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확률과 통계의 범위를 못벗어난다.(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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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증명해 가는 과정에서 밝혀낸 증거들을 가지고 확률적으로 인정할 것과 기각할 것을 분류해 가면서 증거를 마추어 가는 과정으로써 과학은 결코 100%를 넘을 수 없고 언제나 100% 이하죠. 미분과 적분도 정확히 딱떨어지는 숫자를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근사치를 구해내는 과학이 랄 수 있습니다. 미분 적분 확률 통계 모두 인간에게는 나름대로 정확하다는 수학이며 이것들의 방법으로써 과학을 합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인 결과는 결코 100%를 넘을 수 없는 하급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 이며 확률과 통계의 제한 속에 있습니다. 반면 성경은 확률의 범위를 벗어나 그 위에 있는 것으로써 확률적으로 표현하자면 적어도 101% 이상 120% 정도로 밖에 표시할 수없고 절대로 100%나 99%가 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통계화 확률의 범위를 못벗어난 과학이 아니라 100%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윗 수준에 있는 너무나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즉 북한에서 가족이 보낸 편지를 받아보고 이것이 진짜 편지인지 아닌지 둘중에 하나만 있지 95% 가족이 보냈다.? 100% 가족이 보냈다.? 또는 편지의 과학화? 이러지 않기때문에 편지를 받으면 진짜 가짜만 판별하고 진짜면 믿고 읽으면 됩니다. 성경도 믿어지는 사람에게는 몇%수준이 아니라, 과학이라는 하급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상급 수준의 너무나 확실한 하나님의 편지요 안믿어지는 사람에게는 안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북에서 가족으로 부터 온편지나 성경은 과학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뜻입니다. 아래 남방파수라는 정명석사이비 이단 (지금 감옥에 있죠 사회적으로 문제많이 일으켰던) 이 흔히 말하는 성경의 과학화,라는 말은 즉 확실한 성경을 과학처럼 불확실한 확률과 통계와 미분과 적분의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성경을 모독한 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하겠다는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남방파수 저사람들의 신은 과학이죠 확률의 수준밖에 안되는 과학을 신으로 모신 사람들 모임으로 보입니다만 속을 들여다 보면 앞뒤가 안맞는 비과학적인 말을 하는 한심하고 모자란 사이비 바보집단 이라는 것입니다. (북한 정권처럼 거짓을 밥먹듯...) 그런데 저기 가면 잠시 바보가 되고 시간만 낭비하는 것에 그치는 것만 아니라 정신적인 후과가 후유증이 큽니다. 사회적응을 못하는 정신병자를 만들어 버리는 집단 입죠. 아래 성경의과학화라는 패륜적인 제목을 보고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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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꽤괜찮은 말씀만 하시다가 이러시니 까 쫌 그래요.그리고 이글이 누구의 글에 대한 답글이란걸 모르고 읽으면 상당히 혼난스러워요
그러니 그런 글들은 대충 무시하시고 넘어 가심이 좋을 듯 하네요
- 산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7 10:05:04
사람들은 흔히들 과학의 발달에 절대 맹신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학은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고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것이고 확률이죠.
enemt님 글 읽으니 괜히 썼다는 생각도 듭니다.
- 와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03:54:57
- 관용아쉬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2:47:26
- 관용필요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03: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