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자!~ 중국의 개 중국조선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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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 중국의 개 중국조선족!~ 김일성이가 6.25 일으켰을때 조선족 6개사단을 동원했다 중국조선족이 아니었다면 6.25는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현재처럼 남북이 갈라져있지도 않을것이다 조선족은 중국의 개가되어 국민당과의 전쟁에 참여했고 또다시 중국의 개가되어 민족반역자로서 동족을 죽이고 남북을 갈라놓은 업보를 받게 될것이다 중국의 개가 된 댓가로 조선족자치주를 얻게된것이다 조선족자치주는 부끄러운 수치다 동족을 죽인 댓가이니 조선족지도자들 주덕해 조남기등은 민족반역자 무리들의 수장일뿐이다..김일성과 비슷하다 - 6.25전쟁때 중국이 개입했을때 중국한족 조선족은 250만명 죽었다 반면 국군과 연합군은 6만명죽었다..그래도 후퇴했다~ 사람목숨은 소중한것이니까.. 하지만 중국모택동이나 팽덕희 김일성등은 사람목숨을 개목숨보다 못하게 취급했다 이런놈이 무슨 지도자냐? 존경은 집어치우고 이런놈을 비판해야 된다 중국조선족들은 역사를 모른다 배우지도 않는다 중국정부에서 왜곡되게 가르친다 - 내가 중국조선족에 대해 비판하는글 썼지만 중국조선족입장에서는 듣기 거북하겠지만 역사적 사실이다 내가 거짓으로 썼다면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비판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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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칼겨눌때는 언제고 남한이 좀 잘사니까 돈벌러오고 남한욕하고
물론 조선족이 경험해보는 남한사회는 나쁘게 보일겁니다
조선족이 남한에 와서 좋은직업 얻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니까요
그들이 상종하는 사람들이 남한내에서도 하류층일테니까요
조선족들은 남한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남한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조선족들이 남한에서 열심히 일해서 정당하게 돈벌었다고 하겠지만
남한에게 총칼을 겨누고 남한사람 죽이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한에서는 그 조선족들을 받아줬습니다
같은 민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중국내 소수민족이죠
시간이 흐르면 중국내에서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거구요
한국인들도 대부분 조선족들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귀찮게 생각합니다.
과연 조선족이 우리랑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게다가 조선족 접해본 사람들 대부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대부분 너무 질이 안좋죠.
여기 탈북동포 여러분들도 많이 당하셔서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근데 어이없는건 조선족들이 여기저기서 '민족' 운운하며 한민족 문제에
무슨 발언권이라도 있는 듯이 주제넘은 짓들을 한다는거죠
남북한 동포 모두 그냥 무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6 10:30:15
서로 헐뜯고 비방하고 생채기 내는 언행은 그만 좀 하시지
조선족도 일제강점기에 어쩔 수 없이 조국을 등지고 중국에 뿌리 내린 것이 아니냐? 또한 북조선에서 탈북한 수많은 동족들을 그대로 같은 민족이라고 불쌍하다고 거두고 도움 준 사람도 얼마나 많은가?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 서로 상처주고 모욕주는 언행은 자제했으면 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 저 민족은 갈라진 것도 모자라서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면 뭐라 할 것인가? 수준이 저 정도이니까 이제껏 통일도 못하고 그저 저 정도로 사는게 아닌가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필두로 해서 갈라지고 흩어진 한민족을 하나로 규합해야 할 것이다. 지구상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들 정이 많고 머리가 좋고 부지런한 한민족들이 하나가 되어서 북조선 정권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하루빨리 인권이 살아 숨쉬는 사회에 살도록 힘을 실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서로 비방하고 헐뜯는 모습은 우리 얼굴에 스스로 침을 뱉는 부끄러운 모습이다.
민족이란것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다 이질화된단다
너의 논리대로라면 이지구상에 다 같은 민족이겠네
중국조선족이 일제강점기때 어쩔수없이 조국을 등졌다고?
너 도대체 역사에 대해 아는것이 무엇이냐?
일제나 쏘련이 강제이주시킨 지역은 시베리아 사할린 캄차카반도 우즈벡등 중앙아시아지역이란다
중국조선족들은 범죄자들이나 고국에서 살기 힘들어 스스로 조국을 버린자들이다
또한 그들의 머리속에는 조국은 없다 단지 돈벌이일뿐
착각좀 하지마라 니가 뭘 안다고..
그후손들 인간성이 지금도 그대로 드러나지 않느냐...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6 10:30:06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 맞아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7 02:59:28
당연합니다.
못된 놈들은 비판하고 좋은 사람은 친구가 되은거죠
조선족은 자기들 조국 중국에 목숨바쳐 충성하는 중국 소수민족일뿐이다.
어설픈 민족의식, 휴머니스트인 척 좀 그만하자.
60년 전에도 중국놈들 개가 되어 한반도로 수십만이 밀고 들어 온 놈들이고 진실이 밝혀진 지금도 '항미원조'니 '미제국주의'니 하며 자랑스럽게생각하는 것들이다.
민족이란 운명공동체일진대 조선족은 결코 남북한 한민족과 같은 배를 탄것이 아니라 중국놈들이 되기로 작정한 존재들이다.
원래 앞잡이들이 더 무서운 법이지.
향후에도 한반도가 대한민국 위주로 통일이 될 것을 방해하기 위해 중국이 다시 한번 압록강을 건널 때 그 맨앞에 설 놈들이 역시 조선족들이야.
변한건 없어. 탈북동포들 업신여기고 착취하고 사기치고 인신매매하는 놈들이 바로 조선족놈들이지. 이런데도 조선족을 같은 민족이니 무슨 통일의 한 주체인 마냥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명심하자 조선족은 중국에 충성하는 중국 소수민족이다. 오히려 경계의 대상이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6 10:30:25
그 죄는 씻을수 없는것이에요...
