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주세요 억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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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탈북 대학생입니다. 제가 2010년 6월 30일 저녁 8~9시 사이 음주 단속으로 서울 강북 경찰서 에서 조사 받았습니다. 조사 받을당시 다른 음주단속자도 있었는데 경찰들이 제가 북한에서 온것을 알고 북한 사투리를 하면서 저를 우렁하여 기분이 나쁘니 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계속 하여 (동무 앉으라으 , ) 등 의 식으로 계속다른 북한 사투리를 쓰며 저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며 비하를 하였습니다. 다른 음주 단속자들은 간단한 조사를 마치고 바로 귀가 조치하였으나 제가 북한사투리를 쓰지 말라고 하자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시간을 끌며 안 좋은 표정을 지으며 겁을 주는 식으로 조사를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 정착하면서 이렇게 수치심을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그것도 시민이 아닌 경찰한데 ... 제가 피치못할 서정으로 인해음주운전을 한것은 너무나 잘못한 일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는 만큼 숨기지 않고 묻는 질문에 순수히 답변에 응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이 탈북자라는 이유로 이런 식으로 사람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것은 옳지 않은 일이고 너무 억울하고 또 다른 탈북자가 경찰 조사를 받을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며 이런 문제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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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르는군요..
나는 침묵했다
나찌는 먼저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결국 이런 모습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죠.
그런 문제가 비단 탈북자에 국한된문제는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그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조사를 담당했던 형사 이름등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설명하시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글쓴분님...
음주단속하다 붇들려서 경찰한테 조롱을 당했는데...이명박이는 왜 튀어나오는 겁니까? 비약이 심하시네요.
지난 정권같으면 위와 같은 사례가 생기면 여러 경로를 거쳐 구제 또는 명예회복의 가능성이 높았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 저 분이 인권위에 진정한다고 해서 경찰에서 콧방귀나 뀔 거 같애요?
위정자와 고위관료들 먼저 인권위 등을 발톱의 때만큼도 생각하지 않는데 강제력 하나 없는 인권위가 무슨 대접을 받겠습니까? 안그래요?
안녕하십니까.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현병철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분들이 억울한 일에 대한 상담에서부터 조사, 정책, 교육, 홍보, 협력 등 우리 위원회 업무에 대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곳으로 위원회 업무와 관련하여 개선할 사항을 지적하고 좋은 제안을 해 주시면 그 또한 감사히 귀기울이겠습니다.
저는 우리 위원회가 입법, 사법, 행정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독립된 국가인권기구로서 오직 국민의 편에서 인권을 보호하고 개개인의 보편적 인권이 존중되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껴안는 진정한 인권선진국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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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이재오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와 국민의 권리보호 및 구제를 위하여 과거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등의 기능을 합쳐 2008년 2월 29일 새롭게 탄생한 기관입니다.
3개의 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한 이유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국민 권리구제업무와 국가청렴위원회의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한 활동, 행정심판위원회의 행정과 관련한 쟁송업무 등 국민의 권익보호 관련 업무들을 한 기관에서 처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여러 기관으로 나뉘어져 있어 국민에게 혼란과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고충민원처리, 부패방지 및 행정심판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국민의 권익 구제 창구를 일원화 하고 신속하고 충실한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마련한 것입니다.
외국에서 촛불집회 같은것 한답시고 쇠파이프들고 전경차 부스면 바로 현장사살들어갑니다. 알고 지껄이시오.
노무현때는 그보다 더한 최악의 시위진압이 있었다는것 모르죠.
당신같은 좌파찌꺼기들이 여론을 환기시켜서 뭔가 어부지리를 얻고 자 하는데.
까불지 마시오.
그건 어찌 설명할텐가?
뭐 무조건 명박이 싫다는데야 모 할말없읍니만...인권위원회 위원장 과거정권때는 한날당과 친한사람 앉혔읍니까? 본문의 학생이 말했다싶이 야당이 정권잡았을때는 그사람들과 친한사람들로 방송사사장 앉히고 인권위원장도 앉히고,대법관도 지금야당과 좀더 가까운사람을 국회에 추천한걸로 압니다만...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이 권한행사한걸 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하시면 어쩜니까?
