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려하는게 바로 이겁니다.
심지어 대학교수님조차도 북한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발언하시는 정도여서 충격이였지요...오로지 남한의 현실에는 취업과 부동산과 증시만이 부각되어있다는것이 슬펐습니다.
올바른 국가관도 제대로 서있지 않은 남한의 현 상황을 지켜보면서 목숨과 바꾼 처절한 자유가 과연 영원할것인지에 대해 깊은 우려를 느끼게 됩니다. 북한을 과연 그렇게 만만하게만 보아서는 절대 안되는데 말이지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다수의 사람들이 북한? 거 상대안되!뭐 이렇게 들 이야기하는데..북한군에10수년 있었고 그들의 정신무장을 잘알고 제대되여 많은 사회인들과 생활해오면서 봐ㅇ왔던 판단으로보면 북한? 거 대한민국 시민들 자신감 가지는건 반대없는데 그들을 너무 우습게 보기에는 오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대학교수님조차도 북한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발언하시는 정도여서 충격이였지요...오로지 남한의 현실에는 취업과 부동산과 증시만이 부각되어있다는것이 슬펐습니다.
올바른 국가관도 제대로 서있지 않은 남한의 현 상황을 지켜보면서 목숨과 바꾼 처절한 자유가 과연 영원할것인지에 대해 깊은 우려를 느끼게 됩니다. 북한을 과연 그렇게 만만하게만 보아서는 절대 안되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