천인공노할 놈들이죠..
요즘에도 들어보면, 어차피 시집 가는거, 돈좀 받고 가면되지,, 그런 소리해대는데 팔린 돈이 여자본인에게 갑니까..
인류역사에 참 전대미문이구요...
뭐 다그런짓 한건 아니겠습니다만,,,
조족들 질 안좋은 자들 정말 많아요.. ㅉㅉㅉ
- 샐러리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5 20:37:39
우리하고는 생각이 달라서 도저히 같이 갈수없는 사람들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6 10:30:46
물론 중국공산당이론에 속아서 그랬겠지만요
지들만 잘살려는 욕심이었지요
- 조선족들에게 조국이 없었다고요?
광복된후 북한이나 남한으로 오면 그게 조국이지요
- 물론 광복후 대부분 남한으로 왔습니다. 세상물정이나 성실한 사람 지식인들은 남한으로 왔습니다
~남의 노비 불랑아들 남의껏 뺏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산주의라는 미명하에 조선족과 북한으로 남은것이고요
- 사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6 23:04:45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자기가 떳떳하고 민족을 생각하는 조선족이라면 나중에 다 입증되니까요...
동북에서 나쁜 조선족도 문제고
한국에서 못된짓 하는 조선족도 문제고
그걸 빌미로 불특정 다수에게 못된 말을 하는 일부 남한족도 문제에요.
아무튼 속상해 하지말고 대신에 중국은 현재 국제적인 악의축인 건 세계인들은 대충 알죠..
교육과 방송도 거짓 날조 투성이구요.
그러니 마음속에선 중국편 들지말고 언제 든지 기회가 오니까 독립하겠다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조선족 여러분이 되시길 바랄께요.
언젠가 늦어져 100년이 걸린다해도
이용만 해먹는 중국과 언어도 민족성도 너무나도 다른데
중동의 조그만 나라 팔레스타인보다 못하다면 챙피하겠죠...
요즘 처럼 평온한 시기는 힘들지만 분명 동아시아에 혼란기가 옵니다..
그때를 위해 조선족 사회가 의식을 깨우고 뜻을 모아나가고
중앙 공산당에게 하나씩 하나씩 요구도 이롭게 해나가고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몽고(몇백만?)보다 못할거 없다 생각해요..
비단 조선족사회만의 문제는 아니죠. 선과악은 어느 사회나 인종
국가와 상관없이 존재하잖아요 심지어는 개인에 있어서도 선한
'나'와 악한 '나'의 모습이 공존하잖아요
지금도 그렇지만 중국내 소수민족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약자의
입장에서 중국정부가 하라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을 거예요
그렇지 않을것 같으면 그것을 반대할 힘이 있었을것 같으면 벌써
독립국가로 독립했겠죠
중국정부가 마오쩌뚱의 공산당이아닌 장개석의 국민당이었다면
(국민당정권의 소수민족정책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오히려
중국내 조선족들은 유엔군의 일원으로 남한을 위해 참전했을지
도 모르겠네요 6.25때 대만의 국민당정부가 남한을 지원했다고
하니 말이에요
일본야구계에는 한국계들이 많다네요 일본기자가 그들을 일일이
만나서 일본과 한국에대한 그네들의 느낌을 물어봤는데 일본에
상당히 긍정적이고 호의적이고 특별한 감정을 갖는사람들도 있고
일본이라는 나라를 좋아하고하는 뭐 그런 감정보다는 단지 야구
만을 위해 귀화했다고 하는 부류도 있고 한국에 보다 애정이 간
다는 부류도 있었다고 하네요
한국에 있는 대만계 화교중에서도 대만이나 중국에 애틋한 감정이
있는 사람도 있고 대만과 중국보다는 그래도 한국에서 나고 자랐
으니 한국에 더 가까운 감정을 있는 사람도 있습디다. 중국에서
유학온 중국유학생들이 한국의 부정적인면을 이야기 할 때 그래도
한국편에 서서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화교들도 있었으니까요
중국의 조선족들도 그렇겠죠 중국에서 공안으로 일한다는 상하이
신사분의 말대로 조선족사회에는 중국쪽에 기우는 사람도 있고
한국쪽에 기우는 사람도 있고 중국한국 둘다에 좋은 감정을 갖는
사람도 있구 말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느 사회나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당연히 남한사회에서도 조선족에대해
긍정적인사람들도 있고 부정적인사람들도 있겠죠
몇년전인가 mbc의 한프로에서 남한을 경험한 조선족사회를 보여
주는데 남한에서 벌어오는 돈으로 조선족사회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거였는데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모습과 더불어 어두운
모습도 보여주더군요 남한에서 배워온 퇴폐 유흥문화 그러니까
노래방도우미 티켓다방 룸살롱 그리고 남한인들의 조선족현지처
등으 문제 부모가 돈벌러감으로 인한 아이들의 방임문제등등
말이죠
남한을 경험한것이 노래방도우미나 티켓다방이나 룸살롱만이
전부는 아니겠죠? 남한에서 좋고 선한것들도 많이 봤을텐데
말이죠~~
참 공정하고 여유로운 의견입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이 사이트에 자주 의견 주셔야 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남기는 글만 보면 조선족들에게 매우 신랄하게
비판하는 모습 많이 봅니다.
저도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주장만큼 우리나라의 친북 좌파만큼 해악적이고 분열적이고 비이성적이라고는 생각지않읍니다.
물론 앞으로 잘 봐야겠지요
아무튼 님의 우리 문화도 잘 살펴야 한다는 의견 우리가 곱 십어야 할 말씀입니다.