그리고,가끔식 미국에서 경찰의 체포집행하는 행위에 엄한짓했다가 사살당하는 뉴스 안봤어요? 여기 프랑스도 그정도는 아니지만,쇠파이프들고 대로변에서 시위한답시고 폭력을 휘두르다 잡히면 아예 반죽여놓습니다. 그래서,시끄럽게 나팔불고 하기는 하지만,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상상도 못하죠.
어짜피,이런말 귀에 안들어 올거란건 알지만...인식이 상식밖이라느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촛불시위할때 님은 대체 어떤 매체를 이용해 정보를 머릿속에 담으신겁니까? 혹시 조중동?
정연주씨가 한국방송공사사장으로 적절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었던 사람이었나요?
그회사 노조까지 비판했던 사람이었지 않나요?
김대중대통령시절 방송사는 물론이거니와,각종 공기업의 부장급까지 님등이 말하는 소위'부적절한 사람'다 잘려나갔어요.물론,당시 대통령에게까지 일일이 보고 돼지는 않았겠지만...정권이 바뀐다는것은 그런겁니다.
윗분님이 지지하는 정권이었을때는 적절한 인사고,그렇지 않은 정권이면 부적절한 인사인가요?ㅎㅎㅎ
무슨 기준이 그런가요?
오죽했으면 차떼기당이라 불리고 섹검,떡검이라고 불리겠어요. 그런일들이 당연시보는 님의 시각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만약 님이 사회적 지도층에 계신분이라면 향후 대한민국은 매우 비관적이라고 생각하며, 님이 별볼일없는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으로서는 매우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그리고 전 그다지 별볼일 없는 사람이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근데 정작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을수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 어두워보이는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성철스님의 대통일갈이 생각납니다."보이는 만물은 관음이요 들리는 소리는 묘엄이로다. 보고듣는것 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중략)~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그럼 님의 눈엔 이 정부들어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이 눈에 보이지않는단 얘긴가요?
그리고,정연주씨 한사람만 언급했나요? 지난10년간 낙하산으로 각공기업으로 내려간사람들중 윗분님은 도덕성에 흠집없는 사람들이라고 확신할 수 있나요?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챙피한 이야기지만 전전정권때도 아들들이 구속돼고,전정권도 가족들 검찰에서 조사받고 대통령형님이 유죄선고받고,측근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어요.
이런문제를 당연시 보는게 아니라,님같은 분의 편향됀 시각에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다? 내가하면 인권이고 남이하면 비인권이다?
참 기가막힌 논리이군요.
잘은 모르되 지난 정부때 북한인권에 대해 기권하고 외면했다는 것은 잘 알고 잇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민주주의 기반이 성숙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인권 등에 대한 최고 권력자나 정권의 의지와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신 말대로 인권에 대해서는 보편타당한 가치를 지켜야지. 그런데 왜 현정부에서는 북한인권만 이야기하고 정작 우리가 살아 숨쉬는 남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모른 체 하는가.
우리나라의 국제 인권관련 순위가 몇 위까지 떨어졌는지 아는가? 듣도 보도 못한 아프리카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더라.
그러니 유엔 인권위 조사관이 나와도 줄곧 비협조적으로 대하고 그것도 모자라 국정원에서 미행까지 했지.
이러고도 현 정부가 인권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
정책보다 상위개념/요소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님의 말대로 우리나라인권에 대해서 왜 모른체 하는가?
과영 우리나라에 정치적활동과 시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자유가 없습니까? 세계인권순위가 아프리카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님의 말! 제발 제대로 된 근거와 자료를 올려주고 주장하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떠도는 소문을 만들어 내고 카더라를 진짜다하고 유포하여 많은 분들의 눈과 귀가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세계 인권 순위는 아래와 같으며 아래에 열거된 나라는 보편적자유가 허용되고 있는 나라로서 변동범위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생활환경과 여건, 시민의식과 성숙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호주-오스트리아-캐나다-칠레-체코-덴마크-코스타리카-에스토니아-핀란드-프랑스-독일-헝가리-아이슬란드-아일랜드-리투아니아-룩셈부르크-네덜란드-뉴질랜드-노르웨이-폴란드-포르투갈-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스페인-스위스-스웨덴-미국-영국-우루과이-한국(South KOREA)-일본-그리스-이스라엘-이탈리아-대만-라트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불가리아-몽골-루마니아-남아공-인도-인도네시아-자메이카-멕시코-페루-우크라이나-세르비아-에콰도르-마케도니아-파라과이-세네갈-터키 -알바니아-콜롬비아-과테말라-탄자니아-필리핀
이외의 나라는 자국민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제한받는 나라이므로 외국인의 자유도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출처] 세계 인권 순위 (2009) (세계순위) |작성자 송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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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부러 없는 얘기하려 한 것이 아니니 너무 확대해석하지 말길 바래요.
