 제정
(8) 통일 행정/사법부 가동
(9) 내적 통일을 향한 꾸준한 정진은 쭈욱~
(2) 하원 : 인구비례 대표
* 전원 무소속 출마 (전 이력은 표기)
* 통원(상원+하원) 표결 검토 : 상하원 의견 충돌 시
정말 이해가 안 가는군. 너무 낙관적으로만 생각하는군.
6.25때 중국이 그렇게 어려운 형편에서도 건국을 하고 모든것이
페허이고 미국과 전쟁도 할 수 있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북한에
군대가 들어갔는데 지금 중국이 그렇게 미국과 한국의 눈치를
볼것같은가? 만약 통일이 되면 자주국방을 할 수 없는 한국이 미군을
보낼리가 없고 또 미국도 한국에서 철군할지는 안을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북한은 이미 중국의 세력범위가 되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한국인들이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그루지야 사태에서 로시아가 그저 당하기만 하였나. 그루지야생각에 자기땅이고 뒤에 미국과 EU가 있어 로시아가 가만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한나라의 이익게 걸렸을 경우 가만있을수 있나. 남이 자기의 턱밑까지 쳐들어오면 대국인 중국이 가만있을리가 없지? 그리고 미국이 한국을 위하여 이미 북한에 중국군대가 들어갔다고 하면 전쟁이라도 하겠나? 중국과 북한은 자동개입조항을 맺었다는 것을 잘 모르는군. 그것은 한국이 만약 북한의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자동개입되는 것과 같지. 미국도 이것은 모리지 않지. 그러니 결과가 어떨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될까? 지금 한국인들이 통일도 못하고 북한건네 만주가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마당에 중국이 좋다고 통일시키고 이틑날부터 변경에 몇십만대군을 대비하고 한국과 미군과 대치하겠냐? 어느것이 더 좋을까?
결과는 분명한것이다. 한국의 통일은 지금의 한국인들의 이런 자기 좋은 생각만하고 한편으로는 중국이 통일을 지지바라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나 언론에서 가능성도 없는 만주는 우리땅이라는 등등의 중국을 자극하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 참 이해가 안되는군. 통일이 중국에 달렸다고 하고 과언이 아닌 지금의 현실에서 왜 한국인들이 그렇게 만주땅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군. 만주는 고구려전에도 다른 민족 고구려 후에도 많은 민족이 찾이하였던 땅인데 왜 그렇게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군. 현실적으로 중국이 나약하여 가능하다고 하면 좋겠지만 조금의 희망도 없는 일에 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군. 두만강까지만이라도 남북이 통일만이라도 이루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단지 김정일 정권 무너지는거좀 보고싶네 빨리
- ic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29 00:00:46
나 읽어보다 너무 웃겨서 진짜 뒤로 넘어갈뻔했네요..
일단 욕 내용들을 보니 두 분다 북한이나 중국에서 오신 것은 확실히 아닌거 같습니다...구사하는 쌍욕들의 저질스러움이 이땅에서 태어나서 어린시절 친구들과 쌍욕으로 놀던 사람이 아니면 그렇게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암튼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 ic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29 00:00:5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30 15: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