이럴 때 꼭 안 그런 사람도 있다고 하면 대화 끝나는 것임. 사오정들도 있음에....
북조선은 북좆족이고 남조선은 남좆족입니까?
어느사회고 남의 궁박한 사정을 악용해 돈을 버는 인간
들은 있습니다.
조선족들도 사람사는 사회인데 왜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없겠습니까? 그래서 어느 사회든지 질나쁜 사람 잡아
넣으려고 교도소라는 것이 있잖아요
님 말대로 안그런사람 오드아이님같은 분도 있으니 대화는
끝났네요
사이시옷이나, 지읕 ,등을 써서 욕을 하는한
그모든 이성은 날아가고 감정밖에 안남아요.
욕하는 분들은 들으세요
내가 그 대상이 아니래도 손발이 오그라들고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치가 떨립니다.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제발 욕만은 말고 글을 씁시다.
내 마누라라도 다른 사람을 쌍소리 섞어가며 욕을 해대고
그것도 한두번에 그치지않고 그 다음 날도 또 그다음도 침을 튀기며 사람을 씹어대면 마누라의 고운 입도 다시 보고 정내미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의 남편이라면 한두번이상 계속되면 말리는 게 정상입니다.
그녀나 내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겁니다.
여기 탈북자수기를 다시한번 읽어보십시오.
한국에 온 탈북자중 70% 정도가 여성이고 그중 90%이상이 인신매매,성폭행,강제임신 등등 각종범죄에 희생됀 이후 한국으로 오고있읍니다. 그중 대부분이 북한탈출과정,중국체류과정에서 조선족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상태이구요.
한국에서는 인격살인이라는 말이 있읍니다. 물리적으로 사람을 못쓰게 만들거나 죽이는 것도 물론 나쁜짓이지만,정신적으로 그사람을 사람구실 못하게 만드는것도 그것 이상으로 나쁜짓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조선족은 그런짓을 예사로 하고있고,그런짓을 하는 사람을 같은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좋은 조선족도 있다'혹은 '중국에 올때부터 본인이 그것을 원해서 그런것'이라는 식으로 근본적으로 이런일이 자신들 주위에서 어떻게하면 일어나지 않게 할까?를 고민하지 않고...이런저런 발뺌과 변명만 늘어놓고 있읍니다.
한국인으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없는 이런 상식밖의 이야기를 해데고 있는데,어떻게 힘을 합해서 탈북자들을 돕습니까?
듣기좋아 조선족이 한민족과 같은 민족이니 어쩌니 하지만,깨놓고 말해서 4800만 대한민국 국민중에 조선족을 우리와 공동운명체라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셔서, 200만 조선족중 자신들이 한국인들과 공동운명체라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좋은뜻으로 한국인과 조선족이 공존하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님과 같은생각을 가진 조선족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있읍니다만...현실은 이와 같습니다.
얼쩔 수없었다,우리 책임 아니다 라는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이곳에서 하실 것이 아니라,어떻게 하면 서로 원하는 것을 주고 받을 수 있는지를...오드아이님 같은 분이 조선족사회에 대해 설득하고 이야기하셔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아므튼,지금 현재로는...조선족과 한국인들은 지금위치에서 서로 한발짝씩 물러나서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항미원조 때 조선족들은 강제로 전쟁에 끌려갔다:
사실. 그러나 이에 거부 했던 사례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는 것은?
조선인들이 평소에 남한을 적대적으로 보는게 있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인.
2. 북한 여성 건에 대하여:
- 노총각들이 상황에 처한 북한 여자를 데리고 살아주는건 뭐라할 사안이 아니다.
그러나 같은 민족을 인신매매/신고로 북송 되게 하기/이를 보고도 아무도 제지 하지 않는 풍조,
들은 통일후 먼 훗날 까지도 두고두고 필히 비난을 면치 못할 일이다
이 점 때문에 조선족들은 반성해야 한다.
2남한도 마찬가지다,조선족여자를 데리고 사는것도 뭐라할 사안이 아니다.단 같은민족을 인신매매 ,사기,신고로 중국 보내기,똑같다.
하니 누가누가를 뭐라할것 못된다,남한도 북한도 조선족도 오직 소수의 사람들이 양심을 버리고 행패부리고 사기치고 악글 달고 할뿐 대다수사람들은 그래도 우리민족이 잘되길 원하고 통일되길원하고 서로 도와주길 원한다..
중국의 조선족으로서 그런날이 오길 기대하고 중국이란 이땅에서 민족자존심을 지키면서 민족 자부감으로 여태까지 살고있다
내가 어릴적 고향에서 부모들은 탈북자들 특히 어린애들보면 집에 데려다 밥도 먹여주고 옷까지 깨끗이 빨아 씻어주고 근처 교회까지 보내주곤했던기억이 있다..우리 한집뿐만 아니라 동네 많은 이웃들에서도 그렇게 하곤 했다,,같은 민족을 보면 반갑고 그들의 처지가 불쌍하고 오직 해줄수있는건 밥주고 옷주고 돈줘서 교회에 보내 피난 시키는것뿐이였다.
자기가 떳떳하고 민족을 생각하는 조선족이라면 나중에 다 입증되니까요...
동북에서 나쁜 조선족도 문제고
한국에서 못된짓 하는 조선족도 문제고
그걸 빌미로 불특정 다수에게 못된 말을 하는 일부 남한족도 문제에요.
아무튼 속상해 하지말고 대신에 중국은 현재 국제적인 악의축인 건 세계인들은 대충 알죠..
교육과 방송도 거짓 날조 투성이구요.