님이 말한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에는 전혀 이견이 없어요. 당연히 이견이 있을 수 없죠. 그냥 원론인데...
님의 말대로 그 나라의 여러 환경, 시민의식, 성숙도에 따라 인권수준 또한 변화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위정자들과 국가기관의 인권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더욱 큰 변수가 되는 겁니다.
인권이란 것은 눈여겨 살피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권력을 행사하는 측에서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가 민주적, 인권적 성숙도가 높은 나라라면 당연히 그런 무신경에 대한 시민사회의 견제가 있겠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시민사회의 노력이 정권을 잡은 이들에게 큰 압력을 발휘할만큼 큰 힘을 갖고 있지 않죠.
내가 이런 말하면 또 안 믿을테니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프랭크 라 뤼 유엔 표현의자유 특별보고관의 기자회견 중 언급했던 발언들을 소개하죠.
표현의 자유의 다양성이 원활히 확보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민간기구라고는 하지만 위원장이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활동하는 등 사실상 정부에 비판적인 인터넷 글을 투명한 절차없이 삭제 권고하고 있다"
대기업·신문사·외국자본 등이 방송에 진출하도록 개정된 방송법에 대해 "미디어 소유를 집중시켜 매체의 다양성을 침해하고 다양한 의견 표출 기회가 상실될 수 있다"
공무원의 정치참여나 발언 등에 대해서,
"개인적이거나 근무 시간 이후의 의사표현은 특히 보장돼야 하며, 특정 노조원이라 하더라도 관계없다"
국방부의 불온서적 반입 금지에 대해서,
"한 인간으로서의 지위가 군인으로서의 지위를 앞선다. 특정 책을 금지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비민주적인 처사"
국가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지만 아무런 제동장치가 없는 점, 특히 인권위가 주요 현안마다 '침묵'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출하며,
"표현의 자유 논의에 이데올로기가 개입돼서는 안 된다"
또 라 뤼 보고관은,
"상임위원 면담 요청이 성사가 안됐고, 뭔가 과거와는 다른 징조이며, 인권위원 선정 절차가 공식적인 자문 절차도 없고 후보의 자질을 평가하는 과정도 없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그는 "한국이 국제적으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기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니 딴 소리 말고 님이 알고 있는 부적절함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고요.
- 노랑우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01 17:37:38
인권이라님께서 저대신 윗분님께 잘 설명하셨네요.
인권이라님 고마워요.^^
한국내에서도 국민들에게 이런 작태를 보이는자들이 북한인권을 위한다?
오빠믿지?
야당, 사찰 주도 ‘영포회’ 맹공
ㆍ“영일·포항 출신 MB 사조직
ㆍ하나회 연상… 당장 수사를”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파문이 확산되면서 사찰을 주도한 이들이 몸담은 것으로 알려진 ‘영포회’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포회’는 이명박 대통령과 친형 이상득 의원 고향인 경북 영일·포항 출신 5급 이상 공무원 모임이다. 민주당 등 야당은 30일 ‘5공 때 하나회 같은 이 대통령 친위 사조직’이라고 비난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그간 영포회 회원인 총리실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이 사찰을 주도했고, 활동 내용을 공식 보고 라인이 아닌 역시 회원인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에게 보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돼왔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평화방송 인터뷰에서 “이런 사실을 청와대가 알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이명박 정권의 인권 무시와 국민 탄압의 실상이 또 하나 드러난 것”이라며 “국회에서 이 문제를 따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포회에 소속되지 않은 공무원은 서러워서 살겠느냐. 포항 출신끼리 왔다갔다 했다는데 주식회사냐”고 비판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논평에서 “5, 6공 시절 군 내부에 ‘하나회’라는 사조직이 군기와 국가 기강을 문란하게 했다”면서 “영포회의 행위는 공직사회 기강 문제이며, 권력의 사적 라인이라는 구조적인 비리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즉각 조사, 수사에 착수해 영포회 공무원이 누구인지, 전횡이 무엇인지, 인사상 어떤 이익을 받는지 밝혀야 할 것”이라며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으면 민주당 차원에서 조사 기구를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도 “대통령 사조직이 개인의 삶을 파탄낸 것임은 물론 국정을 농단한 행위”라며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영포회는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 11월26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공개 행사(경향신문 2008년 11월27일자 8면 보도)를 열었다가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포항이 고향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대로”를 선창한 뒤 “나가자”는 구호로 답하는 건배사를 제의했다. 포항 인근이 지역구인 강석호 의원은 “우리 지역구에도 콩고물(예산)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301807315&code=910402
영포회가 어쩐지는 몰라도. 호남향우회부터 쳐 족쳐야 한다. 해외에 나와서도 저희들끼리 똘똘 뭉쳐서 같은 한인들끼리도 절라디언만 유별나게 편애하고 감싸고 도는 이상한 인간들 ...그래 호남향우회는 김돼중이 사조직이었지~~ 지금은 누가 물려받았는가. 박지원이 물려받았어??
