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성님 정말 우리 탈북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렇게 절절한 국민들의 충고를 진실로 받아들여야 진정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음을 명심하세요.
매번 언론에 나오면 비뚜러진 소리만하고 정부에 도움을 주는 모습은 한번도 없고 하는말 마다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만 하니 민주당의 지지율은 고정지지파 외에 변화가 없다는 것 아닙니까!

우리의 영용한 해병 46명을 물속에 수장시킨 북한의 소행이 과연 용서가 됩니까??? 당신의 아들이 그 배를 타고 사고를 당했다고 생각해도 당신은 북한을 두던하는 얼빠진 소리를 할 것입니까. 당신이 이끄는 민주당에서 파견한 진상규명 위원이라는 얼빠진 사람이 국제적으로 철저히 인정한 천안함 사건을 부정하는 모습에서 우리 국민은 당신과 민주당에 정말로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음을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민주당 집권시기 노무현대통령이 북한의 오만을 키웠으며 핵과 미사일을 만들도록 대북 지원을 주었음을 국민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과 한명숙등 민주당이 부정해도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번 천안함 문제를 강하게 다루어야 할 이유는 북한이 대한민국에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게 하며 전쟁을 방지하고 평등한 남북관계를 재 정립하기위해서 임을 당신도 알고 협조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도 북한에 옳은 인식을 주지 못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핵을 가진 김정일의 노예로 영원히 살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유와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들에게 호된 교훈을 주어야 하기에 이명박 대통령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북한에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발 민주당도 나라를 위한 일에 동참하기를 기대 합니다.

글쓴이 자신은 자신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처럼 표현을 하셨는데 과연 당신은 46명의 젊은이들을 가슴속까지 사랑하는 마음은 있을까요? 당신은 과연 대한민국에 대한 조국애가 그렇게 깊을까요? 단언하건데 당신은 단지 글을 남보단 잘쓰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해서 당신은 남보다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은 그닥 별로인것 같습니다. 그저 당신을 알리기 위한 글일뿐 조국애가 느껴지는 글은 전혀 아니군요. 단지 당신도 이념의 노예가되어 당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과 이념놀음에 빠져있는분같군요.

그리고 정세균대표의 홈페이지는 이곳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곳은 탈북자동지회홈페이지거든요. 탈북자에게 이런걸 알리기위함인가요? 아님 누군가 당신을 지켜봐주길 위함인가요?

민주당이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북한을 맹비난했다면 아마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이겼을지도 모릅니다.

북풍을 경계한 나머지 북한을 편드는 듯한 이미지를 보인 것이 분위기를 완전히 한나라당으로 넘어가게 했지요.

북한 역시 천안함 안건드리고 가만히 있었으면 민주당이 이번 선거 이겼을 수도 있는데 완전히 자충수를 둔 것이지요. 천안함 덕에 젊은층까지 보수로 많이 선회했습니다.

글쓴이에게//바보야 글 제대로 끝까지 읽고 댓글 달아.

글쓴이의 심정은 이해가 간다만 덕분에 민주당 좃망. ㅋㅋ

게다가 연일 북한이 방송통해 한나라당 지원사격 해주고 있음.

북한 이 무뇌아들은 지들이 민주당 찍으라 그러면 찍으려던 사람도 돌아선다는거 정말 모름??? ㅋㅋㅋ

장진성씨는 사고 방식이 북한식입니다.
아직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일단 한국인 중 전후 세대에 속하는 사람들은
민족을 별로 중시하지 않습니다.

꿈이 통일도 아니고요.

단지 대한민국을 외국인이 봤을 때 못사는 나라로 보이게 하는 북한이 보기 싫습니다.

북한은 거지 나라로 적당히 퍼주고
(탈북자 입장에서는 한국이 거금을 들여서 지원해주는 것 같아 보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닥 큰 돈도 아니였습니다.)
정일이 배부르면 별 소리 안하니까 그게 나아보여요.

일단 북한이 아무리 전쟁 치를 능력이 안된다고 해도
그냥 쌀이나 적당히 주면 되는데
그거 안줘서 국지전 일어나는 건 보기 싫죠.