그러니 마음속에선 중국편 들지말고 언제 든지 기회가 오니까 독립하겠다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조선족 여러분이 되시길 바랄께요.
300만명이면 이스라엘 국가 하나 세울 수있어요.
언젠가 늦어져 100년이 걸린다해도
이용만 해먹는 중국과 언어도 민족성도 너무나도 다른데
중동의 조그만 나라 팔레스타인보다 못하다면 챙피하겠죠...
요즘 처럼 평온한 시기는 힘들지만 분명 동아시아에 혼란기가 옵니다..
그때를 위해 조선족 사회가 의식을 깨우고 뜻을 모아나가고
중앙 공산당에게 하나씩 하나씩 요구도 이롭게 해나가고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몽고(몇백만?)보다 못할거 없다 생각해요..
우리가 독립하면 누가 뒤받침 해주는데요?한국?북한?
다 아니예요.북한은 더 바라볼고 없고 한국도 현재는 아니예요요,한국은 20년 30년 전과 다르게 현재는 중국의 눈치를 봐야되고 중국의 경제에 의탁해서 살아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예요.그럼 우리 조선족도 이스라엘 처럼 국가 하나를 세우겠다고 200만 조선족이 일떠서면, 현재로서는 오직 피해는 자신에게로 올뿐이예요.생각은 좋지만 현실은 못되요.우리가 유대인보다 못한건 아니고 역사가 우릴 갈라놓고 우리 민족 운명을 이렇게 만들었어요.삼국시대에 신라고려백제 처럼 현재는 조선반도가 두개 나라로 갈라져있지만 나중에 ,,백년,이백년.....몇백년뒤에는 조선반도가 통일 되고 또다시 한나라로 될거예요,역사는 반복하니까,그때되면 우리 민족이 한나라 한땅에 모여 잘살고 있을지...
중국은 14억에 육박한, 인구를 떠앉은
미래가 암담한 국가 일뿐인게야...
한국은 지나에서 이익만 좀 얻어내면 그 뿐인게고..
너희들을 대체할 나라는, 성장해 나오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만 있어도 충분해~~
아무리 아큐식의 사고방식이래도 정도가 있어야지
ㅉㅉㅉ
큰 상관없고 문제는 동아시아에 큰 혼란이 온다는 것과
중국의 집단 지도체제가 절대 영생불멸이 아니라 반드시 무너지고 중국이 몇개로 쪼개질 가능성이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 당분간은 중앙에 따르는 듯하면서도 내심으론 미래의 기회를 대비하고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때쯤이면 남북이 통일 됬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중요하지 않아요
중국과 다른 민족이라면 중국의 종이 되는 것보단 벗어나는 게 당연히 좋은 거아닌가요?
그러니 인구가 얼마 안되도 벨로루시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코소보, 아이티 등등 이 자주권을 행사하는 독립국이 된거 아닙니까?(막강한 힘의 러시아의 품속에서도 만족이 안되는 거겠죠.
남북과 통일은 여러분들의 선택에 따라 이뤄지겠죠.
반드시 혼란기가 올거라 믿읍니다.
안달이라더니 남조센징과 북조센징 그리고 조선족조센징까지 서로
지들이 잘났다고 개 지 랄들 하고 자빠졌구나 ~~~
병진개아들눔의색히들같으니라구 이러니 맨날 일본분들이나 중국
분들에게 이리 저리 휘둘리고 터지구나 있지
허구헌날 서로 지가 잘났네 너가 못났네 하구 앉았으니~~~
이걸 반도근성이라고 해야하나? 지질이도 못난 찌질이같은 개아들눔의
개핵끼들같으니라구~~~
지금부터라도 잘들 할 생각이나혀들!!!!!!
조선족의 삶이나 북한의 삶이나
80년전 일제시대가 더 좋았겠지
좆족이 도와주는 것 같은 조건이라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 사비를 들여서도 그냥 도와줌. 좆족들이 도와주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 비하면 쪽팔린 것임. 보통 나라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자기 일처럼 도와줌. 이건 정말 사실임. 인격을 말살시키거나 물질화 하며 인간의 약한 처지를 이용해 먹질 않음. 세상에 좆족만큼 인간성이 말살된 놈들은 개정일 밖에 없을거여~
십새야? 주둥이에 걸레를 물었냐? 병진좆놈아? 아니면
니주둥이 자체가 좆이라서 똥구녁이라서 그렇게 더러운
오물을 쏟아내는 것이냐 이 씨팔 개좆만도 못한 쓰레기
씨팔개개좆만도 못한씹놈아?
그렇게 말끝마다 좆족 좆족하면서 좆타령하면 니개좆이
사람좆같이 된다더냐? 인생 더럽게 살지 마라 씹놈아~~
네 북좆족넘인지 남좆족넘인지 말대로 조선족들중에 그런
인간같지않은 저질막장인생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만
오드아이같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도매금으로 싸잡아
니 개좆만도 못한 양심이니 상식운운하며 그렇게 좆족 좆족
하며 욕지랄이더냐? 개잡놈의씹놈아
정이나 욕을 하려거든 그런개짓거리하는 조선족넘들이나 욕
하거라 그넘들은 욕을 사서 먹을 눔들이니 욕을 처먹어도 상관
없다마는 탈북자들과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다른 조선족들까지
좆족 좆족운운하며 쌍욕을 하진 말란말이다. 말끝마다 좆족 좆
족 아주 네눔자체가 더러운 오물이라서 더러운 쌍욕을 달구사느
구나 욕지거리가 그렇게 좋든 개씹좆넘의 씨팔개새야!!!!
니놈도 조선족이구나..
불과 수십년전만해도, 그따위 소리 지껄이면
다 잡아 처넣은 나라가 대한민국이야...