실제로 호남향우회 인간들 얼마나 악독한가 하면...
작은 타운에 두개의 한인가게가 있는데... 한쪽은 전라인, 한쪽은 충청인인데...전라디언들은 자기네 호남인 살린다고 전라인 가게만 찾아가고 지어는 자기 아는 사람들까지 다 전라인가게에만 찾아가게 유도하고 해서 결국은 불쌍한 충청인 가게는 세금못물어서 파산되고...전라인 가게만 살아남게 하는 ...그게 바로 영포회보다 더 악독한 호남향우회가 하는 짓이다.
호남향우회 내사들어가야 한다.
포항에 떡고물?
노무현대통령 고향인 김해지금 가보세요.
대통령집권기간중 지어진 전시관등 문화공간이 4~5개나 돼요.
민간인사찰?
노무현대통령시절에 경남,부산쪽 공무원들 군기잡는다고 바빳고 월권행위도 비일비제했어요. 심지어 대놓고 대통령이 감싸주기도 했고요.
그래서,한나라당있던 김혁규 전경남지사도 알아서 노무현대통령 밑으로 들어갔다가 팽됐고,부산시장하던 분은 말안듣다가 검찰구치소에 있다가 자살했고...
더하면 더했지,덜한게 뭐가 있나요?
왜 그때는 잠자코 있다가.이제서야 난리인건가요?
공직자가 이래서 안돼는것은 맞지만,이제 2년남짓 지나서 이대통령이 물러나면 권력주변에서 사라질 사람들인데...그걸가지고 지난 정권에는 없었던일인데 새삼스럽게 이명박대통령하면서 생긴것인양...마치 이명박이 쿠테타일으켜서 정권잡은것인냥 몰아가는것은 지나치게 균형감각을 잃은 사고라고 봐요.
국민의 입장에서 당연히 정치적인 입장을 가질수 있지만,평가는 공정해야하지 않나요?
늘 느끼는거지만 당신은 자기합리화에 익숙한사람같더군요.
민간인 불법사찰이 뭔지나 알고 떠드는건가요?
국민투표로 뽑았으니 뭔짓을 해도 된다는 뉘앙스?
자기 패거리가 한짓은 무조건 용서가 다돼고,다른 패거리가 한짓은 조금만 이상해도 핏대를 세우시는 윗분님이 더욱 자기합리화에 익숙한 사람이 아닐는지요?
제가 지금 없는말 지어내서 하나요?
가만보면,윗분님 같은분의 특징은 자기가 두둔하는 정치세력이 불과 2~3년전에 무슨짓을 했는지 금방까먹는 별난 제주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위선적이고 오만하고 무례해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이명박대통령조차 인권따위에는 관심이 없잖아요. 그건 사실 아닙니까?
아쉬울 때만 인권위 찾냐?
당신들이 원하는대로 빨리 인권위 해체하기 바란다.
그래도 좋으면 빨리 해체하던가.
법적인 기구에 꼭 신고를 하셔서 그 경찰이 처벌을 받게 하세요.
그걸 모두 싸잡아 정치 논리까지 비약하는건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하네요
조서를 꾸밀 때도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하긴 하지만 작성을 수사관이 하므로 자신의 감정이 이입될 수 있습니다. '아' 다르고 '어'다른게 한국말이므로 얼마든지 좋지 않은 방향으로 조서를 전개해 갈 수도 있으며 이는 곧 판사의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기분 나쁜 일이 생긴다면 보호자나 다른 어른과 함께 가는 것도 한 요령입니다.
