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교육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멸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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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반공교육이 아니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5.60년대 공산주의서적 안읽으면 몇몇 어리석은 사람들에 의해 지식인 취급도 못받던 시절 75년까지는 대한민국보다 북한이 경제적 우위에 있던 시절 반공교육마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공산화 되었다 공산주의는 독버섯이다 도저히 이론으로는 이길수 없다 중국모택동이 처음시작할때는 10명도 안되었다 불과 몇년사이에 독버섯처럼 퍼져서 중국전체가 공산화 된것이다 좌빨들은 이념이니 균형이니 공정한척 객관적인척 공손하게 글을쓰지만 이것은 물타기 작전이다 중국이 공산화될때도 그러했다 지금같은 시대에도 북한상황이 다 알려진 상황에서도 북한을 추종하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5.60년대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야 말해 무엇하리 반공교육아니면 현재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고 김정일 추앙하고 있겠지 좌빨들아 ~~ 북한주민들은 죄가 없다고? 좌빨들아 누가 북한주민들이 죄가 있다고 했냐? 하나마나한 헛소리좀 해대지 마라 물타기좀 하지 말고.. 좌빨들은 주장한다 요즘같은시대에 좌빨이 어디있냐고? 공산주의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단다 좌빨들아 무지한것도 죄다 6.25때도 무지한 사람들이 공산당 말만 믿고 사람죽이고 북한으로 넘어가고 그랬지 현명한 사람들은 대부분 남한으로 왔단다 좌빨들아 북한이 남한 점령하면 북한만세 외친게 죄라고 생각하냐?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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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그리 되었고, 그 결과를 전적으로 인정합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만약 ~했다면'이라는 가정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누구도 알 수 없고 분석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런다 한들 별 의미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왕 발제글까지 올리신 것인데, 이왕이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셨으면 합니다. 경어까지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함부로 하대해선 곤란하죠.
이건 이념을 떠나 기본적인 사람 됨됨이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념은 그 다음이죠.
그런 점에서 선생님의 본 글은 (내용과 관계없이) 많이 아쉽습니다.
샌드맨님한테 의미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주체사상만이 의미가 있나요?
님이 쓰는글도 어떤식으로 하자는 가정이니까 아무의미없죠
앞에는 긍정하다가 그 긍정을 뒤에서는 전부다 뒤집는 것은 통일전선전술인가요? 온건론적으로 나가는것인가요?
예의? 댁한테 하대했나요? 나혼자 독백의 글인데 굳이 존대할필요까지 있나요? 좌빨을 공격하니까 화가 나는것인가요?
사람됨됨이가 이념보다 앞선다고요? 샌드맨님은 이념이 우선아닌가요?
나같은 사람은 이념도 없고 이념같은것도 몰라요 인간답게 행복하게 잘살면 되지 댁처럼 이념따지고 그러지는 않아요
님글은 헛점 투성이입니다 다음부터는 글 남기지 마요
토나오니까..
님글은 결론도 없고 물에 물탄듯 ..님은 온건파 인듯 ..다른아디로는 강경론적으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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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괜한 짓을 했군요. 무릇 말이란 알아듣는 사람에게 하는 것인데, 제가 그걸 잊었네요.
그냥 못본체 넘어가면 그만인 것을...
공연히 미안합니다. 이제부턴 모른 체 해드릴께요.
가르치려고만 하는 샌드맨의 한푼어치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마저 댓글로 표현하니 어쩌겠습니까?
무릇 화라는 것은 남에게 약점을 잡히는 최고의 도구이므로 늘 감추어 두시면 좋겠습니다.
아니요. 화나지 않았습니다.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행복하세요.^^
엘리스님에게 한 말인데????????????
제가 헛다리 짚었군요. 미안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르치려고만 한다고 하시니 좀 서운한데요?
선생님도 잘 아시겠지만, 저는 누굴 가르칠 수준에 오른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제 의견을 내고 그 의견에 대한 부연설명을 성심성의껏 하는 것이죠. 또 때에 따라서는 그 의견의 근거를 밝히기도 하고 반론을 하기도 하고요.
토론하는 방법에 이것말고 다른 방법이 있던가요?
이런 것을 '가르치려든다'라고 말한다면, 그런 선생님의 주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좌빨은 좌빨이라 부르는게 당연한 것이며 극우파니 친일파 운운하는 좌빨들에게 정당한 대응임은 물론 이런걸 가지고 극우파 운운에는 모른체 하고 좌빨소리에만 딴지를 거는 그 어떤 좌빨 편향 태클은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 될 순 없으니까요.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지만 이름만 대면 알 만한 학원 강사들이 "박정희는 개새끼다", "군대는 사람 죽이는 곳이다", "태극기에 경례하는건 파시즘이다" 등등 이상한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나라입니다. 6.25때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일평생 군인들의 모범이 됐던 참군인 김종오 장군 같은 분들도 일본에서 현대식 군사교육을 받았기에 '친일파'인 것이고 이 친일파들이 공산주의와 목숨걸고 싸워 지켜낸 나라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태극기(박영효)는 물론 애국가(안익태) 부터가 '친일파'들이 만들어낸 산물이기도 하죠. 물론 좌빨들이 북조선 공군은 일본의 나고야 항공학교 출신 친일파들이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비판하하고 친일 운운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최근엔 손기정씨도 친일파로 몰리고 있습니다. 손옹 생전엔 그런 소리가 없었는데 손기정옹은 이미 죽었고 죽은자는 해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친북좌익들의 뜻대로 친일의 굴레를 쓰게 되는건 시간문제란 생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일성 찬양 기사 하나 링크합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반공교육이 아닌 친북 반미, 용공, 숭북 교육이 한창입니다.