너희 조족들이 한국에 잇으면,주둥아리좀 자제하는게
좋을것이야
좃족은 충분히 욕먹을 만한 짓을 했고,,,
반한감정에 찌들어 중국에서도 갖은 쌍욕에 찌들어잇지..
한국인은조선족을 결단코 환영하지 않아..
이 조선족놈아..
특히나 국내조폭도 모자라 이젠 조선족출신 흑룡강파나
연길파나 이런 중범죄자들도 모조리 잡아 쳐넣어 대한
민국 국법의 지엄함을 보여야지
등\신같은눔 꼴에 한국인이랖시고 꼴값하구 앉았네
얌마~~ 識子는 머리값을 한다마는 너같은 한국인의
얼굴에 먹칠이나 하고 다닐 좆넘은 꼴값한다고 하지
등\신아 네눔이 조선족을 환영할려면하구 말려면말구
니 좆꼴린대로해라~~ 별 같지도 대단치도 않은넘이
그렇게 나대고 날리부르슨지~~
얌마!! 수준떨어지니까는 어디 해외 나가서 글로벌
에티켓이나 잘지켜라~~한국망신다시키지나 말고 말이지
별 하찮은 거지같은놈
조족놈들이 한국에 기어들어와,,
그 폐해가 얼마나 심한줄 아느냐..
너도 보니 좆족 같은데, 맞아죽고 싶지 않거든
주둥아리 닥치는게 신상에 좋을게야..
너나 주둥이 시부리지말고 쳐닫고 있어 자식아~~
똥개도 지지구석에서는 50%쳐먹구 들어간다더니만
그새를 못참아서 짖고 자빠졌냐 개잡종아~~
그러니까 네놈은 하는짖이 개색히와 똑같아 병진아~~
그것도 똥개하고 하는짓이 아주 판박이다 병진아~~
별 시덥지도않은 좆같은놈이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야이 좆색히야 그렇게 좆이 좆거든 좆같이 살아라
병진색히야
별 하찮은 쓰레기 병진놈이 일반 선량한 한국인들
망신이란 망신은 다시키고 자빠졌네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더니 꼴값하구 자빠
졌네 네놈이야말로 복날도 가까웠는데 개패듯이
맞아터지기전에 주둥이 닥치고 죽어있어라~~~
네놈이 주둥이 좆족 맞아죽고 싶냐 외에 심한욕을
하지 않으니 네 더이상은 험한욕은 안한다마는
그렇게 자랑할게없어서 태생이 한국인인거 빼고
자랑할것이 그렇게 없더냐? 니 인생이 엄한 조선족
비하하고 살면 같은 한국인이지만 일반 선량한 수준
있는 한국인보다도 저질인 니인생이 돋보이기라도 하냐?
괜히 조선족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비하하면 일반
선량한 수준있는 한국인이 니편이라도 들어줄것같냐?
너같은 수준이하의 수준낮은한국인들땜시 일반 선량한
한국인들까지 해외에서 욕먹는거야
입에 걸레물고 살지말고 좀 수준있게 놀아라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라고 혹시 네가 니가
말하는 그 좆족이냐?
서울이면,
오늘 함 만나자..
이 세뀌야..
뒈지고 싶냐.. 개주둥이 쳐놀리지말고,,
함 뜨자. 이 씨발름아..
함 찾아가마..
전화번호 불러라.
씨발름아.
칼차고 댕기면서,,
설쳐 대는데,
머 저런 개쓰레기들이 다잇나..
확 함 청소를 해야 되는건데. ㅉㅉㅉ
먼저 욕지거리한 오뚜기1님 보다 욕에 있어선 한수 위네요.. 1님 죄송하지만 2님이 이기셨네요.
말씀대로 보통의 한국인 욕먹이지 마세요.
당신같은 분 땜에 다른분들 창피합니다.
야 .... 그런데 감탄했어요.
욕 잘하는 건 중국인 일본인 보다 역시 우리 한반도 한민족이 오랑캐인건 분명합니다.
- 사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8 21:10:42
"조선인들은 반성해야" 를 --> "조선족들은 반성해야"로 바꾼다.
조선인이 경멸을 받을 이유는 없다.
이 이유는?
단지 일부의 조선인만 해당 된느 것이고,
도 이것은 이념 때문에 온 것이므로 이것을
전체 조선인이 경멸을 받아야 된다는 건 합당할 발언이 못 되는 것이다.
단지 생각이 짧아서 생긴 역사의 희생냥 들이지.
특히 조선족의 한국내 노동의 제한을 통한 일자리침식, 국부유출방지가 필요하겠고요...
방문취업비자의 인원수 삭감내지, 폐지.. 불체자 신고포상제등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야기 하여도 믿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중국에 있을때 받은 교육이란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세상에서 제일 민주주의적이고 철저하였으며 첨으로 인민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었다고 배웠습니다.중국의 조선족교과서에는 북한의 천리마시대 등 사회주의면모를 보여주는 그런 내용만 배웠습니다,북한이 가난하여 풀칠하기도 힘들다고 소문으로 들었는데 교과서에는 북한의 행복한 사회주의면모만 적혔습니다.끄땐 남조선이라고 하였죠, 남조선은 미국에 모두 의지하여 발전했다고 그렇게 배웠습니다.(88년 올림픽후 89년 한국과 수교가 이루어지면서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한국, 조선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중국공산당원이라 일년중 적어도 보름정도는 기숙사생활하면서 당내교육을 배웁니다,그땐 아버지가 가져온 당내자료는 마르크스 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그리고 첨부로 주는 자료는 서방 변태적인 자본주의사회라는것입니다,저는 어린 나이에 호기심에 서방변태적인 자본주의사회란 그것도 시리즈로 나오는걸로 다 읽었습니다. 그걸 읽는 순간 제가 젤 행복한 중국에서 태여난줄 알았습니다.중국은 이런 주입식으로 사람을 마비시키는 강한 전염성이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모든 조선족은 그렇게 생각안할지도 모릅니다만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런겁니다.이런 생각은 제가 스물이 훌쩍 넘어서야 중국공산당의 사기라고 느꼈을때 너무 큰 배신감을 느겼습니다.