얼마전에 NY에서 흑인이 경찰이 딱지끊었다고 가운데 손가락 흔들었다가 총으로 쏴버렸어...뭐 뉴스에도 안나오지 그런건...
대한민국은 공권력이 너무 묽어...
펭귄돼중이와 괘구뤼넘현이그렇게 만들어버렸어.
공권력이 무너지면 다된거여~~~
흑인이 경찰이 딱지 끊었다고 가운데 손가락질하니 총으로 쏴버렸다.
님은 지금 그런 대응을 한 경찰이 잘했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까?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그렇다면 더 말을 섞을 이유가 없겠군요. 인권이란 것에 대해 그 정도의 참담한 수준의 인식하고 계신 분과 무슨 대화를 나누겠습니까.
님은 자기에게 손가락욕한다고 총이나 쏴대는 그 알량한 공권력에 평생 조아리고 복종하며 사세요. 행복하실 겁니다.
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음주운전했다고 하는데. 절대 피치못할 사정으로라도 절대 음주운전하지 마세요. 저도 운전하지만 운전해야 할 때는 그 전에 절대 누가 술을 권해도 마시지 않거나. 술마실 일 있으면 차 안갖고 옵니다.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나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남의 음주운전으로 아무 죄도 없이 돌아가신 분들 여럿 됩니다.
본 발제글에 대한 답변과 여러 전문가들의 댓글 등 토론을 통해 윗분// 아이디로 쓰신 분이 많이 배우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올바르고 건전한 토론문화에 앞장섭시다.
어느 경찰서 누구랍니까?
때가 어느땐데 그 따위로 근무하고도 모가지가 붙어있습답디까?
솔직히, 기업인도 아니고 제대로 된 직업도 없이 정치한답시고 주둥아리질 만 한 사람이 대통령 고작 5년하고 어디서 돈이 생겨서 무슨 재단이요 뭐요 만드는 것도 웃기는 짓이지~~~
지난 노무현, 김대중 정권시기에는 MBC, KBS 임원진의 70%이상을 전라도 출신으로 배치해서 언론장악해도 가만 있던 인간들이, 정권이 바뀌니까. 잃어버린 기득권 찾겠다고 여론 조성해서 광우병괴담 퍼뜨려서 수많은 촛불좀비들 만들어놓은 나쁜 넘들아.
너희들이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지.
그러고도 전라도 좀비들이 강금실이 뿌려놓은 법원의 조므래기들이 mbc 사기방송도 무죄로 땅땅땅 두드리고....
전라좌빨 좀비들은 너희들이 성나라당이라고 하는 한나라당에도 많이 뿌려져서 이제는 한나라당도 변질됐어....
좀비들은 전염성이 강해서 아예 뿌리채 뽑아서 무인도에 보내서 격리시키는 것이 좋아~~~~~~~~~~~~~~~
정부가 일일이 민간인 사찰하는 좋은 나라가 있긴 한데, 대한민국 북쪽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뽀글이네 나라 말일세.
그게 맘에 들면 거기로 가든가.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정부의 민간인 사찰에 대해서는 공분해야 옳은 거요. 알겠소?
작성자는 자길 희롱한 경찰한테 고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거기서 이명박 정부가 왜 나오는지...
뭐 대충 이해하십시요.
수구골통과 개독들은 한마디로 말이 통하지 않는 넘들입니다.
논리를 가지고 대했다가는 이성을 상실하게 만드는 족속들이죠.
위에 논란중에 영포회가 있던데...
"영포회"에 대한 반응을 보세요.
겨우 저런반응을 보이는 넘들은 앞으로 3세대쯤 내려가야 민주주의가 뭔지 인권이 뭔지 겨우 개념이나 잡을 넘을 넘들입니다.
줏어들은 있어가지고 민주주의 찾고 인권찾는데 걍 미친개가 짖었다 생각하세요.
개새끼가 짖는데 사람이 뭐라한들 알아 먹겠습니까?
정연주인사도...
누구말처럼 대통령고유권한이니 그 행사까지야 뭐라할 수 없지요.
다만 그넘이 되고나서 땡전뉴스가 부활했으니 문제인것을...
인권...? 풋 이넘들 인권이야기하면 지렁이 좆털빠지는 소리로 들립니다.