이명박이 싫은 건 북한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하지 않아서라기보다
너무 미국 우호적이고 뚜렷한 정책 없이 막연히 4대강 사업만 하면
실업자 줄듯이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장진성씨 눈에는 당장 미국이 좋아 보이시겠지만
미국이 돈가지고 장난질 칠 때마다 (기축통화가 달러인 건 아시죠?)
우리나라가 우왕 좌왕 하는 걸 봐 왔던
대한민국 토박이로써는
병든 소고기 사다 먹을뻔한 기억은 그닥 유쾌하지 않아요.

사회가 고도화된 터라 삽질한다고 실업자가 줄지는 않을 것이
뻔한데 왜 굳이 멀쩡한 강 뒤흔들어서 흙탕물 만드는지도 모르겠네요.

4대강 할 돈이면 대학 등록금 문제 무마시킬 수 있다고 보이는데
이명박이 등록금 인하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 없네요.

민주당이 이번에 보면 무리해서 당익을 지키느라
말실수를 했지만

지금의 거대 여당이 추진하는 어의없는 정책을 막을
야당이 민주당 이외에는 없죠.

미치지 않은 이상 민주당 뽑는다고 해도 국제사회에까지 문제제기한
사항에 대로 뭐라고 하지 않을테니까 별 걱정 마세요.

이미 아시는대로 당익 때문에 헛소리 했다가 지금은 입 다물고 있으니까.

더군다나 학교 무상 급식은 좀 땡기네요.

북한이뭐// 님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로서 장진성님의 위의 글엔 구구절절이 공감이 가는데요.

4대강 사업은 저도 반대입니다.
하지만 4대강을 안하는 대신 햇볕정책으로 돌아갈거냐고 묻는다면 차라리 4대강 하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합니다.

제 주변 사람 대부분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요즘 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 정서입니다.

편지보다 그걸.통해 다른말 하려는것같네요 그걸 세균이 알아 들을려는지모르겟지만 암튼 장선생 글은 빠짐없이 읽지만 매번마다 감동입니다 게속 써주세요

안보에 신경쓰자면 북한식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세균당 세균들이 문제지요. 아직 대한민국을 뭘 모르고 하는 풋내기 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46명이 분명히 생매장 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남북경색 때문에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면 계속 얻어터져도 찍소리말고 당해야 한다는 소린데??? 이런 것을 일러 등신이라고 한다.

이명박정권의 집권여당 안보에 구멍이 난겁니다. 그걸 이북처럼 정치선동으로 몰아가는건 탈북자들이 반성할 부분입니다.

선거철에 정치선동에 목메어사는 탈북자들보면 안쓰럽군요.

남한에 와서도 왜 저렇게 사는지....ㅉㅉㅉ

그리고 지금 이명박정권 집권 3년차입니다.
언제까지 전정권타령으로 책임회피만 할겁니까?

천안함사건은 집권당의 책임이 맞습니다. 야당은 그 책임 물을수 있는게 민주사회입니다.

일부 탈북자들의 북조선 사고방식으로 정치선동에 목메이는건 옳지 않습니다.

탈북자들이 정치선동이나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애처롭군요!

내가보기// 군에 대해 책임을 묻긴 물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일에는 선후가 있고 경중이 있습니다.

북한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군에 대한 문책보다 더 먼저이고 중요한 일입니다.

민주당이 정부와 군에 대한 문책론으로 님의 논리처럼 물타기를 해보려고 했지요. 결과적으로 지지율 폭락으로 나타났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여당이든 야당이든 거대정당을 싫어하는지라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정도의 자리를 확보했으면 합니다만, 이번 민주당의 천안함 대응은 정말 졸작이었습니다.

우리는 왜 안보 문제에 대해 미국처럼 여야를 막론하고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는지 아쉽네요. 미국은 위기상황에선 공화당, 민주당을 막론하고 초당적으로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치는게 전통화 되어 있습니다. 국익보다 당리당략이 앞서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민주화의 역사가 상대적으로 짧은게 이런 부분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매드포갈릭/

이번 민주당의 천안함 대응은 정말 졸작이었습니다?<===이 부분은 님이 몬가 오해하시는 말씀이군요. 현 한국사회는 님이 미국사회에서 보는 부분하고 상황이 다릅니다. 거의 집권여당이 민주당을 빨갱이로 몰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은 집권여당이 갖고있는 정보가 전무합니다. 이것을 국민에게 요구한것이구요.