맹비난하고 욕하고 싸운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조금만 더 이해하면 조금만 더 양해하면 조금만 더 감싸안으면 조국통일은 기대할수 있는것이 아닌가싶습니다.
사실 한국인들은 대충 중국의 교육 어떤지 잘 알고 있죠...
이렇게 인정하는 분의 얘긴 드물었죠.
아무튼 위에도 님께 말씀 드렸지만 그 큰 나라에도 대항해 독립하겟다고 피를 흘리는 체첸이 있고
독립한 팔레스타인도 있고
굳건한 이스라엘도 있어요
힘내세요
중국 공산당 집단 지도 체제 언젠가 남쪽, 서쪽 ., 북쪽 갈라집니다. 그리고 동북아에 혼란기도 오구요,
미리 준비해 두시고요... 연변 공화국 얼마나 좋아요???
만약 그 때도 북한이 저 모양이라면 연변 공화국의 힘땜에 민주화 되고 통일도 될겁니다..
탈북자들은 북송되면 생사를 알수없지만 중국조선족은 그냥 자기가 살던 고향으로 (벌금 하고) 가면 되잖아요, 코리안드림은 깨지겠지만....
중국 조선족과 탈북자를 비교하는뜻에서 쓴거 아니고 누가 누가 어떻다 말할 정도가 안된다 뜻이예요? 한국이던 북한이던 조선족이던 다 좋은 사람 있고 나쁜사람들 있어요,한국도 사기군있고 조선족도 사기군있고요 .왜서 한면만 갖고 계속 나오는지?우리 민족 근성 이거 나빠요,물고 뜯고 ,한번 잘못은 계속 물고 나오니까.소수사람들의 한 잘못같고 200만 조선족을 평가 하면 안되죠,아들이 한 잘못을 아버지 손자 대대손손 욕먹으면서 당하면서 살아야돼요,,그럼 북한 김정일 정권하고 조선족을 욕하는 당신들이 무엇이 틀린데요,
또, 그놈의 빌어먹을 '착한사람있고,나쁜사람도있고'식의 물타기 이군요.
네,물론 한국인중에도 나쁜사람있고,사기꾼있지요.
중요한것은 한국인중에 상식과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이라면 이런사람들을 같은 한국인이라고 옹호하거나 감싸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한국사회가 완벽하지는 않지만,인륜과 보편적가치에 위배돼는 이는 법의 잣대를 엄격하게 대어서 처벌하구요...
조선족의 대부분은 그렇지가 않고,그게 잘못돼었다는 인식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한 잘못을 아버지 손자 대대손손 욕먹으면서 당하면서 살아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잘 못됀것은 그대로 인정하고 앞으로 그것을 시정할 만한 구체적인 노력을 한국인들은 요구하는 것입니다.
말길을 못알아 듣는것인지,못알아 듣는척 하는것인지...
- 노란우산님은 혹시 조선족을 몇명 만나보고 이런평가를 하고 있는지 ?
노란우산님이 혹시 예전에 조선족들한테 나쁜인상이 있었거나 사기당했거나 그럴수 있는것같은데 소수의 사람만 만나보고 모든조선족에대한 평가 하는식이예요,노란우산님이야말로 아직도 말길 못알아 듣는것이예요.
한국사회가 완벽하지는 않지만,인륜과 보편적가치에 위배돼는 이는 법의 잣대를 엄격하게 대어서 처벌하구요...
- 조선족사회도 같아요,우리도 이런 일부 조선족 사기군들에 대해 옹호해주지도 않고 법의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어요...
탈북자들을 도와주는 조선족이 탈북자들을 이용하는 조선족들 보다 훨씬많고 많아요..
한국에서나 중국에 출장가서나 조선족과 마주칠 일도 없어요. 뭐 굳이 있다면 식당에서 일하는 조선족 아줌마정도? 주고받는 대화라 해봐야,'아줌마,여기 공기밥 하나 추가요'정도?
하지만,중국에 공장지어서 운영하는 많은 친구들도 있고,내 하는일도 현장의 일용직잡부중에 조선족들도 많이 섞여있지요. 귓구멍닫고 세상사는 사람아니라면,조선족들의 일반적인 인식에 대해 또 그들이 하는 짓거리에대해 알만큼 압니다.
그래... 처벌받고,옹호해주지 않는데도 조선족사회라는 것이 얼마나 허접하기에 한국에 오는 탈북자들을 그렇게 몸과 마음을 갈갈이 찢어서 보냅니까?
성매매,강제결혼,강제출산...그 강제로 낳게한 아이를 미끼로 한국입국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조선족들이 끊이지 않는데...여기 글 올린 조선족들이 올리는 글들을 한번 찾아보세요.
그나마,조선족이니 탈북자들을 그꼴이나마 살려서 한국에 보내준다는 식이 아닙니까?
입장바꾸어서,우리 한국인들이 한국에 와있는 조선족들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중국에 있는 탈북동포들 만큼만 대접한다면,한국의 와있는 조선족 여성들의 90%이상이 각종 성착취와 인신매매등에 노출돼어있고 거기에 대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자기가 원해서 한국들어 왔으니까..."식의 안일한 생각만하고 개선할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않는다면...