간단히 말해서... 노무현 대통령때 전국민의 국민체조가 대통령 욕하기 였죠. 그런다가 잡혀가는넘 있엇나요?
이정권 들어서면서 미네르바부터 시작해서 걸르적거리는 넘들 잡아 쳐넣는거 보십시요.
영포회에 걸린 김종익이란 사람 정말 밥줄을 끊어버렸더군요.
오죽하면 일본으로 도망갔는데 거기서도 감시당한 느낌으로 살았을까요???
그리고 졸라 웃기지 않습니까?
김대중정권에서 국가인권위원회만들어 ㅤㄴㅘㅅ는데 빨갱이라고 졸라 욕하면서 경찰에서 욕먹었다고 인권위에 고발한다고 지랄떠는거 보세요.
정말 후안무치한 넘들이죠.
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넘들이 아무리 김대중-노무현을 욕하고 해도... 한편으로는 즐겁지 않나요?
발악하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예를들어 천안함사건을 보십시요. 예전같으면 정부에서 발표하고 찌라시들이 나발불면 그런가보다 하고 믿었지만, 어제 국방부에서 국내에 없는 잉크성분이라고 발표를 오전에 하자 오후에 모나미에서 98ㄴ년도에 만들었다고 바로 찾아서 반박하잖습니까?
별 잡시런 말로 북한 소행이라고 하지만 의문을 제기할때마다 말을 바꾸는 합조단과 국방부보면서... 죽은 김대중-노무현이 이명박을 이기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뭐... 결정적으로 김대중정부때 인터넷을 보급했고... 노무현 자신의 욕먹는 대상이 됨으로서 말할 수 있는 범위를 엄청나게 넓혀두었죠.
이명박은 그거 범위좁히는 데만도 힘들겁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통제가 안ㅤㄷㅙㄴ다고 한탄할까요?
걍 저넘들이 김대중-노무현욕하고 빨갱이 찾을때마다 불쌍한 맘으로 저넘들 팔딱거리는거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잼습니다. ㅎㅎㅎ
놈현 정권때 어떤 지방 공무원이 회식자리에서 술마시고 "노구리"라고 해서 해직된것 뉴스에 나왔거던...
사기꾼 같은 정신병자 놈현신도들아, 좀 정신차려라. 정신못차리겠으면 다 붱이바위로 고고싱해버리고~~~~~
너네 좌빨 새키들은 자기들과 사상만 다르면 어린 아이들도 할아버지 뻘 되는 대통령도 마구 욕하는거지........
이명박 현 대통령 욕하면 나라 망신이고 전임대통령들 욕하면 당연하다는 그 근거없는 용감성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설명 좀 해보지 그래?
좀더 발갱이 찾고 김대중 노무현욕해줘야 잼나는데...
하악하악~~ ㅋㅋㅋ
좀더 분발해서 팔딱거려봐라.
성주당 파이팅! 아자아자!!!
개거품 물고 계속 짖어바라 성주당자식아 ㅋ
낚시성 글인것 같네요.....
1.대학생정도면 ..탈북하신지 꾀 되신걸로 알고있고 ..어느정도 한국사회에대해 알거라 생각하는데.
그정도면..보통 그런식으로 수치심을 느꼇다면...상식적으로 그 경찰분 소속과 이름정도는 알아내어 .바로 인권위나 명예훼손으로 절차들어가는게 당연할뿐아니라..그자리에서 해결해야합니다요...
그런데 모든일을 겪고 ..여기와서
글을 남기는것보면..그건 그냥 단순이 하소연일뿐....그이상 그이하 등등 해결방법이 전혀없네요..
2.갑자기 이명박정권을 비방하거나 과거 좌파정권을 비방하는것보면 ..의도적인 느낌이 확실이드네요
인권적인 문제는 현재나 과거나 또한 어떤나라이든 쉽게 볼수있는 문제입니다.
세상에 이상주의적인 인권이 어디에있습니까?
자기가 어떻게 대처하고 본인이 어떻게 해결하는게 중요한거지..
즉 ..방법1 그자리에서 .해결했어야지...찌질이처럼..울구불구 ..하지마세요 하지마세요..!!이런건 ...바브나하는짓입니다요.