민주사회의 역사가 상대적으로 짧은게 이런부분에서 드런난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지요? 미국에 사셔서 한국사회를 잘 이해 못하시는듯...!

야당이 집권당을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것은 민주사회에서 당연합니다. 내가보기님

그렇다면,대한민국시민이 제1야당의 대표에게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까? 그것은 '정치선동이나 하면서 살아가는 애처로운 모습'입니까?

ㅎㅎㅎ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라더니...

오히려,제눈에는 자침,암초에 의한 침몰,미군의 오폭,미핵잠수함과의 충돌등 정부최종조사 결과도 안나왔는데,갖가지 유언비어수준의 썰들을 흘리다가 정일이 감싸줄 상황이 도저히 안돼니깐 이제와서 대통령,내각사퇴 운운하고 주장하는 지금의 제1야당의 모습이 '정치선동이나 하면서 살아가는 애처로운 모습'인데요.

암튼 민주당은 야당으로써의 자질이 제로네요

자기 조국을 그렇게 우습게여기고 국민들을 분열시키는행동은 북한 정일이 체제와 너무 빼닳았네요

민주당은 말만할라치면 뒤에서 헐뜯는말만하고 다니는 철없는 애들같다는생각이드네요

위글들 읽고 댓글달기 싫었는데 한줄올립니다.
목숨걸고 국경을 넘어 이길을 올때 돈벌이온사람. 배고파온사람.망명온사람.정치적 계산이 있어온사람 등 각양각색의 천차만별의사람들이 들어옵니다.
북한정권의 독재상에 대해 .그리고 통일조국건설을 위해 글을 달아야지 남한의 보수와 진보진영에 들어가 <<니들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세요.
그네들 나름의 정치적 계산법이 따로 있는데 뭤때문에 아무런 이익도 없는 정치판에 발을넣어 몇안되는 탈북자사회를 흔들겠습니까?

탈북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한것도 .정치적목적에 이용한것도 다 진보진영에서 시작된 놀음이고 명백한 시간적계산이 있은 싸움이였습니다.

이사회에서 한가지 뭍건대 :
탈북자도 사람입니까?

김정일은 장군으로 모시면서 수백억씩 퍼주더니 탈북자들은 매국노라니 진짜 돌앗나 진짜 스파이 아녀?

글을보니 시원하네요.
천안함 침몰된 장소에서-

본문과 댓글들 읽고 몇자 적어본다. (답답함에...)

1. 어릴적에 읽은 공상과학소설이 생각났다.
원제는 생각나지 않는데 외국작가의 작품으로 내용은 대강 이랬다. 지구종말이 일어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로 구성된 지구사회는 두 계층으로 나뉘어졌단다. 그것은 지하세계와 지상세계에 사는 부류들이었는데 지하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은 지상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의 식량을 만들고, 지하세계의 사람들이 먹는 식량은 바로 지상세계 사람들이란 내용이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본인에게는 굉장히 무섭고 그런 세상은 오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 생각이 지금도 떠오른다.

세계역사에서 유럽인과 중동인들은 여러번에 걸친 종교전쟁을 치루면서까지 다투어왔고 또 지금도 그 종교다툼을 하고있지만 신은 공평한 것 같지않던가?
중동인들이 밟고사는 땅밑에서 석유가 나오고 그 석유는 유럽인들 경제의 원동력이다. 다시말해, 밉든 좋든 유럽인과 중동인들은 상생하지않으면 안딜 처지를 신은 만들어 놓으신게 아닌가 싶다.

2. 남한과 북한.. 통일이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미완전체.
어제밤 KBS일요스페셜의 내용은 점점 고령화 사회로 치닺고있는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제기한 바 있다. 향후, 40년후가 되는 2050년이면 소수의 젊은이들이 다수의 노령인구를 감당해야만 한단다.
금년이 분단 60년인걸 감안해보면 2050년이면 꼭 분단100년이 되겠다. 젊은피 수혈이 필요하다면 어디일까? (본인이 남한토박이니만큼 남한사람 중심으로 생각하는 생각일 수 있음을 시인한다.)
어차피, 5천만명 규모의 인구라면 강소국은 될지언정 강대국은 될수 없다.

