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응징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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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사건이 사실상 북한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비군사적 응징수단의 하나로 대북심리전이 검토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만큼 효과적인 응징수단은 없다고 본다. 대북심리전은 지난 2000년도 남북정상회담 이후 상호비방을 중지하자는 약속과 남북장성급회담에서 북한 측 요구를 수용해 2004년 6월 대북라디오 방송을 끝으로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 남북화해가 진행되면서 북한이 가장 먼저 대북심리전을 중단해줄 것을 우리 측에 요청한 것은 폐쇄된 북한 사회에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경우 체제가 와해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그래서 김정일은 물론 김일성도 생전에 대북심리전을 가장 두려워했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은 이미 이러한 남북간의 합의사항을 깨고, 대남비방과 선전선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정부에 대해서는 ‘역적패당’이니 ‘괴뢰정권’이니 하며 비방을 서슴지 않고 있고, 대남 반정부투쟁을 선동하는 대남심리전을 강화하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이처럼 남북간 합의사항을 깨고 대남비방방송에 혈안이 되어 있는 북한이 우리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삼아 대북심리전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남북관리구역 통행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합의 이행여부 검토와 결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적반하장도 유분수가 아닐 수 없다. 대북심리전을 재개해야 할 이유는 또 있다. 전체 탈북자 가운데 45%가 북한에 있을 때 민간 대북방송과 전단지 등을 접한 경험이 있고, 이것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만큼 대북심리전이 북한체제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김정일 집단이 대북방송이나 전단지 살포에 경기를 일으키고 있는 것도 자신의 정권이 외부정보 차단과 내부정보 왜곡으로 겨우 유지되고 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는 대북심리전이야말로 핵 폭탄에 버금가는 위력을 보여줄 것임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머뭇거릴 필요 없이 당장 대북심리전을 재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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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일까요? 분위기만 보면 북의 소행이 확실한 것 같지만 결론은 모른다라는 말이 맞을 겁니다.
그러므로 북의 소행에 대해 보복해야 한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스스로도 영구미제 운운하면서 무슨 근거로 남탓을 한다는 겁니까. 상식적이지 않죠. 남탓을 하든 보복을 하든 그것은 확실한 물증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런 것도 없이 계속 분위기만 몰아가는 태도는 부적절한 언론플레이일뿐입니다.
천안함이 무슨 통통배야???? 물고기잡는고깃배야???
경계함이야 천안함은..... 장난해?? 좌초되서 침몰해??
어이없는것들 진자많네
자그럼... 한번보자 러시아는 지형상 접어도고
중국이 과연 그럴수있을가?? 절대없다야 확실하지 왜 중국이 우리나라랑 분
쟁을 만들어 이제 만 경제발전하는(심하게 거품이지만)
중국이 한국건들여서 얻는게뭐야?? 중국이 대국이니 이딴생각아직도하는건
아니겠지 중국이 정말로 지네땅덜어리 반틈안내어노코 미치지않는이상 그런
도발절대못한다 일본이?
일본이왜??? 반가운일은아니지만 일본은 부자나라다
잘먹고 잘자고 놀거다놀고 풍요롭단말이지
경제도 세계 탑클래스고 아니 전세계 5위안에는 든다
섬나라원숭이들은 그럴배짱없다...... 전쟁전범국가라서
저런일을 벌이면 국가자체가 존패위기에 빠진다
그럼
북한뿌니더있냐???
이건 길가는 초딩들한테 물어봐도 대번에 알것구만
여기서 가끔 들려 글들을 보고하지만
한국내 소위말하는 알바나 아니면 간첩들의 글로 보이는 글이 여러게보이네요
님들아 조심하세요.....
낼아침에 안기부서 님들 잡으로갈지몰르니
조중동 한겨레 모두 비판을해야지 결국 님은 조선일보만 비판을하네
그것만 봐도 님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쓴사람이아냐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5-18 14:02:35
조선족은 소멸되어야 마땅한 집단.....이라는 내 신념??이 정말
그릇되지 않았음을 확신하게 된다.
조선족은 한국에서 열심히 돈을 벌어가서 자식들을 한족학교
에 보낸 후, 중국주류에 자식들을
편입시켜, 중국말과 중국글과 중국역사와 중국의 정체성으로
완전 100% 동화시킨후, 우리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어
버리게 되기를 바란다.
지금도 그런 과정이 이뤄지고 있는데,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
너처럼 되먹지 못하게 말과 글만 좀 알아가지고 정신나간 소리나
하는 놈들을 양산시키느니, 아예 중국말과 중국글을 가지고 정신
나간 소리나 하는 떼놈들이 되어버리는게 한국 국익을 위해 백배
천배 낫다.
한국과 같은 보잘 것 없는 나라가 세계 10대 경제국인데 그럼 중국은 질적으로 우수한가요?
중국은 언론 통제, 천안문 시위 통제 한다면서요...
한국 드라마, 한국 가수에 온 중국사람들이 미쳤다는데 자중하시죠
민주주의 사회는 참으로 재미있는 사회야.
여기의 글로만 보면 남한의 절반은 북한을 용호하는 것 같아보여서 웃기네.
다만 반역무리들이 단합과 조직력이 뛰어나다는 겁니다. 뻬트콩들이나 박헌영 무리처럼...
물론 예전엔 세균들이 있어도 강하게 진압하는 군대와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물들이 정치하는 것의 차이가 있을뿐이지요.
해방공간에서 반역무리들은 주로 북에서 내려온 군 지도자나 젊은 청년들에 의해 제거됐습니다.
지금은 탈북자 수가 아직 적어 모임만 가질뿐이지요. 그래도 세균들이 아주 귀찮아하고 있죠. 남한 보수들은 생각만 있지 잘 행동을 안하는데 반대 탈북자단체들은 단합이 잘 되니까요. 따라서 세균들은 탈북자들을 아주 피곤해 합니다.
하지만 자유국가인데 지들이 어쩔겁니까? 아 오늘 선거 결과가 기두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