반대님... 님은 한국인 중에서도 '착한사람도 있고,나쁜사람 있고'식의 한가한 말씀을 하실 수 있겠어요?
여기서든 한국인이 많이 오는 다른 사이트든 님께서 아무리 떠들어데봐야,전체 조선족사회의 근본적인 인식 변화없이 계속해서 발뺌만 한다면...한국인의 조선족에 대한 인식은 변화가 없을 것이고,오히려 더욱 악화됄것입니다.
--님은 아직 조선족사회대한 인식이 엄청 부족한것 같아요
여기에 올린 글들도 보면 그래도 많은 조선족들이 탈북을 도와주고 힘써 줬어요.,.우리 고향에 가보면 대부분 조선족들이 탈북자들에 도움을 주고 있고 극소부분 저질인간들이 탈북자들을 이용하고 있는거예요,우리 가족들도 물론 매년 북한에 생활용품 무료로 보내고 있고요,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조선족들 말이예요.적은 힘이지만 같은 민족들의 겪는 배고픔,고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고요...극소수 인간들이 짓갖고 많은 조선족 평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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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선족사회의 근본적인 인식 변화없이 계속해서 발뺌만 한다면...한국인의 조선족에 대한 인식은 변화가 없을 것이고,오히려 더욱 악화됄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같은 경우는 한국인의 인식을 변화시키려고 나자신을 변화할 생각 없고요 변화가 불필요해요,왜냐하면 내가 잘먹고 잘살고 한국인 해치지 않고 반대로 중국에 있는 한국사람들 저의 도움필요하면 도움주고 ,,,많은 한국인들이 특히 중국에 한번도 못와봤거나 여행식으로 짧은시간 중국에 머물렀다가 간 사람들이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가 노란우산님과 똑같거나 더해요,하지만 오랜시간 조선족들과 접촉해본 한국인들 하여튼 저와 같이 지내오고 현재도 같이 지내는 한국인들의 대부분은 초기중국왔을때하고 인식이 엄청 변화가 됐어요..
조선족사회에 대한 인식이 엄청 부족하다.
그럴 수도 있겠죠.하지만,저나 저이상의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을 가진 한국인들은 조선족이나 조선족사회에 대해서 깊이있는 인식을 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나타나는 결과로 평가할 뿐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조선족들은 전체 200여만명 정도중 불법체류자들을 다 포함하면 40만 정도가 한국에 와있죠.반대님이야 한국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발뺌을 하시지만,객관적으로 통계학적으로 봐도 대충 조선족들은 가족중의 한사람은 한국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말이고,조선족의 경제생활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한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이야기이죠. 아닙니까?
또한,저의 고향친구,선후배 중에는 과거에 중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한국의 대기업사원으로 근무해본 적이 있는 사람,지금도 중국내에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저또한,중국관련 프로젝트를 제법 많이 한편이고 그들과 수시로 정보교류를 하는편이라서 국내외 전반적인 한국인의 조선족에 대한 인식은 조선족인 반대님보다 오히려 한국인인 제가 더 잘 알거라고 봅니다만...
저조차도 중국에 출장가면 조선족통역이나 가이드가 필요치 않습니다. 요즘 중국사업파트너들은 과거와 달리 영어를 곧잘하는데다가,한족중에 한국어를 썩잘하는 사람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한국계기업들도 마찬가지일 걸요?
내가 '중국에서 사업하다가 문제생기면 꼭 중간에 조선족이 끼어있다'라는 소리를 들은것이 10년이 다돼갑니다.제 친구들이 운영하는 기업과 공장들을 보면,오랫동안 묵묵히 일해서 차마 자를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조선족을 같은민족이랍시고 우대하는 경우는 없으며...특히,자금관리와 인사와 관계돼는 일은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합니다.
한국에서 도저히 할게없어서,전세금빼와서 중국에서 노래방이나 식당같은거 하는 사람들 경우 조선족이 옆에와서 못살게 굴면 피곤하니깐 좋은게 좋은거라고...웃는 낫으로 대하는 경우가 혹 있을 수있지만...
제대로 오랫동안 사업을 해본사람들 중에 조선족 옆에 엉겨붙는것 대체로 성가셔합니다.
물론,중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국인이 많아지고,그반대의 경우도 많아져서 굳이 중국에서 조선족을 통해야 할수있는 비지니스가 적어진 탓도 있지만,근본적으로 조선족 = 못믿을 사람들이란 인식이 오랫동안 굳혀져버린 까닭이죠.아닌가요?
그리고,왜 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시고 딴소리만 하시는 것인가요?
반대님말씀은 반대님을 비롯한 많은 조선족들이 탈북동포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극소수의 조선족에 의해서'한국에 온 탈북여성의 90%가 인신매매,강제결혼등등의 범죄행위와 착취를 중국에서 경험한 다음에 온다는 말씀이쟎아요.
그렇다면,'일부극소수 한국인에 의해서'한국에 와있는 40만 조선족들이 그와같은 범죄를 저지르고,대다수 한국인들이 그사실을 외면해도 반대님은 조선족으로서 별 문제삼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이시죠?
무슨 조선족들의 주장이, 한국이 중국때문에 먹고사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조선족들이 한국서 돈 송금해 나가는것을 합리화 시킬려는 수작인 모양이군요...
야전은 거칠어요. 중국도 필요에 의해서 한국 물품을 수입해가는것이고,,,
필요없으면, 안사가는 것이죠....
모든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인데, 한국이 조선족에게 베풀어준 은혜는, 한국의 국익을 상당히 훼손하면서도, 민족이니 동포니
되지도 않는 감정적 잣대로 정부가 접근했기때문인것이지요..
조선족들의 망상적 사고는, 참 알아줄만한것이구요....