3. 분단 직전의 남한에서 활개한 북한사람들
분단 직전에 북쪽에서 핍박받았던 사람들은 북의 사상에 반대하거나 지주계급이었던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버리고 남한으로 이주했다.
그렇게 이주한 북쪽 사람들은 반북활동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었고 소위 빨갱이 물이 든 남한사람들에게 엄청난 테러를 가한 바 있다.
하지만, 어느쪽이든 당시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상은 적이 아니면 동지로 구분되는 수단이었을 뿐, 그 사상이란 것에 얽메이기 싫은 사람들은 회색분자요 사회악으로 간주했다. 사상도, 인간 나고 생긴 것일 뿐인데...

4.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지금 남한에서 30대후반 이상이라면 모두 아는 "새마을의 노래".
한마디로 허리 졸라메고 이 노래 부르며 현재의 경제를 이룩했다. 그런데, 남한 사람들은 아직도 힘이 든다. 도심주택가 거리를 나가보면 칠십노구를 이끌고 파지를 주으러 다니는 노인조차 있을 정도다. 도대체, 짓는다는 그 새마을은 언제 완성되어 살기좋은 세상이 되는 것인가?
40중반인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권장도서로 읽은 책이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그 소설속 난장이는 엄연히 우리사회 속에 존재한다.
결국, 북이나 남 모두에서 선동선전의 목적은 갖은자의 부를 더욱 부풀리게 하는 것일 뿐, 인생은 혼자사는 것이며 내 삶의 행복은 내 스스로 지금 현재에서 찾아야 하는 것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hghj는 공산당????

진실을 억지로 부정하고...
진실임을 알면서도 억지로 믿지 않고.
사실이 거짓이기를 내심 바라며...
더러운 반대를 하는 민주당,,,,,
아니 김대중 ..노무현의 졸개들아 너희들이 발악하는것 만큼 너희들의
목을 조이는 밧줄은 더욱 빨리 너희들의 목줄을 조일 것이다.

김신조가 잡히지 않았다면 청와대 습격 사건도 박정희의 조작이라고
우겨 댔을 더러운 정치 간상배... 김정일의 졸개들아...
잘가거라... 지옥의 끝으로.

또라이 같은넘들 지난10년의 정부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그럼 이전의 정권에 책임을 물어야하냐? 잘한건 명바기가 잘한거고 잘못된건 모든게 지난 정부탓? 저런넘을 대텅이라고 뽑아 줬으니 한심한 국민이다

진정한 한놈 지만 똑똑한 줄 아나보지?? 개정일 수준이군. 하는 꼬라지가...

북한에 핵폭탄을 뿌리는것이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장진성님 글 잘 읽었습니다.북한에서 듣던 그 무슨 호소문같네요.ㅋㅋㅋ

언제나 좋은 장진성님 글입니다

조용히 또는 성실히 살아가는 탈북자 분들이 주위에 만턴데 요기만 들어 오면 별 이상한 탈북자 쌔 뀌 들이 바글 바글 무슨 영웅인양 떠들어.. 낵아 보기엔 지금에 집권당에게 돈 몇푼 쳐 받구 지껄이는 알바 생으루밖엔 안보 이던데 상황인식 제대루해라 배고파서 쳐 내려 왓건 자유찾아 내려 왓건 니 앞가림 이나 제대루 들 하세여 이 탈북자들아.. 북한 애기만 나오면 쪽팔려 같은 코리아 끼리 제발좀 동네 부끄러운짖 하지말자.. 용기잇는 탈북자 중에 누가 김정일이 목좀 따와라 맨날 주댕이루만 나라에 충성 하는척 하지 말구 돈 받앗으니? 밥갑 하느라 입으루루만 외치냐??

돈벌레 거지자식 홀로 유식한 척 하네~ 대가리엔 똥만 차셔 사기칠 생각만 하고 살겠지. ㅎㅎ 상등신놈.

개정일보다 더러운 자식~

요기들어오면 별 이상한 탈북자새퀴들이 아니라 남한새퀴들이 바글바글 대서 진짜 골때려~ 대부분/ 너도 그중 한넘이야,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