http://h21.hani.co.kr/section-021075000/2004/07/0210750002004070805170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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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11 00:07:57
물론 대한민국도 언젠간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질 것이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날 일이 아닙니다. ㄱ-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11 00:07:52
태극은 무극에서 혼돈 즉 카오스와 아마게돈을 거쳐 태극으로 안정해서 발전하며 태극의 음양이 만물생성의 기본이라는 데 거기서 왜 돌고 돌아요.. 무슨 회전목마인줄 아세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11 00:07:47
그 당시 남쪽보다 월등히 잘 살았고 사회기반시설이 좋았던 북한을 공산당이 먹지 않았더라면, 전쟁마저 없었더라면 친일청산을 더 치열하게 했을터인데...
없는 인적자원 그나마 기술이라고 국가발전을 위해서 활용한 건 사실이지요...
그런데 북한에 의해 공산화가 되었다면 지금 남아있는 인구도 2천만이 안될겁니다. 친일파 다죽이고 유산계급 다 죽이고 부르조아 다 죽이고..말 그대로 킬링필드겠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11 00:07:42
중국이 좋아서???
중국에 벌어놓은것이 아까워서???
중국친구들과 너무도 정이 들어서???
력사에 그 무슨 판결이 있남... 강한데로 흘러가는 것이지...
좌익들이 일본하고 싸운 전투가 뭔데?
김일성이는 마적단 두목이었고 쌀 안내놓으면 마을사람들 귀 짤라가고 산적두목이었지
좌익들이 항일해서 일본이 물러난것이라고 어리석게도 진짜로 믿고 있는것은 아닐테지?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11 00:09:21
올바른 세계관과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이 한민족을 위하고 발전되는 것인지를 알터인 데.. 그냥 글자 몇자로 희희낙락하는 당신이 때때로 가엽소이다~~~
역사 제대로 알고 말해라.
자우주의는 우파?
좌파도 우파도 민주주의는 다 좋아 하더라
그러니 한반도 모두 모여서 본인이 좌파라고 생각되는 자는 북으로 가자.
나를 포함해서 우파는 모두 남으로. 북엔 우파가 70% 되니까?
남에도 좌파가 어지간하던데
오고 갈사람이 더 많겠군
그렇게 맘대로 하라고들 하고
다시 38선 막고 여권 내고 다니는 국가들로 다시 나누고 서로 싸우지 말고
끼리끼리 살자구.
일제시기의 독립운동을 한 분들은 좌파가 아닌 애국세력이며 그들이 대한민국의 기초가 되였습니다.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살때도 국민들은 이땅에서 땀흘려 일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의 중심에서 빛을 발하고 있을것 입니다.
미친독재자가 통치하는 북한은 좋은 자연지리적 특성과 국제사회의 영향속에서도 쇠퇴몰락하고 있엇으며 오늘은 파국에로 치닫고 있습니다.
북한이 잘 살수있는 길은 미친 독재자의 목을 자른 그날이 오면 잘 살수 있습니다.
선군정치라는 강도적 구호를 꺼리낌없이 줴치는 독재자의 목에 칼을 찌를수 있는 그날이 북한의 행복과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것 이며 그것은 곧 통일을 의미 합니다.
암튼 긴 시간 머리를 짜내여 글을 쓰느라 수고 많았고 요글도 미친놈에게 보고하여라, "장군님, 남조선에는 요런놈들만 가득 합니다."
황장엽(75) 전 북한노동당 비서와 오제도(81) 변호사가 의형제를 맺
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체사상의 최고 권위자인 황씨와 해방이후 '반공 검사'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린 오 변호사는 지난해 9월19일 시내 모처에서 처음 만났다.
두사람의 만남은 망명후 심리적 갈등을 겪고 있던 황씨가 먼저 요청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오 변호사는 한때 북한에서 상영, 인기를 끌었던
'붉은 단풍'이란 드라마에서 남파 간첩들을 색출하는 악역으로 묘사돼
북한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인물이라는 것.
이 자리에서 황씨는 심경을 기탄없이 털어놨고 오 변호사는 '반공
검사'의 명성을 얻게된 과정과 해방이후 한국 정치사의 굴절 속에서 겪
은 인생 역정을 얘기했다. 대화가 무르익어 가던 중 황씨가 돌연 자리
에서 일어나 큰 절과 함께 '형님처럼 모시겠다'고 제안, 오 변호사가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주변 인사는 전했다. 열흘쯤 지난뒤 오 변호사는
황씨와 김덕홍 씨에게 신-구약 성경 한권씩과 스웨터를 선물, '형제애'
를 다졌다.
오 변호사측의 한 인사는 "두 분이 최근에도 가끔 만나 식사를 하면
서 최근 정국과 남북관계 등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방성수기자 ).
훈훈한 얘기이네요.
김부자정권은 황장엽같은 김일성 충성파들이 만든 김씨왕조국가 입니다.
아직도 자기가 무슨짓거리를 한지 모르는 주체사상 신봉자 황장엽이는 민족앞에 영원히 죄인이라는것을 밝혀 둡니다!