원하는 바는, 앞으로 소 닭보듯이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네들 탈북자 수십만 인신매매건은, 참으로 참담한것이에요..
수십만명이에요. 일이천명이면, 뭐 그러려니 하지만,,,
당신네들 특히 연변 조족들 중에 한집안 하나씩은
그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 거 잘 알고 있어요..
직접 들은적도 한두번 아니구요..
그게 당신네들 문화수준인 것입니다....
인류역사에 당신같은 집단들도 잘 없어요...
세계최대의 불체자 양산국인 중국의 공민들이,, 거 중국에 불체좀
했기로소니,, 그 따위 짓거리를 합니까.. ㅉㅉㅉㅉ
되지도 않은 소리로 사실을 호도할려 들지말고,,
정신좀 차려.. 이 조족들아...
조선족은 이미 한민족이 아니며, 중국의 소수민족 조선족일 뿐인게야...
몽족 회족 장족 강족 등등의 조선족이지....
그렇다는 것을 너희들은 수많은 실례로 수십년동안,, 충분히
한국과 북한인에게 보여주엇다...
앞으로 너희에게 차려질것은, 후과많이 있을 뿐인게야..
난 여기서도 그렇고,한국에서 나와 내가족들도 그렇고 조선족과 상관없이 살고있단다.
조선족마누라? 조선족여자?ㅋㅋㅋ
니가 보기엔 내가 농촌노총각쯤으로 보이니? 요즘 농촌총각들도 조선족과는 결혼안하려 하는거 너만 모르고 있냐?서울 구로구나 수도권 변두리 술집 같은데 가면 조선족여자들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다만,애초에 난 그런데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다가 혹가도 조선족이나 기타 외국인노동자들이나 가는 그런 싸구려 술집에 내가 왜 가겠냐? 참~제 수준에서 생각한다고,어이가 없다.
그리고,왜 한국인이 조선족을 한민족으로 생각하지 않는지...왜 탈북동포들이 내민족이고 내국민인지...
너도 한국에 있는모양이니,니가 더 잘 알것아니냐?
물론,탈북동포들 중에도 중국에서 너희들한테 배운 습관들을 고치지 못해서,혹은 지나친 욕심때문에,혹은 한국사회에 대해 잘 못이해하고 있어서 때론 실수도 하고 그러기는 한단다.
하지만,한국에 와있는 대부분의 탈북동포들은 우리와 같이 웃고,우는 사람들이고 한국에 좋은일이 있으면 남한사람보다 더 좋아한단다. 니들이 그러니? 비교할걸 비교해라.
사이시옷이나, 지읕 ,등을 써서 욕을 하는한
그모든 이성은 날아가고 감정밖에 안남아요.
욕하는 분들은 들으세요
내가 그 대상이 아니래도 손발이 오그라들고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치가 떨립니다.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제발 욕만은 말고 글을 씁시다.
내 마누라라도 다른 사람을 쌍소리 섞어가며 욕을 해대고
그것도 한두번에 그치지않고 그 다음 날도 또 그다음도 침을 튀기며 사람을 씹어대면 마누라의 고운 입도 다시 보고 정내미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의 남편이라면 한두번이상 계속되면 말리는 게 정상입니다.
그녀나 내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겁니다.
일본인들중에는 아직도 한국인들을 조센징이라 낮춰부르며
병적으로 무시하고 싫어하는 분들이 아직까지도 많더군요
그냥 조센징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하고 싫어하는 일본분
들도 있지만 한국인들이 일본에와서 각종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도 싫어하고 욕하더군요
최근 낚시라든지하는 이유로 대마도로 여행가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는데 아무데서나 막떠들어대고 무질서하고 몰상식한
한국인들때문에 대마도 현지에서 한국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
는답니다. 오죽하면 한국인 입장 금지라는 식당도 여관도
생겼겠습니까? 어느 식당에서는 화장실을 사용했으면 깨끗
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뒷처리도 제대로 않고 똥질을 해놓고
그대로 내뺀 한국인들때문에 두번다시 한국인은 받지 않겠
다고 했답니다.
서울의 산에 한번가보세요 바위마다 "ㅇㅇ사랑해", "ㅇㅇ산악회"
"몇월 몇일 ㅇㅇ다녀감"등등 보기흉한 내용도 다양한 낙서가 많습
니다. 관광지란 관광지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몰상식한 짓거리를
해외나가서까지 하구 자빠졌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글낙서가 많다
며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의 몰상식을 욕하고 있습니다.
어떤 한국여성들은 불법체류하며 일본에서 몸파는 일에
종사하며 일본분들에게 다리를 벌리고 있죠(뉴스에서는
미국 캐나다에 매춘을 목적으로 불법밀입국하려다 붙들린
사건이 종종 나오죠)
얼마전에도 30대 한국매춘여성이 60대일본노인을 상대로
매춘하다가 그노인의 손에 목이잘린 나체사체로 발견되기
도 했죠
일본 꼴통극우게시판인 2ch에가면 여기 일부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을 비하하고 무시하고 욕하듯이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고 욕하고 무시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류 3류국민인 한국인들의 여전한 밀입국과 불법체류
각종범죄 재일한국인들의 범죄등 일류국이며 민도가
높은 일본내에서의 한국인들의 범죄와 행동이 상식이하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몇몇의 일부 한국인들로 인해 한국인 전체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부 조선족들의 범죄와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조선족사회 전체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일본 극우꼴통 2ch는 단순히 한국인이 싫어서 트집잡아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지만 여기 일부 한국인들중에
일부 조선족들의 범죄와 비상식적인 행위에대해 조선족
전체를 비하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끝나는 그래서 감정싸움과 갈등을 재생산
확대하는 악순환으로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