그경찰분이 정말 그랬다면..(솔직히 믿겨지지도 않지만) 본인이 옷을 벗을 각오로를 하고 인권및 명예훼손 을 타인에게 손상시킨건..그건 옷벗을 각오하고 발언한건데...님께서는 ..아무것도 해결못하고 ..여기와서 글남긴건 그냥 하소연일뿐....
2.분명한건 인권피해를 받은건 사실입니다 부인할수없죠
하지만 ..없지않아 ..열등감적인 문제도 있다고 생각.
만약 경상도나 전라도 ..강원도 사투리를 사용하는분이었다면 경찰이 ..똑같은 사투리로 조사를 했다면 과연...? 과연..이정도까지 ..하소연을 했을까요?
물론 경찰이 비꼬으면서 조사를 해서 수치심과 인권을 무시한 의도적인 행동인건 사실인데...세상에는 사람마다 전부 성격이 다 틀리기 때문에 이상주의적인 사회는 없습니다.
그자리에서 해결하거나..아니면 이사회가 ..북한말의 거부감을 받는 사회라면 ..본인이 고칠생각을 하는게 더 마음편할듯..
한국사회는 아직까지 이질적인 문제들이 많습니다.
단순이 탈북자 님의 문제 뿐만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중국인 일본인(그나마 많이좋아졋네요) 조선족..등등 사회에 보는 비하적인 문제가 ..심각합니다.
★단순이 탈북자여서가 아니라는거죠..
사회가 보는시선이 꺼린다면 본인이 고치시는게 마음편하실거고..
그러기 싫다 라면 ...그자리에서 법적으로 ..해결을 했어야지요..
★단순이 탈북자이니깐? 탈북자여서 ...라는 문제가 아니라고생각.
사회를 살다보면 별일을 다겪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솔직히 사회생활해보면 인권? 명예? 도덕적인문제 성희롱? 등등 ..우습지요...하지만 꾹참고 사회생활을 할뿐.....솔직히 맘만먹고 ..법으로 대응하면...?알만하죠?
경찰이 ..북한말썻다..수치심느꼇다..어쩐다....이건 솔직히 제가보기엔
내가 탈북자니깐....이라는 열등감이아닌가 싶습니다..
★보통이면..그냥 웃으면서...벌금내버리고.....에라이 하면서..소리하번질르고 갈문제인데.
그런것에 민감하면..그냥 바로..그자리에서 경찰넘 경찰소에데리고가서 고소해야죠..
- 결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03 16:05:52
바로 내각제로 가기 힘드니.. 이원집정부제 등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무소불위로 몸집을 불리고 있는 행정부의 입법권을 폐지해야 하며 검찰의 기소권을 경찰과 나누는 것이 가장 시급해보인다..
우선 술마시고 운전하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왜 운전을 해????
법을 위반하는거 몰라?
그리고 경찰이 놀린거 맞어.
물론 좀 불쾌 했겠지???
하나만 묻자.
법을 위반해서 경찰서에 끌려 간데다가 경찰들이 좀 농질 하니까 ...
경찰들이 미워서 복수를 하고 싶었겎지만...
만약에 자네가 위법이 아닌 ...국가나 사회를 위해서 좋은 일을 했기에
불러다가 상장 주고 포상금 까지 주는 자리에서 경찰들이 그런 농질을 했다면.... 그 때에도 이런 글을 올리며 탈북자 망신시키겠는가?
아마도 그때는 경찰들이 농질도 하며 친절하게 대해 줬다고 칭찬글을 쓰지 않았을가????
우선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부터 인정해라.
탈북자들속에 술처먹고 운전정지. 면허박탈, 벌금 3-4번씩 하고 마지막에는 깜방까지 갔다온 쓰레기들도 있다.
그놈들도 주둥이만 열면 <경찰새끼들.....> 이라고 욕설이다.
제가 잘했으면 경찰서엔 왜 갈고.....
물론 실수로 잘못을 범할수도 있는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자기자신에게서 부터 결함을 찿고 고쳐야 하는게 진짜 인간의 도리가 아닐가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 아무런 일도 한것이 없는데... 공짜로 대학 다니며 이런창에 이런글 올리는것을 한국사람들 앞에서 부끄럽게 생각하라.
감사할줄모르는 자가 대학을 나온들 무엇에 쓰겠는가?
그리고 그자리에서 그경찰에 대한 의견을 해당기관에 고소해야 될것을 ...
무어니무어니 해도 법을 알고 꼭지키는것이 자기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