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종시 부결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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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수를 자처하는 세력은 정말 이지 보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노무현 전대통령이 주장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당장 북한의 장사정포의 위협등을 염두에둔것으로 생각하면 국익을 위해 수도는 이전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그건 좌우를 가르자면 우파쪽에서 먼저 문제점을 지적해야 옳은 듯이 보입니다 당장에 북한 공산 괴뢰들이 뻑하면 서울불바다를 들고 나오는 작금의 상황에서 진정한 보수라면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수도이전은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국부로 추앙하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숙원 사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보수 어느 누구도 그런 문제점을 지적한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싸이트에 특성을 보면 북괴에 대한 증오가 보수로 둔갑되어 횡횡하는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정신나간 진보를 자처하는 단체들 때문에 맥빠지긴 하지만요... 보수...그거 우리나라엔 없습니다 단지 정치에 무지하게 관심많은 노인들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지요 대한민국에 정착한지 얼마 안되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체파악이 안된 사람들을 가지고 보수라는 허상으로 세상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갖게 하지 마세요 보수는 얼어죽을 보수 우리나라엔 그런거 없습니다 단지 부동산값 떨어질까봐 수도이전 반대하고 그에 대하여 찍소리도 못한 보수를 자처하는 사이비 세력만 이 있을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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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이라면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고도 남지...
근데 장사장포가....?
어이 군대는 다녀 오셨남??
그리고 박통때부터 수도이전을 기획했던것 또한 사리입니다.
김대중일 김일성 만났다고 때려죽일놈 취급하지만, 그보다 앞서 김영삼이 만나려고 했죠. 만나기 일주일 전쯤에 그새끼가 뒈져버려서 만나지 못했지만...
딴나라당은 이런 사실을 모른척 숨기고 자기들은 오직 대북강경인 것처럼 속이는 거죠... 이것처럼 수도이전기획도 숨기는 것뿐이고 당신같은 사람들은 속아넘어간 사람들일 뿐이죠...
뭘 모르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누가 뭘모르고... 누가 바보고... 누가 수준이 떨어지는지... 참내...
그리고 세종시는... 북한의 위협을 피하는게 주목적이 아닙니다.
이것은 "북한이 무서워서 도망간다. 그러니 노무현죽여라"고... 자칭 보수꼴통들을 선동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이죠. "북한이 무서워 도망가다니...?" 가스통할배들 들으면 열불나 뒤로 넘어갈만한 말을 만들어낸 것 뿐이란 말이죠. 암튼 단순무식에는 약도 없으니...
물론 대전으로가면 북한의 장사장포의 사정거리 박으로 나가는건 맞겠으나 그건 자연발생적인 일이고 수도권 인구 과밀화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이 주목적입니다.
알려면 제대로 알고 떠드시오
이러니 보수 어쩌고저쩌고 떠드는 자들이 수준미달소리 듣지
거좀 인터넷 검색이나 해보고 댓글다시오
원 수준떨어저서...
그야말로 할말이라곤 참내... 이말박에 없군요.
당신이 하려는 말압니다.
그래서 내가 장사정포와 미사일에 대해 말하지 않아씁니까? 먼 뒷북입니까?
"용어에 혼동이 있엇다." 한마디면 될것을...
님식대로 따지자면 장사장포는 님과 부칸님과 저가 같이 썼으니 우리 세사람은 모두 동명이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